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아프네요
얼마나 상처를 받았기에 이런 글을 쓰시 였을가요
저도 외국에 나가 보았는데 돈이 아까워 담배도 1개비 를 두번씩 나누어 피으고 집도 한달에 200딸러 를 내고 살았습니다
다행이 서민들이 사는 곳에 가보고 대한 민국이 좋은 나라이고 민주주의 가 많이 된 선진국이라는 것을 꺠달았습니다
제가 간곳은 세계 10위 선진국이 였습니다
프랑스 영국인들이 사는 나라입니다
서민들의 사는 곳에서 마약쟁이 거지들의 모습을 보고 4개월만에 한국으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후회 할수도 있습니다
식당에서 일하시면 200만원은 저측 할 것입니다
그냥놀면 마약쟁이가 되여 조국에도 못올것입니다
외국에서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번 ; 6번 ; 8번내용이 진실입니까?
특히 6번 내용 진실 인겨?
어떡하지?속상하다.에 이 !!!!!!!!!!!!!!!

탈북자들의 인적사항은 왜 컴퓨터에다 저장하는거야?
종이서류로 몇 부씩 작성하여 보관해야지!~

디지털이 넘 발전해도 안좋네~

제발 탈북자들이 인적사항 노출시키지 말어라!~

안그러면 다음 탈북자들은 그걸 제대로 말하는 사람이 없다.

심사를 걸쳐보니 조사관 얼려넘기기는 식은죽먹기던데~

북한 몇 번 잡혀가서 조사받은 경험이 있으면 여기 조사가 조사도 아니지~

제발 착한 마음이 우러나서 한 솔직한 진술들이 나중에 형제들의 머리빡을 향해 총알이 되어 돌아오면 어떡하니?

이런 문제는 인권위원회에서 왜 잠잠하니?

그냥 구경만 하는거야?

위에 내용을 살펴 보니, 현 여당인 한나라당이나 청와대에 보내면 더 빠른 효과와 조치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한나라당과 청와대에는 위와 같은 민원을 보내셨는 지 궁금하군요.

경찰들도 좋은 분들도 있지만 남의 신체적인 약점까지 말하는 경찰은 김정일이 다음 중오한다
북한 사람들의 성기는 작다
등등
이글을 담당형사는 심중히 처신하시기를 바란다

조금 과장된 내용인 것 같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많은 분이 지금도 북의 부모형제에게 송금을 하고 있습니다.

8번과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 분은 아직 주변에 한분도 보지못했어요.

북의 부모형제에 대해 너무 불안에 떨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6번글은 사람마다 좋은 사람 나쁜 사람도 있지만, 경찰도 대한민국 남자들이 아닌가요. 좋은 경찰도 많지만 어떤 경찰은 정말 북한에서 온 너무 찾아다녀...남자들은 찾지도 않으면서...

안녕히 가시고... 그곳에서 만큼은 잘 적응하셔서 다시는 한국땅에 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국식으로 표현하면 한국땅보고 오줌도 누지 마십시요. ^^;;

님처럼 한국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분들은 개인적으로도 힘들겠지만, 그런 사람이 많으면 남한 사회에 불안요소가 됩니다. 다행히 떠나신다니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서로가 좋은 일이네요. 한국에 적응못하신 분들중에 다른나라로 갈 수 있는 분들은 과감히 결단 내리셔서 하루속히 떠나 주시면 서로에게 좋으리라 봅니다.

no님! 탈북자고 남한사람이고간에 회원등록된 분들 모두 북한에 정보가 다 들어가 있다는 게 사실입니까? 그럼 여기 댓글도 평양룡성에서 달 수 있다는 얘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