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은 대한민국의 自由(자유)의 가치를 태양처럼 빛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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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리에게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인생을 겪어봐야 아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자들은 오로지 선악과의 본능에 충실한다. 이런 것은 그 개인의 기초과학적인 것으로 나름대로 개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이런 자들이 아주 중대한 것을 무시하는 경향을 가진다는 것이다. 그 중에 하나가 생명은 짧다는 것이다. 끝없이 경험하고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려는데 시간은 많지 않다는 것을 간과하게 된다는 것에 위험요소가 있다. 사람의 습관은 습성이고 그 습성은 성품 곧 그가 사는 방법이고 ,그 방법에 익숙해지면 결국 하나님의 모든 지혜를 무시하는 것으로 숙달된다는 것에 그 위험성이 있다. 그것이 또 하나의 중대한 문제이다. 하나님의 지혜란 경험하지 않고 아는 능력인데, 미리 알게 하는 지혜가 하나님께 있고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된다. 인간이 경험하지 않고 결과를 안다면 그것이 시간을 단축하고 그런 것으로 길들여지고 숙달되면 언제나 하나님의 지혜를 사랑하고 의뢰하는 삶을 살게 된다. 결국 하나님의 지혜로 살아가는 것으로 굳어지게 된다. 2. 그렇게 굳어지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그것을 인해 하나님의 친구 곧 동질성이 된다. 결국 끼리끼리가 되는데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자들의 결합을 가지게 된다. 세월도 절약하고 아울러 하나님도 얻고 하나님 안에 지혜를 사랑하는 친구들도 얻게 된다. 그 반대로 선악과의 본능에 충실하면 세월도 잃고 하나님도 잃고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인간들도 잃어버린다. 자기소욕이란 그렇게 인생을 破綻(파탄)나게 한다. 오늘의 본문 킹제임스 英譯(영역)은 [Through desire a man, having separated himself, seeketh and intermeddleth with all wisdom.]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버리고 자기의 지혜로 살기를 바라다, 원하다, 욕구하다, 희망하다, 소망하다, 요구하다, 요망하다, 자기 지혜로 살 수 있게 해 달라 타인에게 부탁하다, 희망을 말하다. 하나님이 금하시는 선악과 본능에게 욕정을 품다[Through desire~]의 원어는 『 ta'avah (tah-av-aw')』라 읽고 다음과 같은 뜻을 품고 있다. 앞에 말한 desire의 의미와 더불어 인간의 지혜로 경험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다(hope), 인간의 욕구를 따라 살게 되기를 바라다 wish가 있다. 3. 인간의 소욕, 자기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욕구를 따라 살고자 하는 마음으로 가득한 열망, 갈망, 동경과 선악과의 본능으로 열망하는 그리워하는 longings of one's heart, 육체의 정욕의 갈망, 육욕의 갈망, 색정의 갈망, 권세의 모든 종류대로 강한 욕망, 열망, 갈망, 자아 구현의 열의, 열정, 강한 흥미의 의욕 lust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고 자기만의 지혜와 욕심을 따라 살고자 하는 주체할 수 없는 식욕 시장기 appetite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것을 멸시 무시하는 선악과본능은 그 자체가 탐욕스러움을 가지고 있다. 그 본능으로 나쁜 느낌을 모두 다 겪어보고자 한다. covetousness(bad sense), 자아실현과 자아구현을 위해 하나님의 지혜의 틀에서 벗어나려는 갈망의 모든 것 thing desired, 인간은 선악과적인 기초를 쌓아 지혜를 얻고자 하는데, 그런 지혜는 과거의 것이고 언제나 새로운 것에는 선악과적인 본능에 충실해야 한다. 때문에 미래 지향적인 목적에는 선악과적인 결과를 가지고 자기 나름의 결과물을 축적하고 그것으로 자아실현을 하고자 한다. object of desire를 담고 있다. 4. 하나님의 지혜의 공유에서 벗어나서 자기 지혜의 구현으로 가는 자들의 길은 매우 넓고 찾는 자들이 많다. [마태복음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는 자들과 더불어 사는 문명을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선악과본능적인 문명을 만들어가는 것에는 언제나 실험적인 것들만 가득하게 된다. 인생실험이란 무엇인가? 국가실험이란 무엇인가? 정치실험이란 무엇인가? 社會病理(social pathologies)적인 이 끝없는 실험장에서는 少數(소수)에 의해 多數(다수)가 포로가 되어 실험용 흰쥐처럼 대우받고 있을 뿐이다. 이런 실험을 통해 자아구현을 이루고자 하는 정치집단은 少數精銳主義적이고 그들의 독재성은 인류 역사에 비일비재하였다. 그들은 언제나 인간을 자기들 구현욕구를 위해 제물로 삼아 자아실현을 실험하여 왔다. 하나님의 지혜를 모르는 인간들의 矛盾(모순)은 거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때문에 그것이 곧 인권유린의 내용이고 인명경시를 만들어 내는 이유이기도 하다. 5. 때문에 사악한 범죄이고 그것을 어서 그치게 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의 명령이다. separated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사는 것에서 스스로를 분리하다, 떼어놓다, 하나님의 지혜와 인간의 지혜를 편 가르고 자기가 선호하는 인간의 지혜 곧 선악과 본능에 충실하다. 본질적으로 편 가르다. 스스로 하나님의 지혜로 가는 길을 막아 버리고 자기만의 공간을 구획하다. 모든 권력과 힘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것에서 떼어놓다.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것에서 은혜로 사는 것에서 떨어지게 하다. 무리를 선동하여 참 지혜의 길에서 이간시키다. 하나님의 지혜를 따르는 무리에게서 자기를 골라내다, 분류하다, 분리해서 섞이지 않게 하다. [~a man, having separated~]는『parad (paw-rad')』로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다. 영원한 분리성향 to separate,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영원히 나뉘게 하심 divide, 나뉨의 성향 to divide, separate, 결합될 수 없는 갈라짐, 성향이 달라 빛과 어둠으로 분할되고 분리된, 하나님의 것에서 이탈되어 분열된 것에 거하는 성향. to be divided, be separated, to be separated, to be divided, 6. 건널 수 없는 간격을 만들다. to make a division, make a separation, to be divided, be separated, get separated 결국 영원한 분리 곧 도저히 합할 수 없는 불가능의 divide로 몰고가는 자들을 말함이다. 이런 것 곧 하나님의 지혜와 선악과본능을 합하게 할 수 없는 것이다. 때문에 이런 분리는 영원한 결별이고 결별의 의미와 그 귀결은 천국과 지옥으로 가게 된다. 결국 선악과본능에 충족되는 곳에는 피비린내 나는 인명살상과 참담한 인권유린이 자리잡게 마련이다. [~himself, seeketh~] 『baqash (baw-kash')』로 읽고 그 안에 담긴 뜻은 求道(구도)性 to seek, 소욕을 따라 사는 자들의 정욕의 필수적인 강요 require, 거역할 수 없는 욕구 desire, 자기욕망의 절박한 강요 exact, 선악과적 삶의 실험을 청구하는 요구 request, 선악과 본능은 探索(탐색)성향 to seek to find, 자기실험을 할 수 있는 자기들만의 난공불락의 영역을 찾는 성향 to seek to secure, 하나님의 지혜로 구도하는 것과 전혀 다른 의미의 구도자의 얼굴 to seek the face, 선악과의 본능은 파괴적인 욕구성향 to desire, 고문과 같은 실험을 통과하면서 터득하려는 노력은 심문하는 것 같다. demand, 7. 선악과본능에 충실한 자들에게 필수적 요구성향 to require, 하나님의 명령을 왜 들어야 하는가를 피해망상적인 접근으로 질문을 위한 to ask, 자아구현의 능력이 세상에 발견되기 위한 선택 to be sought를 담고 있다. [~and intermeddleth~] 『gala` (gaw-lah')』방어물이 없는 공간에 노출시키기 위한 to expose, 드러내다 밝히다 폭로하다. lay bare, 자신의 속에 있는 것을 비밀 따위를 폭로하다. 자신들의 속에 있는 모든 욕구를 들추어내다. 타인으로 하여금 적발하게 하다. 모든 것의 자아구현이상을 세상에 밝혀내다. 심중에 있던 그것의 덮개를 벗기다. 숨은 것을 노출시키다. to disclose oneself, 하나님의 지혜 속에서 사는 것은 행복인데 이를 감옥에 갇힌 것으로 여기는 무리들이 있는데, 그들의 심리와 행동 곧 하나님의 지혜에서 탈옥하다. 하나님의 지혜와 그 무리에게서 탈출하다. 하나님의 지혜의 문명에서 스스로 벗어나다. break out,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빛과 선악과 본능으로 사는 어둠의 충돌을 야기하려고 빛의 세계에서 탈출하는 것 곧 빛과 어둠의 싸움 다툼 투쟁 경쟁 언쟁 논쟁 논전(論戰) 논점 주장을 유발하는 탈출성향 to break out (in contention) 을 담고 있다. 排斥(배척)하는 것은 악마의 지혜여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반드시 받아들여야 한다. 함에도 배척한다. 8. [요한1서 2:19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인생의 길은 험하고 멀다고 한다. 이는 실험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인생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르면, 그것을 보는 개념의 빈곤으로 인해 인간은 우선 그 말씀을 무시하고 본다. 그것이 인간의 비극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를 존중해야 하고 그것을 사랑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미래의 생명나무이기 때문이다. 자유대한민국은 자유를 누리고 있다. 이 자유를 이용하여 민족의 동질성의 능력의 의미를 실험하려고 한다. 같은 동족을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죽이는 김정일 집단을 민족으로 보는 자들은 그들과 연합하는 것에 아무런 의심을 갖지 않으려고 한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헌법을 망하게 하는 자들인데 그것에 대한 아무런 가책을 받지 아니한다. 이런 것은 김정일을 실제적으로 겪어봐야 한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은 북한인권을 통해 지혜를 얻어야 한다. 북한인권에 김정일과 그 집단의 악마성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9. 북한인권을 다룰수록 김정일체제의 악마성을 알게 되고, 그것의 미래가 얼마나 진저리치는 것인지를 알게 된다. 때문에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의 소중함을 위해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게 된다. 이는 그의 힘으로 이 자유를 지킬 수가 있고, 더욱 확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디 자유대한민국 국민이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가운데 자유의 가치를 깨닫는 하나님의 기회를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 대통령은 소경된 인도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자유의 가치를 全(전)국민적으로 늘 깨우치고, 그것을 위해 국민은 당연하게 생명을 바쳐야 한다는 당위성으로 무장해야 한다. 더욱 저들이 핵무장을 하였다. 이는 한민족을 노예로 삼아 영구적으로 예속하게 하려함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이 사는 길은 하나님께 돌아오는 길 곧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으로 돌아와야 한다. 인간을 사랑하는 능력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출구가 유일무이한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이다. 그런 기름부음을 구하지 않기에 복된 장마비처럼 사랑의 능력이 부어지지 않는 것이고 그것이 없기에 모두 다 자기 이익만을 위해 자기사랑만을 위해 달려가는 것이다. 10. 그런 것은 결국 자유를 낭비하는 것이고 또 그런 사랑은 하나님 보시기에 방종에 해당되는 것이다. 모름지기 자유란 사랑을 위해 아가페로 사는데 있다. 아가페가 아닌 것은 사실 자유를 낭비하는 것이고 少數精銳(소수정예)들에게 정치적인 실험용으로 살다 가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 시대 정치지도자들에게 요구한다. 이제 그 알량한 능력으로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권력을 잡아 자아실현을 하는 것을 그치라고 요구한다. 우리는 진정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지혜의 근본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지혜가 근본적으로 대접받게 되기를 요구한다. 하나님의 진정성이 있는 아가페 사랑이 아니면 인간은 결코 이웃을 위해 살 수가 없다. 때문에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이 없는 상태 곧 위선자의 세상으로 간다. 그런 위선자들이 자기 경륜을 편다는 큰 소리를 내어 세상을 포로로 삼아 정치실험을 하는 것이다. 거기에 김정일 집단이 있고 그의 주구들이 있고 거기에 부역자들이 있고 거기에 김대중 같은 김정일 친구들이 늘어서 있는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합으로 세상을 낙원으로 만든다고 한다. 사실은 실험일 뿐이고 실험에 그칠 뿐이다. 11. 실험의 과정을 통해서 낙원에 이른다는 논리는 피에 굶주린 악마의 입김이고 매우 위험한 것임을 직시해야 한다. 낙원에 이를 수도 없거니와 결코 인간은 또는 어느 한 인간이라도 그들의 실험용 쥐가 아니라는 것을 직시 인정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마음이 밝아지고 귀가 밝아져야 한다. [잠언 8:1-5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그가 길 가의 높은 곳과 사거리에 서며 성문 곁과 문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가로되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찌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찌니라 너희는 들을찌어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살아야 하기에 때문에 우리는 헌법으로 돌아가자고 외치는 것이고, 현재 헌법에서 이탈하려는 자들은 헌법 3조와 4조의 명령을 유린하는 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은 김정일과 야합한 국가반역자들이고 그들이 대한민국의 요처와 요로에 숨어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이용하여 헌법을 파괴유린하고 있다. 헌법을 유린하는 그들의 미래는 김정일집단에게 두고 있고 보다시피 알다시피 북한의 참혹한 실정은, 12. 김정일집단의 실험정신에서 나온다. 선악과를 따먹으면 神(신)이 된다는 말에 속은 인간은 모두를 그 길로 이끌어 가려고 한다. 하지만 지혜는 언제나 소리친다. 지혜가 미래를 보여주신다고 하신다. 그 지혜를 따르면 복된 미래가 열리게 된다. [잠언서 1:20-23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훤화하는 길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가로되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미래를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으면 실험을 할 필요가 없다. 언제나 평탄한 길로 가는 것이고, 그만큼 세월을 절약하고 그만큼 부강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수많은 기회비용의 절약으로 성공적인 투자에 쏟아 귀한 결과를 얻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제라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거기서 나오는 아가페 사랑으로 진정성 있게 북한인권을 돌아보자.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오늘날 김정일 김대중에 묶이고 눈먼 자들은 자유대한민국을 섬길 자격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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