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단체 통합기구 내주 출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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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단체 통합기구 내주 출범 30여개 탈북자 단체들을 망라한 '탈북자와 북한의 미래를 준비하는 단체협의회(가칭)'를 14일 출범한다. 북한민주화위원회와 탈북인단체총연합을 비롯한 26개 탈북자 단체 대표들은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북한민주화위원회 회의실에서 단체협의회 구성을 위한 모임을 갖고 이 같이 정하고, 이 단체협의회가 발족하는 대로 국회의원회관에서 탈북자 문제에 관한 토론회를 열어 결집된 의견을 건의문으로 만들어 정부에 제출키로 했다. 그동안 난립과 분열 양상을 보여온 이들 단체가 당초 취지대로 통일된 입장과 행동을 유지할 경우 현재 1만7천명에 달하는 국내 정착 탈북자가 앞으로도 계속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탈북자 정책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압력단체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이들 탈북자 단체는 이날 모임에서 탈북자 대표기구의 형태를 조직 구속력이 다소 느슨한 '협의체'로 할지 더 강한 '연합체'로 할지 논란 끝에 결론을 내지 못하고, 14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내 탈북자 도시락공장인 '행복나눔식당'에서 출범식을 갖기 앞서 투표를 통해 결정키로 했다. 이날 준비모임에 참석한 단체장들은 그동안 탈북자들의 대표기구가 없어 탈북자들의 목소리가 정부에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탈북자 관련 행사에서조차도 정작 주인공인 탈북자들은 주변부로 밀려났었다며 탈북자 대표기구를 구성하는 데 공감했다. 한창권 탈북인단체총연합회장은 "그동안 대표기구가 없다 보니 탈북자들의 역량이 분산되고 서로 후원 자금을 끌어들이느라 소모적인 경쟁을 벌였다"며 "앞으로는 탈북자 단체들에 대한 지원도 사회지원 단체를 통하기보다 구심점있는 탈북자들의 대표기구를 통해 직접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도 "탈북자들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표 단체를 통해 통일부, 국정원 등에 탈북자들의 정당한 권익을 꾸준히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강철환 북한민주화위원회 부위원장은 "탈북자 사회가 10여년이나 된 만큼 앞으로 북한의 김정일 정권 붕괴에 대비해 조직화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해 북한 내부정세의 급변 가능성에 대비해 탈북자 사회의 조직화도 시도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와 관련, 이날 탈북자 단체장들은 현재 이북5도청에 탈북자 대표가 들어가 있지 못하다며 특히 탈북자들의 주 출신지인 함경남ㆍ북도 도지사에는 탈북자 출신이 임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탈북자 대표기구는 국내 탈북자의 권익문제 뿐 아니라 중국내 탈북자 강제북송 문제나 해외공관에서 탈북자 수용 문제 등 국외 탈북자들의 권익문제도 다루고, 북한 민주화 지원을 위한 대북 전단과 라디오 살포, 세미나ㆍ강연 개최 등의 활동도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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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무엇이기에 탈북자를 책임진다는것인가
사기로 하루하루 살지말고 건설장에서일해라
우리는그런단체를 추천도 지지도 바라지않는다
필요없는 조직보다도 너네 입치레나해라
또한 북한민주화위원회도,탈총연이 있는데 모두 자신들이 탈북자들을 대표한다고 하는데 왜??? 다른 단체를 만들려고 하는지? 그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잘못하였다면 각 단체가 어떤것을 잘못하였는지? 그리고 지금까지 탈북자단체들의 대표적인 단체라고 한것은 사기극이 였다는 것인지? 설명이 있어야 합니다,
북한민주화위원회가 북한민주화를 위하여 일하는 곳으로 명칭도 좋고 구성도 그렇게 되였으며 황장엽이 그 단체 명예회장으로 되여 있는데 또다시 황장엽선생을 새로운 단체의 명예회장으로 만들려고 하는것은 어떤 생각에서 나온것인지? 황장엽선생도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풀대처럼 왔다갔다 하는지?
북에서 주체사상 이론을 만들고 북한을 지옥으로 만드는데 일조한 황장엽선생에 대한 탈북자들 전반적 견해는 좋지 않다는것도 알고 계시는 분들이 단체장을 하겠다고 하는지? 의문 입니다,
1만이 넘는 탈북자들 가운데서 기존에 탈북자단체외에 다른 탈북자단체를 만드는것을 찬성할 사람은 실지 5%도 안될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면 일반 탈북자들의 감성도 생각한 처신이고,진정으로 탈북자들을 위하여 일하려고 하는지? 의문 투성 입니다,
탈북자문제에 몸을 바치겟다고 하시는 분들 중국에 수많은 탈북자들이 눈물을 흘리며 도움을 요청할때 과연 그들의 눈물을 씻어줄 용기가 있어서 그들을 위하여 몸바친 분이 있엇습니까?
몸바쳐 싸우신 분이 있다면 단체장 출마하는 그런 사람들이 략력과 어떻게 중국에서 탈북자를 위하여 도와주고 탈출시키였는가에 대하여 해명하고 실제 도움받은 분들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탈북자들의 이름을 내걸고 세다툼과 자기들의 명예를 내세우는 행위는 아닌지 심각하고 검토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몇명이모여 이름달고 공개하면 탈북자조직이라고 착각들을 많이 하는데
그런것은 [조직]이나 [단체] 라고하는것이 . 아니라 엄밀히 말하면 [패] 라고 합니다.
패와 패가 여기 저기에 퍼져있다면 그자체부터가 사분오열을 내포 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패] 와 [패] 는 언제나 적대적으로 대립하게되는것이 [패]들만의 생존방식입니다.
각.[패]들을 통일전선기치하에 하나로 묶어세웠다는것은 김일성과 그추종분자들의
궤변 이며 본질에 있어서는 독재입니다 이것은 철학 입니다.
[패] 들의 가장큰목적은 자기가 제일이되는것 외 아무런명분도 없습니다.
북한의 현 독재 정권이 김일성의 패로 생겨낫고 그패들로 인한 종파요.고용간첩이요
서로의 권력다틈으로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숙청되였으며 그피해자는 아마
종파관련2.3세들로 탈북자들속에는 없다고 단정할수 없을만큼 패들의형성이
끼치는후과는 큽니다. 이런이유로 볼때 지금생성되는 단체들이 패가 아니라는
증거와 명분또한 아무도 입증할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패당들이 오늘의 북한을 지속 시키고 있다는점 또한 탈북자 이름을넣은 단체를
만들어 낸사람들이 한번쯤은 생각해보아야 하는것이 아닐가 합니다..
[패]를 일컬어 탈북자 의 먼단체요. 탈북자의 머요 .하는것은
탈북자사회를 분열시킬수있는 위험한 행위 라는것을 지적해 듭니다.
탈북자라는 이름빼고 무엇이든 희망대로 조직이든 단체든만들기를 권고 합니다.
힘든일하기 실어하고 제코밑을 섬기느라 남에게는 되게 인색한 인간들이더라구요.
초청하여 식사하는것을 여러번보았는데 먹기는 미욱하게 남 두세배는 거뜬히하고도 미안해하지 않더라구요 뻔뻔하기는 수탉 조상만큼이나 대단하구요.
탈북자단체요 뭐요하고 헛소리그만하고 차라리 탈북자 기업인 단체같은것이 탄생하여 능력있고 휘망있는 사회인들을 육성하는 기회를 만들어봤으면 좋겠다.
이제는 준비된 많은 단체들이 서로 협력해서 좀 더 다양하고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어야 할 때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들 기대합니다.
이런애들 지지하면 탈북자 이미지도 손상이 될뿐더러 양아치들의 개떼만 형성이되고 나라의 세금이 날라갑니다. 이런자들을 규탄해야된다고 봅니다.
지금이야 말로 북한의 변화와 미래 그리고 우리 탈북자들의 권익을 위하여
힘을 합쳐야 할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