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앞도 볼수 없는 탈북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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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민주화위원회의 입장을 보면서 20일전에 그들이 발표한 글을 다시한번 돌아 봅니다. 탈북자들의 단결과 화합을 웨치며 열띤 토론을 하였을 그들이 오히려 탈북자들을 반목질시하는 마당을 만들어 주지 않았나 돌이켜 봄니다, 연합 내지는 협의체라 말은 바꾸었지만 그 글이 올라옴과 동시에 많은 탈북자들이 서로에 대한 흠집내기와 욕설로 탈북자들에 대한 신뢰를 깨여버리였습니다, 정말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단체장이랍시고 생색만 내기에 몰두하다 보니 이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나? 그들의 글과 단체를 다시 한번 확인하여 보시길 바람니다, 가칭‘북한재건위원회’추진위원 탈북자단체장 모임 열려 지난 18일 NK지식연대 세미나실에서 주요탈북자단체장들의 의미 있는 모임이 있었다. 이날 모임은 북한해방과 재건, 민주화를 위한 실질적인 탈북자들의 구심체를 조직하기 위한, 뜻을 같이 하는 추진위원들의 1차 준비모임 형식이었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이날 모임은 7시간의 열띤 토론 끝에 점심 겸 저녁식사를 마치고 저녁 6시에 서로 함께 뜻을 모으기로 결론을 내리고 끝났다. 이날 참석한 1차 준비위원들은 작금의 김정일 건강악화 또는 그의 사망으로 인한 북한의 급변사태와 그로부터 초래될 붕괴, 해방, 재건, 민주화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앞으로 이에 적절히 대처할 탈북자들의 역할에 대해 공감대형성에 주력하며 서로의 의견을 모았다. 또한 빠른 시일 안에 이날 토론한 문제들에 대해 다른 단체 또는 중요한 위치의 탈북자들과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 적절한 시기에 탈북자 모두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직(가칭‘북한재건위원회’)을 결성하기로 하였으며, 이 사업을 추진할 실무를 김성민대표, 김흥광대표, 차성주사무국장, 한창권회장이 맡기로 토의하였다. 그리고 앞으로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여기에 뜻을 같이 할 수 있는 더 많은 단체장 또는 유명인사들을 참석시켜 2차 준비위원 모임을 확대키로 하고 7월 26일 오전 11시 강철호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새터교회’ 회의실에서 휴일예배 참석 후에 갖기로 토의 결정하였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탈북자단체장 및 선발된 추진위원은 강철호담임목사(새터교회), 김성민대표(자유북한방송), 김영남회장(탈북문화예술인총연합회), 김흥광대표(NK지식인연대), 차성주사무국장(북한민주화위원회), 한창권대표회장(탈북인단체총연합) *궁금한 사항은 자유북한방송 김성민대표, 북한민주화위원회 차성주사무국장, ,NK지식연대 김흥광대표, 탈북인단체총연합 한창권대표에게 문의 바람니다 가칭‘북한재건위원회’창립준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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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넘들 금방 겁을 집어먹고 에익 ..퉤퉤..인간들 북한영화들에서 심심찮게 보아오던 혁명의 '변절자'들... 성경에 나오는 '유다'같은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