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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간의 차안 밀담내용
Korea Republic of 황색바람21 0 503 2009-07-24 21:37:52
김정일 김대중 밀담내용



2000. 김정일-김대중 차내 밀담내용(CIA)

아래 자료는 일본에서 2004.12.4일 발간된 최신의 책
[김정일 파멸의 날]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출판사: 일신보도]. [저자: 미도 히로미찌].

이 책의 188-189쪽에는 2000. 6.15일 남북정상회담 시,
갈 때에 45분, 올 때에 45분, 계 90분간에 걸쳐
김정일과 김대중 단 두 사람이 동승한 차내에서의 밀담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책 내용]

미 CIA는 양 김의 차내 밀담 90분간의 내용을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포착하였다.
그 주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생전의 김일성 수령님을 만나 뵙지 못해서 유감입니다.

2. [박통시절) 납치사건에 있어서 여러 모로 힘을 써 주셔서 오늘 날의 제가 있었습니다.

3. 광주사태로 인해서 사형판결을 받았을 때에도 생명을 구해 주셨습니다.

4. 수령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도 김 총서기님과 협력하며 살고 싶습니다.

5. 남북 평화협정을 조기에 체결하고 싶습니다.

6. 국가보안법을 철폐시키고, 주한미군을 철수시켜,
민족을 자주적으로 통일하는데 매진하고 싶습니다.

7. 북조선에 경제재건을 위해서 의욕적으로 협력하겠습니다.

8. 클린턴 미 대통령과 일본 총리를 조속히 평양에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쪽의 국가정보원에 의하면
김정일이 김대중에게 남로당 입당서류와 1967년부터 김일성이 죽을 때까지
30여 년간의 김대중에게 제공한 자금원조에 관한 자료 등을 보이며
" 이들 자금이 도움이 되었습니까?” 라고 김대중에게 귓속말을 하였다.

지만원 2004. 12. 18

김대중 김정일의 45분간 차내밀담

현재의 분열과 혼동은 김대중을 말하지 않고 더듬어 보려 한다면 어리석다.
김정일의 효성을 찬양한 그는 노벨상을 탔지만
그가 남긴 고통은 정몽헌 회장의 자살 등 엄청나다.
김정일과 같이 노벨 상을 타지 못하여 서운하다는 그는
오늘도 북괴 김정일 찬양에 여념이 없다.
전교조 등은 6.25사변을 북침 또는 통일미완성전쟁으로 날조하고,
김일성을 항일운동 영웅으로 만들기에 온갖 지혜를 다 짜 낸다.
김대중을 슨상님으로 모시는 그의 아류 배들에게
북괴의 돈을 받고 경계인을 자처하는 간첩 김철수는 스승이다.

아래는 04년12월4일 발간된 일본의 일신보도에서 발췌한 것으로
2000년6월15일 김대중과 김정일 단 두 사람이 동승한 차 내에서 이루어진 밀담 내용을
CIA가 모든 수단을 동원 해 포착했다는 설명이 붙었다.
순안에서 평양까지 김대중은 대한민국의 공식 통신망을 끊었다.
역적질 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단절했다 한들 그의 여하한 변명도 시답지 않다.
어쨌던 45분간 통신두절은 진실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위임한 통치권을 배임(背任)한 것이다. 형사처벌 감이다.
*은 필자의 추가 내용이다.

김대중: "생전의 김일성 수령님을 만나 뵙지 못해 유감 입니다.
박통시절 납치 사건에 있어서 여로 모로 힘을 써 주셔서 오늘의 제가 있습니다.
광주사태로 인해서 사형 판결을 받았을 때도 제 생명을 구해 주셨습니다.
수령님의 은혜에 보답 하기 위해서도 김 총 서기님과 협력 하며 살고 싶습니다 .
남북 평화 협정을 조기에 체결 하고 싶습니다 .
국가보안법을 철폐시키고 주한 미군을 철수시켜
민족을 자주적으로 통일하는데 매진 하고 싶습니다.
북조선의 경제 재건을 위해 의욕적으로 협력 하겠습니다.
미 대통령과 일본 총리가 조속히 평양에 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통일부는 총서기님의 선친을 모시는 사당과 선전 부로 철저히 감독하겠으며,
대한민국 군으로부터 적개심을 빼앗는 일과 국방백서에서 주적개념을 삭제하는 건
제가 못하면 저의 다음 정권에서 하도록 명심하겠습니다.
제가 돌아가 우선 할 수 있는 일은
저의 국방수칙을 NLL에 나가 있는 함정에 하달해 두는 것입니다.
인공기를 불태우는 사태는 맹세코 다시는 없을 것입니다."

"이들 자금이 도움이 되었습니까?" 라고 김대중에게 귓속 말을 하면서
김정일이 보여준 건 남노당 입당서류와 1967년부터 김일성 사망 시까지 30여 년간
김대중에게 지원한 자금 원조 등에 관한 자료 등이었다.

김대중: "제가 당선되자 마자 안기부에 시켜 한 일은
저에 대한 모든 자료와 총서기님 선친과 총서기님께 충성을 맹서한 사람들의 자료를
불태우도록 한 것입니다*".

김정일: "이 양반아, 그 자료들을 모두 없애버렸다면 통일 후 누구를 골라 포상한단 말입니까?*"

김대중은 질겁을 해서 놀랐다. 너무 앞질러 서둘렀던 것이다.

45분 중 김대중의 김일성 묘소 참배 설은 매우 설득력이 있으며,
북괴가 툭하면 이행하라고 윽박지르는 6.15선언 내용과 당시 상황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김대중은 북에서 돌아와 비행기에서 내리자 마자 한반도에 전쟁은 없다고 선언했다.

2002년 6월 29일 서해의 참수리 함선에서 개죽음 당한 건
대한민국의 국방수칙을 무시하고 김대중의 개인수칙을 하달 받은 장병들이
북괴의 명백한 침공을 새 쫓듯 하다 당한 것이다.

간첩 김철수에게 교육받은 ?내재이론- 정권의 방송나팔수들은
북괴 편에서 이해해야 한다 했고,
김대중은 빨간 넥타이 매고 일본으로 사라지고,
개죽음 당한 장 사병의 영안실에는 국방당국자들도 나타나지 안했다.
그들의 죽음은 한 낱 개죽음, 작년 주기에도 들여다 보는 사람이 없었다.

김대중은 다시 김정일을 만나러 갈 것이라고 한다. 정동영, 김근태 등
그의 아류 배들은 특사로 가달라고 조른다. 그가 수혈한 소위 젊은 피들이다.

현 정권핵심은 대한민국 비행기 타고 다니며 북괴체제옹호만 읊어댄다.
4.3제주 사태 뒤집는 것 등 그의 상왕이 임기 중에 못한 업적을 단순히 잇고 있다.
실제에 있어 아직도 김대중의 음모, 김정일에게 덜미가 잡힌 하수인 노릇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가 북괴 김정일에게 한 소리는 아무리 감추려 해도 언젠가. 누군가에 의하여 불거질 것이다.
역사는 눈을 부릅뜨고 김대중과 김정일의 밀담을 지켜본다.
밤에 하는 말은 쥐가 듣고 낮에 하는 말은 새가 듣는 줄 모른다면
어리석기 짝이 없는 두 김가들이다.

언젠가!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될 날이 올 것이다.


글쓴이 백선균(baikso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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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드포갈릭 2009-07-25 10:06:11
    똥 싸고 있네.

    밥은 먹고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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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나깨 2009-07-25 17:51:42
    밤에 하는 말은 Echelon 이 듣고
    낮에하는 말은 위성감청장치가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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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청능력 2009-07-25 22:04:51
    현재 인고위성을 이용한 미국의 도청기술은 그 속에 특정인이 머무르고 있는 방의 외부 유리창 떨림만으로 그 대화내용을 녹취한다고 한다. 공식화 된 증거가 없다 하여 여기 올려지는 정보 모두를 '카더라'통신으로 평가절하부터 하고 보는 일부는 먼저 첨단과학을 이용한 첩보기술들부터 일독한 후 코맨트를 함이 어떠할런지요?
    내가 모른다 하여 모든 것의 진위를 부정부터 할 것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참고로 만약 위 사실이 거짓였다면 일국의 전직 대톨령에 대한 명예훼손이 될 것임에도 많은 법률 전문가를 동원할 수 있는 전직 대통령은 왜 저 출판사에 대해 관련 소송을 제기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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