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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살인착취를 遺産(유산)할 것인가? 대한민국 자유사랑을 遺産(유산)할 것인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75 2009-06-26 16:19:19
1.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 [Children's children are the crown of old men; and the glory of children are their fathers.] 오늘날 현대문명의 유산은 무엇인가? 그것이 그 후대에 가서 福(복)이 되는지 禍(화)가 되는지를 생각해야 하는데, 성경은 현대문명은 바벨론 문명이기에 반드시 깊은 바다에 가라앉듯이 영영 멸망을 받아 망각 속으로 수장될 것이라고 한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함께의 결과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遺産(유산)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함으로(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다. 그런 유산은 後代(후대)로 갈수록 더욱 아름다워져야 한다는 前提(전제) 아래 후대(肉情(육정)이나 血統(혈통)이 아니더라도 영적 유산의 상속자)의 代數(대수)로 내려갈수록 함께 하심의 분량과 폭과 차원과 양태가 더욱 성장해야 하고, 또한 그만치 아름다워져야 하고 또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유산의 흐름이기도 하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내걸고 想像(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을 죽이는 살인으로 수령절대주의를 구축한 김일성으로부터 권력을 상속받은 김정일은 그 아들 김정운에게 피비린내 나는 권력을 넘겨줄 모양이다.

2. 그런 소리가 구체화되었고, 旣定事實(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듯하다. 과연 김정일이 물려줄 유산이란 무엇인가? 그 할머니, 칠골교회 여집사 강반석의 믿음의 主(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반역하고, 反(반)기독교 反(반)종교의 자유의 선봉에 指揮塔(지휘탑)을 가지고, 全(전) 지역의 기독교를 말살하는 것이 김일성 집안이다. 하나님을 몰아내고 자기들만의 영역을 만들고 스스로 神(신)이 되는 것, 거기까지 이르러 사이비엽기종교의 교주가 된 것을 물려줄 모양인데, 결국은 살인으로 권력을 얻고, 누리고, 支撑(지탱)하고, 유지하는 노하우를 물려주는 것이 된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유산이고 더러운 유산이며, 피비린내 나는 유산이고 저주스러운 악마의 유산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을 背道(배도)한 背道(배도)의 3대요, 저주받을 집안으로 영영히 기억될 것이다. 권력의 세습이 물론 성공할 수가 없을 것이지만 한반도에서 저 살인착취를 제거하기 위해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선택과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선택을 해야 한다. [출애굽기 34:6-7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반포하시되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3. [인자를 千代(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三四(삼사)代(대)까지 보응하리라] 義(의)로운 씨를 뿌리지 않으면 의를 거둘 수가 없다. [호세아 10:12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얼굴에 땀을 흘리는, 또는 자유를 위해 예수님처럼 피를 흘리는 싸움을 해야 얻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얻어진 것을 後代(후대)에게 유산하고, 그 후대는 더욱 힘써 하나님이 임하심 곧 기름부음을 받아 유산에 유산을 더하고 그것으로 후대에게 유산하고, 그 후대는 또 그렇게 해서 유산을 넓히고 그것을 후대에게 넘겨주고 그렇게 하는 과정을 거쳐 7대에 이른다면, 아마도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에녹 같은 후손도 넉넉히 나올 것이라 본다. 그렇게 千代(천대)에 이른다면 그 받을 福(복)은 얼마나 클 것인가? 그런 하나님의 함께하심의 悠久(유구)한 복을 자손들이 축적해 간다면 이를 시작한 노인의 의로운 발길의 면류관이 된다. 우리는 이제 이런 의미를 깊이 통감하고 자유와 사랑을 세상에 가득하게 하는 능력의 출처에 대한 것을 깊이 사모해야 한다.

4. 앞으로도 살인착취자들이 지구 곳곳에서 더러운 살인을 일삼으면서 인류를 괴롭힐 것이다. 이것을 이길 힘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아 사는 아가페 사랑 밖에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런 전통과 유산을 이어받게 하는 초대의 선택은 하나님 앞에서 자랑이 되고 칭찬이 되고 면류관이 되고 그의 기쁨이 된다고 하신다. [데살로니가전서 2:19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모름지기 모든 부모는 자식에게 자신의 업을 물려주고 싶을 것이다. 그 업을 물려받는 자들이 있고 그렇지 않는 자들도 있는데, 하나님과 인간에게 절대 필요한 업에 종사하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 곧 하나님이 감춰두시다가 세상에 보이신 은총에 관해 평생에 걸쳐 얻어진 노하우를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을 것이다. 그런 자식이 없다면 타인의 자식이라도 데려다가 그런 노하우를 물려주고 그것을 가능케 하는 자산을 물려주려고 할 것이다. [열왕기상 19:16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흘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유산은 결코 혈통을 따르는 것을 기본으로 삼지는 않으신다.

5. [민수기 27:18-2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신에 감동된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그를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세우고 그들의 목전에서 그에게 위탁하여 네 존귀를 그에게 돌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으로 그에게 복종하게 하라] [민수기 27:22-23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하여 여호수아를 데려다가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세우고 그에게 안수하여 위탁하되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하였더라] 孫子(손자) 대에서 그 노하우를 더욱 발전시켜 빛나게 한다면 그야말로 노인의 면류관이 아니고 무엇인가? [창세기 49:25-26 네 아비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원천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네 아비의 축복이 내 부여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없음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섬기는 능력을 오실 예수의 이름으로 부어주심을 받게 된다. 그 능력을 약속의 후사 이삭에게 유산한다. 이삭도 하나님으로부터 오실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성품과 지혜와 능력의 모든 것을 공급받는다.

6. 아버지로부터 받은 유산과 자신이 하나님께 직접 받은 것을 그의 아들 야곱에게 유산한다. 야곱도 오실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능력을 공급 받는다. 야곱은 할아버지의 영적 유산과 아버지의 영적 유산과 본인이 직접 받은 것을 일컬어 [네 아비의 축복이 내 부여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없음같이 The blessings of thy father have prevailed above the blessings of my progenitors unto the utmost bound of the everlasting hills]라고 하였다. 하나님을 섬기는 능력을 인간 스스로 갖출 수가 없다.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능력을 갖는다면 인간의 만족을 만드는 것은 아주 쉬울 것이다. [고린도후서 3:4-6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 같은 확신이 있으니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are the crown~]은 원문으로『`atarah(at-aw-raw')』로 읽고 그 의미에는 crown, wreath를 담고 있다.

7. [~and the glory~] 『tiph'arah (tif-aw-raw') or tiph'ereth (tif-eh'-reth)』라 읽고, 그 속에는 다음과 같은 뜻이 들어있다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로 말미암아 사는 것에 괄목할 만큼의 진보를 이룬 자들이 되도록 영적인 유산을 준 자녀의 아비는 하나님과 그 안에서 아름다움을 입는 것을 누리게 되는데, 하나님의 영광을 입혀주는 것 곧 정신적 감각적 아름다움 미(美) 미모를 갖게 한다. beauty를 담고 있다.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 사는 아가페 사랑과 지혜의 분량을 키우는 것으로 가도록 곧 성장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그에게 유산한 아비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기름부어 주셔서 하나님의 화려함, 장관(壯觀); 장려(壯麗)를 갖게 하신다. 하나님의 영광이 그 사람의 아비에게 임하게 하사 화려하게 움직이신다. 행진하신다. 하나님의 영광이 그 사람의 아비를 눈부시게 장식하신다. splendour 을 담고 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그리스도의 지배의 진보는 그 아비의 영광이고 영예이며 명예를 얻게 하며 명성을 얻게 하고 절찬을 받게 한다. 영광과 명예를 주게 한다. 자랑거리가 되게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입게 한다. 은총을 받게 한다. 하나님께 찬미할 수밖에 없는 은총을 누린다.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하는 은총으로 영광을 입히신다. glory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온전하게 사는 것을 유산한 아비는 하나님이 화려한 옷, 아름다운 장식품으로 보답하신다. finery (of garments, jewels)를 담고 있다.

8. 하나님의 모든 것을 입기 위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그것을 확산 진보케 하여 하나님의 산업의 목표를 이루도록 힘을 쓴 만치 영광의 위에 이르게 하시고, 그것을 유산 받을 후사가 더욱 발전하게 하면, 그 아비에게 특별한 계급으로 계층으로 우대되는데 마치도 무성한, 우거진, 하나님의 품속에서 마음껏 자라는 위치를 점하게 하신다. 그것은 마치도 한없이 기름진, 뛰어나게 비옥한 땅과 같게 하신다. of rank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예수 안에 예수가 우리 안에 오사 우리를 지배하고 사는 영적인 유산을 후손에게 주는 자는 그 만큼의 명성을 얻게 되고, 유명해지고 명망을 얻게 된다.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나오는 믿음으로 예수와 연합하게 하는 공헌한 만큼이 그 아비를 유명하게 만들다 renown을 담고 있다. 모든 것 곧 하나님 안에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은혜에서 비롯되는 것에 그 영광을 돌리다. 하나님의 값없이 주시는 혜택으로 하다.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희생을 하신 덕분으로 돌리다.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동질성에 참여하게 하는 것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따를 수 있게 하심에 있다고 하다 as attribute 와 attribute of God를 담고 있다. 예수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위해 살도록 만든 아비는 명예를 얻되 천국의 명예를 얻게 된다. honour (or nation Israel)를 담고 있다. [고린도전서 4: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血統(혈통)으로 나지 아니하여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낳는다는 것.

9. 그것을 후사들에게 물려준 자의 영광 영예 명예 명성이고 絶讚(절찬)을 받아야 하고 [갈라디아서 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그것이 그 아비에게 영광을 명예를 갖게 해주는 것이고, 주 안에서 자랑거리가 되게 하고, 하나님의 은총이고 하나님의 영광이고 찬미이고 찬송이고 예배가 된다. glorying을 담고 있다. [고린도후서 1:14 너희가 대강 우리를 아는 것 같이 우리 주 예수의 날에 너희가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가 너희의 자랑이 되는 것이라] 자랑하다 뽐내다 영광을 드러내다 뽐내게 하다. 천국에서 각 개인이 후사들을 통해 주안에서 자랑하게 된다. boasting (of individual)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유산을 이어가는 후손을 둔다면 그것이 자랑스러운 것이다. [룻기 4:12 여호와께서 이 소년 여자로 네게 후사를 주사 네 집으로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대한민국은 도대체 무엇을 유산으로 주려고 지금 고민하고 있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다만 국민의 미래를 망쳐 먹는 짓을 하고 있는 현재 旣得權(기득권)층의 無分別(무분별)한 반역적인 행동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물려주지 못하게 한다.

10. 하나님은 다윗에게는 혈통에서 후사를 주신다고 하신다. [사무엘하 7:12-16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자식을 네 뒤에 세워 그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 저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나라 위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 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다윗은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감사하며 확약을 받는다. [(사무엘하 7:29 이제 청컨대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은혜로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니라] 非(비)혈통으로도 후사를 잇게 하신다. [요한복음 1:11-13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1.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이어지는 유산이 아니라, 다만 하나님의 산업인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위해 산제사로 바치는 자들이 얻어진 하나님의 분량을 후대에게 유산으로 주고 간다는 것에 거룩한 기쁨이 있게 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분량이 많다면 대한민국은 축복될 것이기 때문이다. [로마서 9:18-21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뇨 그렇지 아니하다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뇨 먼저 모세가 이르되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 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하였고 또한 이사야가 매우 담대하여 이르되 내가 구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찾은바 되고 내게 문의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하였고 이스라엘을 대하여 가라사대 순종치 아니하고 거스려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셨느니라] [로마서 11:25-27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하나님은 이방인의 충만한 구원수가 차지면 그 후에 아브라함의 혈통에게도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를 유산을 주신다고 한다.

12.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가페로 가득한 세상을 만들고, 아가페사랑으로 살인착취를 이기는 세월을 열고 북한인권을 해소하고 북한주민을 해방하고 서로가 사랑하는 세상을 열어 후대에게 유산을 주어야 한다. 김정일 살인착취를 본받아 그렇게 쌓아올린 부요와 기득권을 후사에게 물려주는 일은 정녕 없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이 시대에서 쌓아올려야 할 땀이고 피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단에 바쳐지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져서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그것으로 세상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열어 드려야 한다. 모름지기 하나님을 섬겨 나라를 김정일의 살인착취에서 건지고자 하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된 나我(아)를 통해 이루시는 구원을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하략)]

이 땅에 구국을 성취하려는 애국자들에게 권하는 말씀.
[빌립보서 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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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온 인류를 구원하고 치료하고 공궤하고 섬기는 아름답고 선하고 지혜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후대에게 유산을 끼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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