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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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보세요 탈북자여러분 저도탈북자입니다 그런데 요즘 돈이좀된다하니 탈북자들이 책을많이쓰시는데 한가지충고합시다 도적놈도 정치범 살인자도정치범 로동단련대도 정치범수용소 교양소도 집결소도 정치범수용소에있었다고하는데 정치범수용소를 그렇게 좋아하시면 다시북한에가서 진짜로살아보고 대한민국에 올수있는지 북한 정치범수용소 에서 나올수있는지 체험해보시고 글을쓰세요 좀 창피합니다 대한민국사람을만나면 북한 정치범수용소 가 그리 허줄한가 요즘 북한관련 책만보면 탈북자30ㅡ40%가 정치범 수용소에서 왔다고 하는데사실입니까 책을 쓰시는분들 가슴에손을 대고 편대를놀리십시요 잔머리굴리지마시고 저와함께 건설장에서일합시다 추천한 회원 :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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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꼬 제비 쳐먹고 살던 애들. 다행히 젊어서 여기 왔기에 다 대학 나오고 자기 궁리 다하면서 잘 살고 있다 .누구를 조롱하냐? 너는 북한에서 대학 나왔으면 왜 거기서 감사히 잘살지 못하고 이곳에 와서 숨었는데? 네얼굴에 누워서 침뱉기 하지 말라
남한에 와서 바른 증언을 하여야 하며 도적이 애국자 처럼,악덕 브로커가 탈북인권운동가로 비쳐지는 현실, 이것이 탈북자들 속에서 나타나는 치명적인 약점 입니다,
북한정치범 수용소에서 어떻게 살아서 나올수 있나요?
인기만 올릴수 있다면 그 어떤 거짓말도 서슴없이 하여도 되나요?
일하지 않고 거짓말로 살아가려는 근성은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봅니다,
어떻게 살아 올수 있었는지 네가 수용소에 가보가라. 아무것도 모르면 중간ㅇ라도 가지 ㅉㅉㅉ ㅎㅎㅋ 그 사람들 다 일잘하고 잘 정착하고 있다 .좋은 말씀은 얼어 죽었노? 여기서 이런 도깨비 글에 장단 치고 세월 보내지 않지
공짜 돈 바라지 마시고 열심히 그리고 깨끗한 돈 버세요.
하늘에서 하느님이 다 보시고 평가를 하신다는것을 명심하시고
쓸데 없는곳에 시간낭비 마세요.
북한실상을 주제로 써봐야 이젠 사람들이 식상해 하죠!
그러나 지금도 그런 주제로 글을 쓰는 사람들이 돈을 위해 결코 쓰는게 아닙니다. 북한에서 살인강도 등 사회적범죄를 지른 사람들이 돈을 위해 돈도 안되는 책을 쓴다? 이건 좀 잘못된 생각이죠!~
불건전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히트를 칠 작품을 내놓다는건 불가능할 일입니다. 억울한 일을 당해서 북한교도소를 갔다온 사람은 내놓고~
근데 님이 탈북자들이 북한에서 강도죄 살인죄를 짓고 그것을 미화해서 글쓴 것을 어디서 보았습니까?
증거가 있으면 한 번 대보세요?
어떤 개인적인 앙심을 갖고 말도 되지 않는 글을 올려 탈북자들의 위상을 흐리게 하는 비열한 행동을 하면 안되죠!
실은 북한실상을 폭로한 실화나 소설 등 이 너무나 적습니다.
내용도 빈약하고 다루는 폭도 너무 좁고~
문학적감각이 뛰어난 분들이 더 많은 글을 써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팔아 돈이 안되죠. 그러나 그것을 발가놓지 않고는 못견디는 심정때문에 글을 쓰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고로 문필가들은 대체로 거짓과는 거리가 먼 순수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부 어용수단에 이용되는 사람들은 빼고~
그리고 본글을 쓰신 님의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탈북자들이 이제는 바른 증언을 하고 자정을 해야 할 때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한국사회가 탈북자들에 대한 시각이 바뀌고 많은 탈북자들의 정착에 역작용을 하게 됩니다. 눈앞의 먹이만을 쫒는 새처럼 행동하지 마시고 좀 더 길게, 크게 생각하세요.
책 쓰고 인터뷰한 영웅들이 몇 사람이든 그 사람들이 살아 돌아와 현장을 생생히 고했기 때문에 북한 인권문제가 세상에 알려진 진거여.
당신들 그렇게 북한 좋은 얘기만 하고 싶고 침묵하고 싶으면 왜 북한에서 살지 이곳까지 따라와서 집단주의를 설교 하는데
누가 어떤 얘기를 하던지 어떤 주장을 하던지 그건 그사람들의 자유죠
당신들은 당신 일들이나 잘하쇼
돈을 벌기 위해서 피나는 인생얘기 둘추면서 마음 아프고 고달픈 것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그냥 그들은 어떻게 하면 지금도 그곳에서 고생하는 사람들 얘기를 세상에 알려서 그들을 구원할수 있을가 참으로 심각한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또 그걸 잊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여기 와서 잘 극복하고 정착도 잘하고 ㅇ있습니다.
님들이 자기 살궁리에 바쁘고 잘난 자존심을 지키려고 아닌척 멋진척 잘산척 할 때 그들이 흘린 눈물과 솔찍한 답변들이 얼마나 세상을 바꾸고 있는지 알기나 하는가 ?
그전에 여기 사이트는 참말로 정일정부를 상대로 동족을 살리고 죄없이 무고 하게 죽은 2~300만 아사자들의 원한을 씻어주려는 사람들의 맘이 합쳐서 분위기도 참 좋았는데
요새는 북한에서 왜왔는 지도 알수 없는 수상한 자들이 떨쳐들어와 자기들은 북한에서 잘 살다 온것처럼 개떡같은 자존심만 지키려고 ...으흠 ...그래 님들이 그런다고 정일이가 잘 봐 줄것같은가
님들이 그런다고 남한 사람들이 참말로 북한 사람들 잘살려고 왔지 배고파 오지 않았다고 고결하고 자존감이 높은 자들이라고 칭찬이라도 해준다오?
당신들이야 말로 자기의 과거를 숨기고 잘난척 하려는 것 밖에는 더 있는가
님들이 그러고 있는 것도 가족들에게 미안한데 사이트에다 대고 ----이럽시다 저럽시다! 네티즌까지 선동하는가 ? 여기 가 뭐 사회주의 집단주의 사회인가 rnjsgur, 네가 하자면 하고 말자면 말게
앞으로 이따위식으로 그를 올리려고 든 가서 돈이나 벌고 자기 힐일이나 하시오
아직 수없이 많은 정치범들과 월경자들이 북한 감옥에서 썩어가며 죽어가고 있고 그들이 영혼이 울고 있다. 너는 무섭지도 않느냐? 북한이 그렇게 좋으면 왜 눈물을 뿌리며 고향을 떠나야 했는지 말해보라
너 할일이나 가서 하라 ! 사람들을 추동하지 말고.
삐딱하게 생각하시긴~
정치인들이 이용한다고? 탈북자들은 돈받고 원고를 준다고?~
참!~ 그런 사람 있으면 한 번 대보시오!
내가 본 북한수기들과 실화들은 한치의 거짓도 없는 진실들입니다.
그들이 어떤 목적을 가졌던 간에 어떤 정치적이용을 당했던 간에 전부가 한치의 거짓도 없는 사실들입니다.
탈북자들의 증언이 거짓 같아 보이시오?
만약 누구 하나 공공언론이나 tv에 나와서 북한실상에 대해 거짓을 얘기한다면 그 사람은 증인으로 그것을 지켜보는 약2만명의 동료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게 됩니다.
탈북자사회에서도 거짓은 통하지 않죠.
사람사는 사회는 어지럽고 복잡한 것 처럼 느껴지지만 그 원초적인 진실된 인간냄새는 지우기가 힘듭니다.
이것을 느낄 줄 모르는 사람들은 늘 인간사회가 타락하고 서로 서로를 속히고 배신하는 말단극치로 보고 실망하기도 합니다.
때론 실망해서 삶을 포기하려고도 하죠!
그러나 참은 통합니다. 그것이 꼭 아름답지 않아도 때론 더럽고 추잡하고 해도 그것을 솔직히 드러내고 밝히는 용기있는 사람들을 반기죠!
지나치게 복잡하게 생각하고 늘 이중적 얼굴을 가진 사람들을 경멸하고 증오합니다.
탈북자들이 정치적이용을 당한다는 빙신같은 소리를 마음내키는 대로 배설하지 않길 바랍니다.
눈앞의 먹이 쫏는 인간이 탈북자가 아닌 당신이 아닌가 스스로 반성하시오!
눈에 늘 구린 곰팡이풀깍지가 씌어 있는지도 확인 좀 하시고요.
그 책을 본 온성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이젠 바르게 증언하고 거짓없이 있는대로 꾸려나가야 합니다,
음 온성에서 사시다 오신 분들은 김순옥 상업관리소장을 잘 아실테니,
그들에게 알아보시면 될것 같은데요,
들은 내용은 이런곳에 절대 올리면 당연히 아니 되지요,
그리고 책을 본일이 없지만 들은 내용은 또 먼 말씀이시오
어떤 사실을 두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긴하겠지만 한 둘의 특정인의 거짓증언을 가지고 탈북사회 전반의 문명수준과 진실여부를 거론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탈북자들의 증언은 거이가 사실이 맞습니다
더우기 여기 탈북자동지회에 올라있는 탈북수기들은 참으로 진실한 역사적 사실을 기록했다고 보아 집니다. 회원님들은 책임적인 발언을 합니다요
그리곻 온성은 잘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벌을 받아 마땅 하지만 그것도 그 사람을 어떻게 다 안다고 그런 말씀 함부로 하시는지
윗님 말 그대로 얻어들은 소리들을 가지고 탈북자 전반을 머라고 하면서 수기를 쓰지마라 어쩌라 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그들은 다 나름대로 사명을 가지고 양심껏 일하고 있다고 보아 집니다
앞으로 글을 올리실때는 님이야말로 근거를 가지고 정확한 증언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 숙고 하시기 바랍니다
대체로는 사실에 기초한 것 아닙니까?
일부를 가지고 뭐 그렇게까지...
인간세상 다 그렇고 그런겁니다.
장성들과 함께 죽으로 끼니를 에운다는 장군님에 비하겠습니까?
어떤 목적이 있는 사기가 아니라면 이쁜 여우로 봐주시고
모르는 척 하고 넘어가세요.
심판은 하나님이 하는 거 아닙니까?
한국사람 이제 알 것 거의나 다 압니다.
점잖은 사람들이 모르는 척 머리 끄덕여 주시는 겁니다.
참고로 저는 거짓말 하는거 제일 미워하는 사람입니다만...
그러니까 자신들의 허물에 대해서는 하나님만이 심판할 일이지 인간인 우리네가 뭘 얼마나 안다고 함부로 나서고 게다가 그런 사실이 한국사회에 널리 알려지면 탈북자에 대한 인식만 나빠질테니까 그냥 모른 척하고 가만히 입다물고 있어라?
자신들의 허물이나 불리한 점은 은근슬쩍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가려는 근성이 적나라하게 엿보이는 대목, 잘 비춰주셔서 고맙다고 해야 할 지 뭐라 해야 할 지.....
봄님은 이것도 그냥 모른 척하고 지나가길 바라겠군요?
필자가 보아하니 봄님보다 발제글을 올린 분이 훨씬 더 정직하고 성실한 분으로서 탈북자들에게서 흔치 않은 고결한 성품을 지닌 분인 것같은데 그런 훌륭한 인격을 지닌 분에게 봄님이 하대하듯 대하는 언사가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