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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관인사청문회에 박지원 그자가 정녕 거기 있었더란 말인가? 소가 하품할 일이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77 2009-07-16 14:43:32
제목:천성관인사청문회에 박지원 그자가 정녕 거기 있었더란 말인가? 350만 북한주민을 학살한 적장 김정일에게 허리 굽혀 반역하고 조공한 것이 핵개발비다. 의혹을 사고 있는 그가 대한민국 공직자 윤리를 심사하다니, 소가 하품할 일이다.

1. [의인을 벌하는 것과 귀인을 정직하다고 때리는 것이 선치 못하니라] [Also to punish the just is not good, nor to strike princes for equity.] 하나님이 보시기에 의인이 있고 인간의 눈에 합한 의인이 있다. 하나님 보시기에 귀인이 있고 인간이 보기에 귀인이 있다. 세상에서 정사와 권세를 떡 주무르듯 하는 자들을 대인이라고 하는 모양인데, 또는 거인 (to be high)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자들이 귀하게 여기는 자들은 세상에서 귀인이 된다. 그런 자들이 의롭다고 추켜세워 주는 자들은 의인행세를 해도 누가 뭐라 못한다. 의인행세를 하는 것은 그만큼 힘 있는 배경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인간이 의인으로 사는데 당당하려면 하나님의 배경이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로마서 8:33-34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하나님이 배경이 되신 의인들은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된다. 그런 자들은 예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은 하나님의 하실 일을 그들을 통해 하신다.

2. 하나님의 대행자란 하나님의 義人(의인)들이고 貴人(귀인)들이다. 그런 자들을 알아주지 못하는 세대가 문제가 된다. [요한 계시록 3: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대통령에게 어떤 직임을 위임받아 일하는 자의 선발은 대통령 나름의 권리이다. 그런 권리가 인사청문회에서 赤裸裸(적나라)하게 걸러진다고 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장점이기도 하다. 千成寬씨의 검찰총장 인사청문회를 보면서 검사에게는 그러한 스폰서는 문화적이고 慣例的(관례적)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검사들의 문화가 그렇다면, 그前(전)부터도 있었을 것이고, 김대중, 노무현 시절의 검찰총장도 그런 관례문화 속에 있었다는 말이 된다. 그걸 문제 삼아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박지원과 박영선이가 千成寬을 주저앉혔다고 한다. 이는 천성관이가 아마도 공안부서 출신이기에 특히 김대중과 정동영의 심복된 그들이 나서서 狙擊手(저격수) 노릇을 한 것이 아닐까? 또한 그런 자료의 출처는 아마도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한다. 그동안 支離滅裂(지리멸렬)하던 공안통이 총장에 오르면 곧 災殃(재앙)이라고 생각한 모양 같다.

3.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불법은 헌법3조의 파괴로부터 시작한다. 헌법 3조 및 4조를 파괴한 그들은 김정일의 행동대원이고 결국 민간전투요원으로 투입된 적들이다. 이들을 제압해야 세상을 새롭게 한다. 그것이 법치구현을 하는 것인데, 적과 내통한 의혹을 사는 자들이 인사청문회에서 이런 관례를 문제 삼아 밀어낸 것이다. 우리사회는 내통의혹이 큰 죄인가, 아니면 스폰서의혹이 큰 죄인가를 구분할 때가 되었다. 내통의혹자들이 오히려 나서서 공안통을 밀어내었다. 우선은 전술적으로 승리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것이 꼭 자기들에게 최후승리를 안겨줄 수는 없다. 이제 그들이 소대장 규모의 승리만 했을 뿐이기 때문이다. 전반적인 大勢(대세)는 법치구현에 있다. 때문에 소규모 빨치산적인 승리는 있을지라도 全(전) 전선에 영향을 줄 수는 없다. 자신들이 인사청문회에 앉아 김정일과 김대중을 배경 삼고, 대통령의 인사권을 흔들 料量(요량)이 숨어 있는 것은 분명하다면, 반드시 鐵槌(철퇴)를 맞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보시는 의인은 하나님의 지배를 받은 자들, 곧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은 자들에게만 주시는 하나님의 지배가 있다.

4. 성령의 지배를 의미하고 그런 헌신을 드려 사는 자를 의인이라고 하신다. 그런 자들이 있어야 대한민국이 멸망에서 벗어나게 된다. [예레미야 5: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赦(사)하리라] [창세기 18:24 그 성중에 의인 오십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치 아니하시리이까?]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기 직전에 의인 열사람이 없어 심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만큼 하나님 앞에 의인은 절실하다.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선 의인 한사람만 있어도 구원하시겠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심판을 막는 힘을 갖는 것이 곧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의인의 수 一人(일인)이라고 하신다. 이러니 참된 애국은 하나님 앞에 의인된 자들이 하는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한국에 의인들이 있기에 간첩들의 지독한 공세에도 아직도 대한민국은 건재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고, 그런 의인들을 내신 하나님의 은총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기독교의 의는 贖罪(속죄) 義(의)가 있고 合當(합당) 義(의)가 있다. 속죄 의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용서를 받은 의인을 말한다.

5. 합당 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속죄 의를 받은 자들에게만 주시는 은혜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 삶과 몸을 하나님께 헌신하여 산제사를 드리므로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 사는 것을 말한다. 소돔과 고모라의 義人(의인) 열사람이란,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주신 말씀처럼 하나님이 찾는 의인 한 사람이란 결국 속죄 의를 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 합당하게 행하는 자들을 일컫는다. 그런 의인만이 예수님이 降臨(강림)하실 때 그 앞에 선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요1서 2:28-29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하나님이 찾으시는 의인은 오로지 하나님을 그대로 드러내는 은혜를 입은 자이다. [요한1서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이런 의인들이 있어야 나라가 지켜진다고 하신다.

6. 그런 의인들이 장차관이 되고 대통령이 되는 세상을 연다면 축복이 넘치는 대한민국이 된다. 사람의 죄 따위 때문에 처벌하다. 벌주다. 응징하다. 남을 혼내주다. 거칠게 다루다. [Also to punish~]의 원문은『`anash (aw-nash')』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다. 하나님의 의인과 귀인에게 벌금을 주고자 악심을 품은 성향 to fine을 담고 있다. 법원의 재량으로 하나님의 의인에게 귀인에게 과료를 부과하다. 의인과 귀인에게 벌금형에 처하다. amerce, punish, 하나님의 의인과 귀인을 자기들의 판단으로 옳지 않다고 보다. (disapprove=좋지 않게 생각하다, 비난하다). 비난 힐난하다. 책망하다. 표정 말씨 따위가 하나님의 의인과 귀인에게 유죄인 듯한 인상을 주다. 하나님의 의인과 귀인에게 재난을 가져오다. 하나님의 의인과 귀인에게 형을 선고하다. 하나님의 의인과 귀인을 유죄로 판결하다. 하나님의 의인과 귀인에게 벌하도록 선언하다. condemn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의인과 귀인을 자기들의 판단으로 옳지 않다고 보다 (disapprove=좋지 않게 생각하다, 비난하다). 비난 힐난하다 책망하다.

7. 표정 말씨 따위가 하나님 보시기에 의인과 귀인에게 유죄인 듯한 인상을 주다. 아무 잘못도 없는 하나님의 의인과 귀인에게 재난을 가져오다. 무고한 하나님의 의인과 귀인에게 자기들 법을 억지적용 형을 선고하다. 아무 죄 없는 하나님의 의인과 귀인을 유죄로 판결하다. 하나님의 의인과 귀인에게 벌하도록 선언하다. 하나님의 의인에게 무고함에도 벌금을 과하다 과료에 처하다. 하나님의 의인들과 귀인들은 거룩하고 성결하게 산다. 함에도 벌주고 그들의 모든 것을 빼앗다. mulct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보시는 눈앞에서 아무 잘못도 없는 의인과 귀인에게 벌금을 때리는 악심에 거하는 성향 to be fined, be punished, be mulcted를 담고 있다. 적의 내통자들이, 적과 동침한 자들이, 적과 한통속이 된 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인사청문회를 한다면 적에게 이로운 인물을 세우라고 할 것이다. [~nor to strike~]는『nakah (naw-kaw')』로 읽고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의인만 귀인만 골라 치는 성향 to strike, 그들만을 강타하다, 세게 때리다. 치다. 강타하다. 때리다. 부딪히다 smite,

8. 긍휼과 자비가 없이 아주 잔인하게 그들의 육체의 허점과 약점을 명중시키도록 치다. hit, 하나님의 의인과 귀인들을 연달아치다. beat, 하나님의 의인들과 귀인들만을 죽이다, 살해하다. slay, kill을 담고 있다. 또한 하나님의 의인만 하나님이 귀중히 여기시는 사람만 골라 강하게 치거나, 때리거나 하는 조건반사적인 성향 to be stricken or smitten,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의인, 하나님의 눈에 귀한 인간들만을 향해 격한 질타를 해대는 조건반사성향 to smite, 악마의 손이 되어 하나님의 사람 곧 하나님의 의인들과 귀인들을, 그들이 아무 잘못도 없는데도 고의적으로 징벌에 던져 회초리 매를 치다. (whip).scourge, 마치도 그들을 손바닥 따위로 세게 치다, 때리다. [마태복음 26:67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혹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그런 짓을 하는 것에 박수갈채하다. 그들을 치는 것을 성원하다 applaud, 하나님의 의인들과 귀인들을 단번에 무너지도록 일격을 가하다 give a thrust, 하나님의 의인들과 귀인들을 살해하되 짐승처럼 살해한다. slay (man or beast) 하나님의 의인과 귀인을 격하게 공격하다, attack,

9. 하나님의 의인과 귀인들만을 공격과 파괴하다. attack and destroy, 하나님의 의인들을 정복하다, 탈취하다, 싸워서 획득하다.conquer, [요한계시록 11:7-10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저희 시체가 큰 성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복종, 예속시키다, 감정 등을 억누르다. subjugate, 하나님의 의인들의 모든 것을 파괴하다, 황폐화하다 하나님의 의인과 귀인들의 모든 것을 약탈하다.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다. 하나님의 의인과 귀인은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들인데, 곧 하나님의 인적 인프라로 하나님의 일을 하시려는 하나님의 의도를 파괴하는 행위를 하다, 파괴하다. ravage, 하나님의 의인과 귀인을 징벌하다 혼내 주다. 그들에게 체벌을 가하다 심하게 꾸짖다.

10. 비난하다 chastise, 그들을 심판받을 자리로 보내다. send judgment upon, punish, 그들의 모든 것을 파괴하다 destroy, 악마의 입김으로 부는 것 때문에 고통을 받게 되는 하나님의 의인들과 귀인들 to receive a blow, 하나님의 의인들만 귀인들만 상처를 입히기 위한 조건반사성향 to be wounded, 그들만을 골라 연달아치는 조건반사성향 to be beaten. 그들만을 죽이도록 치는 치명적인 강타조건반사성향 to be (fatally) smitten, 그들만을 죽이는 살인의 조건반사 be killed, be slain 그들의 모든 것을 파괴하는 것의 조건반사성과 선별적인 포획 포로 to be attacked and captured, 하나님의 사람들 곧 의인과 귀인들만을 골라 치는 강타의 조건반사 곧 질병처럼 여겨 조건반사적으로 강타하듯이 to be smitten (with disease) 식물이 말라 죽게 하듯이 하나님의 의인들과 귀인들을 말라 죽게 하는 조건반사성향 to be blighted (of plants)를 담고 있다.『nakah (naw-kaw')』의미는 결국 북한에 가득한 폭정의 의미를 담고 있고, 특히 비밀수용소의 패악적인 행패를 보게 한다. 비밀수용소를 옹호하는 자들이 인사청문회에 앉아서 도덕성 얘기를 한다는 것은 言語道斷(언어도단)이다.

11. [~ princes~] 원문은 『nadiyb (naw-deeb')』라 읽고 다음과 같은 뜻을 품고 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사람으로서의 성향, 하나님이 가시고자 하는 방향과 그 뜻을 향해 기울어진 경향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귀인이다. inclined, 하나님의 아들 예수처럼 하나님을 모두 담는 기름부음을 선택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사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따라 예수처럼 사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 하나님의 요구대로 예수를 따르는 것을 기꺼이 하는, 예수를 따르는 것을 꺼리거나 거절하지 않는 마다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 앞에 귀인이다. willing, 하나님의 고상한 마인드 noble-minded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연합 곧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고상함을 입은 자는 하나님 보시는 귀인 noble, 예수의 사랑의 마음을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일에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 북한주민을 그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에, 사회적인 약자를 돕는 것에, 복음을 전하는 것 곧 세계 선교에, 인류의 구원과 치료에, 나라를 위기에서 건지는 것에, 이웃의 불행을 돕는 것에, 도와야 할 자들을 꼭 돕는 일에 아까워하지 않는,

12. 잘 쓰는 이기심이 없는 관대한 마음이 넓은 아량이 있게 하는 아가페를 가진 자는 하나님이 보시는 귀인들이다. generous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공평 하나님의 공정 하나님의 공명 하나님의 정대 하나님의 정의 equity [~for equity.]는 『yosher (yo'-sher) 』으로 읽고, 하나님의 모든 equity가 곧게 그대로 一直線(일직선)으로 하나님의 귀인들을 통해 세상에 나온다. 곧음 일직선. straightness,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이 세상에 임하신다. 직립성적인 응답 및 임재,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내려온 하나님의 빛은 垂直(수직)이고, 그런 자는 하나님의 존귀를 입은 자이고, 그런 자는 하나님 정직함 고결함을 전하는 언행을 변치 않는다. uprightness를 담고 있다. 천성관의 인사청문회에 박지원류가 앉아서 심사하며 큰 소리친것은 세기의 코미디인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거기에 앉아 인사 청문회라는 것을 하는 자들을 보면서 특히 김정일친구들의 행동에서 우리는 참으로 역겨운 마음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어느 세상을 가도 김정일집단처럼 사악하고 악마적인 정권은 없을 것 같다. 350만을 굶겨 죽인 자들에게 조공을 하고도 부끄럽지 않다는 것이 문제가 된 자들이 거기 앉아서 심사를 하였다. 그야말로 수치중에 수치라 아니 할 수가 없다. 더 더욱 김정일 친구들을 데려다놓고 인사청문회 심사를 하게 하고 언론은 이를 맞장구치는 것은 참으로 수치스러운 일이고 개탄스러운 일이 아니라 할 수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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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헌법 3조 4조를 어긴 자들을 인사청문회에 앉게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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