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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이명박대통령
Korea Republic of 우익 0 292 2009-06-24 16:18:53
이명박 대통령께
국정을 이끌어 나가시는데 불철주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2009년 6월 23일 조간 신문을 보니 대통령께서는 이념에만 몰두하는 좌,우 파에 모두 불만을 가지고 계신다는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이글을 쓰는 필자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소위“좌”에 대한 나름대로의 시각을 조리 없이 잡학 사전식 나열에 불과한 생각을 써나가고자 합니다.
우리나라 가 처음부터 단일 국가였다면 좌,우 이념 대립이 있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타도 전복하려는 북괴집단과 이를 맹종하는 국내 불순 세력들이 완강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데 이런“좌”와 어떻게 타협이 가능 하겟습니까?
1945년 광복 이후 김일성 은 구 쏘비엩 연방공화국 수상 스탈린의 승인과 중화인민 공화국 주석 모택동 의 지원 으로 불법 남침 한 사실이 비밀 해제된 러시야 국가문서 보관소 의 공개된 문서가 6.25는 남침이라는 사실의 기록 공개에서 세계가 공인 한바 있고 국제사회와 우리모두 가 알고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사실이며 이것을 무시하는 좌파 패당들의 준동상태를 보면 궂은날 재래식 화장실 의 구데기 같이 들끓고 있는 세력이 주도하는 정치판 을 왜? 방치 하시는지 정녕 안타깝습니다.
1953년 7월 27일 6.25 전쟁이 휴전되었스나 총소리만 없슬뿐! 소리 없는전쟁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시적 소강상태가 비정상으로 장기적 공백이 연속됨에따라 국민들은 전쟁망각 증후군 으로 잊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화가 아닌 평화“무-드”에 도취해서 안일하게 국가 안보라는 감각은 온데 간데 없이 잊어지고 있는 것이 오늘날 의 우리 현실 입니다.
56여년간 북한 괴뢰집단은 직,간접적으로 공작원 간첩을 남하시켰고 1990년대에는 중국 조선족을 가장한 합법 비합법적인 침투 등 정전 협정을 위반 하면서 수십만번의 도발을 해온 것을 보시고도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진정 궁금 합니다.
우리 민족끼리 니 하는 그렇듯한 미명하에 가면 뒤집어쓴 동족의 정과 핏줄만을 외치는 기만 전술에 우리국민들은 누구의 장단인지도 모르면서 그에 맞춰 춤추고 있는 웃지못할 작태를 연출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지금 좌,우파 가 이념 대립을 하고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유럽 선진국 의“좌,우”개념과 우리의 “좌,우 개념”을 동일직선상에 연장공존 해석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그 이유는 우리를 유혈 폭력 전복에 의한 적화 혁명을 단 한시라도 빈틈없이 악질적으로 끈질기게 획책해온 북한 괴뢰 집단이 기회를 노려 도사리고 있기때문 입니다. 그 흉계를 뒤로 제처놓고 그들의 선전 선동과 감언이설과 민족자주적 조국평화 통일 이라는 민족을 앞세운 감상적 거짓구호 도 분별못하는 야당에 또 그것을 받아 들이고 있는“좌파”의 속셈에 우리사회는 혼란의 연속입니다.그래서 이에 대항 하여 싸우는“우”의 이념이라 표현 하셨는데 이”우”라는 표현에 동의 할수 없습니다.“우”는 오로지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숭고한 정신을 기본으로 하고 있스며 이념 대결이 아닌 우리의 생이 걸린 자위적 호국정신 일뿐입니다. 대한민국을 적화하려는 세력과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싸움일뿐 입니다. 좌도 우도 없스며 인정해서도 안됩니다.
그리고 야당 대표라는 자의 한심한 표현에 따르면 한나라당은 경쟁의이 아닌 “투쟁의 상대”라 선전포고를 했다는 조간지 의 보도가 또 있섰습니다. 이“투쟁”이라는 표현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탓에 만성이 되었지만 이단어는 북괴집단의 상투적 용어이며 이런 단어를 구사하는 야당 대표는 외신 기자 회견을 통해서“투쟁의 상대”라고 발표를 했스며 이를 부끄러움도 무릅쓸수 있는 뱃짱의 야당대표 인것입니다.그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정치를 하는 야당대표 인지 북한 괴뢰집단과 뇌화부동 하며 그들이 불어대는 나팔소리를 글짜하나 틀리지 않고 복창하는 Endless-Tape-Recorder 를 자임했는지 정체를 밝혀야 할것입니다.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있다해도 도가 지나친 이런 작태를 무엇 때문에 용납 하시는것입니까?.
그야 말로 대한민국 정치판은 주야를 가리지 않는 야당과의 깽판 정치싸움 놀음판 이라 표현해서 손색이 없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대한민국을 지켜야 하는 정통성만이 있슬뿐이지“좌”도 좌 같은 좌라야지 이를 상대하는“우”도 존재하는 것이지 이들의 살벌한 구호와 투쟁을 본업으로 삼는 순수성 없는“좌”를 인정 하는“우”가 있서서도 절대로 안됩니다. 야당 군상들은 대화와 협조의 대상인 여당보다는 북한 괴뢰집단을 더 가까히 느끼고 섬기고있스며 심지어 그들에게 추파까지 던지기를 서슴치 않는 추잡스런 풍토속에서 무엇이 이루어질수 있겠습니까?.
6.15선언 에 의한 금품으로 구입한 한시적 평화를 평화로 억지 기정사실화 시키고 6.15선언과 10.4 선언 이후에도 장거리 남침땅굴은 계속 굴착해 내려 왔고 서해 1 2차 연평 해전은 우리 해군 장병들에게 희생만을 안겼스며 이 장병들의 영결식에 참석해야할 당시 대통령은 일본에서 개최되고 있는 월드 컾 경기장 상좌에 자리잡고 앉아계실수 있는 정신적 여유에 머리숙여 존경을 표해 마지 않습니다. 무슨생각을 하시며 축구경기를 관람 하며 즐겼슬까요? 핵을 개발하고 장거리 미사일을 계속 발사 하고 국제 사회와 우리를 위협해 왔는데도“이제는 전쟁은 없다 입니까?”이말대로 우리민족끼리 조국 자주 평화통일이라는 구호가 앞뒤 논리가 맞는지 방송 퀴즈 문답에라도 출제 해야 할 형편입니다.야당 10년간에 남북이 안정된 평화로 이제 전쟁은 없다 로 기정 사실화 했는데도 그들의 남침 야욕이 계속 추진 되어 온 것을 선반에 얹어놓고 그원인이 여당에게 있다고 책임전가 하는 펀치볼 을 때리는 기분으로 북괴집단 역할을 대행 했다고 표현해서 절대 손색이 없습니다.
북괴집단의 천인공로(天人共怒)할 인권 말살적 작태와 만행에 대해서 야단군상들이 일언 반구도 않고 북괴의 특수한 입장만을 강변 하는반면 집권 여당 공격에 밤낮이 없는데 이런자들은 어느나라 야당인지 이땅에 살아갈 자격이 있는자들인지 대답 해야 합니다. 정권이 교체된후 남북관계가 경직 악화 되었다고 여당에게 뒤집어씌우는 모순된 논리가 맞지 않는 삐둘어진 주장만 소리 높이 외치고 여당은 오로지 타도대상 일뿐이고 더욱 가관인 것은 국민들의 주권 행사로 정당하게 교체한 정권인데 불구하고 과거 실정으로 퇴출된 야당은 정권을 불법 탈취 당했다는 피해의식 아닌 피해의식 을 내세우며고 이를 빡빡 갈며 원한에 가득찬 복수를 하는 심정으로 정권을 재탈취 하겠다는 작태는 국민의 뜻을 깔아 뭉개는 시정잡배 다운 궤변을 을 합리화 하려는 모순과 흉계가 상존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심리배경이 굳게 자리잡고 있는한 되는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특히 김대중 당 전반 5년간 정계 인사배치를 보면 그야말로 코-드 인사의 전형이였습니다. 노무현 당 후반 5년도 노골적 코-드 정치로 완성한 사실을 지금의 야당은 외면 하고 남의 일인듯 자만에 빠저 아예 잊었는지 이를 제처 놓고 현정권을 질타하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 보겠다는 수준미달적 발상과 작태를 일삼는 반면 도매금 으로 호도하고 있는것입니다.그래도 당시 야당(현 집권당)은 이 더러운 사안에 한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더럽고 추잡해서 이런말 하는 내자신 까지도 원망 스러워젔습니다. 우리는 오로지 대한민국 의 민주주의 와 정통성을 지키고자 하며 우리를 타도 전복 하고자 하는 북괴집단 과 이를 맹종하는 더러운 기생충 잡당군상(雜黨群像) 떼거지 패당들 이 대한민국에 기생(寄生)하고 있는한 우리의 입지가 어려울것이며 이것들을 끝까지 추적해서 그림자도 없이 소탕절멸 시켜야 합니다.
특히 강조하고 싶은 것은 대통령께서는 중도강화 를 표방 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 한반도를 중심으로한 정치 군사적 환경에서는 위험천만 한 일이 아닌가 걱정입니다.중도를 표방하셔서 어떻게 하시겠다는 것인지 우리를 타도 전복하고 오로지 적화 통일만에 강력한 의지를 가진 좌파 가 귀를 귀울일 것 같습니까? 이는 필히 재고를 하셔야 합니다. 이들 좌파 불순 집단들을 완전 제거 하는 심기일전 한 새롭고 강력한 신념으로 정치를 이끌어 주실것을 강력히 당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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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rry 2009-06-24 17:44:47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한국의 좌우파 구분은 단순한 겁니다. 적어도 자칭 우파, 보수파의 입장에서는요.

    10년 전에 김대중이 햇볕정책을 실시했습니다. 일관되게 추진하더니 놀랍게도 김정일의 신뢰를 사서 남북 정상회담까지 하자, 그 흐름을 인정했다가는 나라의 권력이 전라도로 넘어가게 생겼지요. 그러니 필사적으로 이를 반대한 경상도가 우파가 된 것입니다. 그들은 저처럼 햇볕정책을 지지한 쪽을 몽땅 좌파로 싸잡아 정의한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보면 저는 시장주의자로서 굉장히 우파적인 성향인데도 말이지요.

    남한에서 좌우파 논쟁은 오래된 것도 아니고, 기실 단순한 이유에서 비롯된 것이지요.

    경상도를 기반으로 한 한나라당은 박정희 대통령 이례에 계속 정권을 잡아오고 잘 누려왔는데, 김영삼의 실정으로 인한 외환위기와 김대중의 등장 때문에 이게 끝났지요. 그리고 그들은 전라도와 북이 힘을 함치면 남한 내의 정치권력에서 경상도의 기득권자들을 밀어내 버릴지 모른다는 극도의 공포심에 노심초사하고 있답니다.

    이명박은 중도가 아니고 될 가망도 원래가 없습니다. 말로만 중도 실용이지요. 이명박이 중도 실용이면 파리도 새입니다. 그는 아무 가망도 없는 무식한 극우 꼴통 노인일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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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식한놈 2009-06-24 19:31:3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6-24 23: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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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리님 2009-06-24 20:59:04
    좌파 개념은 전대협,한총련 등 386세대들이 등장하면서 생긴거 아닌지요?
    그들만의 모임과 체육대회에서 공공연하게 진군가와 적기가를 부르곤 햇잖아요. 그분들이 정치권으로 들어오니 좌파일 수 밖에 없었고, 게리님처럼 그쪽에 추종하는 사람들은 좌파적 성향으로 보면 될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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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ndman 2009-06-25 03:01:45
    백번 양보해서... 우익님의 말씀이 전부 맞다고 칩시다.

    그래서 어쩔까요?
    우익님을 말씀대로라면 이미 좌익들이 우리나라의 제도권과 국민들 사이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는 것인데, 그들을 어쩔까요?

    전부 없앨까요?
    아니면, 나치처럼 수용소에라도 처넣을까요?
    그것도 아니면 그냥 없는 셈치고 우익성향의 사람만 국민으로 인정하고 그들만을 위한 정책을 펼까요?
    그렇다면 좌,우의 경계는 어떻게 나눌까요?

    흔히, 이런 말을 많이 하죠. 새가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좌, 우의 날개가 있어야만 한다고 말입니다.
    사람사는 세상도 똑같습니다. 어차피 사람이라는 존재 자체가 획일적일 수는 없습니다. 결국 모두 다른 사람들이 최소한의 공통의 규칙과 합의를 통해 타협하고 살아가는 겁니다.


    우리가 선진국이라 인정하는 나라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물질적인 것 외에 그 나라들의 공통점은 '다양성에 대한 관대한 인정'입니다. 좌, 우 모두 정당한 정치세력으로서 대접 받습니다.
    심지어는 좌파 정당이 집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을 '빨갱이'라 부르지 않지요.

    적어도 여기서 우리는 이것 하나는 합의할 수 있을 겁니다.
    "진정한 선진국은 좌,우를 가리지 않고 다양성이 인정되는 사회이다'
    그렇다면, 결국 선진국을 지향하는 우리도 이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우리나라는 다른 서구 유럽국가들과는 다른 특수한 역사와 상황이 있습니다. 그 점 인정합니다.

    하지만, 바로 그 이유 때문에 해방 후 지금까지 오랜 세월 대한민국에서 '좌파'의 가치는 무시되고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아니, 좌파적 가치를 지켜려는 사람은 참혹한 댓가를 치뤄야 했습니다.
    군사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북한이 좌파, 그것도 '짝퉁좌파' 이념을 내세우는 독재국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말입니다.

    그러나 사실 저는 이 점도 현실적 입장에서 이해합니다. 북과 대치 상태로 체제경쟁을 해야 했기에 불가피한 부분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그래야 합니까?
    이젠 북한과 그 어떤 경쟁을 할 시기를 넘어섰습니다. 북한은 거의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의 경쟁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이젠 좀 자신감을 가지고 진정한 선진국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앞서도 말씀 드렸지만, 선진국이란 단지 물질적인 풍요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신적, 사회적 성숙 또한 선진국을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사회는 더 이상 세상을 좌, 우로 가르는 이분법에 매여 있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좌익을 정당한 이념과 정치세력으로 인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사실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생각은 많이 변화되었고, 사회적 다양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크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아직도 과거의 구태의연한 '매카시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것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려 드는 정치권과 기득권층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사회는 이미 그렇게 변하고 있고, 그 방향성은 결코 되돌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분명 저를 두고 '빨갱이'라 욕하는 사람들이 있을 줄 압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좌파'도 아니고, 그들이 주장하는 이념과 정책을 크게 지지하지도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은, 저는 우리 사회가 다양성이 인정되는 선진국이 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고, 또 지금은 충분히 그것을 인정하고 노력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 아직도 '좌파'하면, 친북종북, 친김정일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물론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없다 하지는 않습니다.
    왜 없겠습니까?
    세상은 요상해서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이해 할 수 없는 온갖 사람들이 다 살지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실제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극소수라는 것이고, 그들의 영향력은 미미하다는 겁니다. 실제로 지금 '좌파적 가치'를 설파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은 대부분 '서유럽의 좌파적 가치'와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겁니다.
    즉, 설사 그들이 집권한다고 해서 우리나라가 북한과 같은 '빨갱이 독재국가'가 될 일은 없다는 겁니다. 다른 서유럽의 많은 좌파집권국가들처럼 말입니다.
    만에 하나, 어떤 불손한 세력에 의해 좌파독재로의 시도가 있다면, 당장 그 좌파적 가치를 지지하는 다수의 국민들이 제일 불편해하고 가장 극렬하게 저항할 겁니다.


    자신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고, 나와 다른 가치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갖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적어도 상대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야 함이 옳을 것입니다.

    어차피 함께 살아가야 할 세상이라면, 불필요한 대결국면은 지양하고 오해나 갈등은 불식시켜 가급적 서로를 인정하고 대화하려 애쓰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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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드맨님 2009-06-25 05:49:38
    저는 이젠 일본같이 평생 한나라당이 정권 을 잡겠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국민이 깨쳐나가고 있어요. 희망을 가지네요. 한나라당 당신들 마음대로 하세요. 명박씨도. 우리는 기억할겁니다. 국민한테 사과할 필요도 없네요. 당신들이 정권 잡았은게 알아서 하세요. 지난 순진한 정권이 야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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