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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과기대 안에 있는 김일성 영생탑을 깨부셔야 합니다.
Korea, Republic o 김진철 0 252 2009-09-26 14:35:17
(화성남침땅굴 산증인겸, 매송영락교회 담임목사 김진철 시국설교)

본문:다니엘3장24-30절
제목:평양과기대 안에 있는 김일성 영생탑을 깨부셔야 합니다.


다니엘 3장 전체를 잘 읽어보면 피눈물의 순교자적 신앙을 가진
믿음의 사람들을 만날수가 있습니다.
그들이 다니엘과 세친구 입니다.
이들은 조국 유다가 멸망을 받을 때 귀족출신의 자녀들이였습니다.
참으로 똑똑하고 총명한 자녀들이였습니다.
이들을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이 왕궁안에서 내시로 쓰기 위해서
포로로 붙잡아 갔던 분들입니다.
이들은 바벨론땅에서 우여곡절 가운데 하나님의 특별 은총속에서
국가의 녹을 먹고사는 공직자의 자리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위세가 하늘을 찌를듯 대단했고,
바벨론땅에서는 느부갓네살왕을 살아 있는 신으로 섬기기 위해 전국
각처에 느부갓네살왕 신상을 만들어놓고 하루에 한번씩 국가에서
일정한 시간에 전국적으로 나팔, 피리, 양금과 수많은 악기를
동원해서 소리를 울려퍼질때에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 신상앞에서
절을 하지 않는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수천도가 넘는 불구덩이
풀무불속에 던져넣는 무서운 국법이 있었던 모습을 다니엘3장11절
말씀을 통하여서 우리는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바벨론의 모든 공직자들은 필히 지켜야 하는 법이었고,
아니, 바벨론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살기 위해서 반드시 지키지
않으면 안될 생명과 같은 법이였습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인 는 바벨론땅에서
느부갓네살왕 왕궁에서 높은 공직을 맡고 살아가고 있었던 모습을
우리는 다니엘2장48-49절을 통하여서 확인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자신이 살기위해서 이러한 악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배교하지않고 자신의 생명을 무서운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가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평소에 이들의 삶의 모습이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왕에게 인정을 받았고,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은 이들을 살리기 위해 한번 더 기회를 다니엘
세친구들에게 주었고, 지금 당장이라도 국가에서 나팔, 비파, 양금의
소리가 들릴때 느부갓네살왕 신상에 절을 하라고 회유를 했을 때에
다니엘의 세친구는 단호하게 거부를 했던 모습을 다니엘3장13-18절
말씀을 통하여서 확인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의 세친구들이 느부갓네살왕에게 당당하게 믿음의
말씀을 선포했던 말씀을 우리는 한번쯤 기억해봅니다.
이 얼마나 하나님 보시기에 위대하고 아름다운
믿음의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과연 한국교회 성도들중이나, 목사님들중에
이러한 극한 상황에 처해 있을 때 믿음의 말을 할수 있는 성도님과
직임자들과 목사님들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결국 느부갓네살왕은 다니엘의 세친구들이 한 믿음의 말에 극한 화가
치밀어 올라 평소보다도 불구덩이를 7배나 더 뜨겁게 해서 다니엘의
세 친구들을 그 불구덩이 속으로 던져넣으라고 명령을 했습니다.

그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서 군사들을 동원 했고, 그 군사들이
다니엘의 세 친구 를 넣기 위해 풀무불
곁으로 갔다가 오히려 불길에 휩싸여서 군사들이 죽었던 모습을
다니엘3장22절 말씀을 통하여서 우리는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이 이들이 죽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
불구덩이를 살피고 있는데, 참으로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들어갈때는 세사람이지만, 그 안에는 네사람이 있는 모습을 보았고,
그런데, 반드시 불속에서 타죽어야 할 다니엘의 친구 세명이 불길속에
거닐고 있고,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아니한 모습을 확인 했습니다.
또한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 눈에 또 한사람이 보였습니다.
그 사람을 느부갓네살왕은 신의 아들이라고 극찬을 했습니다.
그리고, 주저하지 않고서 느부갓네살왕은 풀무불 가까이 가서 소리를
외쳤습니다.
야 나오라..

바벨론 느부갓네살왕의 말을 듣고 다니엘의 세 친구가 불구덩이 속에서
나왔던 모습을 다니엘3장26-27절 말씀을 통하여서 확인을 할 수가 있드시
바벨론 느부갓네살왕은 국민들앞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선포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찬송을 했습니다.
이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까?
죽음앞에서 자신이 섬기는 하나님을 향해 끝까지 믿음을 지킨 모습이
이렇게 아름답고 위대하지 않습니까? 믿음을 지킴으로써 하나님은
바벨론 느부갓네살왕을 변화시켰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의 세 친구가 믿는 하나님에 대해서 방해하고 비방하는
자들의 몸을 쪼개고 그집을 거름터 삼을 것이라고 무서운 경고까지
했습니다. 또한, 백성들에게 사람을 구원하시는 신은 오직 다니엘의
세친구가 믿는 하나님이라고 선포하시고 다니엘의 세 친구에게
더 높은 벼슬을 주었던 모습을 다니엘3장28-30절 말씀을 통하여서
확인 할수가 있습니다.

과연 지금 대한민국 교계 지도자들중에 다니엘의 세 친구처럼 끝까지
믿음을 지키기 위해 풀무불속에라도 들어갈 수 있는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과 직임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우리는 요한일서2장22절말씀을 분명히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이부분을 통하여서 김일성, 김정일공산정권은 분명히 시대의
적그리스도 집단임을 확신합니다. 자신들을 영원한 하나님이라고
가르치는 수령제일주의를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까?
북한 동포들은 김일성, 김정일 수령제일주의를 배워서 김일성,김정일을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섬기고 있다는 사실을 한국교회 목사님들은 설교와
성경공부를 통하여서 얼마나 가르치고 있는지 묻고싶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교회 영적인 현주소가 어떠합니까?
김일성, 김정일공산정권에게 천문학적인 통치자금을 준 김대중, 노무현
6.15선언과 10.4선언을 이명박정부가 계승을 하고, 90주년 3,1절날
시국선언에 소위 한국교회에서 잘나간다는 목사님들의 이름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보고 저는 이사야56장10-12절 말씀을 통하여서
그들을 향하여 시대의 몰각한 목자요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라고 책망의
시국메세지를 전한적이 있습니다.

이제 한국교회와 한국의 역사가 살기 위해서는 김정일공산정권을
적그리스도라고 인정하고 대적하는 한국교회와 지도자들이 불같이
전국적으로 일어나야 대한민국교회가 그나마 희망이 있습니다.

지난 친북좌익정권 10년동안 북한에 방북을 해서 자신들은 인도적
차원으로 선교봉사를 함으로써 북한동포들을 도왔다고 하지만,
그것은 북한동포들과 하나님을 섬기는 이유 하나만으로 정치범
수용소에 들어가 있는 북한동포와 북한땅에 있는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을 도와 준 것이 아니고, 그들을 핍박하는 김정일공산정권에게
협력한것이란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은 지난친북좌익정권시절 2002년6월부터
평양과학기술대학교 건축을 위해 착공을 하고 2009년 9월16일날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하지만,독립신문을 통하여서 보도된 기사를 접해보면, 자칫 잘못하면
김정일정권 유지와 강화에 도구로 전락할 가능성이 제기가 되고 있고
본래 취지에 벗어난 균혈의 조짐이 보여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중에 하나가 교수선임 문제를 남측총장이 전권을 갖고 임명
하기로 했던 것을 교수 중 50%는 북측이 추천하는 교수로 임명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것을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를 하고 있으며,
참으로 한심한 것은 한국교회 직임자들과 수많은 성도님들의 피눈물이
담긴 선교헌금으로 지어진 평양과학기술대학교 안에 이
세워졌고, 또한, 가 설립되어져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순수한 과학도를 양성하기위한 평양과학기술대학을
김정일공산정권은 김일성 대학을 닮아가도록 북측이 요구하는 것과
같다고 전하고 있는 뉴스를 접하면서 너무나도 분통이 터집니다.
저는 이부분을 고린도후서11장13-15절 말씀이 적그리스도 집단인
김정일공산정권 적화통일 전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말씀이
될것입니다.


분명히 느부갓네살왕 신상에 전면적으로 믿음으로 도전한 다니엘
세 친구들처럼, 한국교회 성도들과 직임자들의 피눈물나는 선교헌금
으로 세워진 평양과학기술대학교 안에 김일성 영생탑과 김일성
주체사상 연구소를 반드시 깨부셔야 합니다.

그러치 아니하면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이 칼로써 반드시 한국교회에
임하게 할것이고, 적그리스도 집단에 동참한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바리새인들을 독사의 자식이라고 책망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
깊히 새기시길 바랍니다

당신들은 이문제를 풀지 못하고 더이상,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우상의 설교를 하면 안됩니다. 아니, 다니엘의 세 친구들 보다도
더 못한 성직자들이기 때문에 성도들과 직임자들에게 영적인 분별의
능력을 상실한 설교자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열왕기상2장26-27절
말씀처럼 시대적으로 영적인 분별의 능력을 잃어버린 아비아달 제사장
처럼 성직을 파직한 채로 고향으로 낙향할 수밖에 없는 수치스러운
역사가 임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평양과학기술대학 건축에 동참한 자들에게 경기도 화성남침땅굴
산증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진철목사가 감히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 109-2호 매송영락교회 담임목사
로써 2000년 5월달부터 시무해서 지금까지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2년11월28일 평신도 출신이시고 기무사령부 수사관출신인
< 고 정지용성도>가 발견한 경기도 화성남침땅굴 진실을
7년동안 외치고 있는 김진철목사입니다. 7년동안 친북좌익세력들을 통하여서
수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당해가면서 저의 목회생활에서 언제 엄습해올지
모르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하루에도 수없이 걸어다녔습니다.
친북좌익정권 아래서 붕괴직전까지 간 국가적인 안보의 진실을 위해
이름없이 빛없이 자신의 모든 재산과 생명까지 내놓고 조국이란
안보를 위해서 헌신하신 과 많은 애국시민들의
진실을 한국교회와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끝까지 외면한다면,
일제36년 신사참배라는 영적인 싸움과 육적인 싸움에서 승리하신
주기철목사님 같은 위대한 선배목사님들이 보여주신 목회정신에
먹칠하는 행위와 같다는 사실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러치 아니하면 우리시대에 대한민국땅에 세워진 하나님의 교회들이
다 파괴가 되어지고 그곳에 김일성,김정일신상이 세워질것입니다.

한국교회 지도자들이여! 우리 예수님 입에서 독사의 새끼라고 책망을
받는 다면 더 이상 갈 길이 없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구약의 선지자 예레미야의 외침을 인용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도둑질 해서 선포하는 목사님들이 되지 마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날이 오기전에 하루 속히 자신의 모든 죄를 한국교회와
오늘이란 한국역사에 내려놓고 회개하고 자복하시길 경기도 화성남침땅굴
진실을 한국교회에 외치고 있는 김진철목사의 마지막 절규의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언론을 통하여 소개 되어진 평양과학기술대학에 동참하신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명단을 한번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이사장: 소망교회 원로목사 곽선희
이사장: 명성교회 담임목사 김삼환

법인 이사들중에는 현직목사님들만 소개를 합니다.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오정현,
높은뜻 숭의교회 담임목사 김동호
향상교회 담임목사 정주채
곽선희목사님의 아들 되는 예수소망교회 담임목사 곽요셉

그리고, 기독교출신의 장로님과 집사님 이란 직분으로 정치경제현장에서
일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이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 [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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