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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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의 경제침략을 저지하자 중국이 세계 도처에 경제 원조를 구실로 파죽지세로 거점을 확보 확산 해 나가고 있는것에 눈을 크게 떠서 깊이 생각을 해야 할것이다. 파키스탄, 방글라데쉬, 인도, 스리랑카, 몰디브, 브라질, 베네즈웰라 등등 좌경화된 남미 국가들은 불원간 중국의 펼치는 우산 아래에 전부 수용될 태세이다. 많은 국가 들에게 경제 협력 명목으로 자국의 국가 이익을 확보하며 미국의 빈자리를 메꾸어 나가는 형태로 집요하게 추진 하고 있다. 그들은 2조여달라 라는 막대한 외환 보유고를 힘자랑이라도 하드시 필요 하다고 판단 되는곳이면 지역을 가리지 않고 아낌없이 과감히 투자를 해 나가고 있다. 소극적 시각으로 이것은 타국의 입장이라 생각할수 있스나 우리나라도 예외 일수 없슬 것 이라고 예상된다. 그것이 바로 우리 호남지역 무안지구에 산업단지를 조성 하겠다고 하여 이지역의 대지 500여만여평을 통째 사들이겠다는 의사를 밝혀 오고 있는것으로 전해 듣고 있다. 이것은 우리로서는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중국이 무안 지역에 산업단지를 조성 하여 입주 하기 시작하여 중국땅 의 분신으로 변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그 아무데도 없다. 이지 산단지역에 대한 우리정부의 필요한 출입에 동의 하지 않을수 도 있다. 일본도 대상에 들어갈수 있슬터인데 이를 제처 놓고 우리 무안 지역에 거점 확보를 하는 이유가 대단히 의심 스럽다. 이것은 중국의 거점일뿐 아니라 바로 북괴집단의 적화통일 의 거점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예상을 해야한다. 북괴집단의 필생의 과업인 남조선 적화통일을 이루려고 악에 악을 쓰는모양새를 오랫동안 지켜본 중국으로서는 적극적일수 밖에 없는 사안이다. 만일 대한민국이 완전 적화통일이 된다면 중국으로서는 민주주의 진영과 완전히 격리될수 있는 한반도라는 안전한 차단 공간이 생기니 이를 마다할수 없슬것이다. 이를 계기로 북괴 집단은 적화통일의 호조건을 확보 했다고 쾌재를 소리높이 외칠것은 뻐-한일이다. 이것은 지나치게 방정맞고 앞서가는 생각일수도 있겠스나 우리로서는 항상 그들(공산주의자들-게는 가재 편이라 러시야,중국, 이 북괴편 이라는것)의 직,간접적인 위협에 항상 노출된 형태로 있스며 우리에게는 치명적이지 않을수 없는 중차대한 사안이다. 타지역은 제처놓고라도 우리만은 중국을 불러들여서는 절대 안된다. 월남의 대표적인 예가 있지 않은가? “디엔 비엔푸 전투”에서 현대적 장비와 우세한 병력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를 패퇴 시킨 “보 응웬 지압” 장군 이 중국의 진 입을 거부한 사례를 우리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우리집 안마당의 일부를 내주게 되면 회수하기는 대담히 어려워 질수 있기 때문에 이를 막아야 한다. 우리 국민들은 눈을 크게 뜨고 국제사회에 돌리고 귀를 더욱 열어 중국이 지금 세계를 상대로 어떤일을 꾸미고 있는지 주시하고 우리국가 안보적 시각에서 대처 해나가야 하며 경제침략이 결국에는 군사적 침략으로 연착륙 할수 있는 반면 우리 국토가 점령 당하는 현상으로 이어질수 있다고 예상하여 강력주장 하는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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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분이신가요?
정확 하십니다. 공산연합,연맹국은 중국 하나인데 꼭 찢어지면서 공산당은 파멸 될것입니다.
남에 나라 파멸하는게 그리도 좋은지?
춤이라도 추시겟습니다
아마도.
호남은 중국자본을 환영할것입니다.
호남이 중국을 등에 업는다라..
영남은 일본을 등에 업을것이고..
한국의 미래.
엄청 스릴있을듯 하군요..
그렇게 된다면 우리나라나 아시아의 동반 발전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중국이 분열되기가 힘들것입니다만, 그런 기대라도 해보아야죠..
인정하기 싫겠지만 중국옆에 있는 작은 나라의 서러움이니~~~
구쏘련은 중국의 56개소수민족보다 더 많은 200여개 소수민족이 있었죠.
쏘련의 15개 가맹공화국은 유엔에도 제각기 따로 따로 가입해 있었습니다.
당시 쏘련은 더 이상 가맹공화국까지 보살필 능력이 없어 스스로 포기하였습니다. 그토록 경제상황이 어려웠구요
말레이시아가 싱가포르를 독립시키듯이~
무슨 독립운동이 일어나 분열된 건 절대 아니죠. ㅋㅋ
단지 거들어주기 힘들다는 이유로 독립시킨겁니다.
중국상황을 살펴보면 나중에 중국공산당이 아닌 다른 정당이 정권을 잡더라도 티베트나 신장 내몽고 등 소수민족자치구를 독립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지역들의 주민구성을 살펴보아도 본토배기들보다 한족들이 훨씬 많죠~
중국은 확실히 대국인것은 사실이죠. 모든 면에서 ~
싫어도 인정할 것은 해야 합니다.
- 김봉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7-18 02:26:30
- 국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7-18 15:17:27
- 국기때문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7-18 15:39:59
좀 비과학적인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옛 자유중국(대만) 의 고(故) 장개석 총통(蔣介石 總統) 이 집권하던 중화민국 국기(國旗)는 청천백일 만지홍(靑天白日滿地紅) 이라는 별칭으로 불렸스며 만지홍(滿地紅)이 문제였다고 봅니다."온 땅이 붉다" 우연한 일치겠지만 중국 공산당으로 하여금 만지홍 의 적화통일 을 이룩하게 햇습니다.중화민국의 운명은 청천 백일 만지홍 기(旗) 가 제정 됬슬때부터 이미 국운이 결정된듯하니 기(旗) 하나때문에 국운이 좌우되다니 어처구니 없습니다.6.25 전에 신불출 이라는 연예인? 만담가? 가 창경궁에서 태극기를 주제로 한 만담이 문제되어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고 바로 월북한 사건이 있섰습니다.그의 말대로 보시면 알겠지만 테극 과 4괘 가 우리 대한민국의 국제정치 현실과 일치하고 있지 않는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자신의 인격을 발싸개로 만드는 어리석은 짓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악플러를 욕하시면서 자신이 악플러가 되는 우는 범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