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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Korea, Republic o 동지전쟁 0 583 2009-09-09 16:43:58
탈북자 여러분 좋은 생각 나쁜 생각 두가지로 생각해봅니다.

과연 북민식량문제을 지켜만 보는게 현명한지 아님 지원하는게 현명할까요?

저의 간단한 논리을 생각해보겠습니다..

북한주민들이 식량난을 겪는다면 북주민들 또는 하위급 군인들이 제일 먼저 타격을 받을겁니다

북 군인도 역시 가족 들이 잇습니다 .

군인 한명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군인 부모 형제 까지도 식량에 어려음을 격는건 같다고 봅니다.

북주민도 역시 마찬가지로 군에 보낸 자식들도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북군인이 300만명이라고 한다면 그에 딸린 식솔들은 아마 1000만명정도 숫자을 볼수있을겁니다.

그렇다면 북에 지원을 끊는다고 가장을 한다면 북에 1000만명 이상 고통을 받을겁니다 .

간단한 논리입니다.

당장 북한 통치자들만 미워하는것보다 북한군인 1명에 딸린 가족들을 본다면 그숫자는 엄청 나다고 전 생각합니다.

두번째/

북한에 외국 에서 원조을 한다면 첫째는 북한 고위급 또는 북한 전쟁물자에 도움을 주게 되므로 한국 사회에 안전에 위협이 될수잇습니다.

북주민 들보다 고위급 관리들 식량빼돌려 팔아 먹을테고 북정부에서는 원조받은 물자을 외국에 돈으로 바꿔 핵전쟁 비용으로 사용 할겁니다.

자 그럼 탈북자 여러분들은 둘중에 어느 것을 선택 할까요 ?

저보고 선택하라면 전 두가지 다 선택을 할겁니다 .

두가지 다 선택 하는 이유는 이런문제 때문입니다 .

첫째는 외국의 원조을 북한에 해줘야 된다는겁니다

첫재는 외국 원조을 받는다면 북주민들 보관하고있는 식량이라도 보존 할수잇으며 하루 한끼도 못먹을걸 한끼라도 먹으면서 연명을 할수잇기때문입니다

당장 북한정부에서 배급은. 못받을지라도 가정마다 작은 식량이도 아끼면서 살아 갈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북한 식량문제는 남한뿐 아니라 세계가 지원을 해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둘째 북한은 절대 식량을 지원해선 안댄다 .

맞습니다
.
절대 지원하면 안됩니다

왜 북주민 들 보살필 식량을 고위급 또는 전쟁물자로 사용하는걸 방관하면 안되기때문입니다

결국 물자을 지원해봐야 고위급 또는 전쟁 용품으루 사용 남한을 위협 하기때문이겠지요 .

그래서 두가지을 난 선택 합니다 .

그러나 분명한것은 지구가 내일 망할지라도 난 한그루에 사과나무을 심을겁니다.

내일 지구가 망한다고 당장 하던 걸 멈출순 없기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니 남한정부나 세계 북한과 연류 된나라는 일단 식량을 지원해주면서 북한주민들을 살릴 생각을 해야되기때문입니다.

원조받은 물자로 전쟁 무기을 만들든 멀하든 급한건 북주민들 생계을 우리는 도와줘야 할 의무가 있기때문입니다.

탈북자 여러분은 비록 한국에 살고있지만 분명 북한에 가족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에 원조을 해주면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 그러면 안됩니다.

여러분들 가족들이 눈에서 멀어졌다고 마음도 멀어 진건가요 ?

북한 남한 전쟁 문제는 한국정치 북한정치는 유엔 에 맡기면됩니다.

탈북자 여러분들이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문제 가 아니라는겁니다.

여러분들은 생사을 걸고 남한에 정착 햇으면 하루빨리 남한사회에 적응 하여 훗날 북한에 고생하고있는 가족들 안위을 도와야 하는게 여러분 들의 의무이고 책임 입니다 .

앞뒤 생각 없이 무조건 북한에 굶어주든 말든 원조을 하면 안된다 ?

만약에 북한에 가족이 굶어 죽었다는 비보을 들어도 그런 소릴 할건지 한번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십습니다.

눈에서 멀어졌다고 마음도 멀어진겁니까?

저는 한국 태생이며 북한하고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

그리고 해볕정책 지지자도 아니며 또한 한나라당 지지도 않습니다

난 북한주민들이 굶어 주게 내버려둬선 안된다는 한국사람일 뿐입니다

탈동회 마지막으로 쓰는글 입니다.

탈북 여러분 항상 앞을보고 사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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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2009-09-09 17:58:38
    나도 남한출신입니다...
    여기는 탈북자동지회입니다..
    그걸잊지를 말아야 합니다...
    탈북자들은 여기서 얼마간의 월급으로 북한에 돈을 부칩니다...
    따라서 북가족들이 굶어죽을염려는 없습니다.....
    그러니 여기서 아무리떠들어봤자...탈북인들은 현재 남한사람들과 같은 입장입니다...우선첫째로 내가족들과친척들이 굶어죽을염려가 없는데 그리고 현재남한정착하는 과정도 힘든데 과연 다른 동포들이 눈과마음에 들어올까요..? 그건 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나같아도 그냥 생각나는대로 지껄일겁니다...그리고 좀더 멀리 보겠지요...그래서 당장은 북주민이 굶어죽어도 크게 상관하지 않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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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2009-09-10 21:35:13
    본글에서 눈에서 멀어지면 맘도 멀어진다는 뜻에 동의하는 분 같은데 내가 탈북자들의 마음을 전부 알 수는 없지만 자유세계에 살면서 안보고 멀어지는 거야 여러이유가 있겠지만 보고싶어도 갈수 없는 처지의 사람들의 마음과 비유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그런 경우 오히려 가슴이 답답하고 한으로 남는 것이라는게 맞을 겁니다.
    그리고 탈북자들이 어떤경로로 송금이 되는지 알수 없지만 그런 방식으로라도 배고픈 이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다면 그거야 말로 최선이 아닌가 합니다.
    국가가 나서서 할 수있는 일은 아니지만 굶주린 주민에게는 오히려 고통이고 김정일이 좋은 일해주는 그런 방식보다야 천배는 나은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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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3 2009-09-09 18:39:37
    나도 남한 출신입니다.
    왠 탈북자 동지회에 남한 출신들만 주둥이를 떠드는지 나원참,,

    두분님들의 의견 잘보았습니다.
    그럼 탈북자님들에게 돈을 지원하면 되겠네요. 햇볕정책의 10%만 지원해도 몇 백,몇 천억이 북한 탈북자 가정에 들어가겠네요.그럼 다른 북한 동포도 지원하는 셈이지요.

    그럼 김정일이 똥이 되겠네요.

    두 남한 태생인 분들 김정일 똥 되는 것은 좋아요? 싫어요?

    개소리 씨불지 말고,, 입닥치고 탈북자 님들의 글들이나 보시고 김정일 추종하는 지랄들 하지말고,, 모르면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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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3 2009-09-09 18:44:39
    아이고, 참 큰일이다. 왠 놈의 쓰레기들이 이리도 많다는 말인가?

    미움,, 증오,,,

    대한민국 사회에 불만과 미움이 많다고 해도 이럴수가 있는가?

    태생적으로 증오와 미움을 이 세상에 가지고 나왔다고 하더라도,,,
    탈북자 수기라도 한번 읽어 보시고 정신을 차려야지..
    어찌 김정일 편을 든다는 말인가...

    아이고,, 참나, 내가 죽을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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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3 2009-09-09 18:50:27
    탈북자들을 가르칠려고 드는 참 건방진 애들이야...

    괜히 댓글 달아주는 내가 어리섞은지도 모르지만,,

    한놈이라도 정신차리라고... <놈>이란 말에 분하냐? 무엇에 분한 마음을 가져야하는지도 모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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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ㅂㅂㅂㅂ 2009-09-09 20:37:50

    - ㅂㅂㅂㅂ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9-09 23: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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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튼 2009-09-09 19:02:03
    명빠들과 조갑제따위에 세뇌된 인간들치고 제대로 재념을잡고 사는애들이 없다니까. 개념도없고 생각도없는 사람들이 너무나많다. 대한민국의 미래를위해서 빨리 떠나줘야할 인간들이 너무나 많아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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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3 2009-09-09 19:11:18
    <암튼>이란 요놈도 남한 태생이구나, 척보면 안다.
    요놈아! 너 정신차리거라

    뭐라고 내가 뭐랬는지 잘보거라,, 난 너에게 희망의 새로운 삶을 주려고 노력하는 중이니라..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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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3 2009-09-09 19:32:01
    어떤 탈북자님의 말이 생각난다.

    밥먹고 나서 커피 마시면서, 떠들어대는 남한분들이,,
    이데올로기(이념)가 뭔지, 김정일 북한정권을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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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라사대 2009-09-09 19:43:0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9-09 21: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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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3 2009-09-09 19:54:33
    하하
    <가라사대>란 님에게 존경심이 생길려구하네요. 어찌이리도 택도 없는 소리를 하시는지... 가소로운 정도를 지나서 즐거움을 주네요.

    음...
    부처님 말씀에 돼지에게는 돼지만 보인다고 했어니...
    그만 저 인간을 불쌍히보고 가만히 있어야하나??

    뭐 하기는 예수님도 돼지에게 진주를 주는 어리섞음을 범하지 말라고 했지..
    <가라사대>란 인간아 고맙다!!
    또 댓글 달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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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대가리 2009-09-09 20:12:07
    beauty3.
    이보시오 아무리 탈북자 출신이라지만 댓글 단 수준이 너무 저질 쓰럽소.

    좀 건전한 댓글 을 달도록 서로 노력합시다.
    과히 나쁜글도 아닌데 본문글 쓴분은 그래도 북한 주민을 우리 동포로 생각하고 걱정을 하면서 쓴글에 이해는 못하드라도 어찌그리 심한 댓글로 어지럽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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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3 2009-09-09 20:28:17
    <닭대가리>님, 당신 정말 닭대가리인가봐여? 맞죠?

    위에 내가 스스로 남한출신이라고 벍혔는데!!

    그러하니 당신도 내게 욕먹어야 돼요.
    <야이 닭대가리야!!>

    정신 좀 똑바로 차리고 살어!!

    (근데,,나도 정신 좀 똑바로 차리고 멋있게 살어야 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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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잡아 2009-09-09 20:39:18
    미친놈의 닭대가리야 네 아가리를 잘 놀리고 있구나.
    x뭍은 개가 겨뭍은 개를 흉본다고 네놈 같은 자들을 두고 하는 소리다,
    할짓없으면 개정일 밑구멍이나 실컷 할타가 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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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3 2009-09-09 20:44:58
    <닭잡아>님 댓글 감사합니다. 제게 힘을 주셨어요.
    오늘,, 저는 수고 했어니,, 이만 사라집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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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999 2009-09-09 21:49:03
    십습니다 잇습니다
    남한 사람은 초등생도 이렇게 안씁니다...
    다른 게시판에서는 중국 깃발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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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들의 2009-09-09 22:18:58
    바보들의 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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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지전쟁 2009-09-10 00:33:44
    좋은 뜻이든 나쁜 뜻이든 댓글 달아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시민999님은 글을 쓰다보면 오타 나오는것만 찾아 흠집내러 다니나 봅니다
    흠집 낼거 없어요 ,
    님 생각대로 느낀대로 애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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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라사대 2009-09-10 00:40:19
    가라사대 ~여기 운영자 보시오
    .
    가라사대~운영을그리 편파적으로 하면 안됩니다
    .
    가라사대~내가 쓴 댓글은 욕글은 없는데 삭제을 시키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가라사대~beauty3 이사람이 쓴글은 쑨 저질글인데 삭제하는 이유는 또 무엇인가요?

    가라사대~ 그따위로 편파적인 운영하면 곤란합니다

    가라사대~ 운영자도 정신 차리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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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ndman 2009-09-10 00:40:40
    beauty3님/

    지금 다른 이들의 미움과 증오에 대해 말씀하고 계십니까?
    그럼, beauty3님의 글은 어떻습니까?

    beauty3님의 댓글 역시 beauty3님과 의견을 달리 하는 이들에 대한 증오와 미움, 그리고 막말로 점철되어 있군요.

    내 주장은 정당한 가르침, 다른 이의 주장은 선동.
    내 분노는 정당하고 당연한 것, 다른 이의 분노는 태생적인 증오와 미움.
    내 생각은 옳고 어른스러우며, 다른 이의 생각은 치기어린 어리석음.

    이런 생각을 가지고 무슨 대화와 토론을 나눈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대화와 토론을 나누려면, 상대의 생각이 나와 같든 다르든, 먼저 상대를 나와 똑같이 존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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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ndman 2009-09-10 00:53:39
    동지전쟁님/

    저는 햇볕정책이나 북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지지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탈북자 분들의 지원 반대 의견에 대해 조금은 이해하기 힘든 면이 있습니다.

    다만, 동지전쟁님의 말씀처럼 탈북자 분들 모두가 그런 '나쁜 마음(?)'으로 인도적 지원 등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의견을 나눈 몇몇 탈북자 분들은 대단히 균형잡힌 상황인식을 하고 계셨고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대화가 가능한 분들이셨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 중에도 대북지원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갖고 계신 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솔직히 제가 완벽하게 그 분들의 생각을 이해하는 건 아닙니다. 아직도 석연치 않고 서로 간의 이해에 있어 어떤 장벽이 있다고 느낄 정도로 받아들이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분들과의 대화 중에 분명히 느낄 수 있었던 건, 그 분들 역시 진정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비록 제가 그 분들의 의견을 완전히 이해하기는 힘들고, 저와는 다른 의견을 갖고 있지만, 결국 우리가 바라는 목표는 같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동지전쟁님의 발제글은 너무 성급한 판단을 하신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맘이 듭니다. 지금은 마음을 닫기보다는, 좀 더 마음을 열고 그 분들의 마음을 이해하려 노력해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서로 대화와 타협도 가능할 것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좀 더 좋은 방법론도 도출해낼 수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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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지전쟁 2009-09-10 02:02:16
    TheSandman 님 방갑습니다.

    저는 님의 순리있고 지식이 보이는 글여러번 읽어본 사람입니다 님은 격식도 있어보이고 미덕도 보이는 분으로 보입니다.

    오늘 탈동회 마지막 글을 올려봣습니다.

    글을 면편 써보긴했으나 제 문장은 사실 하급수준입니다.

    작년 3월월에 탈동회을 알게되었으며 탈동회을 알기전에 저한텐 수많은 사연이 있습니다.
    아직 한번도 그사연을 올린적은 없으며 그사연으로 인하여 탈동회을 사실 알게 되었습니다.

    말할수 없는 사연 그리고 꼭 글로 남겨야 하는 사연이지만 잘못하면 그사람들을 욕되게 할것같아 올리지못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본문 올린 글이나 눈팅하고 탈북자분들 위로차원 북주민들 어려운 사정을 조금이라도 나눴으면 해서 글을 쓴겁니다.

    저는 현재 한국에서 살고있으며 중국에 무역차 자주 방문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제가 느낀점을 말하자면 온라인에서 글로 탈북자 분들을 이해한다는게 정말 어렵다는것을 느껴습니다.

    북지원 문제만 해도 누구을 탓하기전에 먼저 내동포 내부모 내형제들 당장 먹을게 없어서 굶어 아사 직전이라고 해도 방관만 하는 일부 탈북자들 애길 들어보면 참 딱하다는 생각마저 들기도 합니다.

    물론 1만7000명 현재 탈북자 전체을 말하는건 아닙니다 .

    일부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건 일부 탈북자 분들의 개념없이 깊은 생각없이 글을 쓰는게 어쩌면 같은 동포나 한국민들 한테 반감을 가질것이며 심지어 한국인과 탈북자 이간 조성이 우려 된다는 생각에 소신없이 글을 올린겁니다 .

    이점 양해해주시고 앞으로 많은 탈북민들 한국 문화에 적응 할수있게 이끌어 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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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공 2009-09-10 02:05:26
    beauty3 이사람 말투가 탈북자시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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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님 2009-09-10 08:16:42
    동지전쟁님//

    이곳을 떠나는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무척 서운하군요.
    많은 면에서 엄청 긍정적이라는 느낌을 받아 왔었는데...

    가지고 계시는 생각의 옳고 그름, 문장의 수준을 떠나서 한국인과 탈북인들사이의 관계악화를 우려하시는 님의 마음가짐이 너무 아름답게 보이네요.
    이런 토론의 창을 통하여 탈북인들의 수준을 보다 향상시키고 탈북인에 대한 한국인들의 이해도 증진시키는 측면에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하였는데 떠나신다니 마음이 좀 그러네요.
    늘 건강하시고 가능하면 다시 와 주셨으면 너무 좋겠네요.

    와! 시간이 너무 없어서 간단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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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 2009-09-10 09:11:43
    동지전쟁은 두사람인고? 빨갰다가 하얫다가 ... 모를 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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