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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성, 높은 성벽 같은 경제안보외교를 구축하여 지구를 치료하며 인류를 섬기는 대한민국을 만들 지도자가 누군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50 2009-07-29 14:24:06
1. [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라 그가 높은 성벽같이 여기느니라] [The rich man's wealth is his strong city, and as an high wall in his own conceit.] [The rich man's~]은『`ashiyr (aw-sheer')』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인한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부자된 자는 하나님의 지혜로 자본을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완벽한 방어와 공격을 위한 완벽한 교두보 또는 거점을 확보했다고 확신하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활용하는 資本(자본)은 마치도 견고한 성 높은 성벽과 같은 구실을 한다. 비록 견고한 성 높은 성벽이라도 그것을 응용하는 것에 한계를 가지면 금성철벽의 의미가 없다. 결국 하나님의 지혜를 난공불락의 높은 성벽과 같이 여기는 富者(부자)가 되어야 하는 rich를 담고 있다. 인간의 지혜로 그런 것을 이룬 자들은 自慢心(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다. 대한민국에 宿敵(숙적)이나 天敵(천적)이 있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해야 한다. 왜 우리는 미국과 캐나다식의 국경은 없어야 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주적 김정일 살인착취집단이 심각하고 혹독하고 전대미문하고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통해 쌓아진 권력으로 남침을 남한적화를 획책 하고 있다는 것에서 늘 깨어야 하는 겸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만일 그런 敵(적)마저 없었다면 猝富(졸부)들이 慢心(만심)에 빠져 망국을 야기 시킬 것이다. 결국 황금만능사상에서 자기구현능력으로 영광을 삼는 사회 곧 인간차별이 심각한 사회로 몰락하는 것이다.

2. 만일 대한민국의 물질적인 부요의 문화가 부자들의 자만심을 부풀리는 기회로 작용하게 되는 것을 conceit적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天敵(천적)을 붙여서 낮아지는 세월이 필요할 것이다. 한강의 기적으로 만든 물질적인 부요가 여러 患亂(환란) 곧 換亂(환란)을 통해서 비로소 겸손의 자리로 내려갈 수 있었다면 비로소 難攻不落(난공불락)과 金城鐵壁(금성철벽)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지혜로 강해진 성과 성벽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ashiyr (aw-sheer')』의 그 다음의 의미는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넉넉한, 유복한, 재산이 있는, 풍부한, 많은, 충분한 자는 그것을 하나님의 지혜로 활용하여 견고한 성과 높은 성벽을 만든다. wealthy에 있다. 우리가 보기에는 돈이 돈을 낳는다는 생각은 일반화된 생각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資本(자본)이 있어도 그것을 응용하는 능력은 국가마다 한계를 가진다. 각 개인도 재테크의 응용력은 너무나 한계를 가진다. 개인이 가지는 한계는 국가의 한계이기도 하다. 오늘날 대기업의 돈을 벌어들이는 가능성의 영역과 중소기업의 가능성의 영역의 의미는 각기 다르다고 보는데, 격차가 심해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결국 개인의 자본을 활용하여 돈을 불리는 능력의 한계는 더욱 큰 격차를 가진다면, 사회적 약자들의 발생과 고용불안과 저임금이 계속되는 악성 고리가 형성된다.

3. 열심히 일해도 가난을 벗지 못하는 '워킹푸어(Working Poor·근로빈곤층)'가 300만 명을 헤아리게 된다고 한다(조선닷컴). 그들은 악착같이 일하고 알뜰살뜰 아껴도 기본적인 생활비를 대기가 빠듯한 이들이라고 한다. 失職(실직)하거나 몸이 아프면 곧장 絶對貧困(절대빈곤)으로 떨어진다고 한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의 소리침이다. 돈이 돈을 낳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하나님의 지혜는 밝히 말씀하심이다. 그 돈을 축적하고 쌓아놓고 이자만 받고 사는 사회는 부익부 빈익빈의 차이가 깊어져간다. 하나님의 지혜가 그 資金(자금)을 활용해야 한다. 사실 IMF 전에 대한민국은 그 자본의 재투자에 하나님의 지혜로 驅使(구사)해야 하였다. 그것으로 견고한 성을 만들고 높은 성벽을 만들어 내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그 후 10년 동안 대한민국은 회개치 아니하였다. 그 당시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는 결국 하나님의 지혜를 배제한 김정일治下(치하)의 북한주민의 절대빈곤의 의미를 크게 부각하게 하셨다. 결국 그 친구들이 경제를 경영한 결과 올해 초에 다가온 세계경제대란에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된다. 경제정책으로 견고한 성과 높은 성벽을 만드는데 실패한 것을 雄辯(웅변)하는 것이다. 오로지 그들은 대북문제만 잘되면 된다는 식으로 일관한 자들이었고, 다른 것은 다 깽판치는 것으로 일관한 자들임이 드러나고 있다. 국가의 경제를 강력한 성과 견고한 터와 높은 성벽으로 구축하는 지혜를 무시한 결과였다.

4.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것을 깊이 우려하면서 하나님의 지혜를 반드시 받아들이라고 강조한다. 돈은 인간에게 높은 성벽과 같고 견고한 성이라고 여기는 것은 인간의 일반화된 黃金萬能(황금만능)사상이다. 그런 사상에 젖으면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게 된다. 돈으로 북에게 조공을 바쳐 평화를 산다고 하는 자들의 소리침도 그 10년은 김정일군대를 도와준 결과, 이용당한 결과, 속은 결과로 이어지게 한다. 핵실험 두 방으로 날라 간 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김정일 군대는 오히려 사탄의 사특한 지혜로 대한민국의 돈을 이용하였다. 이런 휴전 상태의 전쟁에서 적에게 이용당한 것이 어리석은 것이다. 김정일의 입장에서는 敵(적)의 돈을 가져다가 핵무장을 한 것이 현재의 모습이다. 때문에 이제라도 대한민국은 황금만능사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사실 돈은 지혜로 다루는 것인데,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지혜로 운용하는 것이 지극히 높은 결과와 그에 준하는 부가가치를 상상할 수 없이 만들어 가져온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부를 창조(바라, 아사, 야찰, 카라)하는 그 부자 the rich가 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김정일에게 조공하고 결국 이용당하고 핵위협을 받으며 사는 부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로 견고한 성과 높은 성벽을 가지는 부자가 되라고 권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지혜로 재물을 창조(바라, 아사, 야찰, 카라)하고 그 넉넉함 the wealthy를 운영하는 것에 있다.

5. [~ wealth ~]은『hown (hone)』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복되게 하려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의 넉넉함 wealth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으로 현재의 자본들을 활용하면 거대한 부요를 만들고 금성철벽과 난공불락의 성을 구축하게 된다. 때문에 지혜로 말미암아 얻어진 부요와 그것을 운영하는 지혜의 부요함 riches를 가진 국민이 되도록 지도자들은 합심해야 한다. 스스로 세상을 고칠 것같이 나서서 아직도 가장 근본적인 문제도 해결치 못하는 정치인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그들의 과대망상적인 거품이 기만성이라고 질타하고자 한다. 임기가 끝나면 그만하는 것인데, 결국 견고한 성과 높은 성벽을 만드는데 실패했다면, 국민은 처절한 가난에 시달려야 하고, 결국 적들에게 유린당하는 노예가 되는 기회를 여는 셈이 된다. 우리의 넉넉함을 만든 본질(本質)은 하나님의 지혜여야 한다. 우리가 부요해진 것은 실질적인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로 기름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야 한다. 其(기)實(실)의 지혜는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통로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것에서 모든 것의 가능성이 다함없이 솟구쳐 나온다. substance,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는 값, 하나님의 지혜가 그 지혜를 사랑한 자들에게 그 값을 준다. 가치를 창조하는 능력과 그것에서 응용하는 것으로 높은 가격을, 그것의 높은 시세를 만들고 그것의 시가를 높여준다.

6. 高價(고가)(high price)를 만들어 주어 그 代價(대가) 대상(代償) 보상을 받게 해 준다. price [잠언8:17-21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 하나님의 지혜만이 높은 가치를 만들고, 높은 가치는 하나님의 지혜가 운영해야 모두의 입에서 크게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모두가 다 감탄할 수 있게 된다. high value interj (탄성 interjection)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로 만들어진 충분한, 필요한 만큼의 가치를 그것을 높은 성벽과 같이 견고한 성처럼 만들어 낸다. enough!, 하나님은 스스로 언제나 自給自足(자급자족) 하시고 자급자족에 언제나 능하시다. self-sufficiency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하나님의 지혜를 섬길 수 있다. 하나님의 지혜가 만든 자본을 하나님의 지혜로 운영하여 견고한 성, 높은 성을 만들어 내는 것에 충분한 상태, 충족, 충분한 수량, 충분한 공급자력(資力), 충분한 능력과 자격에 하나님다운 자신감을 가지신다. sufficiency [잠언8:18-19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때문에 경제정책에 하나님의 무한한 지혜로 길들여진 자들을 찾아 기용하고, 그들로 그 일을 할 수 있는 전권을 위임하는 것이 현명하다.

7. [~ is his strong~ ] 『`oz (oze) or `owz (oze)』라 읽는다. 경제의 강한 城(성)을 구축하는 것은 모든 지도자의 기본 덕목이다. 함에도 이를 이룰 수 있는 여건은 매우 협소한 것 같다. 우선적으로 헌법 3조와 4조의 반란이 대한민국의 북과 남에서 동시에 준동하고 있고, 그들의 협공으로 여러모로 어려운 입지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것에서 우리가 승리하려면 하나님의 창조적인 지혜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지혜만이 재물을 만들어 내고 유지하고 불려주고, 하나님의 지혜만이 무한하도록 정신적 가치의 영적 가치의 근원적인 공급처이고, 그것을 유지하고 발전하는데 필요한 절대적인 힘인데, 그 지혜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은 자들이 되라고 강조한다. 그들의 신체 정신의 힘, 완력(腕力), 능력, 실력은 難攻不落(난공불락)이다. might를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지극히 강한 세기의 힘 완력 체력 다함이 없는 활력, 원기로 자기방어와 공격을 동시에 가능케 하는 완전방어의 strength는 그들의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오는 모든 힘으로 무장하여 無敵(무적)의 군대로 물질적인 신체적인 훈련 끝에 아주 강력한 정예군이 되어 백전백승의 전술전략의 강력으로 임전무퇴하는 金城鐵壁(금성철벽) material or physical,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아주 강력한 금성철벽을 만들고 운영하는데 無敵(무적)의 위치에 달하다. personal or social or political을 담고 있다.

8. [고린도후서 10:4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city~] 『qiryah (kir-yaw')』하나님의 지혜로 만들어진 도시, 지켜지고 운영되는 생명이 쇠하지 않는 도시 city, 하나님의 지혜의 힘으로 유지되고 건재 되고 뻗어가는 village보다 크고 city보다 작은 town, 인간의 보통의 도시나 성의 개념으로 결코 생각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의 神秘(신비)한 힘으로 구축된 성과 하나님의 지혜로 운영되는 것으로 일반화된 영역과 차원 in general,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서 나오는 명철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이 거기에 있게 하신 특성화된 도시 in specific(요한계시록 21: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하나님의 지혜로 성을 경영하는 자들만 모인 그들이 가진 하나님의 지혜로 城(성)을 유지 방어 경영 및 발전을 응용하는 노하우가 蓄積(축적)된 集合(집합)체, 그것을 가지고 城(성)을 지켜가는 집단 공동체의 난공불락의 금성철벽 같은 도시 collective,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수 양 크기 기간 따위가 정해져 있지 않은 한계가 없는, 방어와 공격에 백전백승을 이루는 모든 가능성을 다함이 없이 가진 도시. indefinite를 담고 있다. 이런 방어를 구축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그것이 현명한 지도자 하나님과 사람 앞에 축복받는 지도자가 된다.

9. [~and as an high~]은『sagab (saw-gab')』이라 읽는다.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의 눈에 미치지 않는 곳에 있게 하신다. to be high, 어느 인간도 어느 敵軍(적군)도 결코 접근할 수 없는 것과 곳을 be inaccessibly(inaccessible) high, 그 누구도 결코 공격할 수 없는 영역의 위치에 서다 to be(too) high(for capture), 추월을 허락지 않는 번영의 결과를 인해 초강대국의 방어력과 공격력을 응징하는 능력을 갖추게 하다. to be high(of prosperity), 가장 안전한 장소의 높이로 올린다. be(safely) set on high, 진급 및 신분을 보다 더 높여 누구도 끌어내릴 수 없게 한다. 모르도개를 높이고 하만을 망하게 하다. to be exalted(of God), 모든 영역의 모든 차원의 적을 다 잡아내고 막아내고 그들을 효과적으로 공격하고 그들의 눈에 미치지 않는 길로 다니면서 생존의 활력을 갖게 한다. set(securely) on high 등을 담고 있는 축복을 누리려면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차원의 높이의 지혜 곧 경제국방외교의 전술전략이 필요하다. 우리는 이런 것에 관심을 가지고 늘 예의 주시를 한다. 이는 우리의 국민된 의무를 다하고 그 책임을 지고자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나라를 위해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높이를 국민에게 부어주게 하시는 평안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전도하려고 그 집에 가면 평안을 빌어주라고 하셨다.

10. 국가가 평안해야 하나님의 교회도 평안해지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울타리의 개념은 아주 중요하다. 이런 것의 용어는 대개 산울의 개념으로 제시된다. 하나님이 산울처럼 품으시는 나라는 절대방어가 가능하다. [욥기 1:10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사야 5:4-6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힘은 어찜인고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 것을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케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내가 그것으로 황무케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을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말라 하리라 하셨으니] 하나님의 울타리를 아무도 헐 수 없다. 있다면 하나님 자신뿐이다. 때문에 그런 것으로 하나님의 보호를 입는 것이 필요하다. [~wall~]『chowmah (kho-maw')』 하나님이 불담을 치면 누구도 그것을 뚫을 수 없다.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는 방어와 공격을 가능케 하는 wall을 가져야 한다. [시편 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11. [시편 121: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하나님이 지키시는 城(성)을 갖는 것 [시편 121:3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치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주야로 지켜주시는 힘으로 [사무엘하 22:33 하나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시며 나를 온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며] 언제나 하나님의 견고함에서 나오는 평강으로 인도하신다. [이사야 26:1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하나님이 주시는 견고한 성읍을 예수의 이름으로 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예레미야 1:18 보라 내가 오늘날 너로 그 온 땅과 유다 왕들과 그 족장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땅 백성 앞에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벽이 되게 하였은즉] 참된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견고함으로 인본주의 세상을 이겨야 한다. [디모데후서 2:19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찌어다 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백성은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그것을 거부하는 자리에서 떠나야 한다. [시편 48:8 우리가 들은 대로 만군의 여호와의 성, 우리 하나님의 성에서 보았나니 하나님이 이를 영영히 견고케 하시리로다(셀라)] 그때만이 우리가 승리하는 나라 대한민국 만세를 부르게 된다.

12. [시편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 in his own conceit.]『maskiyth (mas-keeth')』하나님의 지혜구현력의 기회를 여는 것에 헌신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진열품 전시품이 우수한 견본으로 드러나게 하는 자들도 있지만, 인간의 지혜로 돈을 벌어 부요한 자들은 자기구현력을 자랑하는 진열품 전시품 우수한 견본으로 드러나게 한다. show-piece, 자아구현능력으로 사람의 모양, 자기의 모습을 삼는 자들의 자부심 자만심 慢心(만심)적인 figure, 하나님의 상상 및 작용상상력 창작력 기지(機知)의 풍부함을 드러나게 한다는 것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삼고자 하는 것, 상상 및 작용상상력 창작력 기지(機知)의 풍부함을 드러나게 한다는 것에서 자신만만의 영광을 삼고자 하는 인간의 지혜의 imagination, 하나님의 상상력의 부요함 그러한 상상의 인간의 지혜의 부요함 image,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인간 개인의 우월감을 갖게 하는 건축물적인 것 우상 idol과 그림 회화 도화(drawing) 판화(print) 초상(肖像). picture 우상에 새겨진 숫자 carved figure(of idols)적인 인간구현의 작용의 어필적인 기만 속에 세운 우월감적인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냄이 아닌 인간의 자부심 자만심 만심(慢心)으로 자기를 추켜세우다 conceit를 담고 있다. 그런 自慢(자만) 있는 한 국가적인 재앙은 계속될 것이다.

시대의 지도자들에게 경고하는 하나님의 말씀
[다니엘 4:28-33 이 모든 일이 다 나 느부갓네살왕에게 임하였느니라 열 두달이 지난 후에 내가 바벨론 궁 지붕에서 거닐쌔 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이 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가로되 느부갓네살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니 그 동시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았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았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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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국가적 재앙을 자초하는 무능한 지도자들아, 언제나 自慢(자만)우월주의를 버리고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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