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TheSandman님에게 한 마디......
평소에 필자는 님이 우려하실 만한 그런 비인격자가 아니니 염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의도하는 바가 있어 최근들어 이따금 원색적인 발언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지나가는 행인에게도 돌팔매질을 서슴치 않고 자행하는 참으로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이 공간에서 필자도 잠시 개그맨 좀 되어보기로 작심했으니 개의치 마시고 그냥 구경이나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이유는 요즘 몇 몇 탈북자단체와 탈북자들에 대한 상상을 초월한 막가파식 행태들을 동영상과 글을 통하여 살펴보면서 반 인륜적이고 반 민주적인 탈북자단체와 일부 탈북자를 향하여 끓어오르는 분노를 삭이면서 여기 저기 살펴보던 중에 어느 날부터인가 봄님의 글을 눈여겨 보게 되었는데 최근들어 수면위에서 서서히 노골화하고 있는 봄님과 그들의 반 사회적인 성향과 노선에 걸맞는 수준으로 대접하고 있을 뿐입니다.
봄님과 북한소년 이란 두 분에게 한 마디......
더 이상 대꾸하고 싶지도 않고 그럴 가치도 없는 댓글내용이지만 님들이 이렇게 반응할 것으로 어림잡아 예견하고 있었소이다.
하여 간단명료하게 필자의 실체와 이 글을 게재하게 된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여기 이 사람 성질 건드리면 아마도 불독보다 더 지독한 사람입니다.
한번 물었다하면 시간이 얼마가 소요되건간에 상대가 쓰러질 때까지 절대 놓아주질 않고 집요하게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독특한 습성이 있지요.
필자에게 물려서 혼쭐이 난 위인들과 기업이나 단체들 아주 많다는 사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꼭 물어뜯어야 할 만한 대상이 아니면 절대 물지를 않는다는 사실도 기억해 두시는 것도 필요할 것같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단 한번도 이런 일이 없었지만 여기 이 사람, 정말로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게 되는 날이면 북한 김정일보다 더욱 무서운 사람으로 변할 수 있슴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아마 탈북자들은 잘 모르겠지만 왕년의 조용하고 묵직한 벌교출신.....
필자가 하필이면 왜 봄님에게 슬 슬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일까......
조금 노력하면 한국사회를 잘 파악할 만한 분이 자신의 글에서 아래와 같이 비아냥거리며 한국인들과 한국사회를 모독하고 한국정치와 민주주의를 왜곡 날조하면서 봄님 자신은 초학도임을 서두에 강조함으로써 여차하면 잘 모르는 초학도입장에서 얘기해본 것 뿐인데 뭘 그러느냐며 요리 조리 쏙 빠져나갈 구멍을 사전에 미리 만들어 놓고 괴변을 늘어놓고 있다는 생각에 미치니 봄님은 탈북자들의 규합을 모색하고 있는 당사자로서 장차 그들의 지도자급으로 부상할만한 인물로 보이기에 그러니 봄님이 기대하는 그 의도가 괘씸하게 생각되어 위와 같이 잘잘못을 가리고자 조목 조목 반론내용을 나열하게 된 것입니다.
다음("")은 무척 기대했던 봄님이 필자의 심기를 콕 찌른 글로써 봄님이 서두에 언급한 내용입니다.^^
"별 볼일없는 논쟁이나 바람직하지 않은 욕설과 비난들이 극성입니다.
하여 원인을 나름 연구해 보았습니다.
초학도 주제에 생각해 본 것입니다.
하거늘 욕하시더라도 너무 도를 넘지 않았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떠난 글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봄님을 비롯한 탈북자님들에게 우선 심심한 사과의 말씀부터 드려야겠습니다.
위 본문을 게재하면서도 사실은 속마음은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으면서도 요즘들어 이왕 마음먹고 작정한 것이니까 겉으로는 나름대로 극도의 성난 어법표현을 쓰느라 필자도 마음고생이 말이 아니었소이다.^^
아무쪼록 필자의 격한 어조에 대하여 심심한 사과를 드림과 아울러 탈북자 여러분들 모두가 부디 인간다운 삶을 꿈꾸면서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기대하고 마음으로 성원해드리고 있는 바와 같이 탈북자 여러분들께서 뼈를 깎는 각오와 다짐으로 자신의 목표달성을 위하여 날마다 열심히 노력하여 꼭 성공하시기를 바라는 마음 정말 간절합니다.
정말 저같은 불독에게 좀 화 안나게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옵니다.^^
참 못난 분이군요.
스스로 님의 글에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십니까?
만약, 지금이라도 느끼는 바가 있다면 스스로 글을 삭제하고 봄님께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자근새요님의 이런 글은 이념과 사상을 논하기 앞서 인격적 소양을 의심케합니다.
제발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남한테조언주기전에 남의조언을 명심하고 받을줄 알아라
무지 성의를 다하여 쓰신 글 같은데 제가 다는 보지 않았습니다.
님이 아시다시피 정치를 모르는 사람의 글을 넘버순위를 달아가면서까지 분석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간단하고 명백한 글로 많이 가르쳐 주십시오.
건강하시구요. 저 보기에는 건강이 많이 안 좋으신 것 같은데...
시민단체? 사회운동가이신 것 같으시던데~
편협한 제 소견으로는 님같은 분이 사회를 양분화하고 민주주의를 갉아먹는 암적인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한민국에 진짜 불필요하고 위험한 분들은 탈북자가 아니라 당신같은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
주변사람들의 불만과 불행을 갈등의씨앗으로 승화시켜 항상 불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야 살아갈 수 있는 기생충 무리들!~ 똥, 떵, 어, 리,
민주주의 웨치는 인격 상실한 가짜 민주주의 잡것! ~ 진짜 우환거리 같은 존재입니다.
일개 탈북자가 본 당신의 모습이고 남한사람이고 탈북자고를 떠나서 보통 평범한 사람이 보았을 때도 별 차이는 없을 겁니다.
평소에 필자는 님이 우려하실 만한 그런 비인격자가 아니니 염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의도하는 바가 있어 최근들어 이따금 원색적인 발언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지나가는 행인에게도 돌팔매질을 서슴치 않고 자행하는 참으로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이 공간에서 필자도 잠시 개그맨 좀 되어보기로 작심했으니 개의치 마시고 그냥 구경이나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이유는 요즘 몇 몇 탈북자단체와 탈북자들에 대한 상상을 초월한 막가파식 행태들을 동영상과 글을 통하여 살펴보면서 반 인륜적이고 반 민주적인 탈북자단체와 일부 탈북자를 향하여 끓어오르는 분노를 삭이면서 여기 저기 살펴보던 중에 어느 날부터인가 봄님의 글을 눈여겨 보게 되었는데 최근들어 수면위에서 서서히 노골화하고 있는 봄님과 그들의 반 사회적인 성향과 노선에 걸맞는 수준으로 대접하고 있을 뿐입니다.
봄님과 북한소년 이란 두 분에게 한 마디......
더 이상 대꾸하고 싶지도 않고 그럴 가치도 없는 댓글내용이지만 님들이 이렇게 반응할 것으로 어림잡아 예견하고 있었소이다.
하여 간단명료하게 필자의 실체와 이 글을 게재하게 된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여기 이 사람 성질 건드리면 아마도 불독보다 더 지독한 사람입니다.
한번 물었다하면 시간이 얼마가 소요되건간에 상대가 쓰러질 때까지 절대 놓아주질 않고 집요하게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독특한 습성이 있지요.
필자에게 물려서 혼쭐이 난 위인들과 기업이나 단체들 아주 많다는 사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꼭 물어뜯어야 할 만한 대상이 아니면 절대 물지를 않는다는 사실도 기억해 두시는 것도 필요할 것같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단 한번도 이런 일이 없었지만 여기 이 사람, 정말로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게 되는 날이면 북한 김정일보다 더욱 무서운 사람으로 변할 수 있슴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아마 탈북자들은 잘 모르겠지만 왕년의 조용하고 묵직한 벌교출신.....
필자가 하필이면 왜 봄님에게 슬 슬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일까......
조금 노력하면 한국사회를 잘 파악할 만한 분이 자신의 글에서 아래와 같이 비아냥거리며 한국인들과 한국사회를 모독하고 한국정치와 민주주의를 왜곡 날조하면서 봄님 자신은 초학도임을 서두에 강조함으로써 여차하면 잘 모르는 초학도입장에서 얘기해본 것 뿐인데 뭘 그러느냐며 요리 조리 쏙 빠져나갈 구멍을 사전에 미리 만들어 놓고 괴변을 늘어놓고 있다는 생각에 미치니 봄님은 탈북자들의 규합을 모색하고 있는 당사자로서 장차 그들의 지도자급으로 부상할만한 인물로 보이기에 그러니 봄님이 기대하는 그 의도가 괘씸하게 생각되어 위와 같이 잘잘못을 가리고자 조목 조목 반론내용을 나열하게 된 것입니다.
다음("")은 무척 기대했던 봄님이 필자의 심기를 콕 찌른 글로써 봄님이 서두에 언급한 내용입니다.^^
"별 볼일없는 논쟁이나 바람직하지 않은 욕설과 비난들이 극성입니다.
하여 원인을 나름 연구해 보았습니다.
초학도 주제에 생각해 본 것입니다.
하거늘 욕하시더라도 너무 도를 넘지 않았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떠난 글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봄님을 비롯한 탈북자님들에게 우선 심심한 사과의 말씀부터 드려야겠습니다.
위 본문을 게재하면서도 사실은 속마음은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으면서도 요즘들어 이왕 마음먹고 작정한 것이니까 겉으로는 나름대로 극도의 성난 어법표현을 쓰느라 필자도 마음고생이 말이 아니었소이다.^^
아무쪼록 필자의 격한 어조에 대하여 심심한 사과를 드림과 아울러 탈북자 여러분들 모두가 부디 인간다운 삶을 꿈꾸면서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기대하고 마음으로 성원해드리고 있는 바와 같이 탈북자 여러분들께서 뼈를 깎는 각오와 다짐으로 자신의 목표달성을 위하여 날마다 열심히 노력하여 꼭 성공하시기를 바라는 마음 정말 간절합니다.
정말 저같은 불독에게 좀 화 안나게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옵니다.^^
당신 말마따나 당신은 미친개네 후덜덜! ^^ 그냥 지나갈테니 물지 마!
물었다간 몽둥이에 맞아죽는 수도 있어! 병신아!
지체가 있으신 분 몰라보아 죄송합니다.
민주주의는 고사하고 인간질도 할 것같지않다.
민주주의 근심말고 네 마누라 아이들이나 잘 챙겨라.
그걸 글이라고 쓰냐
한국인 망신 시키지말고 꺼져라
아주 추하기 짝이 없는 것이 놀구 자빠졌네그려
냄새난다 너나 꺼져라 이 버러지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