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단체 통합기구 논의 관련 북한민주화위원회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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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민주화위원회 회의≫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북한민주화위원회 고문 및 부위원장단과 주요 단체장들은 8월 11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북한민주화위원회 사무실에서 회의를 가졌습니다. 회의에서는 북한민주화위원회 향후 발전방향과 2009년 8월 21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하는 세미나의 원만한 진행 대책을 논의하였습니다. 이어 북한민주화위원회가 국회를 상대로 준비중인 △'북한인권법' 국회통과 △탈북자정착지원금 △탈북자의료보험 문제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을 하였습니다. 또한 부차적 안건으로 최근 일부 단체가 제기한 가칭 '탈북단체협의회' 발족과 관련하여 북한민주화위원회 차원에서 과연 논의할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토의하였습니다. 북한민주화위원회는 마지막 토의 부분에 대한 회의 결정을 공개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1. 북한민주화위원회는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또 다른 연합체 출범 주장에 대해 현시점에서 일고(一考)의 가치도 없는 행위로 일축하였습니다. 지금 우리 탈북인들에게는 이름만 거창한 조직 만들기가 아니라, 기왕에 만들어진 개별 조직의 자생력을 키우고 나름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가 이미 만들어 놓은 소중한 자산을 잘 다듬고 가꾸어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체 위에 단체를 만들고, 그 위에 또 단체를 만드는 '단체 탑쌓기'는 누구에게도 바람직하지 않은 허장성세일 뿐입니다. 2.북한민주화위원회를 명실상부한 탈북인 연합체로 조직을 좀더 공고화하고 확대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북한민주화위원회는 황장엽 선생님을 위원장으로, 김영삼 前대통령을 명예위원장으로 모시고 있는 탈북인 연합단체입니다. 또한 최초의 탈북단체인 자유북한방송, 탈북자동지회, 북한전략센터 등 주요 단체들이 망라된 체계적이고 규모가 큰 연합체입니다. 뿐만 아니라 북한민주화위원회는 황장엽 위원장의 명망과 더불어 한국 사회에 대표성과 권위를 두루 갖춘 탈북인 연합단체로 확실히 인식되어 있습니다. 2007년 첫 출범 후, 탈북자 사회 전체의 기대에 다소 미흡한 부분이 없지 않았지만 어려운 환경과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해 탈북자들의 권익옹호와 2000만 북한주민의 인권개선을 위해 투쟁해 왔습니다. 국제적인 인권회의와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국내외에 인지도를 높이고, 신뢰를 쌓았습니다. 2008년에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상징인 '4.19문화상'을 수상함으로써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평가를 받았으며, 아울러 탈북인 단체로서의 역량과 위상을 안팎에 과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차제에 북한민주화위원회를 좀더 내실화하고 강화하자는데 견해의 일치를 보았습니다. 3. 북한민주화위원회의 역할과 위상을 더 높이는 방향에서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단체활동을 활성화하기로 하였습니다. 근래 일부 사람들이 제기하는 또 다른 탈북연합체 출범 주장은 북한민주화위원회의 활동과 역할을 새삼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번 일을 교훈 삼아 진정한 탈북인 연합체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직을 확대하고, 단체 상호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신뢰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한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모범이 되고 있는 탈북 선배들이 북한민주화위원회와 탈북인 사회를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와 역할을 부여하기로 하였습니다. 김정일 독재정권을 상대로 투쟁하는 북한민주화운동만이 아니라 탈북인들의 국내정착에 도움이 되는 여러 문제들도 폭넓게 수용하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 북한민주화위원회와 국내외의 뜻있는 분들이 함께 하는 [대동강포럼]을 좀더 활성화하여 이 무대가 친교와 화해의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김정일 정권이 안팎으로 궁지에 몰려 허둥대고 있는 이 때 우리 탈북인들의 입지와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우리 탈북인들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으며, 건전하고 실질있는 목소리와 행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단결하여 김정일정권의 종말을 앞당기는 통일의 선봉대가 되기 위해 더욱 분발합시다. 탈북자단체 통합기구 논의 관련 북한민주화위원회 입장 ◇ 회의 참석자(순서 없음) 홍순경 북한민주화위원회 수석부위원장, 탈북자동지회 회장 김영순 북한민주화위원회 고문 허광일 북한민주화위원회 부위원장 김흥광 (사)NK지식인연대 대표 김성민 북한민주화위원회 제1부위원장, 자유북한방송 대표(출장, 회의 결정에 따르기로 함) 안 혁 북한민주화위원회 부위원장, 대동강포럼 회장 임천룡 자유동포재단 대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강철환 북한민주화위원회 부위원장, (사)북한전략센터 대표 ※ 기타 협력 단체 대표들은 회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의사를 전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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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너희들의 양아치단체인 탈총연이 많은탈북자들속에서 외면을 당하고 등을 돌리는거야
창권아 앞으로 인성공부를 열심히하거라
사람들을 적으로 만들지말고 동지로 받들어야 되는니라
밑에 있는애들관리도 제대로 하거라
아직까지도 엄명철이는 폭력을 휘드루고 개지랄 떠냐,,,,
마치 여기가 북한안방처럼 생각하고 설쳐대는 한창권.한종구.엄명철이에게는 이번에 이사건이야말로 큰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후원금이 아마 줄어들거야 왜 왜 그야 너희들이 너무설쳐대니 후원자들이 등을 돌리는문제는 시간문제야....
그렇다고 울지말그랴.... 알간.... 이양아치탈총연애들아
눈물 흘릴것이다. 누군지는 감은 잡고있다. 기다려라 달려갈게~
입장문을 발표한 북한민주화위원회나 이번 단체에 동참하기로 하였던 여러단체들의 그릇이 어느정도인가를 확실히 판별할수 있는 기회라 생각합니다.
그렇게도 자신들이 갖고있는 기득권을 내려놓기가 힘든가요?
다함께 힘을 합쳐 북한미래에 대비하자고 4차회의까지 진행해놓고 지금 돌아앉아 오리발질인가요? 탈북자단체들중에 그래도 덩치가 있고 존재감있다고 생각하는 단체장분들의 리더쉽이 이정도밖에 안되는가?
안타까운 현실에..가슴만 답답하네..
그렇게 참새심장을 지니고야 무슨 김정일에게 맞서고 탈북자들의 권익을위한 활동을 한다고 입질할가. 이번 기회에 이단체들에대한 검증이 확실히 되었다고 생각하네요~ 탈북자들의 정착지원을 위해서도 그렇고 북한민주화의 성공을 위해서도 탈북자들이 힘을 합쳐야 하는것만은 확실한것 같은데
자기들의 밥그릇 생각부터 하면서 겁에질려 통합을 반대하는 인간들..
속이 훤히 들여다 보입니다. 나도 인제부터는 다신 탈북자단체들에 기웃거리지 않겠습니다.
왜 열받고 난리들이야
그러기에 니애들의 창권.종구.명철이대갈통수준이 고거밖에 되지...
그러지 말고 사회에 나와서 일들을 하거라
사무실운영비도 이제 짤리우고 사무실도 페쇠된다고 소문이 돌아가는데 빨랑 일자리 잡아줄가...까꿍..
변소청소직업이 있는데 일당100원이래 그래도 하간.....ㅎㅎㅎㅎㅎㅎㅎ
아직 배때기가 덜고픈넘들이 바로 너희들 양아치들의 패거리인 탈초연의 무리들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듣거라
글구 남의이름을 도용한다고 하여는데 내이름도 사기군인민작곡가 한종구가 아니라 개농포한종구거던 미안하다...종구야 열받는다고 한강물에 뛰여들지 말그랴 한강물이 오염된다는것을 명심하거라
이번에 탈총련 완젼 물먹인거군요...ㅎㅎ
하기사 후원금 작은 단체에서는 큰단체와 합쳐서 재정지원문제를 가로채고 싶겠지요. 그렇지만 남의 눈먼돈이 어디 쉽게 찾아지겠습니까마는...!
북조선재건위는 해체하고, 각자 취업해서 자기재건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저들의 지원금이나 후원금이 줄어들거나 없어질가봐 두려워한거로군! 아무도 후원이나 지원금문제는 생각조차 하지못하고있는데 지들이 지금 지원금이요 예산이요를 연속 떠벌이는 것 자체가 자기들의 속을 전부 뒤집어 보여주는 행위인줄 모르고... 야! 병든 닭의 머리에 미친개 오장을 뒤집어쓴 인간들아 탈북자권익을위한 활동, 북한민주화를 위한 운동 모두 돈을 바라고 하느냐? 돈없으면 힘들지라도 없어도 마음만 합치면 얼마든지 김정일을 때려부순다. 이병신새끼들아! 그리도 생각이 짧으냐? 정신차려라!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에 이기회에 자기들이 마치 유일한 연합인듯 자처하는 병신들.. 정말 누군가의 말이 생각난다. 남북통일보다 탈북자통일이 더 힘들다고 하던말...
여러차례의 협의회에 참가한 북민위나 엔케이지식인 연대.등이 그렇게 쉽게 입장을 바꿀것이면 왜 협의체를 만든다고 요란스럽게 글을 올려서 탈북자들을 혼란스럽고 서로 반목질시하게 만들었는지? 도저히 알수 없다.
그렇게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연합체를 만든다고 하더니 금방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입장을 밝힌것을 보면 그들이 과연 탈북자들의 힘을 하나로 묶기위한 의지나 노력이 있는 자들인지 심히 우려스럽고 걱정이 된다.
북민위와 탈총연이 서로 통합을 하면 간단히 끝나는 문제를 요란스레 떠들고는 지금에 와서는 자기반성없이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며 무엇을 위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인가?
그들이 과연 탈북자의 권익을 위한 투쟁을 할수 있는 사람들인지 의문이 많으며 또한 이번일로 하여 탈북자단체의 분열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북민위에도 큰 실망을 받았다.
거대한 명칭을 사용하는 단체들이 통합하면 좋은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인데 왜 통합을 거부하는지? 그 이유는 밝히지 않고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한데 대하여 북한민주화위원회는 자기 반성을 철저히 하여야 할것이라 생각한다.
북한의 열악한 인권상황에 대한 지속적이고,조직적인 문제제기와 남한에 정착한 탈북동포들의 권익보호와 더불어 개인적으로 한가지 더 바램이 있다면...
북한동포들에 대해서 관심이 적거나,아예 없는 남쪽동포들에게도 관심과 대화를 이끌어 낼수있는 여러가지 활동에도 관심과 고민을 부탁드립니다.
조그만 차이나 이해관계로 반목하기보다는,큰 뜻을 같이하는 동지로...
동지애로서 단결하는 북한민주화위원회 성원여러분이 돼시길...
탈북자동지회는 첨부터 그런자리게 다닌적이 없는것으로 알고있다.
북민위나 탈총연이던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행한 일이거늘
탈북자동지회를 그런곳에 섞는 북민위님/추하고 부끄러운 일이니 좌중하시요.
개인적으로 중국에 있는 탈북자들의 한국 입국을 돕고 있습니다만 북한민주화위원회에서도 많은 재중 탈북자들의 한국행에 대해 실질적이고 공식적인 지원과 안내를 더욱 활성화해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남이 하면 불륜이고 자기가 하면 로멘스란것을 당신들이 증명하려고 하나요?
우리속담에 오뉴월에도 남의 일에 손이 시리다고 하는데 왜 연합인지.?협의체인지?가 싫다는 사람들을 못살게 굴면서 비난하고 있나요?
당신들은 수십개 단체를 망라한 탈북자대표조직이라고 하더니 지금껏 대표조직이 아니였다는것을 스스로 증명하여 주려고 협의체,연합체만들려고 하나요?
싫은 사람 백명,천명 끌어넣어도 일을 하지 않을것이니 연합체를 주장하느라 하시지 말고 직접 중국에 가서 탈북자를 자신들의 돈으로 데려오고, 북한경비대 초소도 몇개쯤은 날려보내고 김일성동상도 몇개쯤은 박살내면 모두가 당신들을 찾아서 달려갈것 입니다.
그러니 더는 연합인지 말하면서 에너지 소비 마시고 당신들은 당신들 일을 하면서 여기에 어지러운 글 남기지 마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