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재고량증가 쌀값폭락 초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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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090912080614526&p=imbc 쌀값이 폭등하고있는 북한과는달리 남한에서는 쌀이넘쳐나서 쌀값이 폭락하고있는데 그덕분에 쌀농사짓는 농민들이 죽을맛이라고 합니다 지금현재 쌀이너무많아서 창고에서 쌀이 썩어나가고있는데 북한에 쌀지원해주는거 안된다 하는데 쌀지원해주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대네요 우리가 지원해주는 쌀 그거다 북한 지배계층이 다먹는것도아니고 일반 북한주민들한테도 지원될거고 현재 폭등하고있는 북한의 식량가격안정에도 큰도움이 된다고 생각대는데요 어차피 창고에 넘처나는쌀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도 막대하고 안팔리면 갖다버리는건데 그럴바에야 지금현재 굶주리느고있는 북한주민들을 위해서 돕는데 써야 한다고 봅니다 농협 창고에 팔리지 않은 벼를 차곡차곡 쌓고 있습니다. 예년 같으면 텅 비어있을 창고지만 아직도 천 9백톤의 벼가 천장 가득 쌓여 있습니다. 때문에 이 농협의 예상 적자는 5억원에 이릅니다 ◀INT▶전계찬 상무/영광 굴비골농협 "매입가격이 높아서 지금 적자는 면치 못할 상황에 있습니다." 전국 쌀 생산량의 5분의 1을 차지하는 전남 지역의 벼 재고량은 모두 5만 9천톤으로 지난해보다 55% 증가했습니다. 재고가 급증하면서 40킬로그램 기준으로 2009년산 햅쌀 가격이 지난해보다 20% 가량 폭락했습니다 ◀INT▶박호갑 지점장/영광 굴비골농협 "햇곡이 작년 같은 경우 5만 6000원, 5만 5000원, 그 이상에 처음에는 거래가 되었습니다. 그랬는데 지금 그전에 비해서 약 1만원 정도 가격이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되기 때문에" 저장 공간 부족도 심각합니다. 작년과 같은 수준에서 올 가을 추곡수매가 이뤄진다면 작년 수매 물량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11만톤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일부 농협에서는 야적을 하거나 추곡 수매량을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줄인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쌀값 대란과 농협의 대규모 적자는 다음달 초부터 시작되는 수확을 기점으로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정용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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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먹는 문제를 가지고 제도 유지를 위한 도구로 활용하는 북한이 너무 안타깝기에 반대하는겁니다.
그리고 무작정 쌀만 지원해준다고 북한이 뭐 나아지나요?
기본이 바뀌지 않는다면 밑빠진독에 물붙는결과만 나옵니다.
그리고 이상한게 왜 이사이트에 와서 쌀을 지원해야 한다고 호소하는지 참 웃기군요.
탈북자들이 결정할 문제도 아니고 탈북자들이 반대한다고 안보는것도 아닙니다. 마치 정치적 목적으로 여기에 탈북자들을 이용하려는 의도가 숨어있다고 봅니다.
어차피 탈북자들이 의견을 수령할것도 아니면서 여기서 왈가부왈할것도 없다고 봅니다.
듣지도 않을건 뻔하면서 왜 이사이트에 이런글을 올리세요.
다른 사이트도 많은데 마치 탈북자들때문에 식량문제가 어렵다고 나중에 여론을 오도할려는건 아닌지?
MBC 뉴스는 저도 싫어합니다. 여론을 오도해서 국민들과 나라전체를 속인적이 있잖아요?
이젠 그만하면 됬구요
북한 생각해주는척 하면서 또 세금으로 손해본걸 메꾸려는 당신들 잔꽤 정말 실망이고. 엠비씨 정말 실망입니다.
쌀이 썩어서 버리자고 했냐?
쌀이 남아서 처리 곤란하면 독거로인들과 아동복지 기관에 공급하여 주어도 부족할 형편이다.
우리동네에 돈이 없어 쌀을 사기도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쌀값이 떨어지면 령세민들에겐 도움이 되고,경로당이나 복지기관에 보내여 주어도 된다,
개리 이놈은 여기 들어와서 개정일 꼬봉질 못하여 안달이 난 놈이다.
탈동회는 요놈을 추방하고 접근 금지 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