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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 틀어막고자 악쓰는 민주당아, 정신 차려라. 세월이 김정일 김대중의 입을 서둘러 틀어막고 있구나.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47 2009-07-17 17:19:43
1.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안존한 자는 명철하니라] 말을 아낀다는 것은 무엇인가? 또 성품이 安存(안존)한 것은 무엇인가? [He that hath knowledge spareth his words: and a man of understanding is of an excellent spirit.] 節約(절약)한다. 아낀다. [~spareth~]는『chasak (khaw-sak')』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는 듣기는 속히 하고 말씀하기는 하나님의 시간에 따라 하는 性向(성향)이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로 길들여진 자는 하나님이 말하시는 시간을 알고 그 시간에 맞춰 말하게 된다. to withhold를 담고 있다. 본문에서 hold는 (하고 싶은 말을) 붙들다, 잡다, 쥐다인데, 함께 붙들어 내는 능력을 위한 선택을 생각하게 한다. 인간이 하고 싶은 말을 우선은 하나님께로 넘겨 하나님의 모든 지혜 곧 말을 해야 하는 시간의 잣대에 재고 그 다음에는 그 분량을 재야하고 그것은 말의 시작 곧 알파에 해당되니 오메가까지 생각해야 하는 과정상의 연결이 필요하다. 그뿐만이 아니라 여러 연결과 전체와 부분의 洞察(통찰)과 通涉(통섭)이 가능하도록 通察적으로 균형이 있는 말을 찾아내야 하는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2. 하나님의 형상대로 표현하는 인간의 아름다움은 모든 생물의 언어표현의 冕旒冠(면류관)이다. 그만큼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주어지는 各樣(각양) 아름다움과 善(선)과 德(덕)에서 우러나는 말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것이 그렇게 되지 못하고 있다. 이유는 악마가 세상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세상은 그렇게 악마적인 언어들이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 형상의 언어표현의 아름다운 冠(관)을 망쳐버린 것이다. 악마적인 의사 표현이나 소통으로 인해 인간은 사망에 이르게 되기도 하고 타인을 망하게도 한다. 때문에 인간은 말을 하기에 조심해야 하는데, 그냥 無心(무심)결에도 말을 쏟아 낸다. 그것으로 인해 타인에게 많은 傷害(상해)를 입히기도 하고, 자기 자신이 막심한 해를 당하게 된다. 때문에 인간은 살리는 말, 치료하는 말, 구원하는 말, 지혜로운 말을 해야 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의 통제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한다. 그때만이 완전한 말을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예수의 사람들은 마땅히 하나님의 말하는 능력과 그 본질에서 우러나는 말을 하도록 항상 삼가 한다. 그것이 덕을 끼치는 말이 되고 생명을 주는 말이 되기 때문이다. 세상에 빛을 주는 말을 하는 것은 참으로 축복된 혀라고 봐야 한다.

3. 때문에 하나님의 to withhold는 사람을 살리고 자신도 살고자 하는 이는 꼭 절실하게 필요하다. [베드로전서 2:10-12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인해 하나님의 지극히 오묘한 통제를 받는 자들은 항상 하나님의 오묘한 통제가 그의 입에 있어 그 사람의 말을 하나님의 오묘의 힘으로 억제하게 한다. 하나님의 힘으로 억누르다. 하나님의 손으로 말리다. 제지하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단념시키다. 하나님의 룰로 규제하다. 제한하다. restrain 안에 담고 있다. 하나님의 억제란 참으로 많은 것을 보게 한다. 곧 종합적인 思考方式(사고방식)으로 보는 미래에 대한 결과이다. 미래에 어떤 결과를 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것을 위해 하나님은 언제든지 그 사람 속에서 restrain하신다. 사람은 여러 질문에 또는 먼저 말하기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이익을 따라 망설이는 것도 있고 말할 시간을 알지 못해 망설이는 것도 있고 해도 되나 하는 고려차원에 배려 차원에 망설임도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4.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데 숙달된 자들이 행하는 망설임 hold back. 하나님의 지혜와 시간과 목적과 의지에 따라 말하고자 지시를 기다리는 망설임도 있다. hold back, 사람이 살면서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오는 망설임으로 산다면, 많은 것을 배려하게 되고 고려하게 된다. 사람을 살리는 말에 꼭 필요한 것은 망설일 필요가 없지만, 사람에게 혹시라도 덕과 균형을 깰 수 있는 미묘한 것에는 늘 주저하는 것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런 망설임을 통해서 사는 것은 아름다운 삶을 여는 방법일 수도 있는데, 특히 하나님의 것으로 하는 자들은 특히 아름다운 삶을 살게 된다. 사람이 꼭 필요한 시간에 꼭 필요한 말만을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자들만이 언행의 일치와 그 표현의 適實(적실)과 適時(적시)와 適所(적소)와 適量(적량)만을 말하도록 한다. keep in check은 언제나 필요한 우리 삶의 행복을, 또는 이웃을 건지는 그물로 작용한다. 사회안전망이라는 그물을 가지고 세상을 건지려는 자들은 특히 keep in check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또는 사람을 섬기는 모든 직분을 가진 자들 특히 병원에서 환자들을 돌보는 이들은 더욱 절실한 keep in check이라 본다.

5. 특히 refrain이 더욱 인간으로 하여금 아름답게 보이게 한다. 예수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힘으로 스스로를 억제하다. 그 안에서 스스로 自制하다. 스스로 삼가다. 스스로 그만두다. 스스로 참다. refrain에 담고 있는데 하나님의 모든 빛 가운데서 하나님의 진리의 자유를 누리면서 하나님의 모든 것을 공유하면서 행동하는 사람들은 참으로 우러러봐야 한다. refrain적인 인간이 가는 곳에는 언제나 덕이 있고 치료가 있고 행복이 발생한다. [이사야 42:18-20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네가 많은 것을 볼찌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찌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하나님 통제 안에서 주시는 스스로의 자제력의 의미는 인간을 더욱 아름답게 한다. 인간이 하나님의 본성으로 동질이 되어 갈수록, 하나님의 자제력이 나오는 본질이 같을수록 그것에서 우러나는 자제력으로 살게 된다. 그것은 하나님의 스스로 계심과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스스로를 자제하시는 것을 통해서 드러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악마적인 모든 난폭을 잠재우시는 성품을 가지고 계신다.

6. 이를 安存(안존)한 성품이라고 하는데 [이사야 25:4-5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보장이시며 환난 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외인의 훤화를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리움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하나님의 안존한 성품은 하나님의 명철을 받은 자들의 기본이고 바탕이다. 이는 자기 자신을 지키는 힘을 말한다. 그런 것에 특별한 힘을 가진 것을 말하는데, 본문은 이를 [~is of an excellent spirit.]라 한다. an excellent spirit 자신의 동요를 지키는데 뛰어난 심령, 자기 자신의 균형을 지키는 우수한 심령, 자기 자신을 안정되게 하는 탁월한 심령을 말한다. [베드로 3:4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of a meek and quiet spirit, which is in the sight of God of great price.] [~a meek and quiet spirit~] 온유와 안전한 심령에서 온유와 안정한은 a meek and quiet는 refrain의 바탕인 하나님의 통제의 힘에서 나온다. 그런 힘을 공급받는 자들은 心地(심지)가 견고해 진다.

7. 그들만이 心志(심지)가 견고하게 된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스스로 간직하는 힘을 인간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름 부어 주시고, 스스로의 생명을 행복을 위해 지킬 것을 꼭 지키게 하신다. keep for oneself, 거대한 폭풍이 오면 인간의 마음은 흔들린다. 바람 앞에 촛불처럼 마구 흔들린다. 또 어떤 때는 물처럼 땅에 쏟아진다. 어떤 때는 심령이 그 속에서 녹아 버리는 것처럼 힘들게 된다. 또 어떤 때는 살 소망이 끊어지게 되는 경우를 겪게 된다. 또 어떤 때는 아뜩한 곳으로 추락하거나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을 때도 있다. 또는 서 있는 자리가 무너져 내려 파묻히는 듯 복잡한 고통을 받기도 한다. 어떤 때는 벗어버리고 도망가고 싶을 때도 있고, 또 어떤 때는 불붙는 欲情(욕정)에 온 몸을 태우고 싶을 때도 있다. 화산처럼 치밀어 오르는 분노에 치를 떨며 이런저런 유혹이나 환란이나 시련이 와서 마음을 마구잡이로 흔들어 놓을 때면 이런 마음을 붙잡아야 한다. 그것이 곧 keep from인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의 힘이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넌다고 하는 것인데, 꼭 해야 하는 말인데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신중한 성격으로 재삼재사 熟考(숙고)하고 생각하고 말한다. hold in check,

8. 억제하다. refrain, 아끼다. spare, 후일을 위해 비축하다. reserve, 예수의 통제를 따라 사는 성향 to restrain, 용의주도성 check, 하나님의 조급한 언어를 삼가는 성향 to assuage, 하나님의 속성 곧 항상 말을 아끼는 삶의 체질 be spared 등으로 그런 의미가 담겨지고 있다. 이런 것이 특별난 자들이 있다. 하나님의 은총을 곧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속죄를 받은 자들에게만 주시는, 그들이 구할 때만 주시는 특별한 능력 곧 안정한 심령이 그것이다. 본문 [~is of an excellent~] 『yaqar (yaw-kawr')』인데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valuable, prized, weighty, precious, rare, splendid, costly, highly valued, precious stones or jewels, rare, glorious, influential이다. 본문의 의미로 보면 valuable 값비싼 마음, 고가(高價)의 마음, 금전적 가치가 있는 마음, 값이 나가는 마음이 된다. 그런 마음은 귀중한 마음이고 소중한 마음이고 매우 쓸모 있는 마음이다. 그렇게 특별하다. prized는 하나님 앞에서 상(賞) 상품 상금을 받게 하는 바탕이고, 하나님의 완전한 것 훌륭한 것을 얻게 하는 마음이고, 뜻밖에 찾아낸 귀중품 또는 珠玉이고 천하일품이며 그런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을 하는 자들에게 주는 상품이고,

9. 상으로 주어진 마음을 말하는데, 이런 것은 이 땅에서 진가를 발휘해서 제 가격을 평가받을 수 있다. 때문에 선수들 등 모든 프로들이 이런 마음을 가지면 금전으로 환산할 수 있는 대가를 얻게 한다. 우리가 흔히 운동경기를 보면서 늘 느끼는 것이지만 prized적인 것은 强心臟(강심장)을 가져야 한다. 그것은 상식이다. 그것이 없으면 결코 승리할 수 없게 하는 흔들림이 마음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런 것이 마음속에서 일어나면 하나님의 무게가 그의 마음의 동요를 균형이 있도록 누르시는 은총을 곧바로 입어야 하는데, 이를 weighty라 한다. weighty는 하나님의 중량이 있는 하나님의 무게가 누르거나 그 무게가 나와 무겁게 하여 모든 동요를 멈추게 하다. 하여 입을 닫게 하다. 모든 악의 포악이 제대로 힘을 쓸 수 없게 하는 무거운 짐이 되게 하여 입을 다물게 하다. 惡(악)의 소리들이 도저히 움직일 수 없도록 답답하게 내리누르는 하나님의 힘이 작용해야 한다. 그런 소리들이 가라앉는다. 혹은 맘속에 소리가 박살나게 하여 소리가 분산되게 한다. 하나님의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는 기반이고 중대한 일을 달성하는 기반이 된다. precious는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값비싼 귀중한 마음이고 인물이 되게 한다.

10. 하물며 지극히 낮은 인간이 보기에 그런 마음을 가진 인물은 대단한 인물이고 매우 극히 特出(특출)난 마음을 가진 인물이다. 입을 열고 닫음의 비밀이 이렇게 深奧(심오)하다면 우리가 무엇을 선호해야 할 것인가?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입을 가지는 것은 축복인데, 이를 거부하고 김정일과 김대중의 입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 살고 있다. rare는 요즘 세상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심령을 가진 자, 진기한 마음을 가진 자, 희한한 심적인 능력, 하나님 안에서는 늘 발생하지만 인간 눈에는 드물게 발생하는 것이 희박한 심적인 능력 안정한 심령을 가진 자, 아주 뛰어난 심령 훌륭한 마음 비할 데 없는 마음을 가진 자들을 말한다. splendid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런 마음을 가진 자들은 호화로운 화려한 장려(壯麗)한 눈부신 마음을 가진 것이고, 이런 것은 하나님의 광휘와 아름다움과 우수함 따위로 눈부실 정도인 gorgeous, 다채롭고 대단한 아름다움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glorious, 번쩍번쩍 빛나서 아름다운 또는 걸출하여 칭찬을 받거나 명성을 얻을 가치가 있는 sublime,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품위 있는 아름다움 힘 따위로 가득 찬 superb, 생각할 수 있는 심령을 말한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최고의 마음이요 웅대한 마음이고 웅장한 마음이다. 그런 마음을 가진 자를 고용하려면 비용이 많이 드는 값비싼 자라 마음으로 구분이 된다.

11. 그런 마음을 가지면 영향력과 감화력이 크게 되고 힘 있는 자가 되고 유력한 자가 되고 얼굴이 통하는 자가 되고 큰 영향력을 가진 사람 실세 유력자한 자가 된다. 우리는 이런 말을 세상에 가져오는 성령의 바람을 구해야 한다. 지금 유엔에서는 북한의 핵을 만드는 책임자들까지도 통행제한조처를 내리고 있는데, 거기에 김대중의 포함 여부가 있었는지 생각하게 된다. 그가 어제 병원에서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게 되었고, 위기를 넘겼다는 말을 듣는 순간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노인이기에 노환일 수도 있겠지만 바로 그런 시점에서 그가 병원에 입원했다고 하니 별의 별 생각이 다 든다. 김대중의 입은 김정일의 대변인이 되어 세상을 농락하는 것인데, 그도 역시 하고 싶은 말을 절제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반헌법적인 말을 마구 쏟아내는 자들을 이제 억제시켜야 한다. 하나님의 힘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공급받아 아름다운 언어가 가득한 대한민국으로 가야 한다. 북한인권을 돌아보자는 말은 참으로 아름답다. 김정일을 돕는 말은 참으로 추악하다. 우리는 이 추악한 언어들을 모조리 찾아내어 한반도에서 제거하는 일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하자.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는 길은 예수의 이름으로 기름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통제력에 있기 때문이다.

미디어법 틀어막으려고 악쓰는 민주당아 정신 차려라. 세월이 김정일 김대중의 입을 서둘러 틀어막고 있구나. 미디어법을 틀어막아도 세월의 늪에 빠져 죽어가는 김정일 김대중을 살릴 수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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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민주당이 미디어법을 틀어막아도 김정일 김대중을 살릴 수는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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