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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는 김정일 친군가? 이명박정부를 붕괴시키려고 국민불복종운동을 하잔다. 정부도 어서 속히 북한인권 개선(法제정과 廳신설과 白書펴냄과 財團을 세워)을 크게 펼쳐야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60 2009-07-10 14:37:45
1. [마음이 사특한 자는 복을 얻지 못하고 혀가 패역한 자는 재앙에 빠지느니라] 이미 國家(국가)반역에 기를 쓰는 자들이 무슨 새삼스럽게 국민불복종운동을 한다고 나서나? [김 전 의장은 고려대·건국대 총학생회, 대안포럼준비위원회 등 주최로 고려대에서 열린 시국강연회에서 “검·경, 국정원, 국세청, 감사원이 백주에 나서서 힘깨나 쓰고 활개 치는 것을 방관·묵인하는 것은 민주주의자의 선택이 아니다. 이런 권력기관에서 요구하는 것은 거부하고 국민불복종 운동을 제안한다”고 말했다.]고 경향신문은 보도했다. 그 기사를 보면서 민주주의수호와 국가반역에 대한 의법조처를 구분 못하도록 속임수를 담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의회민주주의 다수당의 권리를 少數黨(소수당)이 폭력으로 가로막고 나서는 것이 민주주의를 망쳐먹는 것이고, 헌법 3조와 4조를 깡그리 무시하고 자기들 멋대로 6.15반역문서를 사인하고 한미연합사를 깨버리고, 수백억 달러를 퍼다 주어 핵무장을 하게 했다는 의혹을 산 자들이 민주주의를 망쳐먹은 것이다. 6.15반역문서 사인과 10.4반역문서를 재확인한 것이 자유민주주의를 팔아 국가정체성 상실파괴의 유도고 그것은 곧 국가에 대한 반역이다.

2. 그런 반역을 새천년민주당과 열린우리당과 현재 민주당이 힘쓰고 있다는 것인데, 그들의 궤변 및 강변은 도를 넘고 있다. 국가의 공권력을 이명박 독재의 하수인으로, 그런 일을 하는 권력기관으로 侮蔑(모멸)차게 치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말을 하는 자체는 대한민국이 법치국가임을 無視(무시)하는 것이고, 공권력이 법치구현으로 나서는 것을 힘깨나 쓰고 활개 치는 것이라고 하는 發言(발언)이 곧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것이다. 그런 눈빛은 아주 심각한 정신착란적인 눈빛이라 아니할 수가 없는 것이다. 국가의 공정한 법집행을 독재라고 한다면, 전대미문 미증유의 살인독재자 김정일이 섭섭하다고 울 것 같아 한마디 안할 수가 없게 된다. 그곳은 법이 있지만 그 위에 노동당 內規(내규)가 있고, 그 위해 군림하는 수령이 있고, 수령의 말이 곧 법이고 법해석이다. [북한의 최상위법은 헌법이 아니라 노동당규약이다. 서울지역 한 부장검사는 “북한에서는 노동당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면을 지휘명령하고 있기 때문에 노동당규약이 형법뿐 아니라 헌법에도 앞선다”고 말했다] 조선닷컴이 보도했었다.

3. 김근태가 노래하는 민주주의는 수령의 명령에 따라 법의 의미가 無色(무색)해지는 민주주의인가 보다. 또는 김근태의 민주주의는 김대중의 말이 곧 法(법)이고 法典(법전)이고 解釋(해석)이고, 그것에 附合(부합)된 것은 민주주의고 그것에 부합되지 못한 것은 독재라고 하는 것인가 보다. 사실 김대중은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하고 있는 자이기에 그가 독재이다. 나라의 공권력이 헌법을 파괴하는데 앞장 쓴 것이 힘깨나 쓰는 권력기관이 활개 치는 것이 된다. 김근태類(류)들이 집권하던 그 10년 동안에 그들은 국가기관을, 힘깨나 쓰는 국가기관을 헌법을 유리하는 대통령의 하수기관으로 전락시켰다. 그것이 바로 독재이다. 헌법을 유린하는 대통령이 獨裁(독재)이다. 헌법을 수호하는 대통령은 독재가 아니다. 우리는 반역을 위해 헌법을 유린한 두 대통령을 독재라고 한다. 그들의 邪慝(사특)을 담은 민주라는 용어를 遊戱(유희)하여 국민의 눈에 迷惑(미혹)을 만들고, 반국가단체를 돕는 국민불복종운동을 하자고 한다. 이는 국가공권력에 도전하자는 말이고, 저들의 序列(서열)에서 높은 자의 말은 저들의 세계에서는 김정일수령의 말로 들리기에,

4. 또다시 장마다 꼴뚜기들이 나설 것이 분명하다. 대한민국의 법을 마음대로 蹂躪(유린)하고도 그것이 모자라 헌법수호자를 향해 독재라고 하는 자들은, 자유대한민국 반국가단체 魁首(괴수)이고, 전대미문 미증유의 살인착취 廣幅(광폭) 狂暴(광폭) 폭정을 일삼는 김정일에 대해서는 독재라는 말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 가증스런 반역자들이 언제까지 귀신 씨 나락 까먹는 소리를 해대게 할 것인가? 헌법을 수호하자는 것이 독재라면 헌법을 유린하는 것은 민주란 말인가? 헌법이란 김대중을 따르는 소수에 의해 마구잡이로 변경될 수 있는 것인가? 김정일 주구들이 적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쏟아내는 말을 반박하는데 게으르고, 그것을 기피하는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의 안일한 인식에서 저들의 용어가 더 많은 탄력을 얻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길이 없다. 자유민주주의란, 헌법수호와 준행을 의미하는 것이고 독재란 수령의 입이 곧 法(법)이고, 그들 자체로 세워둔 헌법보다 노동당규약이 더 앞서는 것이 독재고, 그것이 곧 김대중의 모습이라고 강조하지 못한 代價(대가)를 받고 있는 셈이다. 이런 용어의 혼란과 미혹이 번지르르하게 통용되는 세상에서 저들이 깃발 날리고 있고,

5. 그 깃발부대를 동원하여 적화혁명을 성취달성하려고 한다. 그것이 곧 국민불복종운동이다. 결국 폭동을 하겠다는 것이다. 김대중의 교사와 김근태의 재확인은 저들이 흘러갈 미래를 확연하게 보여주려는 것이다. 대한민국 공권력은 국민불복종운동을 하는 저들을 그 수가 얼마든지 모조리 의법 조처해야 한다. 그들을 우선 법적인 단죄를 거쳐야 한다. 그것에서부터 분명한 격리를 찾아내야 한다. 어차피 저들은 대한민국의 적으로 각기의 인생의 존재를 구별하였으므로 그들은 그렇게 살다가 갈 확률이 높다. 자유민주주의를 독재라고 하고 독재를 민주주의라고 하는 이 도치된 인간들은 사특함 곧 속임수의 達人(달인)들이기 때문에 정확한 단죄를 내려야 한다. 이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무신론자들이니 더욱 사특한 자들이고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그들은 언제나 전대미문의 미증유의 살인착취독재자들의 친구이면서도 입에 민주주의를 담고 산다. 그들은 뱀의 허울을 가지고 산다. 뱀이 알록달록한 껍질 곧 허울을 가지고 있듯이 늘 허울 좋은 이름을 내걸지만 언제든지 피비린내 나는 살인착취의 광범위한 폭정을 사랑하는 자들이다.

6. 한입에서 두 말이 나오는 그 더러운 뱀의 혀로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무력하게 하자고 한다. 국민불복종운동을 하잔다. 대한민국의 공권력이 무너지면 살인완장을 찬자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피에 굶주린 늑대와 같이 사람들을 무참히 虐殺(학살)할 것이 분명하다. 사악한 살인독재자 김정일을 결사 옹위하는 이 떼거리들의 입에서 민주와 자유의 이름이 이용되고 있다. 저들의 입에 민주주의를 달고 사는 것이 곧 대한민국 공권력의 약화에 그 목적이 있다. 때문에 저들은 지금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김정일의 실체를 가슴 깊이 알아야 한다. 김대중의 천배나 되는 인물이 선동을 해도 국민이 끄덕치 않고 오히려 그런 선동자를 법적으로 제압하는 힘을 국민에게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리와 진실의 힘으로 강해진 국민을 만드는 길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진정성으로 북한인권을 돌아보는데 있다. 정부는 북한인권법을 대통령 명령으로라도 만들고 북한인권청을 신설하고 북한인권재단을 세워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가운데, 자유의 상실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것인가를 알게 해야 한다.

7. 대한민국의 공권력이 무너지면 얼마나 무서운 인간들에게 무방비상태로 국민이 노출된다는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 우선 국민적인 운동 북한인권문제를 대대적으로 드러내어 김정일의 치하를 분명하게 밝혀줄 필요가 있다. 그것이 자유를 지키는 길이다. [He that hath a froward heart findeth no good: and he that hath a perverse tongue falleth into mischief.] [~He that hath a froward~]는 원어로『 `iqqesh (ik-kashe')』읽고 twisted, distorted, crooked, perverse, perverted를 담고 있다. 사탄과 악마와 김정일 類(류)들과 세상의 모든 악한 자들에게 세뇌되어 구부러진 마음 twisted는 마음이 곡선으로 된 진실을 보는 눈이 왜곡된, 마음이 삐뚤어진 시각을 가진, 세뇌와 최면으로 취한 마약 술에 취한 것 같은 마음을 말한다. 이런 마음을 가진 김정일 김대중類(류)들이 있고, 그것의 통일성을 언어로 만들고 일정한 개념을 가진 후에 자랑스러운 자유민주주의에 속한 선한 언어들 속으로 들어가서 本末(본말)의 전도를 통해 자신들의 사특함을 감추고 있다. 이런 자들이 독사의 이빨을 감추려고 사용하던 선한 어휘들을 이제 청소할 때가 온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8. 그것은 distorted이다. 그 속에는 찌그러진 심사, 일그러진 심사, 비틀린 심사, 곡해되게 하는 마음, 왜곡되게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을 적으로 삼았기에 적으로 몰기로 작심한 자들이 만들어 낸 용어들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저들은 처음부터 자유와 민주주의의 적이고, 대한민국의 적이기에 언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적개심으로 보려는 삐딱함이 있다. 또한 저들은 속여 취하는 습성이고 탈취를 정당화하려는 도치를 가진 자들이고, 사특함의 달통으로 존재되는 자들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이는 하나님 앞에서도 그것이 그렇게 되어 있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시각으로 통일되는 자들은 福(복)이 있는데 그 반대는 복이 없다.(no good) 그들은 착취를 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시각을 버리고 악마의 시각으로 통일된 자들이다. 저들은 하나님과 반대되는 길을 걷는다. 하나님이 세우신 진리를 구부려 사특한 길을 만들고, 그곳으로 많은 사람을 유혹한다. 그것에 지나치면 환각 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그것을 정신분열증 곧 distorted function이라고 하고, 가족에게서 분리하여 치료를 요한다. 그냥 두면 국가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9. 환각상태에 빠져 있기에 매우 위험스런 행동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들 마음은 crooked인데 자기편을 위해 고의로 굽은, 편향적 편애로 한쪽으로 휘어진 것 彎曲(만곡)한, 자기가 사랑하는 것에 반대에 대한 저항적인 뒤틀린 심사와 자기편을 적들이 이기는 것에 대한 시기질투에서 나오는 비뚤어진 마음, 무조건 적을 속이고 보자는 부정직한 마음에서 나오는 것. 적을 이기는 것은 기만술이라고 하는 고의적인 사기 속성을 가진 마음, 눈속임의 밀매(密賣)를 가능케 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이다. 그들은 perverse 인데 불량배적인 속성으로 태어나서 성질이 비뚤어진 마음, 경쟁력이 높은 자들에게 심술궂은 마음, 정당한 승복을 거부하려고 덮어놓고 고집을 부리는 마음, 오로지 자기만이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외고집의 성미가 까다로운 마음, 하나님의 도를 근본적으로 싫어하고 정도를 벗어난 마음, 무능하면서도 살인으로 얻으면 된다는 식의 그릇된 기대를 갖는 마음, 하나님의 주신 길을 따르기를 거부하고 심고 거둠의 예상을 거스르는 운명론에 자기 행동을 합리화 하려고 기대고 행동하여 악을 심고 선을 기대하고 언제나 악을 심어 선을 거두려는 것,

10. 그런 것을 초래하는 마음, 결과가 생각대로 되지 않는 마음을 담고 있다. 그들은 대개 perverted 정신이상에서 나온 마음, 성적변태의 마음, 성적으로 도착된 자의 마음, 정도를 벗어난 마음, 타락한 마음, 사악한 마음, 오용하는 마음, 악용하는 마음, 왜곡시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결국 정신상태가 병든 것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것 같다. 참고적으로 pervert는 바른 길에서 떠나게 하다. 하나님의 의도를 빗나가게 하다. 타락시키다. 신앙을 그르치다. 나쁜 길에 빠지다. 背敎的(배교적)이 되다. 성의 도착(倒錯)되다. 나쁜 길에 빠진 사람 배교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런 사특함이 인간 속에 정도의 차이가 나지만 있는데, 특히 김정일類(류)들에게 이것이 더욱 창궐하고 특이하게 극성을 부린다. 이런 것은 역시 사특한 자들의 모습이고 아울러 패역한 자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 and he that hath a perverse~] 패역한 자들이란『haphak (haw-fak')』라 읽고 하나님을 배신하는 전향 to turn, 하나님의 모든 것에 적대적인 타도 overthrow, 하나님의 진리의 기초를 전복하는 것 overturn을 담는데 그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

11. 곧 하나님의 목표를 망하게 하는 것 하나님의 산업을 파괴시켜 하나님의 목표를 망하게 하려는 것과 심보와 강력한 의지와 더불어 방안을 가진 자들이다. 그들의 진행을 막아야 한다. 그것을 막지 못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당하게 된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믿음으로 구해서 받아서, 하나님의 모든 전능으로 적들의 진행을 막고 그들의 의도를 무너지게 해야 한다. [~falleth~] 『naphal (naw-fal')』패역한 자들을 멸망에, 붕괴에, 절망에, 좌절에, 지독한 슬픔에, 재기할 수 없는 파멸에 몰아넣어야 한다. 그들을 망하는 자리로 떨어지게 해야 한다. to fall, 예수의 힘으로 패역한 자들을 좌절에 눕게 해야 한다. 예수의 능력으로 저 패역한 김대중을 드러눕게 해야 한다. 드러누워 있게 해야 한다. 저들의 큰소리가 허무하게 무너지게 되어 결국 저들의 말은 허풍이었고 전술적인 속임수였다고 드러나게 해야 한다. lie, 하나님이 기름 부어 주시는 예수의 지혜로 처절한 패전으로 몰고 가서 저 음부 아래로 던져야 한다. be cast down, 저들의 반역과 하나님께 대한 패역된 시도가 의도가 실패하게 하다. 떨어지게 하다. fail을 담고 있다. 그들을 망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은 지금도 살아 움직이고 있다.

12. 그런 자들은 재앙 곧 [~ into mischief.] 『ra` (rah)』아주 나쁜 일을 겪어야 한다. bad, 하나님의 벌을 받아 악에 시달려야 한다. evil 불쾌한, 싫은, 마음에 들지 않는 싫은 일, 불쾌한 일을 겪어야 한다. disagreeable, 하나님의 적에 대한 악의에 찬, 적의가 있는, 지독히 심술궂은 지옥의 사자들의 벌을 받아야 한다. malignant를 담고 있다. [~no good:]『towb (tobe)』라 읽는데 good, pleasant, agreeable을 담고 있다. 사특한 자는 하나님을 만족시킬 수 없다. 기쁘시게 할 수 없다. 하나님의 마음에 들게 할 수 없다. 패역한자도 재앙에 빠지게 된다. 그런 심판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의 손으로 처리하신다. 누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대한민국 안에서 김정일 김대중類(류)의 쓰레기들을 의법 조치하여 치워줄 것인가? 생각건대, 사울왕 군대의 용사가 3,000명이었지만 골리앗 한사람에게 능욕을 당하였다. 그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종 다윗이 나서서 골리앗을 죽인다. 이 땅에 현자도 많지만 다윗처럼 하나님께로부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도 많이 있다. 이제 하나님이 그들을 내세워 심판을 베풀기를 기도하자. 이명박 대통령 곁에 하나님으로 채워진 다윗들이 모여들게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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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자유의 가치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가치를 자본주의 가치를 국민에게 분명하게 고취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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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화 2009-07-13 01:18:32
    이명박대통령이 대통령 자질이없고 무능력한 인물이라는건 지년 1년을 겪어봐서 다아실테고 위장전입,세금탈세 BBK등등 이런사람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됫다는것 자체가 국가망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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