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위부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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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강도가 흔들리고있다 혁명역사의 업적을 자랑하던이곳에서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이 정든 조국을 버리고 탈출이 늘어가는가 하더니 이제는 권력을 가진자들도 조국을 배반하고 탈북을 하고있다니 북한정권은 가히 짐작을 하고 있을것이다 여러가지 사건이 꼬리를 이어가는 상황을 막기위해 북한보위부가 전면에 나섰다고 한다 탈북자 가족은 물론 중국밀수를 하는사람 핸드폰을 사용하는사람을 특별감시대상에 두고 중국으로 밀수하는 사람을 잡으면 당의표창까지도 준다고하고 또 탈북자 가정끼리 감시를해서 징후를 보고하면 고발한 가정은 비록 탈북자 가정일지라도 당의신임을인정해 준다고한다 특별 감시대상을 선정한 보위부가 지금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음을 명심하고 북한에 관심을 가진이들도 중국 국경지역을 래왕하는이들도 최대한 신중할것을 바란다 보위부에서 탈북자 반동 색출명단까지 거론한다고 발악하나 결국 지들이 멸망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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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봉건시대로 돌아가고 있는 북한 내가나서자란 고향이지만 정말 안타깝군. 언제면 북한도 세상과 마음을 열고 살아가게 될런지...
정이리 의 부화방탕한 생활속에서 나온 그의 아들 김정남의 호화 스럽고 방탕한 생활은 정말 치떨게 합니다 나라를 페허로 만들고 전 국민을 거지로 만든자의 자식들은 해외에서 인민들의 돈을 가랑잎처럼 뿌리면서 사치와 방탕으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잇다져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