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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즐겁게 하고 국가의 뼈를 강하게 하는 지도자가 누군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40 2009-07-12 15:41:25
1.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무릇 지도자는 마음이 즐거워야 하는데, 미련해서 즐거운 것도 있고 하나님의 지혜로 가득차고 넘쳐서 즐거운 것도 있다. 김정일은 살인착취로 사는 자이기에 하나님 보시기에 심각하게 미련한 자이다.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는 즐거움이 없다. 다만 있다면 기쁨조들을 내세워 주는 그런 류의 더러운 즐거움밖에 없다. 그가 만일 즐거워한다면 살인착취로 얻어지는 것일 것이다. 그것은 악마의 즐거움이지 하나님의 즐거움은 아니다. 그런 그가 요즘 들어 病的(병적)인 鬱症(울증)을 겪고 있다고 한다.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난해 8월 발병한 뇌졸중 후유증으로 인해 "특히 노여움이 많아지고 화를 잘 내며 부정적인 보고에 참을성이 적어진다는 관측이 있다"고 남성욱 국가안보전략연구소장이 말했다.]고 동아닷컴은 보도했다. 환각증세설이 나도는 김정일의 심리상태는 대한민국안보와 직결되어 있기에 언제나 눈을 떼어서는 안 되는 것에 있다. 우리는 이런 문제에 있어 여러 방안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만일 김정일의 모든 것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개념이 1,000개가 필요하다면,

2. 그 개념을 가진 눈빛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국가의 적을 이기는 즐거움을 만들어 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DDoS 사이버 테러의 공격내용을 읽어내는 기술자가 없었다면 국가의 안보는 한순간에 무너져 내렸을 것이다. 물론 정부차원의 기술자는 없고 민간 기업에게 의탁했다는 것이 많은 것을 시사한다. 이처럼 우리는 많은 것을 읽어내는 능력자들이 필요하고, 그것에서 많은 방안을 찾아내는 능력자들이 필요하다. 때문에 그런 모든 것을 다 읽어내는 것이 필요하고, 그것으로 국가의 振興(진흥)적인 즐거움을 얻게 하는 것이고, 국민은 그 즐거움 속에서 번창하는 뼈를 튼튼하게 하는 것이다. 김정일을 읽어내는 전문가는 과연 몇 명이고, 그들의 그 읽어내는 개념의 총수는 얼마나 되고, 성향으로 보는 예지의 의미를 얼마나 찾아내고 있는 것인가의 의미를 고찰할 필요가 있다. 과거 10년 동안 對共(대공)부서는 속절없이 무너져 흩어져 버렸다고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과연 그것이 얼마나 회복되고 있는지 그것에 관한 생각을 하게 된다. 아울러 지금의 사이버테러도 문제인데, 국가단위로 사이버테러의 모든 가능성의 가용성을 읽어내는 것과

3. 未知(미지) 가능성의 포괄적인 접근과 讀解(독해)는 가능한가부터 생각해야 할 것으로 본다. 과연 대한민국의 모든 사이버학자들이 사이버공간의 기존적인 모든 변화와 그것의 응용의 범주의 영역을 다 다녀볼 정도로 깊이가 있는가 하는 것은 전략상 아주 중요한 高地(고지)선점이어야 한다는 것에 있다. 이를 전략적 선택이라고 봐야 한다. 이왕에 드러난 모든 영역을 국제경쟁력으로 본다면, 그것을 답습이라도 해서 어느 정도 파악을 하고 있는지 아예 통째로 다 통달하고 달통하여 미지가능성의 포괄적인 접근의 독해에 따른 응용을 무한히 가능케 하고, 그것으로 적을 오히려 통제할 수 있는 보조기기가 필요하다면 개발도 할 수 있는 완전통제 개념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에 관한 생각을 해본다. 물론 많은 용어가 거기에 발생하였고, 그런 용어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사이에서 나타나는 수많은 가능성도 결국 속임수를 기초하는 것으로 믹서된 공격 곧 사이버공격이 아닌가 한다. 그 수많은 속임수가 여러 것의 의미와 결탁하여 바이러스의 의미로 살아 움직이면서 적의 의도대로 문제를 만들어 가는데, 이런 분야를 모두 다 달통한 자들이 千(천)명 萬(만) 명이라면,

4. 그들이 가진 그 達通(달통)을 합해보면 어떨지 싶다. 그것이 전 세계의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면, 결국 아주 강력한 전략부대가 형성된다는 것의 이점이고, 그것이 오히려 대한민국의 즐거움으로 작용할 것이고, 그것이 대한민국의 뼈를 강하게 할 것이다. 결국 사이버 테러를 97%로 잡았으니 다시 평정을 찾을 수 있고, 국민이 웃을 수 있고, 그것으로 즐거움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나라가 잘되어야 국민이 웃을 수 있다는 것인데, 웃음은 소화가 잘되어야 한다. 모든 것의 내용들이 소화가 되고 그것으로 인해 즐거움이 나온다면, 그것은 곧 형통의 즐거움이다. 지혜는 모든 것을 소화하는데, 이를 읽어낸다. 그 의미를 알아낸다고 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 결국 독해력이 중요한데, 그 reading comprehension의 능력이 어떠한가가 즐거움을 가져온다. 국민이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는 그 독해력을 갖게 하는데 있다. 물론 그 외의 것을 얻을 수 있지만 국민의 눈의 능력 곧 모든 것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능력 곧 독해력의 의미를 향상시키는 것이 讀書(독서)에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사람들은 매우 짧은 요약된 문서를 선호한다고 한다.

5. 하여 그 흐름을 타는 경우가 많다. 국가의 미래는 讀解力(독해력)에 달려 있고, 그 능력을 함양시키지 못하면 모든 것에 어둠을 갖게 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신다. 이는 spring的(적)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의 눈에서 나오는 봄바람의 봄비(하나님이 인간에게 주는 개념공유와 그 개념의 표현공유)에 의해 注目(주목)되는 사물이 사안이 그 비밀의 싹을 드러낸다. 계속 보고 있으면 여름철의 무성함과 같은 각기 존재의 비밀이 아름다운 꽃과 그 열매와 같은 각기 비밀이 시시각각으로 그 눈앞에 드러난다. 그런 능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통찰하고 통달하고 있으시다. 때문에 그 눈의 능력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 부어 인간과 더불어 공유하기를 기뻐하시기 때문이다. 그런 눈빛으로 얻어지는 정보는 하나님이 公證(공증)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진리이고 정직이고 진실이고 완전하다. 또 그것은 fountain的(적)이다. 하나님의 눈빛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하고 공급받아 공유하는 자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 눈이 주목하는 것마다 분수처럼 커다란 호수처럼 그 가진 비밀들이 드러나게 된다. 이런 눈을 가진 자들이라면 그 독해력은 상상을 불허한다.

6. 물론 listen comprehension의 의미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그 귀에 봄날의 소리처럼 모든 정보가 살아 움직여 들려온다면 그는 곧 하나님의 즐거움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만일 국민이 독서량도 없고 매일 김정일을 위해 거짓말만 선전 선동하는 방송들과 성적 에로물이나 가십거리나 또는 이혼과 가정불화로 엮어지는 드라마로 국민을 퇴행케 하면 김정일의 노예로 전락되는 것은 쉬어도 국제경쟁력을 갖출 수가 없다. 김형오 씨가 미디어 법을 직권상정 한다는 뜻을 비쳤다고 하는데 이는 晩時之歎(만시지탄)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국민의 독해력을 퇴행케 하는 김정일주구들과 부역자들과 그의 친구들이 국가 곳곳의 요직에 있는 한 그 퇴행은 불가피하다고 봐야 한다. 국민의 독해력의 창달은 국가번창의 의미로 직결되고, 그것이 부족하면 국가의 퇴행으로 이어지고 마침내 멸망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한다면, 거짓된 정치가나 모든 영역의 거짓된 것과 거짓말을 다 제거하는 노력을 기울려야 한다. 성경에서는 이를 우상을 제거한다고 한다. 신이 아닌데도 인간에게 절을 받고 절을 강요하는 것에서 그 거짓은 인간을 우맹으로 만들어가고, 그것으로 인해 독해력이 상상할 수 없이 낮아지는 것을 피할 수가 없게 된다.

7. [이사야 29:9-12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눈을 감게 만드는 귀신들이 장난치는 세상에서 우리는 분명하게 눈을 뜨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기름부음 받자고 예수이름으로 강조한다. 독서량도 없고 하나님의 눈빛을 기름부음 받는 것도 없다면 국민의 눈은 도대체 무엇을 읽어낼 수 있을 것인가? 거기에는 기쁨이 없다. 있다면 末梢的(말초적)인 것밖에 없는 것이다. [A merry heart doeth good like a medicine: but a broken spirit drieth the bones.] 오늘 본문의 킹 제임스 英譯(영역)인데,

8. 우리는 이런 말씀에서 국민의 즐거움은 문제해결을 그 문제에서 찾아내는 능력에 있다는 것을 성령의 도움을 받아 읽고 있다. 하나님은 빛의 하나님이시고 어둠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빛에서도 즐거움을 읽어내시고 어둠에서도 즐거움을 읽어내신다. 그런 하나님의 눈빛이 없다면 어떻게 인간이 늘 즐거움에 빠져 살 것인가? 또 그런 즐거움은 양약 곧 medicine이어야 한다는 것에서 독해력은 치료하는 능력을 의미하고, 곧 치료하는 길을 읽어내는 것이라는 것을 담아내고 있다. 때문에 거기는 즐거움이 있고 즐겁게 하는 것이 있다는 말씀이기도 하다. 대통령은 늘 웃는다. 그의 웃음은 곧 良藥(양약) medicine的(적)인가에 있을 것이다. 김정일의 정신병적인 상태에 鬱症(울증)은 그의 뼈를 마르게 하는 것에서 체제붕괴의 의미가 거기에 가미될 것으로 보인다. 新(신)권력과 舊(구)권력의 사이에 그의 울증은 체제붕괴로 이어지는 결과로 갈 것 같다. [~the bones.]는『gerem (gheh'-rem)』라 읽고,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국민에게 독해력의 발전이 없으면 국민적인 즐거움이 없고, 국민적인 즐거움이 없으면 국가의 뼈가 마른다. bone을 담고 있다.

9. 국민의 독해력 발전이 없으면 국민의 즐거움은 없고, 국민이 즐겁지가 않으면 국력의 세기가 약해진다. 국력의 힘이 빠진다. 국가의 완력 곧 공권력이 약해진다. 국가경제와 안보지탱의 체력이 떨어진다. 국가성장활력이 빠진다. 국가의 뚝심 및 저력인 원기가 마른다. strength를 담고 있다. 국민의 즐거움은 독해력 곧 소화력에서 나오는데 그런 즐거움이 없으면 강한 뼈라도 오히려 말라 버린다. strong-boned를 담고 있다. 헌법을 수호하라는 국민의 요구를 계속 거부하는 것은 국민의 마음을 읽지 못한 것이고, 그것을 거부하면 국민의 즐거움이 사라지고 그것은 결국 나라를 퇴보케 한다. 때문에 대통령은 어서 속히 국가전체가 독해력을 갖는 것에 전력을 기울려 줄 것과 아울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독해력을 공급받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되기를 강조한다. [~like a medicine~]『gehah (gay-haw')』하나님의 독해력으로 하나님의 즐거움을 찾아내는 자들은 국가를 치료한다. 치료하는 양약을 발견한다. a cure, a healing을 담고 있다. 이런 치료가 곧 양약이고 그것은 독해력이라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독해력은 양약 중에 양약이 된다.

10. [예레미야 14:19 주께서 유다를 온전히 버리시나이까 주의 심령이 시온을 싫어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우리를 치시고 치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가 평강을 바라도 좋은 것이 없고 치료받기를 기다려도 놀람을 보나이다] 하나님의 치료가 없다면 불치의 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시달리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때문에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치료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치료를 주는 손길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이 주시는 독해력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良藥(양약)을 사용해야 한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눈빛으로부터 나오는 지혜와 총명으로 모든 것을 깊이 읽어내는 능력이다. 거기서 치료의 방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국가 반역자 김대중을 의법 조처하라는 이유는 거기에 있다. 이들은 국민의 눈을 흐리게 하고 국민에게서 즐거움을 앗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사야 29:18-24 그 날에 귀머거리가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데서 소경의 눈이 볼 것이며~~~~ 마음이 혼미하던 자도 총명하게 되며 원망하던 자도 교훈을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빛을 기름 부어 주시는 은총을 예수 이름으로 받으면 독해력이 가득하고 즐거움이 크게 동한다.

11. 하나님의 치료하시는 날을 만드는 선택을 하는 것은 우선은 각자의 책임이고 더 나아가서는 지도자들의 책임이다. [이사야 35:5-6 그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이사야 30:26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예수님처럼 위대한 지도자는 세상에 빛을 주는 것이다. [요한복음 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예수님은 소경의 눈을 밝히는 것이고 미혹된 자들의 눈에 혼미함을 제거하고 분명하게 보게 하신다. 김대중은 국민의 눈을 혼미케하여 올바로 읽지 못하게 하고 있다. 우리는 이런 자들을 어서 속히 의법조처하기를 대통령에게 오래 전부터 요구하였다. 국민의 눈에 빛을 주지 않고 속임수를 준 자들을 방치하는 것은 또 하나의 속임수를 국민에게 베푸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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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국민의 진리 讀解力(독해력)을 높여주는 지도자는 국가의 미래를 복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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