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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속히 살인착취로 사는 김정일 체제와 남한의 그 세력을 붕괴시켜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76 2009-06-25 18:43:23
1. [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할 자니라] 북한 人權(인권)을 외면하는 자들이 너무 많다. 우리는 북한주민이 처한 저 凄切(처절)함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 북한주민을 외면하거나 그들이 처한 것에 조롱하는 짓을 하는 국내의 빨갱이들, 곧 김정일 주구들과 그 부역자들과 그 친구들의 言動(언동)을 보게 된다. 여기서 우리는 경악하고 진정 인간의 존재가 이렇게 사악해지는구나 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의 意圖(의도) 아래서 고통을 받고 있는 모든 이웃들에게 대한 嘲弄(조롱)은 반드시 삼가야 하고, 그들을 오히려 동정하고 내 일처럼 돌아보는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오늘 본문의 영역은 Whoso mocketh the poor reproacheth his Maker: and he that is glad at calamities shall not be unpunished.]인데 조롱하는 자라는 [Whoso mocketh~] 『la`ag (law-ag')』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다. to mock을 담고 있는데, 인간성의 타락이 深化(심화)되어 자기보다 못한 자들을 嘲弄(조롱)하다, 비웃다, 업신여기다, 놀리다. 또는 인간 바탕이 놀림 비웃음 조롱으로 차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 다음은 deride인데 사람을 뭣이라고 輕蔑(경멸)하며 비웃다, 바보취급하다를 담고 있다.

2. 그 다음은 ridicule인데 비웃음, 조소(嘲笑), 조롱, 놀림이 바탕이고, 누구를 특정 行爲(행위)나 對象(대상)을 비웃다 嘲笑(조소)하다를 담고 있다. 그런 조소와 조롱과 비웃음과 놀림으로 자기영광을 극대화한다. have in derision을 담고 있다. 말을 더듬는 것은 體質(체질)인 것처럼 또는 病的(병적)인 것처럼 또는 心理的(심리적)인 것처럼 또는 性品(성품)인 것처럼 비웃음도 체질이고 병적인 것이고 심리적인 것이고 性向(성향)이다. to stammer를 담고 있다. 비웃음을 대개 毁謗(훼방)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條件反射(조건반사)적인 경우가 많다. 인간이 사는 땅에서는 相對的(상대적)인 優越感(우월감), 사람을 無視(무시)하는 것으로 자기영광을 삼는 자들이 가진 심리이다. 이런 심리는 빨갱이가 아니더라도 모든 인간이 갖고 있는데 특히 김정일집단이 前代未聞的(전대미문적)으로 강하게 가지고 있고, 그에게 지령을 받고 사는 자들과 그 부역자들과 그 친구들이 特甚(특심)하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이들은 인권유린을 광범위하게 자행한다. 아예 가난을 통치의 방법으로 삼아 상대적인 우월감에서 절대적 우월감으로 格上(격상)하여 산다. 참으로 사악한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인간이 상대적인 우월감을 갖는 것을 이생의 자랑이라고 한다. 이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의 극대화를 말하는데, 그 극대화의 의미는 절대우월감에 있는 것이다. 그것으로 인간을 파리 목숨보다 못하게 대하고 인권유린을 마구잡이로 恣行(자행)한다.

3. 이런 犯罪(범죄)의 뿌리는 인간을 자랑하려는 자기사랑에 있다. 하나님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고 한다. 물론 자기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지 말라는 말씀이기도 한데, [고린도전서 3: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이런 말씀이 세상을 휘어잡아야 하는데, 도리어 대한민국에는 김정일의 이생의 자랑이 자기사랑이, 휘어잡아 상대적 우월감을 넘어 절대적 우월감을 가지고 사는 문화가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이 보인다. 때문에 眼下無人(안하무인) 厚顔無恥(후안무치)가 나오고, 인명경시와 인권유린의 심각한 행태가 나오게 되는데 그것이 아주 광범위하게 나오고 있다. 인간이나 인간의 육신을 자랑하지 아니하고, 오로지 하나님이 주시는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모든 것을 공급받아 사는 것만을 자랑하는 문화가 굳게 서야 비로소 이런 절대적 우월감의 문화가 제거된다. 하나님 안에서 자랑하는 능력이 있어야 인간 속에 있는 이생의 자랑을 억제할 수 있는 것이다. 이생의 자랑을 억제하는 곳에는 인명존중 인권존중이 가득하고 참으로 향기나는 세상을 열게 한다. 거기에는 평등의 원리만 가득하게 되어 그리스도의 분량만큼의 가진 것으로 사람을 섬기게 된다. 그것은 자랑의 도구가 아니라 섬김의 도구가 되게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遺傳的(유전적)인 特出(특출)난 능력으로 자기의 영광을 삼지 아니한다. 다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은 분량에서만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놀라운 능력을 자랑하게 한다.

4. 누구든지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기름부음을 많이 받으면 그가 超越的(초월적)인 强者(강자)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지혜로운 자들은 다 겸손마인드를 選好(선호)한다. 이는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그런 은혜의 분량을 높이시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절대적으로 우월감을 가진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을 수 없고, 그들의 눈에는 이 이치를 깨닫게 될 수도 없다. 기름부음의 분량에 따라 높고 낮음과 크고 작음이 결정이 되는 것이니, 각기 하나님께 심은 대로 얻는 선택의 자유가 여기서 빛을 발한다. 인간의 유전적인 능력은 선택의 기회가 없으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선택자의 갈망에 따라 優先的(우선적)으로 제공, 분량이 정해져 제공된다. 인생이 오래 산다면 그 기름부음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얻는 것이고, 따라서 오래 사는 것을 기뻐하게 된다. 물론 하나님은 인간의 육체의 잘난 것으로 인간을 살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담아 하나님으로 사는 기름부음,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의 속죄와 사랑으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며, 그 본질의 모든 것으로 살게 하신다. 인간의 출발 곧 유전적인 것의 差別(차별)에서 벗어나는 길, 곧 그리스도 예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되는 것, 차별에서 벗어나도 여전히 분량의 차이 때문에 차별은 존재한다. 전자는 이생의 자랑의 차별이고, 후자는 사랑의 섬기는 분량의 차별이다.

5. 차별이 없는 사회에서 살아야 한다는 말인데, 돈을 많이 가지면 또는 가지려면 초능력적인 자가 되는데, 사람들은 그것으로 사람들을 무시하며 산다. 하나님은 그런 것을 폐하셨다. 그것 때문에 인명경시와 인권유린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각 사람의 능력은 이웃을 섬기라고 준 것이지 자랑하고 君臨(군림)하고 자기만족의 극대화를 위해 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이란,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모든 것을 드러내고 사는 것으로 하나님의 것으로 사는 자를 의미하고, 이는 인간으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는 공평이기도 하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유전적인 혜택을 많이 받아 나오는 자도 있고, 그 반대인자들도 있다. 때문에 하나님은 모든 육체가 하나님 앞에 자랑치, 불평치 못하게 하는 공평을 세우신다. [고린도전서 1:27-29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공평은 부모로부터 무엇을 받았다고 하는 것의 자랑과 없는 자들의 不平(불평)을 이기신다. 때문에 [고린도전서 1:31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6. 하신 말씀을 이루시는 것이다. 조롱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공평을 가지라고 권면하여도 그 권면을 묵살한다. 이는 인간의 잘남을 의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의 모든 잘남을 폐하신다. [고린도전서 1:19 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부모의 유전과 유산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신다. 세상을 보면 세상에서 탁월한 능력을 가진 자들만이 상류층에서 산다. 그런 자리로 들어가지 못하는 자들은 그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 그것이 곧 공평한 경쟁이기 때문이다. 부모를 잘못만나 좋은 유전자와 유산을 받지 못한 자들은 처절함 속으로 떨어지고, 평생 부모와 하늘을 원망하고 살게 된다. 사람은 미래를 향해 가는 것이고 그 미래를 오늘 결정하는 것이다. 때문에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그것으로 미래를 대비하거나 적중되는 투자를 알맞게 하는 것에 있다.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 없는 자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그것은 적중률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수확이나 소출이 적어지게 된다. 그런 능력의 유무가 인생의 부요를 결정하기에 바로 그런 틈을 김정일은 집요하게 파고들어가서 부자를 증오하게 하고 죽이게 하고 권력을 장악한 후에 비로소 상대적인 우월감에서 절대적 우월감으로 간다. 이는 비극 중에 비극이 된다.

7. [이사야 3:15 어찌하여 너희가 내 백성을 짓밟으며 가난한 자의 얼굴에 맷돌질 하느뇨 주 만군의 여호와 내가 말 하였느니라 하시리로다.] 그것이 곧 북한주민의 고통이요 그 안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당하는 고통이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 나오는 가난한 자는 하나님 때문에 스스로 가난하게 되거나 혹은 투자하여도 예지의 능력이 없어 미래의 부요를 얻을 수 없는 것을 안고 시작하는 자들을 總(총) 網羅(망라)한다. 가난은 지구가 있는 날까지 있게 된다. [~the poor~]는『-ruwsh (roosh)』로 읽고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그 의미는 빈천에 처할 수밖에 없는 체질 및 여건으로 인해 to be poor에 있는 것을 담고 있다. 유전적인 것과 유산적인 것이 全無(전무)한 자들이 있고, 스스로 가난에 있고 싶은 것, 가난에서 벗어나려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다만 부모와 세상과 하늘만 원망하는 것에 거하는 것 be in want를 담고 있다. 모든 것에 결핍에 빠져 허덕이거나 무감각한 것이나 함에도 예수께 기름부음을 구하지 않는 lack, 배고픔 또는 가난에서 벗어나려고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능력을 거부하는 것 to be in want or hunger, 가난을 먹고 사는 남자(남자라면 부양할 식구가 있고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기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하나님께 예수이름으로 기도하고,

8. 하나님이 주시는 재물 얻는 능력을 받아 이웃과 자기 식솔을 책임져야 하는데, 그것을 거부하거나 책임지거나 하지 않는) poor man을 담고 있다. 자신이 자신을 가난하게 하는 체질 또는 마인드로만의 고집 one impoverishing himself를 담고 있다.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받은 많은 유전적인 이점이 없다거나, 또는 유산이 없다면, 또는 좋은 환경이 없다면 그만큼 불리한 출발이 된다. 불공평의 원망은 여기서부터 나오고 많은 것을 가지고 나온 자들은 득세하여 마침내 상대적으로 없는 자들을 조롱하는 것으로 자기 명예와 위치를 삼고 산다. 이런 가난한 자들을 조롱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멸시하다의 영역은 [~reproacheth~]의 원문은『charaph. (khaw-raf')』라고 읽는다. 하나님을 경멸하는 속성에서 나오는 비난. 하나님보다 더 높아진 바탕에서 나오는 교만으로 하나님을 꾸짖음, 자기 마인드의 탁월함 때문에 최면에 빠져 造物主(조물주)이신 하나님의 마인드를 무시하고 가르치듯이 간섭하는 나무람 to reproach을 담고 있다. 조물주 하나님을 욕하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마다 조소하다. 하나님을 비웃다. 하나님의 행동을 조소하다. 하나님을 욕하며 비웃어 도발하다. 하나님에 대한 조소, 냉소, 통렬한 비꼼 비아냥하다. 하나님을 조소의 대상, 웃음거리로 삼는다. 조롱 冷笑(냉소)하여, 입정(입버릇 사납게 말하다. 입노릇이 점잖지 않다) 사납게 대하다의 taunt를 담고 있다.

9. 신성한 것을 모독하다. 신성한 것에 대해 불손한 언사를 쓰다, 신성을 모독하다 blaspheme을 담고 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하시는 일마다 공공연히 반항하다, 감히 도전하다. defy를 담고 있다. 하나님을 경멸하는 것은 생명 재산 따위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 같은 무모함에서 나온다. jeopardise을 담고 있다. 늘 무슨 일을 하더라도 무엇을 보더라도 하나님을 輕蔑(경멸)하는 것으로 가는 軌道(궤도)가 설치되어 있다. rail을 담고 있다. 하나님보다 높은 자리에 앉아 감독처럼 하나님을 꾸짖다, 야단치다, 비난하다. 비판하다. upbraid를 담고 있다. 하나님을 냉대하되 한겨울 같은 마음에서 나오는 멸시 to winter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추수기를 遺棄(유기)하는 것처럼 멸시하다. spend harvest time을 담고 있다. 각종 수확을 해야 하는 시간에 집에 남아 빈둥거리며 사람들의 시선을 무시하듯이 하나님을 멸시하다. remain in harvest time,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으로 각종 이익을 취득하다. to acquire를 담고 있다. 멸시의 성품의 체질이 되기를 멸시의 짝으로 約婚(약혼)한 것과 같다. be betrothed를 담고 있다. 인간에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공평하게 살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런 은혜를 거부하는 자들은 언제든지 상대적 우월감을 가진 자들에게 조롱당하고 산다. 절대적인 우월감을 가진 자들에게 유린당하고 산다.

10. [마태복음 26:11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가난은 인간이 있는 한 계속된다. 때문에 하나님이 제시한 공평의 길,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에 눈을 떠야 한다. 이런 원리를 만드시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 모든 가난에서 벗어나는 길을 여시는 분은 하나님이신데, [사무엘상 2: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 도다] [신명기 15:4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유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정녕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his Maker~]`는『asah (aw-s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행하심의 속성 to do, 하나님의 趣向(취향), 패턴, 승화 패션 fashion을 담고 있다. 하나님이 가난한 자가 있도록 창조를 완수하시다. accomplish, 하나님이 그것은 그렇게 되도록 저것은 저렇게 되도록 이것을 이렇게 되도록 만드셨다. mak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은 항상 그렇게 일하신다. work, 그렇게 되도록 일하신다. make, 하나님은 그것이 그렇게 되도록 말씀으로 만드셨다. produce, 항상 그렇게 일하는 성향 to work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질서를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받아 부자가 되고 그것으로 세상을 구제하는 이가 되라 하신다.

11.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의 서로 사랑함으로 함께 더불어 살도록 분배를 잘하는 지혜만이 타인의 궁핍함을 해결한다. 가능하게 하신다. deal (with)을 담고 있다. 행동의 성향 to act, 아가페로 살아가도록 함께해야 살아가는 효과를 위해 act with effect, 아가페가 없으면 안 되게 하는 효과를 위해 effect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의지를 반영하도록 만드신 것을 위해 to make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그렇게 되도록 만드신 to produce를 담고 있다. 그렇게 되도록 예비하시고 to prepare,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것은 하나님께 헌금하는 것으로 만드심 to make (an offering), 하나님의 의도에 따라 구성원이 되게 하다. to attend to, 하나님의 명령으로 주어진 put in order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의도인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받아 아가페 사랑으로 구제에 힘쓰는가를 보게 하는 관찰케 하는 to observe, 하나님의 뜻을 거행하는지의 여부에 달려있게 하셨다. celebrate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재물 얻는 능력으로 살도록 재산을 증식하게 하다. to acquire (property) 하나님이 인간에게 구제의 직분을 주기 위해 to appoint, 구제하는 것을 가르치는 목사를 임명하기 위해 ordain, 하나님 앞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제하는 자로 인정받도록 institute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결코 모든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초래하기 위해 to bring about를 담고 있다.

12. 하나님이 주신 기름부음을 누리도록 to us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재물 얻는 능력과 구제하는 능력을 사용하도록 to spend, 예수가 주시는 재물 얻는 능력이 아니면 그 가난의 바다를 통과할 수 없도록 pass를 담고 있다. 하나님은 인간이 그 모든 가난에서 벗어나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그렇게 정하셨고 거기서 인간을 대하신다. to be done to be mad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으로 모든 것을 생산하고 그것을 함께 제공하여 나누며 함께 사용하며 그런 것에 주의해서 살도록 만드신 의미를 포함하는 to be produced, to be offered, to be observed to be used, to be mad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이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누름과 압착을 받고 살도록 하나님의 틀 안에서 담고 내리 누르시다. 압착하시다. to press, squeeze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지으신 세상의 질서는 가난한 자들을 돕고 사는데 있는데, 오히려 가난을 이용하여 권력을 잡고 그 가난의 절망 속에 가두고 통치의 수단으로 삼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곧 김정일 집단이다. 남한에 그들의 친구가 민노당 민주당 김대중 등이 있다. 그들이 합세하여 북한주민을 노예로 永久(영구)足鎖(족쇄)를 채워 김정운에게 상속하려고 한다. 이를 예수 그리스도로 막아야 한다.

13. 그것이 곧 하나님을 존중하는 길이다.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의 영역은 [~and he that is glad~]이고 원어는『sameach (saw-may'-akh)』로 읽는다. 그 안에는 joyful, merry, glad, showing joy, you who rejoice을 담고 있다 재앙은. [~at calamities~]는『'eyd (ade)』라 읽고 다음과 같은 뜻을 담고 있다. 하나님과 관계에서 받는 선한 뜻에서 나오는 고민 distress, 하나님을 섬기려고 지는 무거운 짐 burden, 하나님을 위한 고난 calamity, 義(의)를 위한 무거운 짐 burden (of the righteous), 법치구현을 위해 싸우는 국가가 겪는 곤란 calamity (of nation), 하나님을 위해 사는데 갑자기 다가온 재난에 빠진 disaster (of wicked), 고난의 날 day of calamity를 담고 있다. 이런 의미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사는 자들이 세상에서 환란과 재앙과 여러 고통을 겪어 시달리는 것을 말한다. 이를 이름 하여 [그리스도의 고난]이라고 한다. 그렇게 고생하는 자들을 괴롭히는 자들은 형벌을 면치 못할 [~shall not be unpunished.~] 이고『naqah (naw-kaw')』라 읽고 다음과 같은 뜻을 담고 있다. 주의 성도의 재앙을 기뻐하는 그들이 있는 공간을 무너지게 하여 비어 있게 하신다. to be empty, 깨끗이 청소하신다. be clear, 하나님의 성도가 망하는 것을 기뻐하는 자들을 순도 높게 제거하신다. be pure, 그들의 손에서 자유를 주신다. be free, 그들에게 신원하신다. be innocent, 그곳을 황폐하게 하신다. be desolate, 그들의 세대를 잘라 버리신다. be cut off. 그들을 말끔히 제거하사 깨끗하게 하시고 be clean을 담고 있다.

14. 그곳을 순도 높게 제거하시고 be pure, 깨끗하게 치우도록 밖으로 내보내시고 to be cleaned out, be purged out을 담고 있다. 그들을 제거하여 다시는 그곳에 거하지 못하도록 그 공간을 깨끗함을 유지하게 하고 to be clean, 그들의 죄를 따라 하지 않는 자유를 유지케 하시고 be free from guilt, 죄를 따라 갚으시되 그 죄 값을 다 값을 때까지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게 하시고 be innocent, 하나님의 자유가 그곳에 거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놓임을 받아 번창 하게 하시고 to be free,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고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로 내리시는 징벌에서 면죄되게 하시고 be exempt from punishment,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배(기름부음을 받아 사는 자들은)를 닫는 자들은 율법의 의무에서 벗어나는 면제를 주시고 be exempt from obligation, 모든 행악하는 자를 멸하시고 오로지 순전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위해 사는 자들을 붙들어 주시려고 to hold innocent, 행악하는 자는 사면이 없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입는 자들에게는 사면이 있고 acquit,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자들의 고난을 보고 기뻐하는 자들에게 내시는 하나님의 형벌을 통해 경고를 받게 하여 모든 형벌에서 떠나게 하도록 to leave unpunished를 담고 있다. 결코 하나님은 김정일을 무너지게 하고 그 체제를 영구하게 뽑아 버리는 청소를 하실 것이다. 한반도 안에 있는 이 살인착취를 이 피비린내 나는 악취를 하나님의 힘으로 제거할 때가 되었다. 때문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입자고 강조한다. 오늘은 6.25다. 다시는 김정일 집단이 도발하지 못하도록 예수로 반드시 붕괴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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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한반도 안에 있는 이 살인착취를 이 피비린내 나는 악취를 하나님의 힘으로 제거할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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