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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남한적화를 위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말을 만들고 유포하는 조직들을 제압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87 2009-07-27 07:14:51
1.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사람은 남의 말을 하여 그것으로 이익을 삼는 것을 보게 된다. 그것으로 요리조리 하여 결과가 좋게 나오게 하도록 하는데 있어 뛰어난 자들도 있다. 그런 자들의 말솜씨로 인해 마치도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는 別食(별식)과 같은 것을 演出(연출)해 낸다. 興味津津(흥미진진)을 誘發(유발)해야 한다. 사람의 모인 座中(좌중)에 어필하고 그 어필을 통해 네거티브도 하고 그것으로 좌중을 압도하여 자기 목적을 달성한다. 그런 일을 잘하는 자들은 남의 허물을 가지고 장난치는 자들인데, 아님 말고가 대부분일 경우 심각하게 되는데 피해자가 발생하게 되고 그 피해자는 인격상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게 된다. 요즘에는 인터넷 게시판에 그런 유형의 글들이 아님 말고 식으로 떠도는 것을 본다. 그것으로 이익을 삼는 자들이 행동하는 이런 루머는 범죄이다. 이런 것을 악성루머라고 해야 하는데, 특히 반역을 목적으로 하는 루머도 있다. 대한민국 국민은 피곤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2. 북한의 김정일을 위해 악성루머를 만들어 여기저기 퍼트리는 자들이 있고, 그들의 악성 루머에 시달리는 당사자는 물론이고 나라가 위태해지는 시련을 겪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조작된 풍문들이 기획되어 여기저기 퍼져나가 곳곳에서 그것이 사회적 사실로 자리 잡아 세상을 요동치게 한다. 그런 일을 당하여 피해보는 것은 국민이고 나라이며 그것으로 이득을 보는 자들은 김정일의 남한적화달성에 있다. 그런 풍문이 진실이 아니고, 다만 小說(소설)인 것으로 그런 실체가 드러나게 되면 비로소 후회하게 되고, 많은 정화비용을 내야 한다. 그런저런 과정상의 피곤이 발생하게 되면 국민은 이제 진실마저도 믿지 않으려고 한다. 때문에 정부는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서서 국가안보적인 차원으로 이런 風聞(풍문)들을 다스려 나가야 한다. 街談巷說(가담항설) 道聽塗說(도청도설) 流言蜚語(유언비어)가 일개 개인에게 해당되어도 문제가 심각한데, 하물며 국가에 대한 것이라면 사안은 중대한 것이다. 간첩이 많은 나라에 이런 것이 없을 수가 없다. 그것이 전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생각해야 하고.

3. 모든 영역에서 미치는 영향을 생각도 해야 하고, 간첩들에 의해 퍼진 말들을 別食(별식)을 삼아서 재미를 보는 자들이 있다. 그들의 손에 의해 그 별식은 폭동구실이 된다. 그런 폭동을 마구잡이로 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하여 폭동을 일으키려는 자들의 切齒腐心(절치부심)이 여기저기서 보인다. 이번에 재투표문제로 소요를 일으킬 모양인 것 같고, 평택에 某(모)자동차회사에서 일어난 폭력적인 양태의 파업에서도 그런 짓을 하고 있다. 마치도 과거의 某(모)도시 폭동에서 어느 도 군인이 칼로 임산부 乳房(유방)을 도려냈다 등등의 流言蜚語(유언비어)가 날포된 것 같은 효과를 보려는 것 같다. 그들은 그것으로 주민들의 폭동을 유발 및 또는 자기들의 폭동을 정당화시키려는 책략임이었음이 오늘날 드러나고 있다. 평택 某(모)자동차 폭력적인 파업의 의미가 그런 것을 만들 요량이라면, 용산참사도 그와 같은 것이 아닌가 한다. 오늘의 본문의 킹 제임스 영역은 [The words of a talebearer are as wounds, and they go down into the innermost parts of the belly.]이다. 본문에서 [The words~]는 『dabar (daw-baw')』라고 읽는다.

4.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들을 담고 있다. 개인과 국가를 망하게 하는 말하기라는 측면에서 살펴보는데, 技術(기술)상에 국가반역을 담아 들여다본다. 반역을 선동하는 자들이 一場(일장)연설이 가능한 조건을 갖추게 하는 풍문이 들어있다. 또는 정적을 무너지게 하는 네거티브로 가십거리로 충분하여 그것으로 연설할 수 있을 정도다. speech를 담고 있다.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할 말 안할 말을 구분하여 할 말만 해야 하는데 그렇게 구분하여 절제하지 못하는 것으로 별식 먹듯이 하는 말, 진정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지도자들이 할 말 안할 말을 구분하여 국가이익의 심각한 저해와 적에게 유리한 말들을 삼가야 하는데, 오히려 적에게 유리한 말을 한다. word, 입은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열고 닫아야 하는데 쉬지 아니하고 남의 얘기를 하여 흥미를 돋우고, 그것으로 자기의 별식을 삼는 말하기,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쉬지 않는 말하기, 곧 방송국을 장악하려는 그 의도가 거기에 있다. speaking을 담고 있다.

5. 이번에 미디어법개정에서 보인 저들의 행동은 참으로 결사적이다. 왜 그것을 위해 그렇게 달려들었는가? 뭔가 있다는 얘긴데, 저들끼리 언론은 그것을 감추고 있다. 자기들에게 유리한 것만 말하고 싶은 것들을 쏟아내고, 그것으로 자기의 배를 채우되 별식처럼 맛있게 먹는 내용들, 모든 것을 김정일을 위해 말한다. 김정일의 모든 행보와 발을 맞춰 말을 한다. 모든 것을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눈빛으로 찾아내는 것들을 말한다. thing을 담고 있다. 언제나 입만 열면 남의 얘기를 하여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그것으로 자기이익을 도모하는 것을 좋아하는 자는 루머를 말하기를 좋아하되 마치 별식 먹듯이 한다. 입만 열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을 교묘하게 포장하여 마치도 위하듯이 말을 한다. 저들의 모든 것은 거짓을 기반으로 두고 하는 말이다. 때문에 그것은 풍문이고, 그것이 사회적인 사실로 자리 잡게 하는 변혁을 꾀하는 말이다. saying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적을 이롭게 하는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인데 말해서는 안 되는 것을 입 밖에 내는 것,

6. 특히 교묘한 표현력에서 그럴듯하게 포장되어 나오는 巧言令色(교언영색) utterance를 담고 있다. 그런 자들은 그런 반역루머들을 모아서 언제나 흥미진진을 일으키며 자기들의 黨利黨略(당리당략)적인 이익을 도모한다. words를 담고 있다. 곳곳에서 장외투쟁을 한다고 상대 라이벌의 치명적인 약점을 드러내기 위한 자리를 만들고, 그것으로 김정일을 위한 말의 盛饌(성찬)(별식)을 만들어 같이 먹는 자들이다. 거기서 마음에 담은 얘기를 하고, 이익을 발생하게 하는 것을 도모하려고 한다. 민주당이 아니라 떼거리당이라고 해야 한다. business를 담고 있다. 국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비교 검토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김정일의 이익만을 위해 국민이 선출한 정부를 흉보는 일을 직업삼아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국회의원이다. occupation을 담고 있다. 국민에게 삼보일배 등의 갖가지 방법으로 자기들의 하고 싶은 반역적인 풍문들을 남에게 행하기에 익숙하다 acts를 담고 있다. 반역을 위해 국가 사정을 시시콜콜 다 드러내어 자기의 이익을 삼는 방법을 구사한다. matter를 담고 있다.

7. 국가를 망하게 하려고 만든 풍문들을 여러 내용별로 구성하고, 그것을 언제든지 case by case한다. 여러 사안별로 케이스바이 케이스하는 것을 보게 된다. case를 담고 있다. 참으로 많은 정보를 가지고 그런 것을 적절하게 말하는데 맛있게 말하고 그것을 마치도 별식 먹듯이 한다. something을 담고 있다.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시간끌기에는 남의 말을 하는 것을 방법으로 삼는다. manner(by extension)를 담고 있다. 이런 말들은 대개 타인을 망하게 하는데 주효하고, 자기이익을 만들어 내는데 기반이 된다. 따라서 누가 이런 말을 했더라고 기반이 되고, 그 기반위에서 수많은 소설이 나돌아 다닌다. 사람의 약점은 그런 말의 진위여부를 알아볼 재간이 없다는 것인데, 출처가 분명치가 않고 더욱 해서는 안 되는 말까지도 끼리끼리 소곤거리며 통한다는 것에서 이웃사랑의 문화적인 수준의 척도를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문화를 배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자는 의미가 거기에 있다.

8.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반역을 목적으로 퍼트리는 語(어)인데, 반역을 목적으로 만든 루머의 횡포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내야 하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of a talebearer~]는『nirgan (neer-gawn')』라고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는데, 이를 앞에서처럼 개인보다는 국가적인 문제로 담아보겠다. 중얼거리는 성향을 가진 반역성이 강한자들은 거짓된 말을 늘 하고 싶어 못 견디도록 흘러넘친다. 그 말을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성격이라는 것 to murmur를 담고 있다. 그들은 끼리끼리 늘 속삭이다. 소곤거리다. 귓속말을 하다. 밀담하다. 남몰래 숙덕거리다. 몰래 말을 퍼뜨리다. 김정일 또는 김대중의 바람에 따라 수풀 따위가 살랑살랑 소리를 내는 자들이다. 그들은 김대중의 김정일의 생각으로 졸졸 흘러내리는 자들이다. whisper를 담고 있다. 늘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중얼거리는 사람들 murmurers를 담고 있다. 늘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험담을 하다. 중상하다 자리에 없는 사람의 험담을 하다. 흉을 보다. backbite를 담고 있다.

9. 대한민국을 늘 중상, 비방, 욕설, 나쁘게 말하다. 中傷(중상)하다. 명예를 훼손하다. 허위 선전을 하다. slander를 담고 있다. 대한민국을 험담, 소문을 퍼뜨리는 사람, 고자질쟁이. talebearer를 담고 있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하여 대한민국을 무너지게 하려는 자들의 모든 짓을 다 제거하려면, 우선 이웃을 사랑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하고, 그것을 위해 북한인권을 다뤄야 한다. 타인의 명예가 걸린 이야기를, 카더라 통신을 통해 무조건 유통시키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정부는 국가의 공권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are as wounds~]은 『laham (law-ham'』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이것도 역시 국가적 차원에서 담아본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말이라면 한모금의 물처럼 받아 마신다. to gulp,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말이라면 게걸스럽게 받아들이다. swallow greedily,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라면 무슨 말이든지 꿀떡 삼키는 성향으로 산다. to be gulped를 담고 있다. 이런 게걸스런자들 swallow greedily가 corea를 이루고 있다.

10. 그들은 대한민국을 무너져 내리게 한다. [~and they go down~]은『yarad (yaw-rad')』라고 읽고, 그 안에는 여러 의미를 담고 있는데 대체로 국가를 기울게 한다로 해석하는 것으로 주류를 이루고 있다.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갔다는 것은 결국 잡아먹었다는 것이고, 그런 것으로 인해 대한민국을 뜯어먹는 유행을 만들고, 마침내 국가가 망해가는 기울어지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내려가게 한다. to go down, descend를 담고 있다. 국가를 내리막 decline, 국가가 힘을 잃고 아래로 밀려간다. march down, 해가 기울어 보이지 않게 하다. 배를 침몰하게 하다. sink down, 김정일의 남하를 위한 것이나 사실 대한민국을 가라앉히는 것 to go or come down, 대한민국을 침몰하게 하기 위한 성향 to sink, 짐승이 달려들어 입으로 목을 물어 마침내 엎드려지게 하기 위한 to be prostrated, 이명박 정부의 약점을 계속 폭로해서 국민과 이간을 놓아 이명박으로 下野(하야)하게 하는 to come down(of revelation), 내려가게 하기 위해 to bring down, 낮은 데로 보내기 위해 to send down, to take down, to lay prostrate, to let down, to be brought down, to be taken down을 담고 있다.

11. [~into the innermost parts~]은『cheder (kheh'-der)』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말을 퍼트리고, 그것으로 어떻게 군중을 선동하고 어떻게 그들을 거리로 몰려나오게 하는가를 사실(私室)에서 소곤거리다. chamber, 그들만의 방에서 끽끽거리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말을 주고받는 密談(밀담)이고, 그것의 근원지다. room, 때로는 응접실 거실에서도 말하고 parlour, 때로는 가장 깊은 내부 부분에서 모여 그런저런 폭로를 하고 innermost or inward part, 자기들끼리만 아는 공간과 공감에 모여서 within을 담고 있다. 따라서 국정원에게 통신감청의 권한을 주어야 한다. 어서 공안의 회복이 필요하고, 그들이 나서서 이들의 모든 것을 찾아야 비로소 적들의 모든 공작을 이기게 된다. 함에도 대한민국은 이런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는 부서가 없다. 우리 자유세력은 이런 것을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 모든 통신의 내용에 반역적인 것이 있는가? 없는 가를 전부다 고찰하는 소프트를 개발하여 국가보위에 만전을 기하라고 요구한다.

12. [~of the belly]는 『beten {beh'-ten)』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있다. 국가를 망하게 하는 말을 듣는 그것에 식욕(appetite)이 강하고 게걸스럽게 받아들이되 대식탐욕(greed) 별식같이 배를 채우고, 마침내 배를 김정일처럼 불룩하게 한다. belly를 담고 있다. 그들이 그 만든 말들로 대한민국을 게걸스럽게 뜯어먹고 거기서 나오는 것으로 남한적화를 하고 있다. 때문에 저들의 모든 경제 곧 통장거래를 살펴야 한다. 그런 것이 다 공작금으로 화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말은 김정일을 기쁘게 하지만 그것이 하나님과 국가와 국민을 기쁘게 하지 못한다. 오히려 하나님의 분노를 산다. 김정일을 위하는 자들은 만든 말들을 통해 대한민국의 내부핵심으로 파고든다. womb, 국가를 배신하는 것으로 배, 복부가 body가 차올라 ( a pot belly) 하고 하나님을 배신하고 국가를 배신하는 腹心(복심)이 악한 반역으로 차올라 배가 불록하다. abdomen, 그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말을 못해서 뱃속에 굶주림이 자리 잡고 있다. as seat of hunger, 그들은 악마의 지능 및 재능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말을 한다. as seat of mental faculties, 그것은 그들을 음부의 깊이로 내려가게 하는 것인데 of depth of Sheol을 담고 있다. 어서 속히 그들을 의법 처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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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그들은 전국에 걸쳐있다. 일일이 차단하고 의법 조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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