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싱(균형조절) 기법으로 부자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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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재테크는 주로 아파트나 부동산 투자를 하는 것이 주류입니다. 그러기 위해 큰 종자돈이 필요하죠. 소액으로 출발하여 큰돈을 만들고저 하는 분을 위해 발란싱 기법에 대해 말하고 싶군요. 주식으로 수익을 올리는 분은 5%정도라 합니다. 그러나 이 발란싱 기법은 누구나 다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먼저 증권계좌와 CMA계좌를 개설합니다. 삼성,대우,우리투자,현대증권 등의 한곳에 가서 개설하면 됩니다. 거래소에서 각 산업군에서 최우량 종목을 대략 10 종목을 선정합니다. 예로들면 삼성전자,포스코,현대중공업,삼성증권,KB 금융지주,한국전력,삼성물산 등과 같이 초우량 종목들을 선정합니다. 혹은 매년 순이익이 증가하고 배당률이 높은 종목을 선정해도 됩니다. 최초의 종자돈을 예로들면 2000만원을 가지고 시작하기로 하죠. 투자시기를 경제위기가 회자될 때에 1000만원은 증권계좌로 이체하여 위의 종목들을 금액을 균등하게 나누어 매수합니다. 10종목이면 한종목당 100만원씩 나누어 매수합니다. 나머지 1000만원은 매일 이자가 붙는 CMA계좌에 입금합니다. 세월이 흘러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소문이 들면 주식계좌의 평가금액이 2배이상이 되었을 때 주식 평가금액의 반을 매도하여 CMA로 이체합니다. 그리고 또 세월이 흘러 경제위기가 터져 공황상태에 빠져 모든 개인이 주식을 투매할 때 즉 주식계좌의 평가금액이 1/2 이하로 되었을 때 CMA의 평가금액의 반을 주식계좌로 이체하여 주식을 매수합니다. 이와 같은 방법을 반복하면 모든 돈을 제2금융권의 가장 높은 이자를 주는 곳에서 복리투자하는 것보다 더높은 이자로 복리투자가 가능하고 세월이 흐르면 돈의 액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갑니다. 단, 투자이익은 인출하지 않고 계속 복리로 투자를 지속해야합니다. 그리고 증권계좌로 배당금이 들어오면 CMA계좌로 이체합니다. 만약 주식이 2배로 올라 그 평가금액의 반을 CMA로 이체 했는데 주식이 떨어 지지 않고 계속올라 또다시 2배가 되면 그 평가금액의 반을 매도하여 또 CMA에 이체합니다. 마찬가지로 주식이 평가금액의 1/2로 되어 주식을 샀는데 또다시 1/2이 되었다면 CMA평가금액의 반을 또다시 증권계좌로 이체하여 주식을 사면 됩니다. 이같은 방법을 발란싱이라 하며 하나의 재테크 방법이고 생업에 전념하면서도 좋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방법을 이용하여 여러분 모두가 부자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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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발란싱(균형조절) 기법 주식투자는 알거지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지금은 이혼한 나는 ex-wife도 약 1억원을 날렸습니다. 내가 피땀흘려 번 돈입니다. 좋은 주식에 투자하여 배당금을 받는 것은 좋지만 실제로 거의 모든 주식의 배당금은 재투자라는 명분으로 터무니 없이 적습니다. 거의
모두가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기꾼들입니다. 소위 국내 및 국제적인 큰손들이 서로 담합해서 짜고 치는 고스톱에 이길 개인은 가의 없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판단입니다, 절대로, 절대로, 그런 속임수에 넘어가지 마세요.
경험이라는 학교는 수업료가 비쌉니다. (쓰라린 경험을 통해 현명해 진다).
Experience keeps a dear school.
부동산,주식,채권,예적금 등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은 알고 있을 필요가 있지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적절히 포토폴리오를 구성해서 수익을 극대화합니다.
님의 전처가 주식에 투자하여 1억을 손실났다고 했는데 그것은 주식에 잘못 올인한 경우이고 발란싱 기법은 주식에 올인하지 않고 항상 계좌에 현금을 유지시키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