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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들이 득실대는 세상에서 대통령의 統治權(통치권)은 낮밤사이 안녕하신지요?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4 2009-09-12 16:09:35
1. [다툼을 멀리 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어늘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키느니라] 메드링(meddling)으로 사는 자들이, 干涉(간섭)하는 쓸데없이 參見(참견)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종종 본다. 이들은 대개 자기구현의 의지가 강한 자들이다. 자기 誇示慾求(과시욕구)의 충족과 지배욕구의 충족, 구현욕구 충족을 위해 그 외의 자기만족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參見(참견)을 간섭을 하는데 열성이다. 참으로 쓸데없는 짓을 하는 자들이다. 이는 타인을 장악하고 제어하고 조종하고 주관 주장하려는 월권적인 행동인데 이런 습성의 시작은 유아시절에 과잉행동장애를 겪고서부터라고 한다. 幼兒(유아)기에 흔히 나타나는 과잉행동현상이지만 굳어지면 평생의 성품이 되어 하나님의 지혜마저도 미련한 것으로 치부하고 오히려 자기만 월등한 지혜와 능력을 가진 자처럼 행동, 곧 남을 과도하게 간섭하고 참견 주관하려고 한다. 하나님은 이를 미련한 자라 칭하신다. 하나님의 기준이나 지혜와 본질을 무시하고 타인제어욕의 충족을 위해 악마적인 행동을 하는 자를 말한다. 각 사람의 기본권적인 자유의지가 있고, 인간이라면 마땅히 그것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야 하는데, 어디가든지 곁에 사람들을 자기만의 式(식)

2. 그 안에 담아 모든 것을 통제에 두어야 직성이 풀리는 習性(습성), 그 때문에 그가 가는 곳마다 self-reverence(강한자존심)를 건드려 다툼이 일어나게 된다. 누구든지 타인에게 간섭받지 않는 영역에서 살고 싶어 하는데 부모라는 것 때문에 아내나 남편이라는 것 때문에 간섭하고 참견하는 것을 당하면 좋아할 사람은 하나도 없다. 하물며 타인이 참견 간섭하는 것은 더욱 불쾌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고린도후서 1:24 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이는 너희가 믿음에 섰음이라] 이 말씀을 意譯(의역)하자면, ‘각자 속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계신데 어떻게 감히 너희 속의 하나님을 주관할 수 있겠느냐? 다만 각자 속에 계신 하나님의 은혜의 분량에 따라 나타나는 부족한 현상을 보충하고자 돕고자 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은 하나님의 지혜로 충족된 분들이나 할 수가 있다. 부족한 현상을 돕는다고 하는 것의 균형을 잡는 전문성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만 가능하다. 균형이 분명하지 못하면 그것이 참견이 되고 간섭이 되어 다툼이 발생하게 되고, 아주 심한 다툼에서 살인까지 가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타인의 존재의 격을 무시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이 아니다.

3.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주어서 각 사람의 선택을 존중하시는 선에서 권면하고 권고하고 책망하신다. 오늘날 대통령의 선택은 누가 디자인하고 있는가가 중요한 시점이다. 물론 最終的(최종적)으로 행동하는 대통령의 決心(결심)이겠지만 그런 결심을 만들어가는 모든 정보는 누가 가져다주는가 하는 것을 고찰해야 한다. 관료나 정치인들의 組織的(조직적) 技術的(기술적) 知能的(지능적) 간섭과 참견이 들어간 것을 곧 대통령을 속일 목적으로 보고되는 모든 정보가 대통령의 행동을 움직이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들은 대한민국을 간섭하고 참견하는 그 이상의 것, 곧 운전대를 장악하고 자기들의 원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한다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 만일 그 발사각을 0.001도 정도 正照準(정조준)에서 빗겨나게 한다면 결과는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빠질 수 있는 내용들이 많은데, 이 기술적인 참견과 이 지능적인 간섭의 의미를 김정일 직계 수하에게 한다면 어떨지 싶다. [잠언 28:2 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장구하게 되느니라] 이런 參見(참견)과 干涉(간섭)을 모조리 역이용하는 것으로 삼을 수 있는 지혜 명철한 자가 있다면, 知彼知己(지피지기) 百戰百勝(백전백승)이 된다. 손자병법의 第一 始計篇에 다음 문장이 나온다고 한다.

4. 兵者, 詭道也. 故能而示之不能, 用而示之不用, 近而視之遠, 遠而示之近. 병자, 궤도야. 고능이시지불능, 용이시지불용, 근이시지원, 원이시지근. 이 구절의 뜻을 보면 ‘전쟁이란, 속이는 것이다. 고로, 나의 능력이 없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군대를 운용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가까운 곳을 보려하면 먼 곳을 보는 것처럼 속일 것이며, 먼 곳을 보려하면 가까운 곳을 보는 것처럼 적을 속여야 한다.’ 라고 한다. 그들을 역이용하는 모든 것이 곧 김정일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오게 한다. 김정일과 그 주구란 무엇인가? 김정일과 그 노예란 무엇인가? 조종과 제어와 장악과 주관의 의미가 그들을 참견 간섭하는 것을 정당화 당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것으로 묶인 체제는 결코 上意下達(상의하달)이나 下意上達(하의상달)이 쉽지가 아니하다. 때문에 국제적으로 동원되는 新(신)封鎖(봉쇄)정책 유엔안보리대북제재 1874호를 이용하여 김정일의 통치자금 枯渴(고갈)이 오게 하고, 그것을 이용한다면 자금을 그 하부에 뿌리면 반드시 어떤 틈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서 생각하면 인간이 인간을 과도하게 참견하고 간섭하는 것은 하나님의 눈에 범죄요 악행이다.

5. 인간은 결코 그 누구에게도 그 존재가 가지는 자유의지를 말살하는 조종 제어 장악 주관을 해서도 아니 된다. 우리 헌법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우리 헌법의 구성과 그 안에 들어있는 기본권의 의미는「1987년 제6공화국헌법은 첫째로 기본적 인권의 자연권성 내지 천부적 인권성을 보다 명확하게 규정하고, 둘째로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의 불가침, 환경권 등 여러 가지 현대적 유형의 인권을 새로 규정하고, 셋째로 죄형법정주의를 보다 명확하게 규정하고, 넷째로 국가적 의무를 크게 강화하고, 다섯째로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환기시키고, 여섯째로 정부에 의한 부당한 기본권침해를 예방하려 하고, 일곱째로 국회에 의한 통제를 규정함으로써 대통령의 긴급권 남용으로 인한 기본권침해를 방지하고 있다. 기본권보장을 그 사명의 하나로 하는 사법권의 독립을 강화함으로써 행정권에 의한 기본권침해에 대한 사법적 구제도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게 하였다.」라고 야후백과는 말하고 있다.

6. 인간의 생존에 있어서 불가결한 기본적인 권리가 인간의 기본권인데, 형식적으로 말하면 국가의 기본법인 헌법에 의해서, 즉 단순한 법률에 의해서 규정되는 권리보다도 우위에 선 것으로서 가장 우선적으로 보장되는 권리를 말한다. 이를 기본적인권(基本的人權 fundamental human rights)이라 한다. 「세계인권선언제1조 모든 사람은 날 때부터 자유롭고 동등한 존엄성과 권리를 가지고 있다. 사람은 천부적으로 이성과 양심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 형제애의 정신으로써 행동하여야 한다. 제4조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노예 신분이나 노복상태하(奴僕狀態下)에 있어서는 아니 된다. 노예제도와 노예매매는 어떤 형태를 막론하고 금지되어야 한다. 제12조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그 사사(私事)·가족·가정 혹은 통신에 대하여 불법한 간섭을 받지 아니하여야 하며 그 명예와 신망에 대한 침해를 받아서는 아니 된다. 모든 사람은 이러한 간섭이나 침해에 대하여 법의 보호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우리 헌법에서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7. 이를 보장할 의미를 가지는 것이 곧 국가라고 한다. 국가권력으로 안보에 저해되지 않는 선에서 기본권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It is an honour for a man to cease from strife: but every fool will be meddling.]라는 本文(본문)의 [~ will be meddling.]은『'eviyl (ev-eel')』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타인을 주장함과 장악함과 제어함과 조종함과 간섭함과 참견함의 욕구를 버리지 못하는 자는 미련한 습성에 거하는 be foolish, 타인을 주장함과 장악함과 제어함과 조종함과 간섭함과 참견함의 욕구를 버리지 못하게 하는 미련함 foolish, 지혜를 괄시하는 깔보는 얕보는 몹시 싫어하는 사람의of one who despises wisdom, 타인의 약점 결점을 조롱하고 비웃고 업신여기고 놀리고 염장 지르는 사람의 of one who mocks when guilty, 싸움을 좋아하는 말다툼을 좋아하는 화를 잘 내는 골을 잘 내는 걸핏하면 싸우려 드는 사람의 of one who is quarrelsome, 부도덕한 특히 방탕한 성적(性的)으로 음탕한(lewd) 사람의 of one who is licentious를 담고 있다. 음탕한 사람들이 특히 깐죽거림이나 참견이나 간섭을 잘하는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8. [유다서 1:8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훼방하는도다 유다서 1: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음란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훼방을 다반사로 한다. 본문 명예가 뭔지 아는 사람들의 禁忌(금기)시 하는 것은 다툼이다. [~to cease~]은 『shebeth (sheh'-beth)』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예수의 지혜로 다툼을 정지 휴지(休止) 예수의 본질로 다툼과 단절 중단. cessation,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신중한 본질로 일반적으로 다툼으로 나서야 할 사안도 다투지 않으려고 하여 아직도 착석하고 있는 a sitting still,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자들은 드러난 것만 보고 행동하지 않기에 반신반의 하여 좀 더 지켜보는 meaning dubious를 담고 있다. 본문 [It is an honour~]는『kabowd (kaw-bode') kabod (kaw-bode')』의 의미를 담고 있고, 그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다툼을 멀리하는 자의 영광 glory, 명예 honour, 영예로운 glorious,

9. 예수의 성품을 입는 지혜로 말미암아 다툼을 멀리하는 자의 풍부 충만 윤택 넘칠 만큼 많음 다량 재산 유복 부유함 abundance, 예수 그리스도의 할례로 다툼을 그치고 화평을 쫓는 자의 부(富) 재물 재산 풍부함 많음 riches,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과 말 속에 다툼을 일으키는 것을 다 뽑아 버리는 하나님의 지혜의 훈련을 받는 자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은 자이고, 그런 자들로부터 나오는 하나님의 빛이 된 행동의 화려함 장관(壯觀) 장려(壯麗)와 그 빛으로 화려하게 움직이다 행진하다 화려하게 눈부시게 장식하다splendour,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로 무장된 자는 다툼을 그치게 하고 멀리하고 다툼을 일으키지 아니하는 자이기에 존엄 위엄 고상함 품위 말씨 태도 따위의 장중함 엄숙함 가치 귀중함 dignity, 하나님의 지혜로 화평을 이루는 자들은 의의 열매를 맺게 되는 평판 세평을 얻게 되고 reputation, 다툼을 그치게 하고 멀리하는 자는 모든 자들에게 畏敬(외경) 공경 숭배 존경 경례 공손한 태도 존경받기 위엄을 보이고 또 그것을 받게 되어 사람들이 그를 고위(高位)직으로 여겨 reverence를 담고 있다.

10. [야고보서 3:13-18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self-reverence 강한 자존심인데 하나님의 지혜의 강한 자존심은 그 지혜와 총명을 받은 자들에게 분명하게도 다툼을 멀리하게 한다. 다툼을 멀리하게 한다는 말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인 사랑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남을 침해하여 주장 주관 장악 간섭 참견을 제어를 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11. 천국의 지혜자들은 이 세상에서 결코 다툼을 일으키는 참견이나 간섭이나 또는 타인을 인질 삼는 짓을 노예 삼는 짓을 아주 수치스럽게 생각한다. 대한민국은 그런 자들을 오히려 영웅으로 생각하고 나라의 상층부 상당수가 그것에 盲從(맹종)한다. [잠언 22:7 부자는 가난한 자를 주관하고 빚진 자는 채주의 종이 되느니라] 부자는 또는 채주는 빚진 자를 주관하고 그를 종으로 삼는다고 하신다. 대통령이 빚을 지면 그에게 여러 모양으로 빚을 지게 된다. 때문에 그 빚을 지는 일을 삼가야 하는데, 때문에 지금 이명박 대통령을 둘러싼 자들과의 이런 저런 관계를 깊이 있게 고찰해야 한다. 만일 그들에게 빚을 진 것이라면 최소 참견에서 최대 주관을 당할 가능성이 크다. 만일 그가 대통령이 되기까지 김정일의 남한 주구들이 공로가 크다면 그는 결코 김정일의 간섭과 참견 또는 주장함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을 것이다. [로마서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혹이 권력을 얻기 위해 김정일 주구들과 손을 잡거나 야합하는 자들은 그야말로 빚을 진 것이다.

12. 김정일은 그동안 수많은 도발을 일삼아 대통령을 괴롭히고 있고, 그것으로 대통령의 통치권을 제대로 구사하는지의 기능상의 내용을 점검하고 있다. 이는 대통령 주변의 어떤 인간들이 김정일과 내통하여 또는 지령을 받아 모종의 조치를 하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김정일군대가 임진강 주변에서 (그 거사 前날)정찰기를 띄어 우리 군의 동향, 가령 탱크가 임진강을 건너는 훈련을(첩보)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면 그 대수가 상당수라고 한다면 수문의 일시적인 방류를 핑계 삼아 탱크 싹쓸이를 목적할 수 있었을 가능성도 보인다. 우리 군의 탱크가 거기에 가득했다면 하는 말이다. 만일 그런 일이 있었다면 그런 것을 제대로 국민에게 보고해야 한다. 그런 것을 못하게 하는 것도 햇볕정책의 산물이기도 하다. 국민을 자극하면 자기들의 대북정책을 운영하기에 쉽지 않다는 명분으로 그런 것에 눈을 가릴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모든 통치권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려는 모든 侵害(침해)를 이제는 제거해야 한다. 또는 권력을 위해 정책을 위해 그런저런 야합이 있다면 그것을 깨야 한다. 대통령의 헌법이 보장한 통치권이 침해당하지 않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를 구할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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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대통령의 통치권이 이리저리 侵害(침해)당하고 있다면 국민에게 밝혀야 그 侵害(침해)를 이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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