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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법치국가로 세우려면 빨갱이 잡는 공권력을 더욱 강화해야.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41 2009-07-24 16:13:43
1.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主觀(주관supervision)이란 각기 가진 개념으로 세상을 본다는 것에서 나오는 것일까? 각기 주관을 갖는 것은 自覺的(자각적)으로 또는 누군가로부터 깨달음을 받는, 얻는 눈을 얻었다는 말일 것이다. 크게 나눠서 인간의 인지발달의 의미는 自覺(자각)의 發露(발로)적인 깨달음 외의 것은 결국 他人(타인)의 눈빛의 流入(유입)적인 깨달음이다. 그런 것으로 인간 각인의 주관이 구성된다. 그런 것의 대비 比率(비율)은 얼마나 되는가에 따라 다르게 될 것이다. 山(산)속에서 혼자 사는 자는 山(산)속의 환경을 통해 그의 조망수용능력(Perspective Taking)이 굳어져 갈 것이다. 그런 아이가 인간의 문명을 받아들일 그릇에 따라 받아들임이 결정되고, 그것에 적응하는 능력여부와 그것에 同化(동화)되는 과정에서 자기 나름대로 주관으로 調節(조절)되어 간다면, 조망수용능력은 그런 한계를 가지게 될 것이다. 조망수용능력은 他人(타인)의 눈빛의 眺望(조망)을 통해 眺望(조망)하는 능력을 우선적으로 꼽는다. 그 다음은 그것으로 자기의 것을 만드는 능력인데 그런 능력의 의미는 결국 선생의 입김이 무섭다는 것을 말하게 된다.

2. 선생이 대한민국 愛國者(애국자)냐? 김정일의 走狗(주구)냐에 따라 그 교육의 미래가 걸려 있다. 때문에 우리는 김정일을 위한 교육을 접목한 전교조를 解體(해체)시키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인간은 누군가에게 강한 영향을 받으면 영향을 준 자의 눈빛으로 굳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영향을 끼치면 그는 하나님의 눈빛을 가지게 된다. 악마의 영향을 강하게 받으면 악마의 눈빛을 가진다. 결국 인간은 어느 정도 他人(타인)의 눈빛으로 세상을 보는 것인데, 왜 인간이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알아야 하는지를 알게 하는 切迫(절박)한 내용이기도 하다. 만일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의 눈빛이 혹 어떤 인간의 눈빛으로 자리 잡았다면, 그는 Cainism에 충실할 것이다. 이는 첫 胎生(태생) 가인이 매우 어려서부터 악마와의 遭遇(조우)와 親交(친교)가 시작된 이유이다. 부모가 일 나간 틈에 혼자 놀 수밖에 없는 가인에게 접근한 악마의 입김이 그를 그렇게 만든 것이다. 악마의 눈빛에 잡힌 자들은 평생 그렇게 세상을 보는 것인데 그런 눈빛은 모든 것을 살인의 명분과 이유와 도구를 삼는데 있게 된다. 그는 결국 악마의 주구를 자청하고,

3. 악마를 위해 사람을 무참하게 죽이는 살인의 기계로 전락되는 과정을 거치는데 결국 살인도구가 된다. 결국은 살인의 屬性(속성)으로 자리 잡고 결국은 殺人(살인)의 도구가 된다. 사람이 살인한다는 것은 인간의 성품이 극도로 墮落(타락)했다는 것을 말한다. 아직 抗體(항체)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혜를 받아 抗(항)악마생각바이러스가 형성되기 전에 악마의 집요한 힘으로 거짓말을 입력시키면, 이미 타락한 인간의 성품은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여 그의 눈빛이 된다. 그는 그것으로 세상을 대하고 하나님을 대한다. 결국 그런 동일화눈빛은 동일화습성과 동일화성품으로 굳어진다. 악마와 동일한 습성을 가진다면 피비린내 나는 세상을 연다. 악마는 인간을 그런 가인이즘에 붙잡히게 하고 그것이 殺人的(살인적)인 屬性(속성)으로 굳어지게 하는데 그런 살인이 집단을 이루고 정권을 세워 한반도 북쪽을 무단점거하고 유감없이 살인을 하여 富貴榮華(부귀영화)에 극한 酒池肉林(주지육림)속에 산다. 이런 자들이 대한민국의 모든 영역에 주구들을 보내고 그들의 힘으로 전교조類(류)를 만들어 그것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교육하여 그들과 같은 눈빛으로 동일화한다.

4. 그런 일을 위해 남파된 공작원들을 접촉한 자들은 모두가 다 그런 습성에 물들어가다 마침내 김정일을 위한 결사옹위조직원이 된다. 남한에서도 그런 짓을 하는데, 하물며 北(북)에 서랴. 김정일에 반대되는 누구든지 다 죽이는 살인의 機械(기계)로 굳어지는 것이다. 그것이 저들이 그 60년 동안 쌓아올린 살인착취독재의 근저의 본질이다. 인간의 타락한 성품은 살인이 진면목이고, 그것을 방법으로 삼아 자기정권에 효율적으로 응용하는 것이 김정일집단인데, 김정일 살인착취집단의 인간개조의 의미가 거기서 맹위를 떨친다고 하는데, 이런 의식화에 세뇌된 인간의 세상에서 자기들끼리도 진저리친다. 살인착취집단이 남한에서 거대한 세력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낙심치 말고 오히려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시는 항체를 받아야 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는 각양 선한 능력으로 마음을 추스르고 살인착취의 항체를 만들어 가야 한다. 무슨 적이든지 항거하는 것은 기본이다. 방어와 공격을 통해 적을 극복해야 한다. 적이 무장한 그것에 對稱(대칭)을 이루지 못하면 지게 된다. 때문에 그것의 대칭을 이뤄야 한다.

5. 대칭을 이루는 것에서 견제가 발생하고 그것의 원리는 빛과 어둠의 대칭과 같은 것이어야 한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遭遇(조우)하고 하나님과 親交(친교)하면 하나님의 눈빛과 동일한 자가 된 것임을 다시 한 번 더 강조한다. 그는 그것으로 세상을 보고 듣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관계한다. 악마의 눈빛은 편협하고 좁고 심히 사악한 반면, 사랑과 지혜의 본질이신 하나님의 눈빛은 무한히 넓고, 무한히 깊고, 무한히 길고, 무한히 높다. 그 사랑과 그 인자하심의 본질은 무한하시다.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의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입으면 하나님의 지극히 높은 차원이라도 다 통달하시는 동시에 달통하시는 은총을 입게 된다. 종합적인 사고능력은 두말할 것 없고 넓은 마음이라고 하는 것, 곧 사고의 편집증에서 영원히 벗어나게 하는 능력을 갖고 계신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생명을 주되 더 풍성한 생명을 주는 분이시다. 결국 그분은 인간을 살리는 일만 있다. 그것이 하나님의 본성이다. 그 본성을 그대로 다 받으신 예수님은 인간을 살리는 길로 가셨다. 그것이 그분이 가시는 길이시다. 그분은 하나님의 지혜를 인간에게 공급하시되 풍성하게 공급하신다.

6. 모름지기 예수로부터 공급되는 아가페 사랑은 결국 인간을 살인자들의 손에서 건져낸다. 인간을 복되게 한다. 행복하게 한다. 그것만이 살인착취와 대칭이 되게 한다. 아가페 사랑이 없다면 결코 살인착취를 막아낼 수가 없다. 김정일만 살인착취를 가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 아가페가 권력을 잡지 못하면 결국 모든 것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이익만을 구하는 자들의 득세가 필연적이다. 그것을 거부하는 이웃사랑이 강력하지 못하면 결국 결속되는 이익집단의 먹잇감이 된다. 오늘의 본본 킹 제임스 영역은 [A fool's lips enter into contention, and his mouth calleth for strokes.]이다. [A fool's~]는 『keciyl (kes-eel')』라고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는 바보얼간이 멍청이, fool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는 미련한 동료 stupid fellow,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기에 둔감한 둔한 dullard, 하나님보다 자기가 더 지혜롭다고 여기는 얼간이 simpleton,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는 傲慢(오만)한자 arrogant one을 담고 있다. 그런 의미는 미련한 자란 하나님 보시기에 미련한 者(자)이고,

7. 미련한 것은 하나님의 성품이 없다는 말인데, 그것은 인간의 타락한 성품 이익을 위해 살인을 마다하지 않는 살인착취성품을 품고 있다. 이들은 어디 가든지 다툼을 일으킨다. 목하 대한민국 안에서 일어나는 각종 분규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것에서 미래지향적인 것은 없다. 있다면 김정일을 위해 대한민국을 뜯어먹는 것만 남아있을 뿐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은, 곧 대한민국 국민 7,000만 명을 살해하려는 것과 같다. 이미 주지하는 바와 같이 북한인권이 그 대표적인 이유이다. 북한인권을 보면 김정일정권이 얼마나 사특하고 악마적인 집단인지를 알게 된다. 인간에게서 악마를 보려면 그들의 언행을 보면 된다. 평택 무슨 자동차공장에서 공권력을 도전하기 위해 행동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敵(적)으로 보고 전투행위를 하고 있는 것 같다. 헌법에서 보장되는 기업의 논리로 모든 것을 풀어야 하는데, 이를 거부하려는 자들은, 그것을 기회로 하여 정부를 전복하려는 導火線(도화선)을 만들려고 한다. 이런 것은 정말 문제가 큰 것인데, 그들의 주관이 악마의 입김 곧 김정일 주구들의 입김에 충동되고 있다면 문제가 있다.

8. 먹고 사는 것의 현실을 기회로 하여 가진 자에 대한 피해망상에 따라 대한민국을 顚覆(전복)하려는 세력이 있다면 이는 참으로 전쟁으로 가야 한다는 것인 셈이다. 진압을 하면 과잉진압이라고 오히려 정치적인 몰매를 공권력에게 질타하는 掩護(엄호)언론들이 있다. 그것은 저들의 패거리들이다. 공권력이 정당하게 집행을 하는데, 공권력을 도전하는 시위자들이 화염병을 던져, 한 경찰의 몸에 불이 붙어 심각한 시간이 발생했다고 한다. 이에 동료를 구하고자 테이저 건 (Taser Gun )전자 衝擊(충격)기를 발사한 모양이다. 공권력에 도전한 자들의 인권은 챙겨주고 오히려 공권력의 그것만 문제 삼는다. 그들 언론은 경찰이 불에 타 죽거나 말거나 상관치 않는다. 인권위는 테이저 건에 대한 지적을 한다. 무엇이 인권인가? 공권력이 약화되면 대한민국의 질서는 무너지고, 저런 무법 폭란자들의 살인욕구에 국민이 시달리게 된다. 김정일의 지령에 의해 저들처럼 난동하는 해방구가 발생하고, 그런 살인욕구에 희생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려는 것이다. 거기서 우리는 이 사안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공정한 공권력의 집행을 도와야 한다.

9. 살인자들을 법적으로 제지하지 못한다면 국민은 무방비다. 그들에게 당해서는 안 되는 말할 필요가 없다. 때문에 공권력을 강화하고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 공정한 법집행을 하는데 살생무기로 방해한다. 그에 관해 마치도 월남전 같은 상황으로 몰려가고 있다고 하는 표현을 하는 언론인들이 있는데 이는 저들의 언론저격수들이 아닌가 한다. 선진국에서는 공권력에 무기를 사용하면 즉각 발포한다. 과잉진압이라는 말을 만들기 위해 수단을 사용하는 이들은 결국 김정일의 살인착취세상을 열기 위해 죽기 살기로 싸우는 것에 해당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 공권력을 지켜야 한다. 언론을 이용하여 사실을 호도하는 자들을 명명백백하게 가려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물어야 한다. 본문의 [~into contention~]는 『riyb (reeb) or rib (reeb)』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strife, 살인을 목적으로 하는 분쟁, 살인을 야기하는 충돌, 살인착취를 목적으로 하는 불화, 결코 화목할 수 없는 반목, 너 죽고 나살아야 하는 적대, 피할 수 없는 숙명적인 싸움, 살인적 착취를 방법으로 투쟁 쟁의를 담고 있다.

10. 그 다음은 controversy 상대의 지론을 망하게 하려는 논쟁, 속에는 살해를 품고 기만과 위선을 위한 면피용 논의 및 토론을 담고 있다. 그 다음에는 dispute 살인의 명분을 쌓기 위해 논쟁하다. 살인착취의 방법을 토론하다. 논의하다. 토의 심의하다를 담고 있다. 그 다음은 quarrel인데 살인적 싸움, 살인적 말다툼, 살인적 반목, 살인적 불화, 살인적 시비. 그 다음은 법적인 심판이 필요한 것 case at law를 담고 있다. 공권력의 강화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려있다. 공권력으로 법집행하는 것, 국가가 이런 것을 제압하지 못하면 결국 망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한다면 살인착취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김정일의 살인도구들 그 나팔수 되는 입술들을 아울러 제거해야 한다. [~lips~]『saphah (saw-faw') or sepheth (sef-eth')』라 읽는다. 그 안에는 김정일의 나팔되는 입술 lip, 김정일의 꿈을 이루기 위한 교묘한 언어 language, 자기들만이 민주주의를 위한다고 기만하는 연설 speech를 담고 있고, 그런 자들은 물가에 있다. 아주 위험한 자리에 있다. shore, 그런 자들은 사람을 죽이는 독이 가득한 銀行(은행)과 같은 입술이고,

11. 언제든지 무너지면 쏟아져 나오는 둑과 같은 입술이다. bank, 그런 자들은 언제든지 대한민국이 먹을 경제를 담은 접시의 가장자리 같은 입술이며 brim, 그 경제를 몰아넣고 망쳐먹으라고 위협하는 짓을 하며 벼랑끝전술로 가려는 것에 익숙한 입술이며 brink, 언제나 김정일 편만 드는 입술이며 side, 김정일을 위한, 언제나 김정일 밖을 적으로 삼는 선긋기 하여 날카로운 대치 border 등을 담고 있는 입술 edge, 김정일을 위해 자기들끼리만 책임을 다하게 하는 결속을 만드는 입술 binding, 김정일의 원하는 말만하는 肢體(지체)로서의 입술 lip (as body part) 대한민국을 죽이는 毒杯(독배)가 가득한 銀行(은행) 같은 입술 대한민국을 죽이는 독을 가득 흘러내리는 강, 바다 같은 입술 등등이 bank (of cup, sea, river, etc)를 담고 있는데 이들을 공권력으로 제어하지 못한다면 그 독을 대한민국이 먹고 죽게 된다. 코브라를 삼킨 호랑이가 卽死(즉사)하였다고 한다. 이는 毒(독)처리를 못하고 잡아먹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자들의 독과 그 독니를 제거하는 공권력을 요구하는 것이다. 그것이 참된 인권을 세우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12. 오늘날 국회의원들이 의회민주주의를 유린한다. 그것도 김정일을 위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brink적인 것 곧 낭떠러지 적인 것으로 언제나 김정일 편만 드는 입술이며 side, 김정일을 위한, 언제나 김정일 밖을 적으로 삼는 선긋기 하여 날카로운 대치 border 등을 통해 우리사회의 균열을 유도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이명박정권을 향해 도전하고 있다. 저들은 이제 국회의원 사퇴하고 원내외에서 병행하여 brink적인 길로 나가려고 한다. 김정일의 낭떠러지수법이나 다름이 없는 짓은 결국 저들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말이다.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말은 그들이 대한민국을 반역의 세월을 보냈기 때문이다. 그동안 하나님은 반역의 길을 가는 자들에게 회개하라고 하셨다. 하지만 줄기차게 대한민국을 망쳐버린 저들의 길은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망해가는 김정일 정권을 살려 놓고 핵무장 시켜 놓았다. 북한주민의 고통을 가중시켜 놓았다. 이는 분명한 반역이고 용서받을 수 없는 길로 들어선 것이고 그 죄가 너무 커서 미래가 불투명한 것이다. 김정일과 김대중에게 내린 준엄한 역사의 심판은 그들을 부엉이바위 아래로 밀어내고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더 그들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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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공권력을 약화시키는 어떤 언론도 다 법적으로 조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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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하나 2009-07-24 16:27:57
    오늘도 여전히 빨갱이 놀음에 심취해 계시는군요.

    항상 글속엔 김정일 김대중 두사람을 오보랩시켜서 마치 김대중 전대통령이 김정일과 같은 부류인양 김대중 전대통령 죽이기하는 모습이 너무 안스럽기까지하군요.

    어짜피 대답은 없겠지만 한가지 질문드려도 되는지요?

    당신의 글 제목속에 달아놓은 빨갱이는 대체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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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드포갈릭 2009-07-25 10:12:19
    윗글을 다 읽으셨나보군요. 대단하십니다. ^^;

    전 몬소린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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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ndman 2009-07-27 01:40:20
    매드포갈릭님이 정상이십니다.

    진정한하나님.. 정말 집념이 대단하시네요. 저 글을 다 읽어 보시다니..

    그리고 어차피 저 분은 글을 올려 놓을 뿐 아마도 댓글조차 확인하지 않을 겁니다. 즉, 토론을 목적으로 글을 올려 놓는 게 아니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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