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이명박대통령에게 김대중처럼 헌법유린에 동참하라고 떼쓰는 떼거리당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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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惡(악)한 者(자)는 叛逆(반역)만 힘쓰나니 그러므로 그에게 殘忍(잔인)한 使者(사자)가 보냄을 입으리라] [An evil man seeketh only rebellion: therefore a cruel messenger shall be sent against him.] 반역만[~only rebellion~]의 원문은『meriy (mer-ee')』라 읽고 그 안에는 모반, 반란, 폭동 rebellion을 담고 있고, revolution 정치상의 혁명 (사회의) 대변혁 개혁 혁명적 획기적 사건을 담고 있다. revolution {보통 실패로 끝난 조직적인 무장 반란. revolt 소규모의 rebellion. insurrection 치안 교란 따위로 정권 탈취를 노리는 국지적인 revolt. uprising 일부 국민들 사이에서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소규모의 비효과적인 반란, 대규모 반란의 전조. mutiny 군대 내부나 함선 안에서 상관에 대한 조직적 반란. coup d’état 보통 군대의 지지를 얻어 정당한 헌법 절차에 의하지 않고 정부를 전복하는 종종 무혈의 혁명}을 담고 있다. 구조적으로 반역하는, 모반하는, 반체제의 반항적인, 구조적으로 순종치 않는. rebellious (in construct)을 담고 있다. rebellion은 한마디로 반역이다. 반역의 집단이 대한민국 안에서 온갖 못된 짓을 하고 있다. 그들은 家鷄野雉(가계야치)적인 일을 하고 있다. 2. 자기 것(대한민국)은 하찮게 여기고 남의 것(김정일)만 좋게 여김을 비유하는 말이다. 그들은 곧 김정일의 친구들이다. 그 중심에는 김대중이 있다. 그들은 오로지 대한민국의 自由(자유)보다 김정일의 살인착취독재를 더 선호한다. 참으로 가계야치的(적)이다. 의회민주주의 원칙은 多數決(다수결)에 있다. 다수당이 가질 권리를 소수가 폭력으로 맞서는 자들을 家家戶戶(가가호호)에 있는 텔레비전으로 보면서 기가 막혀 웃음이 나올 수밖에 없게 한다. 우스워서 소리를 크게 내어 웃음소리 呵呵大笑(가가대소)가 가득할 것 같다. 집집마다 살림이 넉넉하고, 사람마다 의식에 부족함이 없이 넉넉하다는 家給人足(가급인족)을 위해 일해야 할 국회의원들을 보면서 참으로 짜증을 느끼게 된다. 오히려 비정규직을 가지고 反(반)MB전선을 펼치는 것을 보게 된다. 국민에게 어진 사람들은 可高可下(가고가하)라 지위의 상하를 가리지 않고 숨어서 일하기를 좋아하는지 나타나지 않고 있고, 어쩌면 그렇게 그 사악한 존재들만이 김정일 김대중의 擧手(거수)기를 자청하고 나선 것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인가? 국회에 계류 중인 3,000건 이상의 民生法案(민생법안)을 가지고 장난치고 있다고 하니 하는 말이다. 3. 장난친다는 말은 반역을 하면서도 이리저리 이유를 드는 것 곧 可欺以方(가기이방) 그럴듯한 말로 속일 수 있는 것으로 국민의 눈을 속인다는 말이다. 참으로 그들의 그 가증스러움을 可考文籍(가고문적) 곧 후일에 참고가 될 만한 서류에 담아 기록하고, 그들의 반역적인 투쟁과 그 줄서기를 반드시 응징해야 할 것이다. 사람은 되도록 농담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假弄成眞(가농성진弄假成眞=농가성진)이라. 처음에 장난삼아 한 일이 나중에 정말이 되는 것이 말의 힘인데, 반역의 말 헌법을 유린하는 말을 하였다. 국회의원들이 헌법을 유린하며 멋대로 내뱉는 말은 참으로 국가의 興亡(흥망)을 좌우할 수도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렇게 김정일을 좋아한다면 북으로 올라가서 그에게 빌붙어 살라는 말이다. 이명박 대통령에게 대한민국의 헌법을 같이 유린하자고 떼거리를 쓰는 꼴이 이제는 참으로 역겹다는 말이다. 이렇게 세상이 어수선하면 街談巷說(가담항설)하게 되니 곧 길거리에 떠도는 소문만 무성하게 되고 假道滅虢(가도멸괵)이라 여의도를 빌려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인데 (본뜻은 길을 빌려서 괵을 멸한다는 뜻이라 한다.) 대한민국이 망하거나 말거나 경제가 되거나 말거나 김대중의 입지만 세우면 되는가? 4. 공영방송을 개인의 과욕을 구현하는 교두보로 장악하는 것을 보면서, 정말 상종치 못할 인간들로 보인다. 저들이 요구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家徒壁立(가도벽립)을 하려는 것이 아닌가 한다. 가도벽립은 집안에 세간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다만 사면에 벽만이 둘려있을 뿐이라는 뜻인데 집안이 가난함을 말한다. 우리는 可東可西(가동가서) 동쪽이라도 좋고 서쪽이라도 좋다. 이러나저러나 상관없다. (=可以東可以西)라는 의미로 이런 것을 방관할 수는 없다. 우리는 결코 구경꾼이 될 수는 없다. 여의도에서 노는 것이 마치도 街童走卒(가동주졸)이라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이. 일정한 주견이 없이 길거리를 떠돌아다니는 下流輩(하류배)와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을 보게 한다. 이는 저들이 김대중의 하수인이고 김정일의 부역자들이라고 하는 것을 그 속에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사료된다. 참으로 酷毒(혹독)하게 苛斂誅求(가렴주구)하는 자들이 김정일이다. 상상할 수 없는 苛酷(가혹)함으로 북한주민을 못 살게 만드는 김정일 집단에게 이익을 주려는 의도를 가지고 이명박 정권에게 자기들의 행위에 동참하라고 압력하는 이 정신 나간 집단을 헌법적인 禮遇(예우)를 해야 하는가를 묻게 된다. 5. 저들의 눈과 귀에는 김정일 김대중은 迦陵頻伽(가릉빈가)한 것 같다. 가릉빈가는 상상의 새 이름인데 형상은 새 얼굴과 새의 몸이며, 미인이고 소리가 아름다워 싫증이 나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한다. 사실 김정일은 북한주민을 家無擔石(가무담석)하게 한 원흉이다.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라는 뜻으로 집에 모아 놓은 재산이 조금도 없게 하는 자라고 하는데 異意(이의)를 달자가 없다. 민족주의를 부르짖으면서 동족 350만을 기아학살한 자들이다. 배달민족이라고 하는 공동체는 葭莩之親(가부지친), 가부는 갈대의 줄기 속에 있는 엷은 종이와 같은 것으로 아주 먼 친척을 말하는데 그처럼 한민족은 3.5명만 지나치면 서로가 아는 사이라고 한다. 예부터 부모를 공경하려고 家貧親老(가빈친로), 집이 가난하고 어버이가 늙었을 때는 그 奉養(봉양)을 위해 마땅치 않은 벼슬자리라도 받아들인다고 하는 美風良俗(미풍양속)이 있는 나라에서 어르신들에게 나이 어린 자들이 暴言(폭언)을 휘두르는 것인데 살펴보니 빨갱이들이 아닌가 한다. 家書萬金(가서만금,) 여행 중에 佳人(가인)으로부터 서신을 받으면 그 기쁨이 萬金(만금)을 얻는데 해당한다 하여, 그런 통신이 발달하여 오늘날에는 이 메일로 주고받는 것으로 發展(발전)한 세상에서, 6. 그런 것을 악용하여 나라를 망하게 할 수작질이나 주고받는 것에서 아마도 그런 일에 可與樂成(가여낙성)하려는 것 같다. 가여낙성은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말인데 김정일과 남한에 있는 그의 주구들과 부역자들과 친구들이 함께 하여 적화통일과업을 완수하는 기쁨을 얻자고 하는 것 같다. 이 때문에 우리는 어서 속히 미디어 법이 통과를 하게 하든지 아니면, MBC허가 취소를 하든지 해서 이 반역자들의 못된 짓을 온 천하에 고하고, 家諭戶說(가유호세)하여 집집마다 깨우쳐 알아듣게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6.25이후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자본주의로 번창하여 미인처럼 뭇 세계로부터 부러움과 찬사를 받게 된 대한민국이지만 佳人薄命(가인박명)이라고 했나? 아름다운 사람은 운명이 기박하다고 했나? 그런 길로 가려고 환장한 것이 아니면, 왜 저들을 저 반역자들을 그냥 방치하고 있냐고 묻게 된다. 家藏什物(가장집물) 곧 집안의 모든 세간을 김정일 아가리에 다 털어 넣고 싶어 환장한 자들이 지도자로 있는 한에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두워 질 수밖에 없어 민초들이 그 반역을 잠재우는 것을 목표로 결집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데, 핵무장한 김정일이 내려보낸 킬러들의 假虎威狐(가호위호)라, 7. 호랑이의 위엄을 여우가 빌린다는 뜻으로 狐假虎威(호가호위)와 같은 말인데, 남한의 김정일 주구들과 그 친구들이 모두가 큰소리치고 사는 것을 보면서 여우도 저렇게 득세하는 세상에서 진정한 대한민국인은 어디에 있느냐고 묻게 된다. 지금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 곧 김정일과 김대중을 극복하고 마침내 자유확산이 승리하는 것을 위해 刻苦勉勵(각고면려)해야 한다. 심신의 고생을 이겨내면서 오직 한 가지 일에만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각고면려인데 刻鵠類鶩(각곡유목)을 해야 한다. 刻鵠類鶩(각곡유목)은 따오기를 그리려다 비슷한 집오리를 그린다(남을 본받아 배워서 다소나마 보람이 있다.). 곧 링컨을 배우서 북한해방을 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것이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지키는 길이고 우리의 종 되었을 時(시), 곧 일제 식민지 36년의 자유와 6.25침략의 풍전등화에서 건져내어 오늘날과 같은 자유를 누리게 하신 하나님과 모든 국내외 선열들의 은혜를 刻骨難忘(각골난망)이라. 恩德(은덕)을 입은 고마움이 마음깊이 새겨져 잊히지 아니하는 것으로 刻骨銘心(각골명심)하도록 뼈에 새기고 마음에 새긴다. 은혜를 마음 속 깊이 새겨두고, 8.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 한 모든 적들에 대한 刻骨痛恨(각골통한)하라. 원한이 뼈에 사무쳐 잊히지 않고 깊이 한탄해야 한다. 때문에 헌법을 수호하고 그 수호를 위해 各得其所(각득기소)하여 곧 모든 것이 그 있어야 할 곳에 있게 하도록 각 능력과 적성에 맞게 적절한 배치를 받게 해야 하고, 그들로 일하게 하여 刻露淸秀(각로청수)라 가을의 맑고 아름다운 경치와 더불어 풍요를 누리며 그것을 많은 이웃을 도와야 한다. 스스로 속세를 피한다고 세상을 돌아보지 않는 자들은 恪粒飡霞(각립손하)라 穀食(곡식)을 피하고 노을을 먹는다는 뜻으로 仙人(선인)이 되고자 하여도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주시는 기름부음을 받아 세상을 구제하는 하나님의 부요를 누리고자 한다.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받아 자유의 참된 가치를 위해 투쟁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그것으로 승리하는 길을 얻어야 한다. 그렇게 중지를 모아가지 아니하고 중도만 외치다가 세상 모든 인간은 各人各色(각인각색)이라 各自圖生(각자도생) 제 각자 살아가고 角者無齒(각자무치) 사람은 제각기 살아갈 방법을 모색하는데 헌법을 유린하는 것으로 가는 것이라고 한다면 망국적이지 않겠는가? 各自爲政(각자위정)이라. 9. 각각의 사람들이 자기 마음대로 한다면 전체와의 조화나 타인과의 협력을 생각하기 어렵게 된다. 그것은 刻舟求劍(각주구검) 어리석고 융통성이 없는 것이고, 헌법 수호에 전력하지 못하면 覺蛭千里(각질천리)가 되는 것이다. 각질천리란 큰일을 그르치는 자를 깨닫게 한다는 뜻인데, 인간이 선악과의 결과를 받아 죽음에 이르게 되자 비로소 후회한들 무엇하랴? 이미 나라는 기울고 刻燭爲詩(각촉위시) 촛불이 한 치(寸) 타는 동안에 亡國(망국)의 詩를 짓는 것인데. 나라를 잃은 자들은 그 후부터는 大(대)困難(곤란) 艱難辛苦(간난신고)라. 갖은 고초를 다 겪으며 고생하게 되니 기가 막히다 아니할 수가 없다. 헌법을 수호치 못하면 肝腦塗地(간뇌도지)를 피할 길이 없는데, 곧 창살을 당해 간과 뇌가 땅에 으깨어졌다는 뜻으로 여지없이 패하게 되는 것이니 가슴 아프다 하지 않을 수 없게 되니. 어찌 소리치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큰 불에 데면 그 뜨거움에 소스라쳐 소리 지르게 되는 것처럼 소리 질러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통해 하나님과 肝膽相照(간담상조)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사귀는 속성감응을 받고, 그것으로 하나님과 肝膽楚越(간담초월) 간담처럼 가까운 사이에도 서로 멀리 떨어져 관계가 없었던 것을 극복하고 서로 사랑으로 화합하여 10. 竿頭之勢(간두지세) 대나무 가지 꼭대기에 서 있게 된 형세인 대한민국, 내란적인 상황으로 어려움이 극도에 달려가는 아주 위태로운 상황에 이를 수 있는 대한민국을 건져내자고 강조한다. 이런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로 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 자들에게 乾木水生(간목수생) 마른나무에서 물을 달라는 격으로 아무 것도 없는 사람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는 일을 할 수가 없어 때문에 교회가 먼저 하나님의 구원을 우리 주 예수 이름으로 구해서 받아내자는 말을 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거처가 있건만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신 것을 아는 자들이라면, 김대중도 그의 말에 하나처럼 움직이는 하부가 있고 김정일도 그의 말에 결사 옹위하는 하부가 있는데 間不容髮(간불용발)이라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는 세상에서 예수님은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시니, 간불용발은 머리털 하나 들어갈 틈이 없다는 뜻으로 조그마한 여유 또는 빈틈도 없음을 비유한 말인데, 북한 인권을 돌아보자고 하는 소리도 귀담아 들을 틈도 주지 않는 세상을 고쳐야 하지 않겠는가? 기름부음을 받은 주예수의 사람들은 어서 나서라. 바야흐로 이때는 姦聲亂色(간성난색)의 시절이라. 11. 奸邪(간사)한 奸詐(간사)한 소리는 귀를 어지럽게 하고, 좋지 못한 색은 눈을 어지럽게 하여 국민의 마음을 호리고 있다. 그렇게 진행해 온지도 어연 벌써 11여년인데 이제는 영웅이 나올 때가 아닌가? 干城之材(간성지재) 방패와 성의 구실을 하는 인재들의 시대가 와야 하지 않겠는가? 나라를 지키는 믿음직한 인재들이 대거 나올 때가 되었으니, 예수 그리스도로 무장한 間世之材(간세지재) 썩 뛰어난 인물들이 나와 대한민국을 구출해야 한다. 저 김정일의 妖怪(요괴)들이 대한민국에 숨어서 망하게 하고 김정일과 내통하며 조국을 망하게 하는 奸臣賊子(간신적자) 간사한 신하와 불효한 자식 (=亂臣賊子)들을 모조리 의법 조처해야 한다. 그것이 곧 헌법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이고 구국의 운동의 기본이다. 저 亂臣賊子(난신적자)들 그들은 奸惡無道(간악무도) 간사하고 악독하며 도리에 어긋난 자들의 주구들이고 부역자들이고 친구들이니 대한민국을 괴롭히고 있는데 間於齊楚(간어제초)라, 중국 주나라 말엽에 약소국 등 나라가 제·초의 두 큰 나라 사이에 끼여 괴로움을 당했던 것처럼 김대중과 김정일의 틈에서 대한민국의 자유가 자본주의가 국민이 고통을 받고 있구나. 이때에 잠잠하면 하늘이 벌을 내릴 것이 아니겠는가? 12. 우리가 지금 看雲步月(간운보월) 객지에서 잡생각을 하고 달밤에 멀리 구름을 바라보며 거니는 浪漫(낭만)에 젖을 땐가? 여름에 피서를 떠나 희희낙락할 때인가? 국가 위기에 결집을 유도해도 시원찮을 때에 도대체 구국적인 국민통합을 물 건너가게 하는 김대중의 반역 사를 언제 다 처리할 손가? 干將莫耶(간장막야)이라, 명검도 사람의 손길이 가야 빛난다. 하였는데 (사람의 성품도 원래는 악하므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해야 우리 자유를 지켜내는데. 인간의 힘으로 竭力盡能(갈력진능)하여도 곧 체력을 다하고 능력을 다해도 할 수 없는 것이 救國(구국)인데, 하나님께 엎드려 구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야 하는데 渴而穿井(갈이천정)이라 하지 않았던가? 하나님께 구국의 지혜와 능력의 우물을 파고 그것으로 구국에 임하는 자가 누구인가? 갈이천정은 목이 말라서야 우물을 판다(미리 준비하여 두지 않고 임박하여 급히 하면 이미 때가 늦는다)는 말인데 有備無患(유비무환)이고 무비유환이란 말은 구호로만 들리는가? 통일에 목마른 자들이 김정일과 결합도 좋다고 渴者易飮(갈자이음)하니 목이 마른 자는 탁한 물이라도 만족하잖다. 이런 것은 마치도 竭澤而魚(갈택이어)라, 13. 연못을 말려 고기를 얻는다는 말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여 먼 장래는 생각하지 않음을 가르침). 자유를 말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돕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인데, 그들은 김정일에게 感慨無量(감개무량)하는 것이 곧 반역이 아니고 무엇인가? 김대중은 6.15의 感懷(감회)에 젖어 그것이 이미 죽어 썩어가고 있는데, 感舊之懷(감구지회)라, 지난 일을 생각하는 마음을 지워버릴 수 없는지 자기 추종자들을 대거 동원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하고, 그것으로 대통령을 압박하고 자기를 추종하라고 하니, 헌법을 어기는 짓은 敢不生心(감불생심)이어야 하는데, 오히려 민주주의 위기론을 放恣(방자)하게 외치고 있으며 군박하고 있구나. 그는 甘言利說(감언이설)에 능하며 敢言之地(감언지지)라, 맛이 좋은 우물물은 길어가는 사람이 많으므로 빨리 마른다고 하는 것처럼 그 甘言利說(감언이설)의 실체가 곧 드러나는 것이 그의 한계라고 한다. 甘井先竭(감정선갈)은 곧 물이 좋은 샘은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빨리 마른다고 하는 유능한 사람은 많이 쓰이어 빨리 쇠퇴한다는 말인데 敢言之地(감언지지)는 그 실체가 곧 드러나는 것이어서 문제가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오늘날 우리는 김정일에게 感之德之(감지덕지)하는 자들을 경계하고 14. 그들에게 보안법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김정일의 수법은 자기들에게 유리하도록 늘 甘呑苦吐(감탄고토)하는 것이 문제가 있고 그것이 곧 상호관계를 무너지게 하여 오늘에 이른 것인데 그런 이치는 보통 사람 곧 甲男乙女(갑남을녀)들이 다 아는 것인데, 국회에서 그것을 甲論乙駁(갑론을박)하려고 유도하여 그것의 잘못을 모두다 이명박 정부에 덮어씌우려고 한다. 이에 관해 이명박 정부는 强幹弱枝(강간약지)하고 있는 것 같다. 나무가 줄기만 강하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나무는 가지도 강해야 하는데, 중도강화론의 의미는 강간약지가 아닌가 한다. 나무가 나무다워야 한다는 말이다. 나라가 서려면 헌법을 지키려는 의지가 강해야 한다는 말이다. 오늘날 애국충정에 불타오르는 의병들이 일어나 나라를 위해 눈물겨운 투쟁을 하고 있다. 그런 애국지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 곧 이명박의 중도강화론이다. 함에도 慷慨之心(강개지심) 충성을 맹세하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고독을 한탄하며 지조를 변치 않겠다는 마음으로 굳어지는 애국지사들의 마음을 보면서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게 된다. 부디 대통령은 이런 애국지사들을 마음에 품고 있다가 어느 정도 여건이 되면 반드시 기용하여 때를 놓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라 思料(사료)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대한민국 헌법을 유린하라고 떼쓰는 자들을 어서 속히 의법 조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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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들이 자기의정체를 감추려고 마치 이세상의 공산당들을 다때려잡는다고
큰소리치면서 활동하다가 뒤로 돌아서서 암암리에 못된짖거리를 일삼는 공산당과 뭐가 다른가
김정일체제가 싫어서 자유를 찾아온 탈북자들을 음으로 양으로 이사회에대한 불만과 원성으로 정착못하게 발목을 잡고 괴롭히는 구국기도넘의 정체성이 심히 우려스럽고 이에 같이 맞장구를 치는 몇명의꼴통들이 언제가 크게 상처를 받고 한탄할것이다
이넘의 구국기도넘은 이중적으로 행동하는 아주 위험한 쓰레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