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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을 살인착취로 노예로 삼아 사욕과 정욕과 탐욕을 채우는 자들은 반드시 망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0 2009-07-30 14:44:50
1.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Before destruction the heart of man is haughty, and before honour is humility.] 하나님의 모든 지배를 완전하게 자기 속에 받아들이는 자들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겸손한 자들이다. 하나님의 지배를 완전하게 받아들인다는 것은 하나님이 예수 안에 예수가 인간 안에 들어가서 그를 성령으로 항상 모든 것의 모든 것을 통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모든 완전함이 그 사람을 통해서 세상에 드러나는 것이 곧 하나님이 보시기에 겸손이다. 김정일의 세계는 그 안에 갇힌 모든 자들이 김정일의 모든 것을 수용하는 것을 겸손이라 한다.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지독한 교만이다. 겸손은 오로지 하나님이 제시한 방법대로 하나님의 모든 지배를 완전하게 받아들여 사는데 있다.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 갇힌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세우신 謙讓之德(겸양지덕)의 道(도)는 唯一(유일)한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하고 그분의 뜻을 세우는데 있다. 이 말은 하나님의 의지구현을 위해 자아실현과 자기의지 구현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는 것을 말한다.

2. 누구든지 사람에 갇힌 자들은 교만의 품에 갇힌 것이다. 김대중의 품에 갇힌 자들도 그 교만의 영역을 벗어날 수가 없다. 그들은 결국 하나님의 손에서 망하게 된다. [야고보서 4:6-7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베드로전서 5: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때문에 사람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갇혀야 한다. 그것이 곧 모든 교만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사람이 사람에게 吸收(흡수)당하여 그 사람의 삶을 산다는 것은 곧 하나님이 요구하는 겸손과는 완전하게 먼 것이다. 사람은 사람을 흡수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상대적으로 약한 사람위에 군림하고 자기 교만의 노예로 삼아 착취하고 마침내 멸망으로 가게 하는 것이다. 김정일의 행태와 김대중의 행태의 의미는 그 추종자들의 미래를 망치는 shattering crashing breaking(of a dream)의 의미를 담는다. 북한주민의 해방이 왜 필요한가?

3. 그들에게 왜 자유가 필요한가를 묻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것은 그들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 만드신 인간에게 오로지 하나님의 구원의 도에 갇히는 것 외에는 결코 허용치 않으신다. 하나님이 提示(제시)한 그리스도 예수에게 갇히는 것 그 자유를 위해 인간을 만드신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주신 참 자유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에 갇히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만이 참 자유이시다. 때문에 그 안에 갇힌다는 것은 자유에 갇힌다는 것이고 그것은 곧 하나님의 자유를 (共有(공유))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북한주민에게서 신앙의 자유를 박탈한 것은 김정일과 그 집단이고, 그것을 돕는 것은 남한의 그의 친구며 김대중이다. 하나님의 자유를 공유하는 기회를 源泉封鎖(원천봉쇄)하는 것에서 북한주민을 반드시 꼭 건져내야 한다. 그것은 인간이 가야할 길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인간의 누릴 하나님의 자유를 위해 일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자유인들이 해야 할 기본 임무이고 책임이다. 모든 인간은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자유를 공유하는 것을 위해 하나님께 헌신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과 그 성품과 그 지혜와 하나님의 모든 것에 갇히지 않으면 결국 자기 속에 숨겨진 욕망의 노예가 된다.

4. 자아실현이나 자기구현욕구도 역시 이생의 자랑이라고 하는 욕망의 내용일 뿐이다. 인생은 他人(타인)의 욕망을 위해 달려가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도 곧 악의 또 다른 양태의 노예일 뿐이다.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는 것 그 자체가 교만이고 악이다. 그것은 자기들이 만든 欺罔(기망)에 따라 사람을 지휘하는 시스템을 이용하여, 기득권화하여 군림하는 것이다. 그런 군림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자유를 共有(공유)하는 것을 거부케 하는 것으로 언제나 조건 삼는다. 부모의 권세로 자식의 권세로 직장상사의 권세로 하나님의 자유를 공유하는 길을 가로 막는다. 또는 정치적으로 구조적으로 사회적으로 그것을 가로막는다. 악마의 본성은 하나님의 자유를 인간이 공유하지 못하게 하는데 있다. 때문에 우리는 김정일집단을 악마적인 집단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적이다. 적이라고 해도 보통의 敵(적)이 아닌 主敵이고 對敵(대적)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교만은 반드시 패망을 갖게 하는 심판을 역사 속에 베푸시기 위하여 그런 교만을 달아보는 저울을 두셨다. 어느 인간이라도 교만하면 곧 그 저울에 달리고, 그 저울이 교만이라고 알려 주면 그대로 심판에 던지신다. 여기서 심판에 던지는 교만은 그 속에 악마의 교만이 자리 잡았다는 말을 의미한다.

5. [사무엘상 2:3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찌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다니엘 5:24-28 이러므로 그의 앞에서 이 손가락이 나와서 이 글을 기록하였나이다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하나님의 심판의 손은 언제든지 모든 인간에게 그 저울에 올라가게 하고 그 저울에 달아 보실 때 교만의 마귀가 그 속에 자리 잡았다는 것이 드러나면 곧바로 그 역사와 그 세대와 인간들을 심판하신다. 그 심판을 당하는 자들은 그 길로 멸망한다. 지옥으로 던져버리신다. Before 곧 멸망의 先鋒(선봉)이라고 하는 것의 의미와 앞잡이라고 하는 英譯(영역)의 의미의 구분은 참으로 같은 의미나 쓰임의 다양한 쓰임새를 품고 있다. 多種多樣(다종다양=가짓수와 모양이 여러 가지임)한 세상에서 그 모든 거짓 수의 모든 양태가 다 교만에서 나온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교만은 모든 거짓의 시작이다.

6. 거짓의 根源(근원)은 교만이고, 그 교만은 결국 그 거짓으로 사는 사람을 망하게 한다. 생명은 진리 속에 있다는 것을 거짓 속에 빠져 평생을 산 사람이 마지막 죽을 때 안다고 한다. 거짓은 인간을 망하게 하는 元兇(원흉)이다. 강대국은 국민에게 진실을 밝혀주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에서 나온다. 천국은 빛의 나라이고 하나님의 빛은 모든 거짓을 다 밝혀 몰아낸다. 때문에 지극히 강한 나라이고 그 영광이 영원하다. 그만큼 진실을 안다면 인간은 진리 속에 무한한 생명을 얻되 더 풍성한 생명을 얻게 된다. 국민을 欺瞞(기만)하는 방송의 旣得權(기득권)을 지키려고 길거리를 정치무대로 삼는 저 破廉恥(파렴치)한들을 보면서, 대한민국 국민은 인내심이 많은 것인지, 아니면 분노할 줄 모르는 木石(목석)인지 구분이 안 될 때가 많다. 先鋒(선봉) 또는 앞잡이로 飜譯(번역)된 [~Before~]은『paniym (paw-neem') paneh (paw-neh')』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멸망을 가져오는 先鋒隊(선봉대)의 얼굴, 尊貴(존귀)를 가져오는 앞잡이의 face, 그런 얼굴들 faces, 멸망의 존재함, 멸망이 있음, 멸망케 하는 것은 實在(실재), 겸손을 존귀를 앞잡이로 작용케 하는 실재적 현실적인 작용 presence를 담고 있는데,

7. 그것이 때로 그것은 인간의 얼굴 person, 어떤 때는 천사의 얼굴 face (of seraphim or cherubim), 어떤 때는 짐승의 얼굴 face (of animals), 어떤 때는 지표면의 각 존재의 얼굴로 화산폭발의 얼굴로 지진적인 얼굴로 큰비의 얼굴로 바닷물의 파도의 얼굴로 태우는 불의 얼굴로 또는 모든 것을 포용하는 溫柔(온유)의 大地(대지)의 얼굴과 거기에 존재하는 각존재들의 하늘의 비와 바다의 구름과 응하여 존귀케 하는 surface(of ground)를 담고 있다. 멸망은 얼굴이 앞과 뒤가 다르거나 또는 같은 얼굴로 다가와서 교만한 자들을 멸망케 하고, 존귀는 얼굴의 앞과 뒤가 다르거나 또는 같은 얼굴로 다가와서 겸손한 자를 높이고 before and behind, toward, 그 교만으로 사는 자 앞에 서서 군림하는 멸망과 그 겸손한 자 앞에서 그를 높이는 존귀가 in front of, 그를 향하여 돌진하기도 하고 다가오기도 하고 천천히 밀려오기도 하고 forward, 예전에도 그 멸망은 교만한 자의 앞에서 멸망을 행사하고 그 존귀는 겸손한 자 앞에서 존귀를 부여하는 행사를 하고 formerly, 옛날부터 멸망은 교만한 자를 망하게 하고 겸손한 자의 세상이 되게 하는 구실을 하였고 from beforetime, 교만은 멸망의 선봉으로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로 작용하는 얼굴을 가졌고 to the front of, 그것들의 얼굴은 현재적이고 실존적이 것이고 in the presence of, 그것들의 얼굴 안에서 멸망과 존귀를 얻게 되는데 in the face of,

8. 누구든지 멸망을 받으려면 교만으로 나가고 또는 교만을 품어 멸망을 불러오던지 또는 누구든지 존귀를 얻으려면 겸손을 가져야 존귀가 그의 앞에 또는 그 면전에서 알아보게 되고 그것에만 작용한다. at the face or front of, from the presence of, from before, from before the face of를 담고 있다. creative-destruction은 경제용어인데 창조적 파괴 및 건설적 파괴를 의미한다. 이런 용어는 겸손한 자들을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심판의 행사에 따라 나타나는 결과를 의미한다. [예레미야 1:10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self-destruction은 自滅(자멸) 自殺(자살) 自爆(자폭)인데 본문의 [~destruction~] self-destruction에 가깝게 보인다. 교만은 인생에 파괴를 가져오고 성경을 파기하고, 하나님의 은총을 버러지처럼 여겨 박멸 구제(驅除)하는 짓을 하게하고, 스스로와 그의 환경을 파멸 멸망상태에 몰아넣는 파멸의 원인, 파괴의 수단, 지옥의 使者(사자)이다. 그러한 의미를 담는 [~destruction~]은『sheber (sheh'-ber) or sheber (shay'-ber)』라고 읽고 그 안에 담겨진 의미는 이러하다. 하나님과 사이를 깨트린다. 다시는 회복할 수 없도록 인생을 깨트린다. breaking,

9. 인생의 삶의 힘을 부러지게 한다. fracture, 삶을 으깨다 살 소망을 분쇄한다. 자멸을 유도한다. crushing, 堤防(제방)을 터지게 하듯이 생명을 싸개를 고의로 터트려 쏟아져 나오게 하여 다시는 살수 없게 한다. breach를 담고 있다. 그의 삶을 산산조각 나도록 부수다 찌부러지게 하다. crash, 인생을 폐허처럼 만든다. 유적(遺蹟)의 추억처럼 교만의 代價(대가)를 세상에 남기다. 교만은 인생을 파괴 파멸 황폐 멸망으로 몬다. run+in을 ruin으로 본다면 피할 수 없는 각 종류의 破滅(파멸)에 것에 스스로 달려 들어가서 갇힌다(최후는 지옥)로 풀어볼 수 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케 하시는 꿈[로마서 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을 부수고 끊고 깨트리기 shattering crashing breaking(of a dream)의 결과는 멸망이다. 지옥의 심판을 받는 자들이 하나님께 자기가 받아야 하는 심판의 이유를 알고자 해석 해설을 요구한다. interpretation, 채석장에서 필요한 돌은 하나님의 성전을 짓기 위해 가져가나 그 나머지는 버린다. quarries를 담고 있다.

10. 사람의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아들이는 겸손의 마음과 마귀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 있다. [~the heart~]은 『leb (labe)』라 읽고 그 속에 담겨진 의미를 찾아가자. 속사람에 교만이 들어찬 사람, 또는 하나님의 겸손이 들어간 사람 inner man, 하나님의 겸손이 가득한 mind, 악마의 교만이 가득한 mind, 하나님의 겸손에서 나오는 의지 의사 의도 결의 열의 의지 작용 의지의 행사 will, 악마의 교만에서 나오는 의지 의사 의도 결의 열의 의지 작용 의지의 행사 will, 하나님의 겸손을 품은 마음, 악마의 교만을 품은 마음 heart,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오는 겸손으로 말미암고 진리로 구사하는 명철 understanding, 악마의 사특함에서 나오는 교만으로 말미암고 속이는 것으로 구사하는 나름 사특함 간특함understanding, 하나님의 겸손을 품은 부분의 중심, 악마의 교만을 품은 중심 inner part, midst, midst(of things), heart(of man)를 담고 있다. 마음이 중요하다. [마태복음 15:11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사람의 마음을 언제나 정결케 하려면 하나님이 그 마음속에 계시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11. 곧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임재가 그 마음속으로 충만하도록 임하시는데 있다. 하나님이 그 마음에 가득해야 한다. [누가복음 6:4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사탄의 교만으로 점령당한 마음의 성향에 따라 건방진 도도한 오만한 거만한 [~is haughty~]은『gabahh (gaw-bah')』라 읽고 스스로 높아지려는 성향 to be high, 항상 난체하는 가운데 있는 be exalted, 스스로 높은 체하며 난체하며 사람을 무시하는 성향 to be high, 스스로 높아진 봉우리 lofty, 스스로 거인이 되려는 의미, 곧 네피림의 후예 tall을 담고 있다. [~honour~]은『kabowd (kaw-bode') rarely(드물게 사용) kabod (kaw-bode')』라 읽는다. 하나님의 겸손으로 영광을 얻게 된다. glory, 하나님의 겸손으로 행하면 명예 또는 존귀를 얻게 된다. honour, 그것은 하나님의 척도로 영광스러운 것이고glorious, 하나님의 풍부와 abundance, 재물들이 더해지는 것을 품고 있다 riches, 그러한 겸손으로 살면 화려하게 빛남 splendour, 이생과 내생에서 존엄 dignity와 명망 reputation 존경 reverence를 얻게 된다.

12. 예수님을 모셔 그분의 지배를 모든 것의 모든 것에 받게 하는 하나님의 겸손으로 사는 것 또는 하나님의 겸손으로 자기 비하를 담고 있는[ ~is humility.]은『`anavah (an-aw-vaw')』라 읽는다. 그 속에 담겨진 의미는 이러하다. humility, 하나님의 겸손으로 얌전함 유화함 온순함(humbleness), 하나님의 겸손으로 인내 및 오래 참음, 참을성 있음. 하나님의 겸손으로 하나님께 굴종적임 meekness를 담고 있다. 이와 같이 인간을 존중하는 인명을 존중하는 인간으로 가는 길에는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겸손에 있다. [ 빌립보서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라고 하신 것이다. 악마적인 살인착취의 상상할 수 없는 교만으로 북한주민을 蔑視(멸시)하고 짓이기고, 자기들의 정욕과 사욕의 노예로 삼아 選民的(선민적)인 우월감으로 그것도 世襲(세습)하려는 이 악독한 인간들이 군림한다면 반드시 하나님은 하나님의 시간에 맞춰 심판하실 것이 분명하다. 그 심판은 확실하고 또 정확한 것이다. 한반도는 겸손한 자들에게 넘겨져서 그 온유한 마음을 다해 대한민국을 섬기는 시대를 열 것이다. 스스로 높아진 별은 떨어지는 것은 피할 수 없다. 반드시 망하게 된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밖에 없고, 그것을 얻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는 갇힘에 있다는 것을 특히 강조한다.

이 시대에 교만한 무리들 곧
김정일과 그 집단과 남한의 주구들과 그 동맹한 친구들에게 주는 경고의 말씀
[이사야 14:12-15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밑에 빠치우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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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이 세대 대한민국의 길은 살인착취를 응징하는 하나님의 손으로 바쳐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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