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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미국의 우방들의 외교관들을 만날 북한 외교관
고문승 3 343 2005-07-01 12:46:27
다음은 뉴욕타임스 http://www.nytimes.com 에 있는 것임.
고 문 승이 번역한 것임.
영어 원문기사는 번역 기사 뒤에 있음.

미국과 미국의 우방들의 외교관들을 만날 북한 외교관

뉴욕타임스 Joel Brinkley

2005년 6월 30일 발행(기록)

워싱턴 6월 29일 -- 어떤 북한 고위 외교관이 非 정부기관이 주최한 외교정책 세미나(회의)에 참가하고 미국 일본 그리고 한국의 대표들을 만날 것이라고 부시행정부의 고위 관리들과 외국의 외교관들은 수요일에 말하였다.
그들은 북한외교관에게 북한이 핵무기 무장해제 회담(nuclear disarmament talks --6 자회담)에 복귀할 계획을 했는지 아니했는지를 설명하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이 6 자회담에서 빠져나간 이후 일년 이상이 흘렀다.
라이스 미국무부장관은 다음달 북경(베이징)으로 방문할 때에 새로운 해결책(a new approach)을 채택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라이스 국무장관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북한을 회담에 복귀하도록 압력을 넣도록 그들에게(중국 사람들에게) 촉구하는 것 대신에 라이스 장관은 중국 사람들이 받아드릴 수 있는 북한에 대하여 부가할 징벌적인 어떠한 단계(조치들)들인가를 설명해줄 것을 요구할 것이다, 라고,
이 문제를 공개적으로 토론하도록 그들의 정부들로부터 승인을 얻지 못한 외교관들과 관리들이 말했다.
제재(制裁), 통상정지(通商停止),해상봉쇄(海上封鎖) - 고려되는 거의 모든 조치(행위)는 효과가 있는 중국으로부터의 협조를 필요로 한다.

관리들과 외교관들은 중국이 라이스장관에게 북한에게 더 많은 인센티브(incentives -유인효과가 있는 것들)들 즉 백악관이 제공하지 않은 다고 말하여왔던 어떤 것을 북한에게 제공할 것을 촉구할 것이다.

그것이 북한 핵문제를 오랜 기간 동안 미해결 상태로 남기게 되었다고 어느 고위 외교관은 말했다.
이달 초에 남한은 고위급 장관이 북한의 지도자 김정일을 만났다고 했으며, 그는 장관에게 북한이 7월에 회담에 복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북한은 날 자를 정하지 않았다.
또한 미국 국무부는 북한 외무성 북미 국장인 이근에게 비자를 발행하는데 동의했다고 말했으며, 이근 국장은 목요일에 미국외교정책에 관한 국가위원회가 조직한 (주최한) 북한 문제에 대한 비(非) 정부기관이 주최하는 세미나(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데트라니( Joseph E. DeTrani) 북한 6자 회담을 담당하는 특별 대사도 이회의(세미나)에 참가할 것이고 관리들과 외교관들은 데트라니 대사가 수요일에 일본과 남한의 대표들과 이근 국장과 대화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6월 14일 크리토퍼 힐 (Christopher Hill) 미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 문제 담당 차관보는 상원 외교위원회에서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할 것인지에 대하여 더 많은 의심이 증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6월 17일 남한의 통일부 장관 정동영은 북한이 회담(6자회담)에 복귀할 것이라는 김정일의 성명을 보고했고 새로운 희망을 주었다.

금년 초까지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 문제 당당 차관보 였던 케리( James A. Kelly)는 “나는 그들(북한 사람들)이 회담에 돌아올 것이라는 것이 가능성이 높다”고 월요일에 말했다.
그는 남한으로부터 바로 돌아왔다.

“정 장관에게 한 이야기의 어떤 것들은 매우 긍정적이다”고 그는 첨가해서 말했다.

어떤 고위 외교관은 김정일이 공개적으로 발표할 때는 “그것은 매우 계산된 것이다”고 주의를 환기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의 기대는 그들이 회담에 복귀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회담이 지난 2년 동안 만들어낸 많은 실망과 좌절을 맛보아왔기 때문에 미국의 관리들과 미국의 우방 일본과 한국은 최선의 해결책(접근 approach)은 중국 사람들에게 그들이 받아 드릴 수 있는 어떠한 새로운 행위(조치)를 요청할 것인가를 결정하였다.


North Korean Diplomat to Meet With U.S. Officials and Their Allies


By JOEL BRINKLEY
Published: June 30, 2005
WASHINGTON, June 29 - A senior North Korean official, in New York to attend a private foreign policy conference, will meet Thursday with representatives of the United States, Japan and South Korea, senior Bush administration officials and foreign diplomats said Wednesday. They said they would press him to explain whether North Korea planned to return to nuclear disarmament talks.
More than a year has passed since North Korea walked away from the talk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is planning to take a new approach with the Chinese when she travels to Beijing next month. Instead of urging them to press North Korea to return to the talks, as she has until now, Ms. Rice will instead ask the Chinese to explain what additional punitive steps against North Korea they may be willing to accept, said the diplomats and officials, who are not authorized by their governments to discuss the issue publicly.
Almost every action contemplated - sanctions, embargoes, naval blockades - requires cooperation from China to be effective. Thus far, China has expressed opposition to any new steps and has instead counseled patience.
The officials and diplomats acknowledged that China was most likely to urge Ms. Rice to offer North Korea more incentives - something the White House has said it will not do. That would leave the North Korea nuclear problem "unresolved for a long time," one senior diplomat said.
Earlier this month, South Korea said a senior minister had met with Kim Jong Il, North Korea's leader, who told him that North Korea planned to return to the talks in July. But North Korea has not set a date.
Also, the State Department said it had agreed to grant a visa to Li Gun, director general of the North Korean Foreign Ministry's North America department, so he could attend a private conference on North Korea organized by the National Committee on American Foreign Policy on Thursday. But the department would not say whether any meetings were planned.
Joseph E. DeTrani, a special envoy dealing with the North Korean talks, is also attending the conference, and on Wednesday the officials and diplomats said he would talk with Mr. Li, along with representatives from Japan and South Korea.
Mr. DeTrani has met in New York with a lower-level North Korean official at the United Nations five times in the last 10 months.
On June 14, Christopher Hill, assistant secretary of state for East Asian and Pacific Affairs, told the Senate Foreign Relations Committee that the United States was growing ever more doubtful that North Korea would be willing to give up its nuclear arms.
But then on June 17, Chung Dong Young, South Korea's minister of unification, reported on Mr. Kim's statement that North Korea would return to the talks, giving new hope.
"I think it is quite likely they will return to the talks," James A. Kelly, who was assistant secretary of State for East Asian and Pacific Affairs until early this year, said Monday. He had just returned from South Korea.
"Some of the remarks made to Chung were very positive," he added.
One senior diplomat noted that when Mr. Kim made a public remark, "it is very calculated."
"So everyone's expectation is that they will come back to the talks."
But given the many disappointments and frustrations the talks have produced over the last two years, American officials and their Japanese and South Korean allies decided that the best approach now would be to ask the Chinese what new actions they might be willing to ac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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