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김정일 김대중을 美化(미화)하는 것은 국가와 자유의 반역과 살인착취를 崇尙(숭상)하는 것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2 2009-08-03 17:18:47
1. [선물은 그 사람의 길을 너그럽게 하며 또 존귀한 자의 앞으로 그를 인도하느니라] 국가의 권력으로 선물을 받아 챙기는 이들이 많다. 또 보니, 국가권력을 이용하여 선물을 만들어 가는 자들이 큰 大人(대인)이라고 하는 모양이다. 그들이 그 권력을 이용하여 세상에서 활보한다. 때문에 그들은 그 권력을 위해 未曾有(미증유)의 殺人(살인)을 한다. 그것이 곧 김정일 집단이고 그것을 통해 많은 선물을 받는 위치에 오른다. 그 위치에서 많은 선물을 받아내려고 더 많은 폭정에 폭정을 한다. 그런 廣幅 狂暴(광폭)한 살인착취를 자행하는 악마를 위대한 인물이라고 그의 走狗(주구)들은 과대광고 혹세무민한다. 더더욱 그의 주구들이 남한사회에서 세력을 잡고 그들이 각종 기득권의 장이 되어 인사 권력을 가진다. 그런 권력을 가진 그것으로 대인으로 굳혀가는 것 같다. 때문에 현재 대한민국은 위대한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관한 개념정립의 길을 잃어버린 것이다. 국민은 그러한 시점에 살고 있다. 萬人(만인)의 師表(사표) a model은 본보기라고 한다. 어린 국민들의 본보기가 뇌물을 받는 자이고, 뇌물을 받는 대인의 위치에 있고, 본보기가 전대미문의 살인착취학정을 한다면, 참으로 우리 후세들이 배워야 할 것은 전혀 없다. 쓰레기보다 못한 인간들을 드높이는 세상에서 우리는 이런 것을 바로 잡아야 한다.

2. 때문에 성경에 나오는 사표, 곧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위대한 인간의 모습으로 里程標(이정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선물을 하려면 부자가 되어야 한다. 화폐로 부자 되는 것 말고도 사람의 그 가진 부요에 관한 領域(영역)은 매우 넓다. 하나님을 통해 받는 것이 아니라면 그런 것, 화폐를 포함 각양 부요들은 부모로부터 유전되는 天賦的(천부적)인 것에 基因(기인originate in)한다. 후천적으로 그것을 잘 관리 및 응용 사용하고 그것으로 자기만의 獨特(독특)한 부요로 만드는데 성공한 사람을 각 종류 안에서 그것에 부요한 사람이라고 한다. 그것에 부요가 그의 길을 여는 선물이 되고, 존귀한 자 앞으로 나가게 한다는 본문의 의미는 많은 것을 示唆(시사)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그가 가진 膳物(선물 gift)의 의미가 밝혀져야 할 것 같고, ‘그의 길을 열고’의 의미와 그의 앞에 존귀한 자(great men)만 있게 한다는 말씀이다. 거기에 竝行(병행)하여 생각해야 하는 것은 세상의 위대한 사람의 의미이다. 세상의 위대한 사람의 의미는 무엇인가? 본문의 킹 제임스譯(역)은 [A man's gift maketh room for him, and bringeth him before great men.] 하나님의 보시기에 위대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모시고,

3. 하나님의 위대한 이상을 세상에 드러나도록 그리스도의 할례(훈련에 숙달)를 받은 자이다. 하나님의 위대한 이상을 명령 받은 최고의 지도자를 의미한다. 이것에 관하여 다윗의 의미를 살펴본다. 그는 하나님 앞에 존귀한 자 곧 위대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삼하 23:2-5 여호와의 신이 나를 빙자하여 말씀하심이여 그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바위가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해설=다윗은 오실 그리스도(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그의 손과 발이 되고 그는 하나님의 이상을 세우는데 능한 자가 된다. [예레미야 3:15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사도행전 13: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신명기 30: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하나님은 마음에 합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위대한 이상을 이루시고자 한다.)

4. 저는 돋는 해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 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이 나로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사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케 하셨으니 나의 모든 구원과 나의 모든 소원을 어찌 이루지 아니하시랴] 하나님이 세우신 종 다윗을 통해 하나님의 이상을 이루셨다. 그에 따라 그에게 肢體(지체)가 되는 큰 용사들을 보내주셨는데, 그들이 곧 그 분야에 하나님으로 달통한 사람들이다. 하나님이 세운 위대한 인물들과 함께 큰일을 이루는 것은 그 사람의 축복된 기회이다.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선택에 있고, 다만 그 밑에서 하나의 지체(그리스도의 지체)로 바쳐지는 것도 지극히 위대한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이라고 성경은 말씀한다. 위대한 사람의 지체가 되는 것은 결국 위대한 지체가 되는 것이고, 곧 하나님이 찾으시는 겸손의 위대한 사람이다. 하나님이 주신 부요 곧 예수 그리스도로 부어 주신 각양 선한 일에 필요한 선물, 곧 하나님이 주시는 다양한 선물들을 받아 누리는 자들이 하나님이 그 시대에 세우신 위대한 인물 곁으로 모여들고, 그가 받은 하나님의 선물은 그 길을 열어 마침내 그 시대에 하나님이 보내신 위대한 사람 곁으로 가게 하는 것이다.

5. 거기서 그는 그 시스템의 지체가 되어 하나님의 흐름을(Lord is one spirit=a movement of air) 따라 움직인다. 때문에 하나님이 쓰시는 위대한 사람 곁으로 가게 하는 하나님의 선물을 받자. 이런 내용을 확장해서 멀티하게 본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믿음으로 주시는 속죄와 성령을 받아 그 몸과 영혼을 하나님의 종으로 바치고 하나님의 각양 아름답고 선한 선물을 받아 그것으로 세상을 거저 섬기고, 하나님의 의도대로 충성하면 하나님이 지극히 위대한 사람인 예수 그리스도 곁으로 모셔 서게 하신다는 말씀이다. 모든 선한 일에 만족을 가져오는 하나님의 各樣(각양) 좋은 선물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또 그 받게 된 하나님의 선물에 부요한 자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에베소서 4:8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에베소서 3: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사도행전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성령을 선물로 받는 자가 그 안에서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을 담아 오신다. [야고보서 1: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6. 그것을 받아 누리는 자들이 그것을 가지고 그 시대에 세운 하나님의 위대한 사람 곁으로 모여든다. 그 사람의 선물 [~gift~]은 『mattan (mat-tawn')』라 읽고 그 안에는 gifts, offerings, presents를 담고 있다. gifted란 말은 타고난 천부적인 능력을 말한다. 그것이 아니더라도 하나님이 주신 gifts를 통해 육체로부터 유전되어 받게 되는 천부적인 능력(gifted)을 뛰어넘는 것이 곧 기독교의 원리이다. 육체로부터 오는 능력과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능력과의 차이를 갖게 되는 것이 그 선물의 본질의 차이다. 오늘 본문의 膳物(선물)을 단순하게 뇌물 성격으로 생각하는 것은 합당치 않는 시각이다. 이는 존귀한 자가 누구냐에 달려있고, 그가 뇌물을 싫어하고 위대한 정치 곧 하나님의 위대한 이상을 펼치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 이상을 펼치는 하나님의 선물의 소유자들의 함께가 중요하다. 이는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능력으로만 만족하게 된다. 물론 다윗이 압살롬의 난을 피해 요단을 건넜을 때 바르실래가 양식과 기타를 제공하였다. 그 역시 선물의 성격이 아니라 함께의 성격으로 봐야 한다. 때문에 존귀한 자의 곁으로 간다는 것은 함께의 의미로 고찰해야 한다.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 [Every good gift and every perfect gift is from above~]로 부자가 된 사람들이,

7. 그것에 의해 길이 열리고 그것으로 존귀한 자 앞에 서게 한다. offerings는 봉헌을 말하는데, 하나님께 올리는 제물의 성격을 의미한다.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하나님 곧 그리스도 예수의 몸으로 바치는 산제사가 곧 하나님께 드리는 offerings에 해당된다 하겠다. 그자는 그리스도의 비밀을 받은 자이고, 그것이 그 안에 이뤄진 자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다. 그들은 하나님(성령)을 선물로 받은 자이고, 그들만이 하나님 보시기에 존귀한 자가 된다. presents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각양의 것으로 부자가 되어 존귀한 사람으로 드러나도록 세상을 구제하는 것, 곧 贈呈(증정)하다. 善事(선사)하다. 또는 존귀한 사람에게 인사권의 넓이를 만들어주고 선택할 기회를 주다. 존귀한 사람이 원하는 것을 이루도록 제공하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수표를 건네다. 하나님의 일의 비전을 제시하다. 제출하다. 제안하다.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이루게 하는 선물이 되게 하다. 하나님의 이익만을 구하게 하다가 담겨 있다. 그러한 선물은 그의 길을 넓게 하고,

8. 그로 하여금 하나님이 각 시대에 세운 尊貴(존귀)한 자 앞에 서게 한다.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지체로 각기 부름을 입고 그리스도의 비밀을 누리는 자들이 전면에 나서는 날이 오기를 고대한다. [사무엘하 23:8-39 다윗의 용사들의 이름이 이러하니라 다그몬 사람 요셉밧세벳이라고도 하고 에센 사람 아디노라고도 하는 자는 군장의 두목이라 저가 한때에 팔백인을 쳐죽였더라 -중략- 헷 사람 우리아라 이상 도합이 삼십 칠인이었더라] 본문에서 길을 너그럽게 하고 [~maketh room~]은 『rachab (raw-khab')』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하나님이 주신 각양 좋은 선물과 온전한 선물은 그로 그 있는 곳에서부터 勝者(승자)로 존재하게 하며, 그의 승리가 업그레이드적인 성장 곧 질적 성장과 양적 성장인 넓은 영역으로 확장 또는 성장 또는 큰 인물로 점차적으로 성장하게 한다. to be or grow wide를 담고 있다. be or grow large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하나님의 각양 좋은 선물과 온전한 선물을 받으면 그의 폭이 그의 면적이 그의 범위가 넓어지게 된다. 물론 기름부음의 분량 안에서이다. 그렇게 넓어지게 한다. 넓게 된다. to be widened를 담고 있다. 누구든지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의 각양 좋은 선물과 온전한 선물을 받으면,

9. 그의 선물의 분량에 따라 그의 영역이 확장하게 되고 擴大一路(확대일로)에 있게 된다. be enlarged를 담고 있다. 광활한 또는 넓은 초장 broad or roomy pasture[이사야 33:15-17 오직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너의 눈은 그 영광중의 왕을 보며 광활한 땅을 목도하겠고] [시편 118:5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광활한 곳에 세우셨도다] [이사야 30:23 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 소산의 곡식으로 살찌고 풍성케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너의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각양 좋은 선물과 온전한 선물을 예수의 이름으로 부어주시면 그것이 그를 넓게 만들어 간다. 그는 그것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넓혀 간다. to make larg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각양 좋은 선물과 온전한 선물로 사람을 섬기면 사람들의 마음이 점점 더 확장일로로 가게 된다.

10. 그를 받아 주는 세상의 마음이 넓어져서 그로 마침내 존귀한 자의 자리에 서게 한다. to enlarge를 담고 있다. 존귀한 자 앞에 인도한다는 [~for him, and bringeth~]은『nachah (naw-kh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선물을 받으면 그 분량만큼 그 선물로 모든 사람을 값없이 섬기는 아가페 사랑을 하게 되고, 그것이 결국 존귀한 자리로 인도하는 성향을 가지게 한다. to lead, 하나님의 각양 좋은 선물과 온전한 선물을 받은 그가 가는 길에, 그 받은 선물로 인해 누구도 방해할 수 없는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가호가 거기에 있게 되고, 그의 이름이 점점 넓어져서 유명하게 되고, 마침내 존귀한 자의 자리에 서게 된다. guide, 하나님의 각양 좋은 선물과 온전한 선물은 존귀한 자리로 그를 인도해 가고 존귀한 자를 그에게로 이끌어 온다. bring을 담고 있다. 이런 인도하심은 바울사도가 말씀한대로 그 의미가 더욱 새롭게 보여 진다 하겠다. [에베소서 3: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그런 의미로 이런 말씀의 고찰은 본질의 의미를 더욱 깊이 터치하여 그것에서 강력한 깨달음의 샘이 솟구치게 한다.

11. 본문에서 말하는 존귀한 자란 무엇인가? 그것은 위대한 사람으로 번역되었는데 [~great men]은 『gadowl (gaw-dole') or gadol (gaw-dole')』이라 읽는다. 그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분량이 높아 하나님의 거대한 임재를 받은 이 great, 기름 부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분량이 측량할 수 없도록 하나님의 광대한(폭과 크기 면에서) 임재를 받은 이 large (in magnitude and extent), 위대한 사람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분량 안에서 서열이 결정된다. in number 장자들의 총회 [히브리서 12:23 To the general assembly~], 하나님의 임재의 강렬함 격렬함 마치도 성질 감정 기후 따위의 격렬함 [욥기 38:1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또는 극단 긴장 [요한계시록 1: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또는 물리적으로 빛 열 음 색 진동 따위의 세기 크기 [사도행전 2:1-4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12. [사도행전 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하나님을 만나 아주 강력한 인상이 새겨지다.] in intensity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임재를 받아 하나님의 크신 목소리가 된 이, loud (in sound), 하나님의 안에서 장성한 자들 중에 거하는 이 older (in age), 하나님의 중대성 안에서 동행하는 자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기름부음을 입은 자 in importance, 하나님의 본질적으로 중요한 것 곧 하나님의 인간구원에 하나님의 산업에 인생을 쏟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 important things, great, 인간 구원의 위대한 이상을 가지신 진리와 사랑의 하나님의 임재를 그 영혼 속에 받아 두드러진 현저한 특히 뛰어난 우수한 자로서 하나님 안에서 유명한 저명하고 태도 용모 따위에서 하나님의 고귀함과 기품이 밀려나오는 이 distinguished(of men)를 담고 있다. 어느 존재도 하나님의 위대한 척도를 만족시켜 드릴 수 없다. 하나님이 스스로 만족하게 하는 것이 아니면 그 위대함을 가진 피조물은 없다. 하나님은 위대하시고 그 위대하신 하나님을 만족시킬 인간은 없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 부어 주사 인간에게 들어오셔서 그를 지배하여 위대한 인간을 만드시고,

13. 그 나무에서 위대한 삶의 열매를 맺혀 위대한 자가 된 이 God Himself(of God), 하나님의 행사의 위대한 것을 대행하도록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할례로 숙달된 이 great things, 하나님의 오른손(예수 그리스도)에 붙잡혀 땅의 거만한 것들을 쳐부수는 이 haughty things [이사야 41:13-16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pair 또는 public relations로 pr을 담아 본다면 n은 알파벳의 14번째 행동이고 m은 알파벳 13번째이다. 그 행동은 그 본질이어야 한다는 의미로 본다면 pair는 한 짝인데 하나님이 보시기에 큼 거대 다대 광대 위대 웅대 저명 탁월 고귀 중요함 중대함 위대함은 그런 본질에서,

14. 그 행동이 나오는 이 또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큼 거대 다대 광대 위대 웅대 저명 탁월 고귀 중요함 중대함 위대함의 행동은 그 본질의 宣傳(선전) 弘報(홍보)보다 앞서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삶을 사는 이로 greatness n pr m [고린도전서 4:19-20 그러나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의 말을 알아 볼 것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 보겠노니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를 담고 있다. [시편 93:4 높이 계신 여호와의 능력은 많은 물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위대하시니이다] [고린도후서 10:15 우리는 남의 수고를 가지고 분량 밖에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믿음이 더할수록 우리의 한계를 따라 너희 가운데서 더욱 위대하여지기를 바라노라] 하나님은 하나님만 위대하시다고 평가하신다. 그 아래는 모두가 다 하나님이 만드신 존재들이기에 그런 것의 체질을 알기에 위대하다는 말을 사용치 않으신다. 다만 하나님이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 부으신 자들에게 그 받은 분량만큼 위대하다고 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나게 하는 존재들이기에 참으로 위대한 사람이 된다. 예수님처럼 아가페 희생으로 모든 사람을 살리는 길을 가는 것이다. 오늘날 김정일을 숭배하게 하고 김대중을 미화하는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하나님이 보시기에 위대한 자가 곧 대한민국을 섬겨야 한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기다림의 미학을 깨닫는것이 인생일런지도...
다음글
소향형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