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오면..............개정일 그 잔당 수괴들 멧돌로 확 갈아버릴테다~~~

정말 쳐죽일 놈들이구먼요.
북한의 이런 비인간적인 행동을 보면 무슨 지원이고 뭐고 싹 겉어치우면 좋겠어요.
저렇게 제사람들을 마구 죽이는 판국에 식량지원이 간들 백성들에게 주기나 하겠나?
아-- 언제면 이런 짐승같은 정권이 없어질런지.

지금까지 지원한 금품은 말짱 도루묵이요 아무소용없서젔다.
이것이 일시적 남북관게를 안정 시킨것 밖에 아무것도 없다.
이래도 계속 지원 해야 된다고 소리높이 외치겠나?

개리같은 미친놈의 수작에 놀아나는 것 같아 분노가 그냥 최악이네요.

어느 분이 나에게 그 점잖음이 얼마나 가는가 보겠다 하시더라구요.
그분 나를 보고 웃을까보아 무지 걱정입니다.

좀 참을까 하다가도 써놓은 글 아니 볼 수도 없고...

봄님/ 제가 썼었습니다.
그때에는 물론 제가 당신을 비꼬는 투로 이해를 하셨겠지만 ...
이 창에서 수 년을 굴러온 저로써 .경험을 이야기 한것 뿐입니 양해 바랍니다.

지금은 개리라는 인간 혼자지만 몇달 전 까지만 해도 저런 인간들이 여러명 됬었죠.
<진정한 하나> 라는 닉네임을 쓰는분도 있었는데...
하느님이 김정일을 도와주던 두 사람을 데려 가니까 이창이 그래도 좀 조용해 졌는데...
저 개리라는 사람은 이상하게도 지난기간 보다 몇배나 더 악을 쓰는군요.

탈북자들의 참을성 능력 테스트나 하려는 인간 처럼 집요 합니다.

이제는 정신이 나갔는지 아무 말이나 마구 지어서 싸움을 걸어 오는형편입니다. 저러는 의도가 있을 텐데....
북한의 정치경제의 모든것을 아는 탈북자들이 개리의 주장을 들어 보면 속이 뒤집힐 노릇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제는 심장에 뚝살이 박혀서 ... 즉 면역력이 생겨서 꿈만 한데...
아마도 님은 이제부터 불이 붙어 올겁니다.

개리//// 참 연구 대상입니다. 탈북자들 테스트 하는 것 같습니다.

만나요 네 이 잡것을 걍 콰악~
돌아가신 훌륭한 두 분을 욕보이다니.....
그래 유유상종이라 했으니 알았다
정의와 민주주의를 욕보이는 놈들이 바로 탋묵자중 네놈들이 틀림없으렷다?

만나요님// 선배님께 인사드립니다.
늘 님의 귀한 말씀 심중히 보고 있습니다.

뭐 그 정도에 오해를 할 사람은 아닙니다.
변변치 않은 사람이지만 소심한 사람 역시 아닙니다.

제가 아직 이곳의 실정에 어둡습니다.
입국한지도 오래지 않지만 더우기 이곳 사이트에 온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드문히 들려보면 자기 상상나름의 논리나 오르고 욕설이나 비난이 난무하고 해서 괜한 시간낭비구나 하고 스쳐가군 했습니다.
그러다가 요 며칠 읽을 책도 떨어지고 하고있는 일도 여유가 생겨서 자주 들리는 편인데 이외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전진이 장애를 동반함은 추상적인 철학이기 전에 물리법칙 아닙니까?

아시겠지만 멋진 사이트도 많고 읽을 책도 허다합니다.
이런 곳에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너무 거시기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우리의 보루입니다.
우리가 지키고 우리가 가꾸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지회의 내적 현황을 잘 모르기는 합니다만.
오늘의 상황을 변화시킬 대안을 찾고 실현시켜 나가는 것이 결코 선배님의 관심과 무관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연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귀하신 몸 건강 기원합니다.

관변 만나요/님아.... 수준이 그정도입니까?

누군가가 어디엔가 이렇게 쓴것을 보았는데...
일본사람들은 하늘 중천의 해를 지는 해라 하고 미국사람들은 떠 오르는 해라고 하는것처럼....
모든 인간들은 서로의 보는 관점과 자신의 이익의 견지에서 모든 문제를 평가 한다구요.

그래서 지난10년간도 남한 사람들에게는 좋았을것이지만 북한 백성들 즉 탈북자들에게는 그 정책이 죽음을 가져다준 것이였다고....
그래서 서로가 이해를 하면 된다고 했죠.???

이 창은 탈북자들 창이니까 응당 지난 두 정권이 우리에게는 나쁘다고 썼는데...
이 창에 손님으로 들어 온 당신들이 이해를 해야 할것 아닙니까.
이 창이 당신들의 창도 아닌데 여기 들어 와서 우리들의 생각을 가르치려 하면 더러운 욕밖에 안 차례지죠.

님들은 남의 집에 손님으로 가서도 자기 마음대로 설치고 다니며 주인에게 쌍 욕도 하는 양아치입니까?
도덕적으로 참고 인내하며 집 주인을 이해해 주는것이 손님으로써의 도덕이 아닌가요? 그렇지 않겠죠?

때문에 우리는 절대로 남쪽의 일을 가지고 당신들을 교양하려 하거나 이기려고 안합니다.
이것도 이해를 못하고.. 저를 죽인다구요?
겨우 능력과 지적 수준이 그 정도 입니까?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