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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김정일 살인착취思考(사고)속에 가둬 결재기계로 삼고자 切齒腐心하는 赤色세력을 경계하고 응징하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1 2009-08-26 16:05:54
1. [게으름이 사람으로 깊이 잠들게 하나니 해태한 사람은 주릴 것이니라] 사람이 머리나 정신적으로 몸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피곤하게 하는 物質(물질)이 나온다고 한다. 活力(활력)을 잃어버린 인간은 늘 피곤에 눌려 눕고만 싶어지고 자고만 싶어지는 것에서 모든 만사에 가난을 겪게 된다. 이는 자체의 심리적인 곤고한 상태와 육체의 만성피곤감에 싸여 있는 상태가 지속되면 늘 잠을 자도 피곤을 이기지 못해 심각한 무력감에 시달린다. 사람 몸속에 그 곤비케 하는 물질을 相殺(상쇄)시켜주는 물질이 늘 나와야 사람은 활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 활력이 나오는 것과 하나님의 知性(지성)과의 상관관계가 있는 모양이다. 하나님의 性(지성)이 아니더라도 인간의 지성이 오히려 약한 사람은 자기 몸의 피곤을 극복하지 못하는 상태에 빠져 몸의 활동을 주관하는 시스템의 작동에 심각한 결함을 갖게 되는 것을 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全知(전지)하시다. 때문에 全能(전능)하시고 때문에 하나님은 주무시지도 아니하고 졸지도 아니하시고 언제나 無限(무한)한 힘이 솟구쳐 나오는 활력을 가지고 계신다. [시편 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 하시리로다]라는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모든 피곤이 처음부터 없다는 것을 알게 한다.

2. 이는 그분의 지성은 지극히 뛰어나기 때문이다. 그러한 하나님의 지성은 인간의 모든 피곤을 삼키는 힘, 상쇄시키는 힘 오히려 넘치는 활력으로 작용하고 그것이 인간에게 구원의 능력이 된다. 하나님이 공급하사 인간에게 새 힘으로 作用(작용)하는 말씀은 이러하다. [이사야 40:27-31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예수로 하나님을 앙망하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받아야 비로소 자기 몸의 極限(극한) 疲勞(피로)와 모든 피로를 이기게 된다. 하나님의 지성과 인간 몸의 피로회복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 이는 인간에게 하나님의 지혜가 주어지면 새 힘을 얻도록 만드신 것이기 때문이다.

3. [잠언 3: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生命(생명)나무라 智慧(지혜)를 가진 자는 福(복)되도다] 하나님의 지혜를 얻으면 [잠언 3:16 그 우편 손에는 長壽(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富貴(부귀)가 있나니] 사람의 건강 또는 수명과 하나님의 지혜와는 아주 깊은 관계가 있다고 하나님의 지혜는 말씀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얻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새 힘을 얻어 늘 건강을 유지하게 된다. 더 더욱 좋은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응용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재미가 넘쳐난다. 늘 즐거운 마음에 희락의 샘에서 희락이 나오기에 늘 유쾌한 물질이 몸에서 나오게 된다. 더욱 인간 몸에 있는 생명샘이 채워지고 정상적으로 작동하여 장수하게 된다. [고린도전서 6:13-14 식물은 배를 위하고 배는 식물을 위하나 하나님이 이것저것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며 주는 몸을 위하시느니라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예수님이 인간의 몸을 위하신다고 하신다. 음식이나 잠이 인간의 몸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만드신 분만이 진정으로 몸을 위한다고 하신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성 안으로 들어가기를 권하고 있다. 하지만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이

4. 살인착취자 김정일의 사고 속으로 끌려 들어가고 있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성일 얻을 수 없게 되고 그 결과 악마가 주는 게으름에 붙잡히게 된다. 이는 잠자기를 좋아해야 하기 때문이다. 게으름에 잡히면 잠자기를 좋아하고 결국 해태한 자가 되어 결국은 김정일의 손에 잡혀 노예가 된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에 해태한 자가 된다. 이런 말씀은 하나님의 지혜가 인간의 몸을 관리하면, 대한민국을 관리하면 국민과 그 각인의 모든 게으름과 잠자기를 좋아 하는 것에서 벗어나고 하나님의 지성의 힘으로 오히려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국가적인 활력과 개인의 건강을 얻게 된다고 하신다. 오늘의 本文(본문)은 킹 제임스 역에는 [Slothfulness casteth into a deep sleep; and an idle soul shall suffer hunger.]이다. [Slothfulness~]은 『`atslah (ats-l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데 얻는데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데 게으르고 懶怠(나태)한 성향 sluggishness,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데 此後(차후)로 (차차차마귀)로 인해 미루는 느릿느릿함으로 인해 몸에 하나님의 지혜와 생명이 없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지혜 없이 사는 인간이 되어 모든 매사에 나태해지고 게을러 자꾸만 뒤로 미루는 성격에 젖어 사는 laziness이다.

5. 몸을 하나님의 의와 거룩함과 미와 지를 따라 선하게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知性(지성)의 힘에 있다. 하나님의 지성으로 그 몸이 건강으로 가는 것이 作動(작동)된다는 것을 성경적으로 고찰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知性(지성)을 깊이 공유하는 사람은 그 몸을 하나님의 본질에 따라 활발하게 움직인다. 생산적으로 창조적으로 움직인다. 하나님이 만족하시도록 움직인다. 자신을 하나님의 지혜에서 멀어지게 하고 그것으로 인해 스스로 자신의 피곤을 극복하지 못하게 되고, 마침내 자신을 해태함에 내던질 수밖에 없는 절망의 잠에 빠지게 하다 절망의 잠을 잔다는 말은 응용력이 없다는 것을 말함이다. 하나님의 지성을 가진 자들만이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의 그 오묘한 응용력이 넘쳐난다고 하신다. 때문에 절망의 잠을 잘 필요가 없다. 모든 것을 잊어버리기 위해 잠을 자고 술을 먹고 잠을 자고 낮술을 먹고 잠을 잔다. 이런 惡循環(악순환)은 그를 완전한 廢人(폐인)으로 가게 한다.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는 福音(복음)의 소식을 받아들여야 한다. 가난한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예수 이름으로 구하는데 열심내야 한다. 지혜를 받으면 몸이 활발하게 움직이게 되고,

6.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응용력으로 창조를 하기에 강력한 하나님의 정신에 사로잡혀 살기에 몸에 피곤을 극복하게 된다. 하나님의 정신은 인간의 몸에 피곤을 상쇄시키는 능력이다. 그런 능력으로 채워져야 비로소 승리하게 된다. 본문 [~던지다~] [~casteth~]은『naphal (naw-fal')』라고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예수 이름으로 지혜를 구하기를 거부하고 그 결과로 인해 자신을 해태로 沒落(몰락)하게 하는 잠에 늘 지게 되어 결과적으로 마침내 자신을 가난으로 頹落(퇴락)하게 하는 性質(성질) to fall, 과실을 거둬야 하는 가을에 자기 자신을 속이는 사람은 동물이 눕다 드러눕다 드러누워 있다(down) 예수의 지혜를 거부하여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 자들은 어떤 일을 만나면 그것을 해결할 방도를 알지 못하고 그것에 주저앉게 된다. 주저앉아 있는 것을 핑계거리로 삼아 자기행동에 합리화를 꾀한다. 그 앞에 장애물이 있어 늘 그것을 핑계 삼아 잠자기를 합리화하다(back)와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 자에게 달라붙는 것은 게으름이다. 그것은 언제나 사람을 속이는 방향으로 가는데, 그가 처해진 모든 위치 상태 형세를 잠자는 것으로 이용하고 잠자기 위해 그것을 활용하려고 그런저런 거짓말을 하다 lie에 포함하여 原語(원어) 속에 담겨 있다.

7.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여 결과적으로 자기 몸을 가난과 해태와 침상에 던져지게 한다. 그가 평생 자기 곁에 불러들이는 것은 頹落(퇴락) 奈落(나락) 沒落(몰락) 暴落(폭락) 下落(하락) 低落(저락)이다. be cast down,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고 절망하는 가운데 실패하려고 환장하는 자들이 즐겨 찾는 것은 잠이다. fail to, 하나님의 지혜가 없어 잠에 빠지면 이는 마치도 폭력으로 죽는 것과 같은 그 삶 자체가 무너져 내린 것이다. 폭력의 죽음으로 떨어짐 fall (of violent death), 하나님의 지혜가 없어 절망의 늪에 떨어져 그 안에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쓰러진 엎어진 엎드린 채로 절망의 잠을 자고 있는 미래는 마치도 죽음의 잠을 자는 자들의 엎드린 것 to fall prostrate, prostrate를 담고 있다. 본문의 [~and an idle~] 『emiyah (rem-ee-y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국어사전에서 懈怠(해태)는 ① 게으름. ② ≪법률≫ 어떤 법률 행위를 이유 없이 정해진 기한 안에 행하지 아니함. ③ 천주교의 용어 중 하나, 칠죄종의 하나. 선행에 게으른 일을 뜻하는데 원어에서는 하나님의 지혜가 없어 게으름에 붙잡히면 잠자기를 좋아하고 깊은 잠을 자면 모든 매사에 생각이 없어지고 생각이 없어지면,

8. 조심성 없음 모호한 상태에 빠져 非夢似夢(비몽사몽)한다. laxness, 깊은 잠에서 非夢似夢(비몽사몽)에 빠진 자들은 언제 정신이 맑아질지 모른다. slackness,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자 게으름에 붙잡혀 있는 자들은 게으름의 본질인 악마에 속하고 그것에 유혹을 떨어버리지 못하는 것을 하게 된다. 특히 사람이 낮잠(짧은 낮잠은 몸에 이롭다함)을 오래 자면 사탄의 충동을 잘 당하거나 또는 사망을 피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사무엘하 11:2-3 저녁때에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그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와 보이는지라 다윗이 보내어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고하되 그는 엘리암의 딸이요 헷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사무엘하4:5-6브에롯 사람 림몬의 아들 레갑과 바아나가 행하여 볕이 쬘 때 즈음에 이스보셋의 집에 이르니 마침 저가 낮잠을 자는지라 레갑과 그 형제 바아나가 밀을 가지러 온체하고 집 가운데로 들어가서 그 배를 찌르고 도망하였더라] [에베소서 4:26-27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를 보면 낮잠과 사탄과 사망이 어떤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게 된다.

9. 특히 김정일은 하루 종일 자고 한 밤중에 일하는 야행성이라고 한다. 밤을 낮 삼고 낮을 밤 삼는 자들은 어둠의 족속이다. 김정일은 살인착취집단의 괴수이다. 이들은 온갖 사기 협잡 위계(僞計) 계교 속임수 불성실 기만 허위로 사는데 능수능란하다 deceit, 이들의 낮잠과 야행성적인 행동의 의미는 참으로 게으른 족속들 칼을 믿고 사는 족속들의 행태라고 본다. 그들은 하나님께 대한 배반 배신 불신 부실 반역 배신행위에 전념한다. treachery, 그것은 반종교의 자유를 의미하고 그것으로 북한 全(전)지역에 교회를 모두 다 파괴시켰다. 하나님을 몰아내었으니 하나님께 기도할리도 없고 하나님께 기도하려면 회개가 선행되어야 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하는데, 그것을 할 수가 없게 된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은 없게 된다. 때문에 인간의 지혜안에 갇혀 살아야 하는데 首領無誤謬(수령무오류)설로 세상을 惑世誣民(혹세무민)하나 그 수령은 수많은 과오를 저질러 왔다. 그 예가 그곳은 세계 최빈국으로 분류된다. 절대가난에 빠지게 하고 자기들은 세계의 부호처럼 사는 곳이다. 한마디로 악마의 도성이다. 그 도성 안으로 인민의 피가 강물처럼 흐르고 그 도성 안에 인민의 살이 커다란 산처럼 쌓여 있다.

10. 모든 북한주민의 온갖 사무치는 원한을 만들어가는 그들의 낮잠 자는 족속 곧 야행성이다. 살인착취 김정일과 그 집단처럼 악마가 주는 게으름에 잡혀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 해태한 심령은 [~soul~] 은『nephesh neh'-fesh)』라고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담아야 할 마음에 악마가 주는 게으름 곧 해태가 자리 잡다 soul, 예수의 지혜를 거부하여 게으름에 잡힌 자들은 自身(자신)만을 위해 살기 위해 모든 인간을 파멸시키는 인간으로 전락하다 self,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담아 자신의 나태와 해태와 안일을 극복하고 오로지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살아야 하는 인생을 굽게 하고, 오로지 자신의 안일만을 위해 사는 인생으로 굳지는 삶을 사는 김정일 살인착취 집단 life, 모름지기 봉건왕처럼 권력을 잡은 누구든지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저버린 자들이고 그 결과이다. 그 결과는 악마에 사로잡혀 인간을 인간 이외의 생물 동물 마소(축산용 동물)와 같이 대하고 신에 의한 창조물 피조물의 가치 그 이하로 마구 유린한다. creature, 인간은 하나님의 열심히 하나님의 부지런함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햇불처럼 드러나게 해야 한다.

11. 하지만 김정일처럼 악마의 게으름에 잡히면 남는 것이란 결국 사람을 노예로 만들어 영구종속 시키는 길이다 person 반종교의 자유로 교회를 파괴시켜 하나님의 지혜를 얻을 길을 원천 봉쇄하여 악마의 게으름에 잡히면 나태와 해태에 빠져 잠자기를 좋아하면 식욕 시장기 등 성욕에 노출된다. appetite, 인간의 각양 마음과 그 마인드는 하나님의 아들이 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의 마인드를 따라 부지런하게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겨야 한다. 하지만 김정일집단은 그것을 거부하다 게으름에 잡혀 결국 악마의 마인드에 固着(고착)된다. mind, 인간의 존재의 이유는 하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드러냄이다. 그것이 없다면 그 안에 게으름이 해태로 집을 만들어 거하게 된다. living being, 하나님의 지혜가 없고 악마의 게으름만 있고 잠자기를 좋아하니 가진 것은 없고 하지만 먹고 입고 살고 하는 모든 필요를 원하다 욕구하다 희망하다 소망하여 인질로 잡아 살인착취를 일삼다desire, 의롭게 건실하게 일하지 않고도 잠자기를 좋아하면서도 남을 위해 살기를 거부하면서도 대한민국에 신뢰구축을 강조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을 감동시키고 감격시키는 행동을 하라고 요구하는 자들의 영혼이나 마음emotion, 김정일은 악마의 게으름에 붙잡혀,

12. 잠자는 것에 빠진 자들의 그 강력한 남한적화욕심의 격렬한 감정 격정 열정이 담겨 있는 영혼이나 마음passion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이 새롭게 되려면 하나님의 지성인이 많이 나와야 한다. 하나님이 순간적으로 공급하시는 지혜는 상상을 초월하는 능력으로 작용한다. 그런 자들은 언제나 나태와 해태와 곤고함을 극복하고 언제나 남보다 더 먼저 부지런하게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능력을 갖게 한다. 현재의 대한민국 안에서 경쟁력이 없는 자들 중에 김정일주구들이 상당수에 이른다고 한다. 그들은 경쟁력을 갖기를 싫어하고 오로지 세상을 뒤엎어 남의 것을 살인착취하기를 꿈꾸고 있다. 창조적인 생산이 아니라 파괴적인 소비에 몰두하려는 저들로 나타나고 있다. 그들은 최면의 잠에 빠져서 酒池肉林(주지육림)에서 보다 더 나은 것을 소망한다. 이런 악의 현실에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를 담아 비분강개하여 이 일을 곧 속속히 정결케 하는 작업을 피해서는 아니 된다. 이 나라에서 김정일의 흔적이 조금이라도 남는다면 참으로 기분 나쁜 것이다. 때문에 그 하나라도 결코 남겨 둬서는 안 된다. 때문에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성인이 되어 악마의 게으름과 낮잠에 빠지지 말고 대한민국을 요리조리 망하게 하고자 이명박을 김정일의 그 살인착취의 思考(사고) 속에 가둬 결재기계를 삼고자 절치부심하는 세력을 경계하고 응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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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赤色(적색)세력을 경계하고 응징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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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이 2009-08-27 00:40:41
    정말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구국기도란 사람은 북한에서 무슨일을 하였던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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