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쫓겨 다니며 팔려 다니던 온 식구를 구해서 미국까지 가서 살게 해 줬더니 은혜를 원쑤로 갚는 이런 개망종 마영애 신요셉 같은 인간들 때문에 탈북자들의 전체 이미지를 흐리는 똘개들아 언제까지 이렇게 살거냐 제발 사람답게 좀 살아라

이런 개같은 년 놈들은 언제 벼락맞는지... 마영애년은 생긴것도 심술궂게 생겨가지고 온갖 나쁜일에 연류되고 사람들한테 악한짓만 하면서...
신찬미 신요셉 그 에미는 인간 말종에 쓰레기. 니들 죄 받을거야!

증인은 한국에 엄청 많고 탈북자들을 증인이지 지네들이 멀 안다고 체 당한사람이 엄청많아도 아무말못하고 그냥 찾지못해서
억을해도 참고 견디는사람들이 가득한데 씨블 기자회견 좋아하고잇다
천기원은 개색기다
지목적없이 미국까지델구 안가며 니들도 탈북자면 온전히 보고 판단하고 욕해라
지금대한민국 개색기들이 탈북자들의 등을 처먹는게 얼만데 아직도 상화유ㅏ악이 안되냐
그러고도 니들이 탈북자를 욕해 니들이 야 말로 인간 쓰레기다
참말로 지코는 못씃는것들이 남을 욕하긴 가서 집가서 컬레 덮구 잠이나 자라 나는 삼자 입장에서 하는말이다 똑독한놈이문 잠수하고 가만이 잇을거구
지발등에 지얼굴이 부끄러우면 이기다 또 글남 기겟지 그러면 니들이 인간쓰레기란거 인정하는거구

이놈의 천기원 아직두 미국다니구있네 나를 고소해놓구 지랄까더니 족제비같은넘,
경찰서에 가서 조사받구 검찰에서 명예회손성립안된다며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되었습니다.
바로 신유미 그리고 탈북여성들 성추행문제때문에 뉴욕에서 기자회견 가졌었는데 천기원이 드디어 미국에서 고소당했네여
신유미 그래두 늦게나마 경찰에 사건접수시켰네
자기혼자만 당한일이라구 묻어둔다면 천기원이같은 넘들이 더 날뛰구 돌아갑니다.
잘하셨어여,,,
위에 글쓴 머저리 아새끼는 신요셉 마영애 욕하느라구 게거품 물었구만
저새끼는 천기원이한테서 돈받아처먹는지 아님 광견병이라두 걸렸나봐
탈북자가 탈북자인권위해 일하면 같이 박수치구 환영할일이지 뭘 받아처먹었는지 탈북자이미지흐린다구 개소리치구자빠졌네
마영애씨 욕하는 새끼들은 천벌 받을거다
정신차려라 천기원이밑에서 지랄하는 인간들 인간말종밑에서 개 풀뜯는소리 줴치지말구 탈북자 인권위해 정말루 인간답게 살어라
사람이 사람이면 다 사람이니 사람답게 살아야 사람이지
탈북자라구 다 탈북자 편드는게 아니다 똥고물이라두 있으면 같은 탈북자 흉보구 지랄하는 정신이상자들 ,,,
광견병걸린 저런애들때문에 탈북자 이미지가 흐려집니다.
위에 댓글 마병순 라일락 너네들 하는짓거리 내가 지켜볼꺼니까 정신차려라
어떤 이유던간에 탈북자 욕하는 새끼들은 다 천벌받을줄알어라 특히 천기원이 밑에서 탈북자욕하는 애들 삼대멸족되니까 하늘 무서우면 축 처지시오
마영애씨 화이팅입니다.!!!!계속 힘내세여~~~~기도하고있습니다.

인간말종님 글 공감 입니다.
얼마나 교활한지는 시간이 증명하여 줄것이라 믿습니다.많은 사람들이 당하고도 말못하는것을 보상하여야 합니다.
또한 밑에서 가면에 휩싸여 몇몇이 돌고 도는 놈들이 무엇을 얻어먹었다고 탈북자들을 터무니 없이 인간말종이라 욕하는 사람들은 정말 청맹과니라 생각 됨니다,
그들에 대하여 어느 만큼 알고 있기에 개소리를 줴치고 있는지? 탈북자가 탈북자에 대하여 개소리 치는것이 제일로 아프고 쓰라립니다,
이젠 탈북자들도 뭉치고 힘을 합치여 탈북자등을 쳐먹는 자들을 엄벌하여야 합니다.
그런것에 대하여서는 아무것도 아니하고 양아치 처럼 지내는 단체들이 연합한다고 호들갑 떨떠니 ,,,,,,,,,,,,,,

마영애 변상호 신요셉은 어떻게 생긴것도 꼭 미친개대가리 같은 얼굴이냐..미영애년은 중국에서 보위부짓하며 탈북자 북송되도록 했다고 자랑하며 간증하며 탈북자선교한다고? 변상호 넌 중국에서 한 행동도 사람이냐? 탈북자한테 돈 뜯어서 사기치고 기집질 하더니 북한 인권어쩌구 저쩌구 그리고 신요셉이 넌 말 할 필요도 없는 놈이고 니에메 팔려가 있던거 두리하나에서 돈 물어주고 다시 찾아서 미국가게 해 준거 내 옆에서 다 지켜보고 그랬는데 중국에서도 술만쳐먹더니 미국에서도 허구헌날 술만 처먹고 성질이 니 에미가 더하다며 어째 인간이 해도해도 그롤수가 있냐. 원래 정신상에 문제가 있다 해도 니가족처럼 그런 년놈은 첨본다. 마영애년은 어떻게 자기를 도와주기만 하면 나중엔 다 물어버리냐,,,미친년놈들 49호에서 풀어주지 말았어야 하는데 ㅋㅋㅋ 완전 웃긴년놈이넹,~~~

마영애가 어떤사람이였건 그도 여자고 성추행당햇다는데 미국보내주었다해서 천기원 목사의 추행을 계속 받아주어야 한단 말인가
많은 탈북녀들이 당했을 고통을 죄로 다스릴때가 됬으니 터졋다고 봐요 그들이 없는거 지어서 법으로 까지 들고 갈순없자나요
감사한것을 죄의은닉으로 감싸지말고 죄는 받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관계가 없는사람이지만 무작정 천기원 목사를 옹호 하지말고 법의판결은 정의의 편으로 갈라질것입니다

마영애와 신요셉의 미주탈북자선교회 관련자료

첫째 : 마영애씨와 신요셉씨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비그리스도인(불신자)들입니다.

이들은 말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조금도 믿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그 분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종(목사님)들을 함부로 판단, 정죄, 비방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종을 비방하는 것은 곧 그를 택하시고, 기름 부으신 주님을 비방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 마영애씨는 돈을 사랑하다 못해 돈에 미친 사람입니다.

마영애씨는 자칭 미주 탈북자 선교회 대표, 평양예술단 단장 및 홍보대사라고 하며
자신의 명함에 은행계좌번호까지 적어놓았습니다.
저는 이제껏 수많은 명함들을 받아보았지만 은행계좌번호가 적힌 명함은 처음 봤습니다.

마영애씨는 평양예술단이라는 것을 조직하여 미주지역 한인교회들을 돌면서 공연을 하는 데,
공연 수익금 전액을 중국 내 탈북 고아들과 인신매매 피해여성들을 위해 사용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일은 안하고 교회들을 순회하면서 간증 및 공연 수익금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
수익금의 일부도 아닌 전액을 탈북 청소년들과 탈북 여성들을 위해 사용한다면 누가 믿겠습니까?

평양예술단 공연 및 마영애씨의 간증을 들어보면 많은 헌금을 유치하기 위한 의도가 뚜렷이 보입니다.
마영애씨는 교회에서 간증이나 공연을 할 때면 특별헌금시간이 있는지 없는 지에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마영애씨는 특별헌금시간도 있고, 헌금이 많이 나올 것 같은 교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정말 최선을 다해 공연을 합니다.
하지만 헌금이 별로 나올 것 같지 않는 교회에서는 공연종목들도 삭감하고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공연을 합니다.

정말로 북한의 실상을 알리기 위하여 공연을 하고 간증을 하는 사람이라면 그럴 수가 없습니다.
마영애씨야 말로 북한인권과 탈북자들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나쁜 사람입니다.

셋째 : 마영애씨와 신요셉씨는 인간이기를 거부한 사람들입니다.

필자가 구체적으로 알아본 데 의하면, 마영애씨와 신요셉씨는 천기원목사님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많은 도움을 받았다 함에는 저들의 가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실례를 들자면, 마영애씨에게는 최효성이라는 외아들이 있습니다.
천기원목사님은 그를 미국으로 구출하는 과정에 함께 감옥에도 갇히셨습니다.
신요셉씨같은 경우에는 본인뿐만 아니라 여동생과 사랑하는 어머님까지 천기원목사님을 통하여 자유를 찾았습니다.
물론 그들이 자유를 찾은 대가로 천기원목사님께 지불한 돈은 일전 한 푼도 없습니다.
이 두 명 모두가 천기원목사님께 받은 은혜는 이루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큽니다.

"개도 3년이면 주인을 알아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물며 인간으로서 어떻게 자신과 가족을 죽음의 위기에서 구해준 은인을 매도할 수가 있습니까?
천기원목사님이 백번 잘못했다 해도 이렇게 언론까지 동원해서 그를 매도하는 것은 신앙을 떠나서 인간의 도리가 아닙니다
은인도 모르는 이런 인간들을 사람들은 흔히 "개보다 못한 인간" 혹은 "인간쓰레기"라고 부릅니다.

넷째 : 신요셉씨는 탈북자들에 대한 사랑이 없는 사람입니다.

신문에 보니까 신요셉씨는 "사선을 넘어"라는 탈북 수기를 책으로 펴낸 뒤
마영애씨와 함께 한인교회들을 순회하면서 책을 팔아 수익금 전액을 북한인권을 위해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아래의 글은 신요셉씨가 중국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탈북자에게 직접 보낸 메일내용의 일부입니다.

ㅋㅋ~~ 그랴..벌써 왔냐..? 오늘은 벌이가 안 좋은 모양이구나. ...
그래두 니집에서 잘돈은 있나보지..ㅋㅋ~~ 너의 집이 피 시방이잖아.그치..?
난 말이야..오늘 두툼한 쑈파에서 자구 출근 해야것다... 너두 피시방에서 잘자라잉..ㅋㅋ~~
참 ..올림픽두 오래지 않는데 경찰 조심해라잉..? 싹쓰리 할때 쓸려서 덤으루 쓸려가지말구.....
참그리구 또있다..나 요즘 무지 잼나는거 있지..ㅋㅋㅋ ~~ 뭘까요...??
바루 니가 보내는 편지야.. 그것땜에 그것땜에 나요즘 시간 가는 줄 모르거든..ㅋ
ㅋ~암튼 힘들게 번돈 날위해 조금이나마 즐겁게 해주니 무지 좋타...ㅋ
ㅋ~~또기다리구 있으니까 좋은글 많이 보내라잉
긴 글 쓰느라 수고 많았다..
너 거기 서 빌어먹는 돈 피시방에 버리며 사는구나..
쯔쯔쯔~근데 말이야 나 무지 건강해..
좀 있으면 결혼두 할꺼구..ㅎㅎㅎ~~좋은 집에서 좋은 색시랑 무지 잘 살구 있거던..
ㅋㅋ~~글보니까 철자 또틀리네..대학은 똥구멍으로 다녔냐..?
미친놈..좀있으면 중국에서 올림픽도 할텐데 북송되지말구 조심해라잉..
그리구 좀 착하게 살아라..
두리하나 홈피 글보니까 아주 쑈를 했더구만..뭐. 동영상을 보니까 눈물이 나더라구..ㅋㅋ~~
임마..가소로워..너같은 개마음을 가지구 하나님 희롱하는거 지금 내려다 보구 계신다..
그러니까 천벌받지않겠거들랑 이쁜마음 가져라잉?
어휴~~언제 철 이 들것냐..쯔쯔쯔~ ?榮?.. 또 댓글 보내구 나오늘 이만 자야것다..
이번엔 철자 확실히 검열할테니 빠리보내라잉~미친놈...그만 해라 이 또라이새끼야..
니똥굵 다....미친놈...그만 해라 이 또라이새끼야..니똥굵 다...

중국에서 북송위기에 처하여 도움을 구하는 탈북 청년에게 이런 악한 내용의 메일을 서슴없이 보내는 사람이
어찌 하나님을 믿는다 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북한인권을 위한다 할 수 있겠습니까?
신요셉씨 본인의 말처럼 정말로 가소롭게 느껴지는군요.

다섯째 : 마영애씨는 북한에서 파견한 간첩일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에서 대표적인 북한선교단체라고 하면 모퉁이돌선교회와 두리하나선교회를 뽑습니다.
그만큼 뿌리가 깊고, 그동안 많은 사역들을 감당해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마영애씨는 지금 이 두 선교단체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가는 곳곳마다 마영애씨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북한선교가 불가능한 일이라고 ... ... 탈북자 선교만이 가능하다고 ... ...
북한에 지하교회가 있다는 건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 ...
지금 북한선교를 한다는 목사나 단체들은 전부가 다 사기꾼들이라고 ... ..."

게다가 요즘에는 수많은 탈북자들을 한국으로, 미국으로 입국시키고 있는
두리하나 선교회 대표 천기원목사님을 온갖 추잡한 말로 매도하며,
인터넷과 언론을 이용하여 천기원목사님과 두리하나 선교회를 완전 매장하려 하고 있습니다.

모퉁이돌선교회나 두리하나 선교회와 같은 북한선교단체들이 해체되고,
북한땅의 복음화를 위해 목숨 걸고 사역하시는 주의 종들이 사회에서 매장되는 것은
북한의 김정일이 기뻐 춤출 일이고, 원수마귀가 너털웃음을 지으며 깨 고소해 할 일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의 앞장에 마영애씨가 있고 신요셉씨가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 분 모두가 신앙이 있고, 또 지각이 있는 분들이라면
진지하게 이들의 행동을 주시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주 마영애 신요셉이 잡으려는 놈이 또 생겼구만
마영애 공연해서 돈받아서 지두 먹구살아야 될거아니겄니?
그래두 지들두 먹구살기힘든 그돈에서 탈북자구출한다구 그많은돈을기부한 사람이 탈북자중에 몇이나 되니?
브로커질하며 돈뜯어먹는 천기원이보다는 낮지 않갔어?
검사년 꼬라지 보니까 미쿡 사는거 같은데 너 할일이 그렇게두 없니?
너두 여잔데 성추행 한번 당해보면 기따소리 못할거다,
탈북자여자들은 성추행당해두 한국 미국 데려다주면 입다물구 살아야한다구 너네 하나님이 그러디?
독사간나새끼들이 하나님소리하구 자빠져있구만
하나님은 탈북자여자들 성추행하는 목사들만 키우시는구만 기름부어서 탈북자 여자들 성추행하라구 한다던?
탈북자데려온다구 미국와서 간증하구 천기원이 가져간돈이 얼마인데 신요셉이 왜 천기원이한테 돈줘야하니?
마영애두 두리하나 도와가지구 미국생활초창기에 뉴욕에서 음악회열어서
너네한테 돈 마니 같다 바쳤지?
북한선교한다구 지하교회없다구 말한것이 아니라 김정일이 한테 아부하느라구 미국에서 숱한교인들 돈 뜯어다가 북한에 바치는 ***교회나 목사들 정신차리라구 한말을가지구 검사년은 지랄하는구먼
너는 북한에 얼마나 퍼갔니?
마영애가 돈을 밝힌다면 마영애 통장을 까보면 알거 아니야?
마영애 돈 마니 모았으면 그돈 또 기부하라구 하면 될노릇이구먼
그리구 말이야 웃기는게 뭔지 아니
한국인들은 목사전도사하면 되는데 탈북자가 목사전도사 한다면 지랄한다구 뒤에서 개소리친다는거지...
하나님은 한국사람들만의 하나님인줄 착각하나봐
마영애두 내년이면 쉐퍼드 신학대학 졸업이야
마영애가 목사한다구하면 하나님이 참 웃기는 하나님이겠네 ㅎㅎ
북한선교한다구 평양에 병원세운다구 그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던? 라진에 빵공장 세운다구 그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던?
인도주의적인 사업과 하나님의 일을 버무려서 생각하는 검사년 생각이 과연 맞다구 생각하니?
탈북자선교하구 탈북자 살려야지 북한 사람살린다구 북한에 퍼가서 핵폭탄만 만들게 하는게 하나님 일이니? 검사년,,,
그리구 천기원이가 하나님이니 천기원이한테 받은 은혜라니? 참 기가막혀
검사년은 천기원이 한테서 성은을 받았나봐,,,
천기원이 통해 역사하는 하나님이 고맙지 천기원이가 은혜로운 장군님이가?
천기원이 보구 하나님믿으라면 절대루 안믿는다 사람보구 바라보는 세상이 아니기에 마영애두 혼자 저렇게 미국혁명하는거다.
하회장이 참 딸 하나는 잘 뒀지 뭐겠니?
적당한많큼 쓸만한것만 마영애한테 부어주신다 검사년은 3일씩 미국 자동차타구 다니며 간증해봤니?
해보지 않았으면 말을 하지마라~~~~
뭣두 모르는게 ㅜㅜㅜㅜㅜ
암튼 마영애 신요셉이 욕하는 니들 그사람들 보구 인간 말종이라구 하면 니네는 그들보다 백배 천배 더한 마귀새끼들이다
하나님 믿는다구 개소리치지들 말라우
하늘 무섭지두 않니?
마영애씨 더 힘내셔서 열심히 하나님일을하세여,,,
항상 기도하고있습니다. 화이팅!!!

이런 날이 꼭 올줄 알았습니다!
저는 천기원 씨를 보지도 듣지도 못한 사람이였습니다.!
하도 북한사람들이 남말 하기 좋아 하니 그냥 떠돌고 있는 소문인줄만 알았습니다.
저가 2002년도 한국들어왔을때 당시 천기원 목사로 통해서.
한국으로 들어오게된 북한 여성들 많이 있다고 들었어요.
그때 소문에 천기원 목사가 북한여성들 한국으로 되려다 주는 댁가로
강간이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그와 비슷하게 북한여성들 성을 욕구 하고.
댁가로 한국을 많이 보냈다고 들었습니다.
너무 욕밭쳐 그때는 저도 긍방 한국에 나온상태라 본습이 그대로여서
막 패놓고 싶은 맘이 저절로 들더군요.
하지만 천기원 목사가 북한여성들 한국에 보내주는 이유로 성적욕구를 많이 해왔던 말들이 04년도 까지 떠돌고 다녔습니다.
하도 세월이 빠른지라. 기억은 다 안나지만 그때 천기원목사로 통해 한국으로 온 여성분들 중에 당했다고 들었던 여성분들 몇명은 기억 나는것 같네요. 그냥 북한에서 태어나 굶주리고 죽느니 천기원 같은 욕구를 한번 들어주고 낳은 세상 보기를 원하는 여성들이 대다수니깐요..
저야 당한 사람은 아니지만 당한사람이야 오늘날에 와서 천기원 과거를 생각하면 얼마나 억울하고 분하겠어요? 말하고 다니면 망신것을
혼차 알고 참고 사는것이 세상위치 인것을
하지만 한가지 바램이라면 천기원 목사 이유없이 좋은일로 한국이나 외국으로 보내줬다면 댁가로 복을 밭았으면 좋겠고.
그아닌 내가 알고있는 천기원 목사가 정말이였다면 죄값을 꼭 취루었으면 바램입니다!



요줌 국제 언론에 탈북자들 대해서 말이 많으니.
귀솔깃한 남한사람들은 미국이나 유럽 등 에 있는 큰교회단체에서 후원금을 바라고 탈북자들 이용해서 돈을 벌려고 하는 목사분들 정말 많아요 이런심정 알아요? 도적놈은 불명한데 경찰에 고소하면 경찰이 도적놈을 잘 아는 사이라 별 다른 법적 제제를 안밭는다는거 그냥 억울할뿐이죠. 참 답답합니다.

천기원목사는 차라리 탈북자들 돕는일 그만두면 됄것을 굳이 이런
비방에 오르면서 또 중국에선 탈북자들 돕다가 함께 감방생활까지 하면서
굳이 이험한 길을 택한 이유가 뭘가요??ㅉㅉ
뭐 털어서 먼지 안나는 ㄴ사람이 없다지만,, 모르는 우리는 그냥 옆에서 지켜 보던가 하는게 낮지 않을가요?? 왜 하필이면 산건을 제대로 모르면서 서로가 물고 뜯을라고 괜히 자기 주장만 앞세우면서 쓸데없는 시간을 낭비하는걸까요/? 본인들 일이 아니면 잠자코 있다가 양쪽의 말을 다 들어본담에
한쪽응우너해도 됀다도 생각합니다....
그냥 우리정착생활을 잘할수 잇도록 노력이나 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