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회에서 국가반역여부와 국가위기의 충성도를 따져 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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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내 마음을 정하게 하였다 내 죄를 깨끗하게 하였다 할 자가 누구뇨?] 요즘 人事聽聞會(인사청문회)를 보면 우리 지도자들의 淸廉(청렴)함의 의미가 그 수준이라고 한다면, 앞으로 聽聞會(청문회)를 다룰 때 어떤 기준은 분명해야 한다. 法務長官(법무장관)이 法을 어기며 살아온 세월에 우리는 혀를 차게 되는데, 참으로 아프기 그지없게 된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세월이라고 한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하며 지나온 세월을 아파하는 자들은 인사청문회에서 下車(하차)당하는 자들일 것이다. 인간의 기준으로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면 고관대작이 되어 자신의 구현요구를 보다 더 많이 충족하고 앞으로 기회가 되면 더 높은 도전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장관을 하면 대통령은 못하라고 하는 법은 없는데, 털면 먼지 안 나올 사람이 없는 것이고, 사람의 특유의 이중 잣대와 고무줄 잣대가 인생의 가치를 지저분하게 한다.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식사랑의 모성애가 지극한 우리 한국 여성들에 과한 행동이 남편된 입장이라고 그것을 마냥 피할 수만은 없는 것이다. 사실 우리는 지금 헌법 3조와 4조의 범죄자 양산의 시대를 맞고 있는데 그 인사청문회에서 헌법3조 4조를 바로 준수할 사람들을 찾아야 하는데 2. 반역자들을 법적으로 제어하고 나라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법치구현을 이루며 국태민안과 경제발전을 이루는 지도자들이 나와야 하는데, 언제고 나라가 망할 수 있는 시한폭탄이 장치된 것과 같은 반역자들을 중도실용으로 기용하고 그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야 한다는 이 기만된 현실을 개탄하는 청문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하지만 초록이 동색인지 우맹인지는 모르겠으나 국가 반역과 국가 충성도 충성여부를 오히려 외면하고 있는 작태가 기가 막히다 하겠다. 위장전입보다 더 무서운 것은 국가반역이다. 그것을 따져 묻는 것으로 기본을 삼아야 하는데 웬일인지 그것을 따져 묻지 않는다. 그것이 오늘 날 이 나라의 지도자들의 소경된 모습이다. 나라가 위기에 빠져도 우선은 위장전입을 하자고 한 것 같다. 반역자들이 누군지 눈에 불을 켜고 찾아내어 가두는 작업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다만 위장전입 같은 것에만 눈을 팔고 있었으니 이들에게 나라를 섬기라고 하는 것은 볼 장 다 본 것과도 같은데 오래 전부터 그런 자들을 세운 것은 이 나라에 충성된 자가 끊어졌다고 보는 이유는 아니지만. 국가반역여부를 집중으로 캐물어야 하는데, 오히려 반역자들이 그 자리에 앉아서 김정일을 위해 인사청문회를 한다는 느낌은 솔직히 든다. 3. 오늘 본문의 킹 제임스 譯은 [Who can say, I have made my heart clean, I am pure from my sin?]이다. 본문에서 [Who can say~]는 『'amar(aw-mar')』라 읽는다. 누가 하나님의 목전에서 감히 스스로를 의롭게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 해도 인간의 의일 뿐 하나님의 의는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눈빛 앞에 깨끗한 이들이 누군가? 감히 스스로 내가 나를 깨끗하게 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군가? [욥기서 25:4-6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부녀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시편 143:2 주의 종에게 심판을 행치 마소서 주의 목전에는 의로운 인생이 하나도 없나이다] 인생은 하나님의 목전에서 결코 설수 없는 이유들이 있다. 기독교의 의에 대하여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하나님과의 죄와 정결한 마음에 관한 것이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죄는 하나님의 방법 곧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내용에서 나오는 것이지 인간의 기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淨潔(정결) 純潔(순결 )聖潔(성결) 淸潔(청결)도 인간의 기준 잡는 마음도 아니다. 하나님이 죄로 정하시는 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아들이지 않는 모든 자들을 罪人(죄인)이라고 하신다. 4. 오직 예수,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죄이고 그것을 거부하면 죄인이다. 우리 곧 성령으로 예수의 지배를 받는 그리스도의 지체가 아니면 하나님이 거부하신다. 그리스도의 지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예수의 동정녀탄생과 그의 죽음 후 삼일 만에 부활과 그의 피로 용서받지 못하는 것이 죄이고 죄인이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지 않는 것 곧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 안에 예수가 우리 안에 임하시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믿지 아니하고 그것을 거부하는 자들과 그런 헌신이 없으면 하나님의 원하시는 의인이 아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지 못한다. 여전히 그 육체가 죄의 종으로 불의의 병기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의 주와 하나님의 아들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시는 용서, 그 피로 주시는 속죄 의로 화목한 자가 되어도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배를 받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화목을 얻지 못한다. 이런 구원의 역사는 주권이 하나님께만 있다. 인간이 구원의 소원은 드릴 수 있으나 구원의 작정과 집행은 하나님의 구원사역주권에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인도해 주지 않으면 죄인의 자리에 있게 된다. 때문에 예수이름으로 이 은혜를 眞心(진심)으로 구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믿음이다. 5. 여기서 인간은 스스로 의인이 되었다고 그 죄에서 스스로 벗어낫다고 할 수 있는 여건은 없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청결 순결 정결 청결한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마음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본질의 마음을 공유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받는 것을 새 靈(영) 또는 새 마음이라고 하는데 그 마음을 淨潔(정결)한 마음 淨(정)한 마음이라고 한다. 인간의 마음을 스스로 정결케 하였다고 해도 그 마음은 오로지 인간의 육체에서 나온 마음일 뿐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정결함에 비해 不淨(부정)하기 그지없다. 때문에 기독교의 죄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성령의 지배를 거부하는데 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지배를) 받는 자들에게만 정죄함이 없기 때문이다. [로마서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하나님 눈에 만족을 주는 의와 정결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인간이 인간의 죄를 벗어나게 하고 인간이 하나님의 마음을 임의로 끌어다 쓸 수는 없다. 이 인본주의의 극치는 결국 하나님을 인간에게서 분리해내는 악마의 이론이고 미혹일 뿐이다. 인간은 인간을 새롭게 할 수가 없다. [고린도후서 11: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6. 사탄은 인간에게 광명한 천사처럼 가장하게 하여도 인간의 성품의 본질이 타락한 것을 하나님의 본질로 바꿀 수는 없다. 어느 인간도 자기를 또는 타인을 하나님과 동질로 만들어 갈수도 없고 만들어낼 수도 없다. 다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속으로 하나님이 임하여 그를 지배하시는 결과로 인간은 새로워진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에게 오신다. 예수의 이런 은혜를 거부하는 것은 곧 적그리스도의 흐름을 타는 세상이라고 한다. 그런 세상에서의 의는 인간의 의 곧 자기를 假裝(가장)하는 의라고 한다. 僞善者(위선자)의 義,바리새인의 義라고 한다. 왜냐하면 이미 인간의 성품의 본질은 완전 타락하였기 때문이다. 함에도 그것을 드러내지 않는 기술적 지능적인 통제를 할 수 있다고 자랑하는 자들이 있다. 이는 자기 義(의)일 뿐 하나님의 기준에 차는 것은 아니다. 자기 의를 세상에 말하는 것은 곧 자기의 강력한 절제력 또는 통제력을 자랑하는 것이다. 그것은 다만 陳述(진술)이 아니라 자기 의를 자랑하는 자랑을 담아 드러내는 지껄이는 또는 自畵自讚(자화자찬)으로 to say, to be said, speak, utter, 세상에서 자기에게 요구하는 道德性(도덕성)을 가졌노라고 대답하기 위하여 to answer, 그의 마음에서 발하는 말은 자기만의 도덕적인 우월성의 대단한 자부심, 7. 자기 도덕성에 대한 긍지와 그것에서 나오는 담대함 속에 우월성의 選民(선민)의식을 깔고 말하다 say in one's heart, 자기 절제력을 높이는 修身齊家(수신제가)의 기본은 마음을 다스림인데 그 다스림의 길을 생각하기 위하여 to think, 자기 통제력의 강화를 위한 자신 및 곧 타인을 지배하는 명령을 위한 인간의 의일 뿐이다 to command, 세상을 사는 것은 신실함의 基調(기조)위에서다 신실함을 기반으로 삼아 거래약속성취를 위해 자신의 지나온 신실함을 말하다 to promise, 미래는 오늘의 신용에서 나온다. 오늘의 신용은 과거의 신용에서 나온다. 미래를 경영하는 것을 예정하기 위하여 말하다 to intend, 言行一致(언행일치)가 되려고 to be told, 저 사람은 신실한 사람이라고 또는 덕 있는 사람이라고 하는 稱號(칭호)를 위해 자기 義를 吐露(토로)하다 to be called, 자기 통제력으로 세상에서 자기 기준으로 의롭게 산다는 것을 자랑하기 위하여 to boast, 인간의 의는 언제나 선민적인 優越感(우월감)이 뒤따른다, 자랑스럽게 행동하기 위하여 to act proudly,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to avow, 나처럼 깨끗하게 살아온 사람이 있으면 나와 보라고 斷言(단언)하려고 스스로를 保證(보증)하려고 to avouch를 담고 있다. 8. 本文(본문) [~I have made my heart~]는『leb(labe)』라 읽고 그 안에는 속사람의 아름다움을 만드는 능력이 탁월하여 자기통제와 마인드가 월등하여 그것 때문에 과신의 최면에 빠진 inner man, mind, 자기를 통제하려는 의지가 강력해서 자기가 원하기만 하면 의사 곧 뜻만 서면 자기통제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최면에 빠진 will,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 없이도 자기 힘으로 자기 마음을 감정을 정신을 통제하여 나쁜 성품을 가지고 태어나도 언제나 양호한 상태로 회복시키고, 또 그것을 더욱 발전시켜 아름다운 성품으로 만들고, 또 그런 일을 넉넉히 유지하고 지탱할 수 있다고 꾀는 사탄 악마의 말에 접수된 heart(of man), 인간의 명철로 납득 양해 식별 해석해서 안 되는 일은 없다고 인간의 혼의 또는 理性全能主義(이성전능주의)에 빠진 understanding, 인간의 잠재의식으로 인간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어 우선은 그 잠재의식이 있는 내면에 들어가는 길에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을 외치는 자들의 인간잠재력에 대한 盲信(맹신) inner part, 잠재의식 곧 무의식 속에 아주 강력한 자기 통제력이 숨어있다고 여겨 그 중앙에 가운데에서 아주 한창때에 의지력과 같은 힘을 얻어낼 수 있다고 여기는 자들의 이성과신의 자기최면 midst(~것의 of things), 9. 인간의 정신 마음은 인간이 능히 다스릴 수 있다고 믿는 인간만능주의적인 최면 soul, 인간의 두뇌에 관한 인간을 통제하는 지식 학식 학문의 발달을 통해 인간을 언제든지 완벽하게 통제하여 아름다운 성품을 뽑아낼 수 있다고 여기는 자들의 지식마인드와 자기통제가능성을 미신하는 智識選民意識(지식선민의식)의 자기최면 knowledge, 인간은 자기사색 사고의 능력으로 철저한 자기성찰과 반성으로 자기성품의 발전을 가질 수 있다고 여기는 실험적인 고행과 그 방향의 경험에서 나온 의견에 대한 불확실성한 가능성의 최면 thinking, 인간은 환경에 주변 인물에 영향을 받고 침해를 받는다. 인간의 반사, 반향 반영 투영 영향을 주는 특히 좋은 영향을 주는 환경으로 가야 한다는 孟母三遷之敎(맹모삼천지교) 過信(과신)적인 최면 reflection, 인간은 나쁜 기억에서 나쁜 것 또는 곳으로 유도하고 좋은 기억에서 좋은 것 또는 곳으로 인도된다는 자기습관 타성의 향방의 속성에 따라 기억 상기 회상을 마인드 컨트롤하여 좋은 기억을 만드는 노력을 통해 사람이 새로운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타성통제의 밝은 미래에 대한 과신과 자기 최면 memory, 모든 것은 정신력에 따라 다르게 된다. 인간의 정신력의 힘을 강화시키는 훈련을 받아야 한다는 경향 성향에 편집적인 매달림의 그 최면 inclination, 10. 의지와 결의 결심 결단을 해낼 수 있는 정신력의 빈곤이 모든 악의 근원이라고 여겨 모든 방법을 다해 정신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의 信念(신념)주의 resolution, determination (of will), 인간은 수치를 아는 존재이고 그 수치를 만들어 내는 양심 선악의 판단력 道義心(도의심) 수치에 대한 분별을 통해 강하게 자극을 받아 선한 의지로 나가게 한다고 여기는 종교적인 최면 conscience, 등등의 많은 방법으로 자기의 의를 만들어 낸다고 여겨 그것에 배고픔을 느끼는 자들이 정서와 열정으로 용기를 다해 자기 인생을 던지고 있다. 사실 그것은 무모한 용기이고 열정이고 정서이고 배고픔 as seat of appetites, as seat of emotions and passions, as seat of courage를 담고 있다. 위에서 말하는 각종 최면은 사탄 악마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 하나님의 정결한 본질의 마음에 참여하는 것을 막고자 세상을 속인 것을 말하는데, 그것에 최면을 걸리거나 스스로 여겨 그 최면을 받아들이면 인생의 남은 날을 그 최면의 신념대로 살게 된다. 그 최면은 결코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는 수준에 전혀 도달할 수 없게 한다는 것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강조한다. 11. 本文(본문) [~clean~]은『zakah(zaw-k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인간의 기준으로 淸潔(청결)하기 위한 고행 명상 속에 또는 靜觀(정관) 속에to be clean, 순수의 기준은 각자의 문화에 있고, 그 내용에 따라 또는 각자가 생각하는 순수의 映像(영상)을 따라 순수함 순수함에 굳어 있는 be pure, 하나님과는 相異(상이)한 청결 성결 정결 순결의 차이에 아랑곳하지 말고 각자가 좋은 대로 정결 청결 순결 성결하다고 여기는 것에 거하는 be clear, 하나님과 관계없는 청결한 습성 to be clean, 하나님과 관계없는 것으로 자기행동을 정당화하며 be justified, 하나님과 관계없는 정결 청결 성결을 만들기 위해 무진 고행하게 하는 성향 to make clean, 사람의 세계는 위선의 가면을 쓰는 것인데 make pure, 하나님과 관계없는 자기순결 정결 청결 성결의 유지 keep clean, keep pure, 하나님과 관계없는 淨化(정화) 熱(열) to cleanse, 하나님과 관계없는 자기만의 정화속성 to be cleansed, 하나님과 관계없는 정결 순결 청결 성결을 만들기 위한 고행 및 지능적인 위선의 가면 쓰기 성향 to make yourself clean, 하나님이 제시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을 거부하고 인간 및 자기만의 기준에 따라 인간 및 자기만의 방법으로 정화 순화하기 정제정련하기 purify oneself를 담고 있다. 12. 본문 [~I am pure~]는『taher(taw-hare')』 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청결과 정결과 순결과 성결의 모델은 인간이고, 인간에 의해 제시된 것이고, 하나님과 전혀 관계가 없이 스스로의 정화능력에 따라 그가 속한 세상에서 죄가 없다고 강조하는 자신감의 성향과 그 습성적인 최면 to be clean, be pure, 몸과 마음과 모든 것에서 그 나름대로 정결하다고 여기는 최면에 굳어진 to be clean (physically - of disease) 청결하기 위하여 그 문화권에서 행하는 의식을 통과하였기 때문에 to be clean ceremonially, 하나님과 전혀 관계없이 인간 스스로의 자신이 그 문화권에서 주는 量刑(형량)으로 죄 값을 받아 이미 그 죄에서 벗어나서 깨끗하다고 천명하는 담대 성향 to purify, to purify oneself, 하나님과 관계없는 기준에서 자기 나름 또는 사회 통념의 도덕적으로 청결하게 살아 죄가 없다고 be clean morally, 하나님과 전혀 관계없는 청결의 기준에 따라 자기 식으로 많은 노력으로 청결함을 유지하려고 노력한 결과 죄가 없다고 강조하는made clean, purify, 하나님과는 전혀 관계없는 데도 육체적으로, 물질적으로 그 시대와 그 문화에 따른 도덕적 견지에서 윤리적으로 정결에 아무 흠 없이 살려고 노력했고 그 결과로 죄가 없다 소리치는 physically, ceremonially, morally, 13. 하나님 성결 의와 관계없는데도 평생에 입으로도 어떠한 소리라도 발음이 깨끗할 정도로 죄를 범하지 아니하였고 to pronounce clean, 하나님을 등지고 그들 문화와 종교에 따라 정화의식을 실행하여 죄가 없다고 강조하는to perform the ceremony of cleansing, 하나님의 방법을 무시하고 깨끗한 생활로 발음이 깨끗이 나오도록 확실한 정결이 되는 것에 결벽주의자는 아니어도 완벽하게 살려고 노력한 결과 죄 없다 말할 수 있다는 be pronounced clean, 하나님을 저버리고 각자의 정화를 통해 그것을 이웃에게 주는 선물처럼 덕을 끼치게 되니 이는 죄가 없다는 의미라는 자부심의 긍지를 위한 to present oneself for purification을 담고 있다. 우리가 보기에는 인간은 결코 하나님의 본질을 입을 수가 없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지 못하면 결코 하나님의 요구를 응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통해 하나님의 눈에 의인으로 드러나게 된다. 하나님은 하나님만이 만족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눈에 맞는 의인의 길로 가는 것이라면, 결코 사람 앞에 눈속임할 필요가 없게 된다. 눈가림만 하는 세상의 인간의 의에서 우리는 대한민국 안에 있는 김정일 주구들, 반역자들의 도덕성을 무기로 삼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14. 본문 [~from my sin?] 은『chatta'ah (khat-taw-aw') or chatta'th (khat-tawth')』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데 인간기준으로 보는 죄 죄악 죄업을 인간의 능력으로 없게 했다. 또는 그 문화권에서 죄 값을 치러 이제는 죄가 없다고 소리치게 하는 인간의 통용되는 罪와 罰과 속죄 sin, 하나님 보시기에 죄 있는데 인간 자신이 보기에 죄가 없다고 하나님 보시기에 죄 많은데 죄가 전혀 없다고 하나님 보시기에 사악한데 사악하지 않다고 죄받을 일을 했는데 죄받을 짓을 하지 않았다고 sinful, 속죄의 헌물을 드렸으니 죄가 없다고 당당한 sin offering, 하나님이 보시기에 죄악의 상태인데 죄가 없다고 condition of sin, 죄악의 죄의식 죄책감을 갖지 않는 뻔뻔한 자기주장의 의 guilt of sin, 죄악을 위한 징벌을 받아야 하는데 받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는 punishment for sin, 더러운 의식의 죄악에서 하나님 식으로 정화를 받아야 하는데 오히려 종교다윈주의를 표방하는 purification from sins of ceremonial uncleanness를 담고 있는데, 하나님의 눈에 만족을 주는 의인가? 인간의 눈에 만족을 주는 의인가를 두고 평가되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인간이다. 인간의 기준은 인간의 기만과 속임수를 막을 길이 없다. 하나님의 눈에 만족을 주는 인간은 결코 하나님의 눈을 속일 수 없다. 15. 때문에 위선자의 세상으로 간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국가반역자들이 자기들의 눈가림의 도덕을 의존하여 큰소리치는 청문회도 하나의 적화공작 혁명 역량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보게 한다. 우리는 지금 이 시대에 신앙의 자유를 말살하는 김정일살인착취의 세력의 남하를 돕는 국가반역자들의 준동을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된다. 지금은 대한민국을 지킬 때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자기정권 안정을 위해 그 인간들을 곁에 두고 있다. 국가가 죽거나 말거나 관심밖에 둔다면 북한주민의 저 처절함을 외면한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누가 책임지나? 이 나라의 미래는 결코 국가반역을 일삼는 위선자들을 모두 다 법적인 제압이 가능한가에 달려있다. 하나님의 눈앞에서 나라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김정일 주구들의 숙주가 되고 있다면 절치부심하는 저들의 미래를 여는 길로 이용당하고 있다면,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살리는 기회를 놓치게 하면 노무현의 길로 간다면 그는 영영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대통령이 되기를 그렇게 바라고 있는데, 국민에게 모든 것을 속 시원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구하고 결집을 유도하고 그렇게 김정일세력을 이겨야 한다. 어리석은 길로만 가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우리는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과연 그들 중에 김정일의 손이 되고 발이 되고 귀가 되고 입이 되고 눈이 되는 자들이 없다는 말인가?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政商輩들아! 언제까지 국민을 무시하고 안하무인 후안무치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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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백날 주절거려야 누구도 네 글 안봐.
혹시 처음들어 온 사람들이 들어 왔다가도 뱀 같이 너무 길고--------------------------------------------------------------------------------- 징그러워서 몸서리 치며 침밷고 떠나간다.
너도 인간이면 인간들을 위해서 뭔가를 해라.
주님도 인간의 죄를 대신 지고 가셨다 하셨거늘....
네눔은 하물며 죄 많은 인생이거늘 왜 하늘의 뜻과 인간들의 요구를 거스르느냐?
김정일과 네눔은 남과 북에서 갈라져 살뿐 비 인간성에 있어서는 똑같은 마귀들이다.
오! 하느님이시여...
이런 인간도 과연 사랑해야 하나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