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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에 가입한 공무원 12만 명을 파면하면 김정일은 붕괴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4 2009-09-25 15:43:59
1.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된 자의 옷을 취하라 외인들의 보증이 된 자는 그 몸을 볼모잡힐찌니라] 개역성경의 번역이다. 他人(타인)과 外人(외인)의 차이점은 무엇인가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의 지배를 전적으로 거부 반대 훼파 훼방 파괴하는 자들은 외인이고, 그들의 앞잡이가 되는 자들은 누구든지 타인이다. 이런 말씀에는 하나님의 동질성의 對敵(대적)이 외인이고 그 외인의 앞잡이가 타인이 되는 셈이다. 赤紅(적홍)은 同色(동색)이다. 外人이란 前代未聞(전대미문) 未曾有(미증유)의 살인착취독재를 통해 同族(동족)을 지금까지 약 1,000만 명을 학살 또는 죽음으로 몰고 60년 동안 鐵(철)의 닭장 속에 가두고 상상할 수 없는 暴政(폭정)으로 북한주민의 생명과 그 자유와 행복과 모든 기본권을 파괴시켜 왔고 이제는 核(핵)의 닭장 속에 가두고, 또 그렇게 가려고 狂奔(광분)하는 김정일 살인착취집단 그들을 말함이다. 그들의 核(핵)고집은 대한민국자유의 영원한 적이고 이방인이다. 외인이란 말이다. 이 외인과 한통속이 되어 우리가 사랑해야 할 이웃을 파멸시키려고 준동하는 자들을 타인이라고 해야 한다.

2. 대한민국의 타인은 김정일의 남한주구들이다. 위와 같은 구분을 설명하려면 누구는 김정일과 동질성인가 하는 질문으로 시작해야 한다. 김정일은 살인착취의 본질을 가진 자들이고, 그것에 반대되는 본질은 아가페사랑이고 그 본질은 인간의 자유 수호에 생명 걸게 한다. 아가페사랑은 하나님의 것이다. 누구는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을 가진 자인가?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가진 자들은 反(반)김정일이 된다. 타인이란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본질이 하나님과 반대되는 적들의 수하를 의미한다. 곧 하나님의 진리에 영영한 외인들의 手足(수족)이 되고 密偵(밀정)이 된 자들을 말함이다. 타인이란 살인착취로 그 본질을 구성하고 그것으로 체제를 유지하고 착취를 일삼는 외인들에 속하여 주구가 된 자들 수족이 된 자들, 그들의 지체가 된 자들이 곧 타인이다. 그들을 일컬어 대한민국 국민이면서 그 자유를 누리면서도 살인착취를 일삼는 김정일의 수하가 된 주구들이라 한다. 그들이 곧 타인이다. 이 타인들에게 대한민국에서 주는 국민의 옷을 전당잡히는 자들이 있다. 이들이 곧 附逆者(부역자)들이다. 옷을 전당잡혔다는 것은 자유를 잡혔다는 말이다.

3. 대한민국의 국민은 자유를 입고 산다. 그 옷을 김정일과 그 주구들에게 보증 잡히는 자들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 곧 자유를 지키는 그 지혜와 권능을 받아 누리지 못한 자들에게서 나타나는, 반역적 현상이다. 그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그 자유를 전당잡히듯이 잡혀 일종의 계약관계에 묶이는 일에 쉽게 노출된다. 결국 김정일과 그 주구들에게 그 소중한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를 전당잡혀 그들의 요구대로 부역자가 된다. 자유를 뺏긴 것 같은 효과를 가진 그들은 그날부터 김정일과 그 주구들에게 볼모잡혀 부역자로 행동해야 한다. 그들에게 시시때때로 지령을 내리고 임무를 주고 더 나아가서는 결국 볼모를 요구 당한다. 충성을 핑계 삼아 완전한 수족으로 만들고자 함이다. 김정일의 친구이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기 위해 있는 타인의 종된 자들은 附逆者(부역자)는 결국 외인들에게 볼모로 잡혀버리게 된다. 하나님과 대한민국의 영원한 이방인은 김정일 살인착취집단임을 세상이 다 크게 공감한다. 적화공작에 일정한 공로를 쌓지 않으면 그냥 죽여 없애도 좋다는 서약을 쓰게 한다. 김정일에게 잡힌 附逆者들은 자유가 없다. 오로지 수령과 당에서 내려오는 명령에 따라 살다가 죽어야 한다.

4. 그 전당잡힌 옷을 다시 찾아올 수 없도록 그것에 얽매이게 하기 때문이다. 누가 풀어주어야 비로소 나올 수가 있다. 그 전에는 결코 나올 수가 없다. 때문에 평생인질로 잡혀 살다가 가야 한다. 이는 그들이 평소에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것에 소홀한 탓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지혜의 도움을 받지 못한 연고로 인해 하나님의 지혜를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을 거부한 연고로 인해 갑자기 엄습한 어려움을 피하지 못하고 결국 자유를 전당잡혀 몇 푼의 돈을 받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반역질에 종사하는 부역자의 신세가 된다.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外人(외인)들은 기만살인착취집단이다. 그들의 60년 세월의 남조선적화공작은 대한민국 전체를 그들의 꼭두각시줄로 묶어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어디 한군데 빠진 곳이 없을 만큼 집요하게 그 줄로 묶고 있는 것이 보이고 있다. 고학력이면서 직업이 문제가 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일에 가세하는 것 같다. 연줄과 동향의 이유로 가세한다. 그들은 부역자로서 자기들의 자유의 옷을 저당 잡힌다. 결국 그들은 볼모가 되는 서약을 써야 하는 과정으로 끌려들어간다.

5. 그들은 자기 手下(수하)에 가득 쌓인 자유의 옷을 보게 된다. 外人(외인) 他人(타인) 附逆者(부역자)의 순서로 이어지는 이 꼭두각시줄을 이제는 끊어야 한다. 그렇게 볼모가 되는 자들로 만들어가는 외인과 그 타인의 악마적인 행태를 반드시 拔本塞源해야 한다. 의법 조처해야 한다. 여기서 옷이란 기득권적인 公職을 의미할 수도 있다. 자유대한민국과 국민을 섬기는 공무원은 국가가 법률로 정해준 옷을 입고 있다. 그 공무원이라는 옷은 국민을 섬기는 자들만이 입어야 할 옷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 옷을 전당잡히는 상황에 잡혀 버린다. 급기야 자기 몸을 볼모로 주어야 하는 상황까지 직면하게 된다. 12만의 공무원들이 각기 타인에게 그 공직의 각종 기득권이 전당잡혀 있다. 더 깊이는 볼모에 잡혀 있다는 말일까? 이제는 당당하게 민노총에 가입한다. 가고 싶어 간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볼모잡혀 있어 김정일의 지령을 따르지 않으면 그 누군가가 죽게 되기 때문은 아닐까? 국가에 충성해야 할 공무원이 이제는 반정부 선상에 선 것이 자천한 것은 아닐 것이다. 남남갈등이 이제 水面(수면)위로 올라온 것일까? 때문에 오늘날 대한민국은 위기상황이고 국가비상사태라도 선포해야 할 정도로 문제가 火山(화산)처럼 터진 것이 아닌가?

6. 김정일에게 전당잡혀먹은 자들이 도대체 얼마나 될까? 12만 명 말고도 더 많은 수가 있다면? 그런 자들이 지천에 가득하다면. 이 기가 막힌 현실을 무엇으로 다 표현할 수 있을 것인가? 때문에 우리는 손을 들고 하나님께 회개하며 예수이름으로 하나님의 긍휼을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면 저들을 제압할 수 있게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본문의 킹 제임스 영역은 [Proverbs 20:16 Take his garment that is surety for a stranger: and take a pledge of him for a strange woman.] for a stranger와 for a strange woman의 의미가 거기서 번역상 난해함을 가져온 것이다. [~ for a stranger:]은 『zuwr (zoor)』라 읽고, 그 안에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원뜻에 가까운 순서대로 to be strange, be a stranger, to become estranged, strange, another, stranger, foreigner, an enemy, loathsome (of breath), woman, prostitute, harlot (meton), to be estranged, to be a stranger, be one alienated를 포함한다. 중간쯤에 strange가 나오고 중간 지나서 종반에 들어선 자리에 woman이 나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7. [~for a strange woman]은 『nokriy (nok-ree')』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foreign, alien, foreign woman, unknown, unfamiliar을 담고 있는 것이다.『zuwr (zoor)』와『nokriy (nok-ree')』의 의미 속에서 나온 각 성경 飜譯(번역)들은 大同小異(대동소이)하다. 『zuwr (zoor)』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생판 모르는 사람 to be strange, 아가페사랑의 본질이 알아보지 못하는 낯선 사람 be a stranger, 하나님의 동질성과 아주 멀리 멀리 차이를 두는 살인착취로 사는 것을 좋아하는 본질이 달라 영원히 합해질 수 없어 소원해진(alienated)to become estranged, 하나님의 아가페로 볼 때 살인착취는 이상한 괴상한 기묘한 불가사의한 것이기에 strange, 하나님의 아가페와는 전혀 상관없이 오로지 살인착취로만 사는 또 다른 한사람 another, 아가페가 도저히 알아볼 수 없는 본질적으로 낯선 사람, 하나님의 모르시는 바가 된 자들, 하나님을 빙자하고 찾아온 불청객 방문객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을 전혀 모르는 사람,

8. 하나님의 사랑에 전혀 경험이 없는 사람, 진리에 문외한 외부인 국외자 낯선 사람 stranger,하나님의 나라를 망하게 하는 사탄국의 사람들, 곧 외국인, 외인, 이방인 foreigner, 하나님의 모든 적 an enemy, 호흡에서 사람을 죽이는 피 냄새가 역겹게 나서 심히 불쾌함을 주는 자들 loathsome (of breath), 김정일의 살인착취와 및 세상과 짝하려고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고 가는 교회를 비유하는 여자 woman, 남편되신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과 짝하는 매춘부 창녀 남창(male ~), 타락한 부패한 돈을 좋아하는 prostitute, 음란한 여자 창녀 매춘부 창녀의 색골인 외설스러운 여성이 매춘하다 harlot(meton), [야고보서 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김정일 살인착취를 사모하는 길에 to be estranged, 살인착취자들을 추종하는 길에 서 있는 to be a stranger, 하나님과 마음이 이미 멀어져 떨어져나간 그 하나로 be one alienated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9.『nokriy (nok-ree')』는 기만살인착취로 사는 사탄국의 사람들, 하나님의 나라와 전혀 교류가 없는 외국의 타국의 foreign, 하나님의 나라 국민이 전혀 교통이 없고 교통을 전혀 할 수 없는 적국인 외국인, 이방인 alien, 살인착취로 얻어진 보화를 사랑하는 사탄국의 여자들 곧 외국 여자 foreign woman, 하나님의 빛이 지극히 싫어하며 속성으로 전혀 감응할 수 없는 미지의 정체불명의 사탄국의 본질 unknown, 빛과 어둠이 친하지 않은 친교가 없는unfamiliar을 담고 있다. [마가복음 3:26 만일 사단이 자기를 거스려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이에 망하느니라]『zuwr (zoor)』와『nokriy (nok-ree')』의 그 사이에 담겨진 의미를 포개보면 서로 보완적이고 大同小異(대동소이)하다. 때문에 타인과 외인은 결코 같은 종류의 동질을 갖게 된다는 것을 알 수가 있게 된다. 거기서 나온 번역의 말씀들은 각개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볼모로 번역된 이 말씀의 의미는 [ Proverbs 20:16 ~and take a pledge~ ]은 『chabal (khaw-bal')』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10. 김정일 살인착취의 부역자로 묶어두기 위하여 to bind, 살인독재의 주구들에게 충성하게 하려면 일정한 誓約(서약)식을 해야 하고 to take a pledge, 그를 항상 서약의 위치에 놓아두어야 하고 lay to pledge, 서약에 의하여 붙들어 두려고 to hold by a pledge, 서약에 있는 대로 포획하고자 take in pledge, 서약에 따라 掌握(장악)된 hold in pledge, 서약을 성립하게 하려고 to give a pledge, 서약의 완성을 위해 볼모를 요구한다 become pledged, 이는 서약의 파괴하는 즉시 그 만큼의 대가를 주어 그를 파괴하려고 to destroy, 그의 인생을 망쳐놓다, 그 삶을 손상하다 spoil, 자유대한민국에게 부정하게 배덕하게 만들어 볼모를 두고 거래하는 형식으로 담아내고 deal corruptly, 대한민국에 대한 惡感(악감)으로 보안법으로 오히려 그들을 충동하고 대한민국을 해치게 하다 offend, 전교조라는 선생들을 동원하여 자녀들에게 하나님과 자유대한민국과 대통령과 자유의 친구들에게 버릇없게 행동하라고 기르는 것 to spoil, 그들을 기득권을 묶어두어 그 지위나 직분을 부정한 지위를 삼아 그것으로 악용하여 남조선적화통일을 이루고자 하는 corrupt, 이는 그들의 속에 있는 살인착취의 파괴하는 습성에 따라 to be ruined,

11. 대한민국을 파괴 파멸 황폐로 몰아가고자 하는 ruin, 그야말로 대한민국에서 끊어지는 be broken, 무슨 짓을 하여 자기들의 푼돈을 생기게 하고 to bring forth, 남조선 적화를 위해 몸부림치기 위하여 to writhe, 모든 일마다 꼬고 짜고 twist, 주야로 거리로 뛰쳐나가 民亂(민란)의 불을 당기려고, 노고 고생 신고 travail을 담고 있다. 본문의 [~his garment~]는『beged (behg'-ed)』이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하나님과 자유에 대한 배반 불신 treachery, 하나님과 대한민국에 사기 협잡 위계 deceit, 자유를 벗고 오로지 곧 그의 노예로 사는 것을 입는 garment, 無差別(무차별)로 사용하는 저들만의 붉은 유니폼과 김정일의 혁명적화 의복 의류 clothing(used indiscriminately)을 담고 있다. 본문 [~that is surety~]『`arab (aw-rab')』은 김정일에 대한 충성서약에 to pledge, 대한민국의 국민에서 남조선 혁명의 행동대원으로 자신의 위치를 교체하다 환전하다 exchange, 자신의 이름을 김정일 주구들에게 저당 잡힘 mortgage, 자기 자신을 김정일의 살인착취를 위해 종사시키다 몰두시키다 engage, 어리석은 자들을 부역자로 만들어 그들을 점유하다 occupy를 담고 있다.

12. 대한민국에서 그 부역자들을 사법처리하면 그들에게 지령한 자들이 드러나고 그 주구를 법적으로 제압하면 김정일의 꼭두각시 춤은 마치게 된다. 결국 김정일주구들이 그 보안법으로 그들을 binding한 것이다. 또 그것으로 마인드한 것이다. 때문에 그들을 그 공직에서 나오게 하고 그들을 파면하여 대한민국을 배반한 것의 대가를 분명히 해야 한다. 그들을 끌어안고 가려는 것이 중도실용으로 보이는데 이제는 법적으로 강력하게 처리해야 하고 12만 명 공무원이 민노총에 가입한 것은 결국 대통령의 파면을 요구하는 것인 만큼 이제라도 빨리 그렇게 처리해야 한다. 하나님이 기회를 주는 대로 그들을 다 파면하고 결코 법대로 처리해서 법의 추상같음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 우리는 전대미문 미증유의 살인착취를 일삼는 적 핵무장을 한 적을 상대하고 있다. 그들이 소요를 두려워말고 대한민국의 법치구현에 힘을 다해야 한다. 그것이 곧 저들이 저당잡힌 자유와 공직의 옷을 되찾아오는 길이다. 대통령은 이제 대한민국의 법이 시퍼렇게 살아있음을 온 천하에 알려야 한다. 외인과 타인의 손에 잡힌 자유와 공직의 기득권을 되찾아 오려면 우선 민노총에 가입한 12만 명의 공무원을 파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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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대통령은 이 천재일우의 좋은 기회를 확실하게 활용해서 핵을 가진 김정일의 위협에서 대한민국을 벗어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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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2009-09-25 17:47:44
    완전 또라이 수준이라고 밖에 더이상 할말이없다. 민노총이나 공무원이나 김정일과 무슨 상관이있다고 이따위 글을 쓰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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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국환자 2009-09-26 03:56:49
    구국기도 외계인아 !!!
    너 백날 주절거려야 누구도 네 글 안봐.
    혹시 처음들어 온 사람들이 들어 왔다가도 뱀 같이 너무 길고--------------------------------------------------------------------------------- 징그러워서 몸서리 치며 침밷고 떠나간다.

    너도 인간이면 인간들을 위해서 뭔가를 해라.
    주님도 인간의 죄를 대신 지고 가셨다 하셨거늘....

    네눔은 하물며 죄 많은 인생이거늘 왜 하늘의 뜻과 인간들의 요구를 거스르느냐?

    김정일과 네눔은 남과 북에서 갈라져 살뿐 비 인간성에 있어서는 똑같은 마귀들이다.

    오! 하느님이시여...
    이런 인간도 과연 사랑해야 하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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