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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이 삽질을 했다는데...
Korea, Republic o 선인장 0 435 2009-09-27 13:01:27
모 언론에서 대통령이 삽질해서 퍼 올린 흙이 건강한 흙인데
썩은 흙으로 묘사되어다고 합니다.

물론 흙이 검다해서 전부가 썩은 것은 아니죠.

쉽게 보충설명을 하면 나뭇잎의 색이 파란 것은 햇빛은 여러 색깔이 있는데

보통 무지게로 알수 있죠.다른 빛은 흡수하고 초록색 빛은 반사하기에

우린 나뭇잎을 초록색 혹은 파란색이라 말합니다.근데 생명력을 잃으면

갈색이죠.그런데 그것이 분해가 되어 (분해 과정상 썩거나 뜨거나 혹은

발효되거나 할때= 썩으면 영양분의 손실이 크고 뜨는 것은 원래가지고

있던 영향을 그대로 보존하며 발효되는 것은 원래 가지고 있던 영향분에

비타민이라든가 유산균이라든가 몸에 좋은 것들이 더 늘어나게 됩니다)

나뭇잎의 산소를 빼았아서 미생물이 이용하면서 갈색이 점점 진해지고

결국엔 검게 변하는데 이는 분해가 끝난 상태에서 많은 량의 산소를

공급하지 않더라도 유지되는 건강한 검은 색인데

썩는 과정에서 검게 변하는 것이 있습니다.이는 썩는 과정에서 산소가

차단되면서 분해를 흡기성 미생물이 번식하여 가스를 생성시킵니다.

물론 흡기성 미생물이 다 좋지 않은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허나 좋은 미생물이 번식하려면 어느 정도의 산소가 필요하며 온도와

습도가 중요한데 자연환경에서 그렇게 딱 맞는 환경이 어렵고 대부분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고 수분이 많을 경우 나쁜 미생물이 번식을

하죠...

고로 이대통령이 삽질을 해서 나쁜 흙이라고 한 것을 정확히 알려면

토양분석을 해야 하지만 자연환경에서 강가 바닥이 검다는 것은

거의 대부분이 오염된 토양이라 생각하는 것이 옳은 것이며

언론에서 그것을 반박하려면 말로만 할께 아니라 과학적인 분석을

했어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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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2009-09-27 14:28:16
    글쓸게 그리도 없냐? 지랄하고있네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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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인장 2009-09-27 15:49:43
    ㅎㅎㅎ야
    초딩이 이런곳에 오면 안된다.
    공부 못하는 것은 좋은데 인성이라도 바르게 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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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민신문 2009-09-27 17:04:55
    4대 개울 삽질에 반대하는 사람들 똑바로 보고 정신 차리시요 !
    대한민국 에서는 농민을 비롯한 전체 국민의 수준이 전문가 이상의 지식을 갖고 있답니다.
    좃선일보도 아닌 농민신문 만을 보아도 이정도 수준 이랍니다.

    그런데 선인장 님이 보고 계신는 농민신문은 좃선농민신문 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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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인장 2009-09-27 17:10:57
    당신도 나처럼 한 25년 보다 보면 흙에 관심을 가지면 자연히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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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인장 2009-09-27 17:35:50
    http://cafe.naver.com/togool.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3167

    농업관련 카페입니다.별로 수준 높은 곳은 아니고 중급정도 됩니다.
    농민신문님께서 애초부터 농민의 수준을 너무 과소평가해서
    그런 소리를 하시는 것은 아닌지요.당연히 농민이 국민보다 토양이나
    미생물 쪽은 수준이 높은 것이 정상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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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샌드맨 2009-09-28 00:18:38
    선인장님/

    그 흙이 썪었다고요? 그 근거는요?
    그냥 선인장님의 말씀이 무조건 맞다는 겁니까?
    그럼 일간지에 대대적으로 실린 그 기사는 오보고요?
    대체 그 자신감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요.
    기자가 그 흙이 썩었는지 아닌 지 직접 검사했겠어요?
    당연히 관련 전문가들이 체크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를 썼겠죠.
    그리고 만약 그 기사가 사실이 아니라면, 이명박 대통령 측에서 가만히 있을 리가 없잖습니까. 자신의 명예와 주력 정책에 흠집이 남는 일인데 일간지에 기사까지 난 것을 무대책으로 좌시하겠어요?


    저는 그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이대통령이 썩은 흙이라고 삽으로 떠낸 것이 사실은 정상적인 흙으로 밝혀졌다더라'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무슨 말장난이나 하고 있는 듯 말씀하시지만, 제가 질문드리는 내용은 분명합니다. 표현이 그렇지만 굳이 말장난이라 한다면 지금 선인장님께서 하고 계세요.
    제 말이 틀렸다, 억지다 라고 하지만 정작 그 정확한 근거는 하나도 없잖아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정확히 언론보도 내용만을 가지고 말씀드렸습니다.
    혹시 잊으셨나 싶어, 기사 내용을 다시 알려 드리며 진지하게 여쭙니다.

    이 기사에서 무엇이 어찌 잘못되었으며, 이 기사와 관련된 제 이해와 발언의 어디가 어떻게 잘못되었다는 것인지 정확히 짚어서 말씀해 주세요.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후보 당내 경선 때인 2007년 6월 부산대저동 낙동강 둔치를 방문해 삽으로 흙을 떠 보이고 있다. 그는 이날 흙이 오염됐다며 운하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이후 이 흙은 자연상태의 개흙(갯벌)으로 드러났다. (연합 오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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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밥 2009-09-28 06:30:59
    답답한 더샌드맨님//

    선인장 인지 먼지 하는 자에 낚시코에 더샌드맨 님의 아가미가 난도질 되가고 있읍니다.
    선인장 이라는 자는 더샌드맨 님을 빌미로 이명박의 허황된 정책을 직 간접적으로 홍보 하려는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있는자 입니다.
    대개의 탈동회 회원들이 선인장에 글이 주목을 받지 못하자 더샌드맨 님의 필명을 빌어 관심을 끌어보려 하는 것을 더샌드맨 님은 모르고있단 말인가요.

    더샌드맨 님 !

    선인장이 올리고 있는 글 구성을 다시한번 살펴 보세요.
    더 이상 떡밥이 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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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샌드맨 2009-09-28 11:29:56
    떡밥님/

    떡밥님, 충고 고맙습니다. 정말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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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나요 2009-09-28 08:50:54
    지난날 북에서 살대 보니까...
    괴뢰도당 박정희 역도가 남조선 인민들이 스고 사는 판자집이 보기 싫다고 새마을 운동을 한답시고 판자집들을 불도저로 마구 밀어버려서 인민들이 한지에 나앉았다고 선전하였죠.

    또 국민들은 타고 다닐 차도 없는데 굶주리면서도 고속도로를 딲는 박정희를 김대중 등 민주인사들이 반대시위를 벌인다고 ....

    그런데 지금은 그 때의 혜택을 톡톡히 보는 남한입니다.

    이명박 청계천 복원... 뻐스전용차로 제정,,, 얼마나 반대 했는가?
    그런데 지금 나쁜가?
    이명박이라는 인간을 싫어하는자들,,,
    김대중 노무현의 지지자들...
    친북죄파들....
    이명박을 죽이기 위해서는 온갖 무식을 다 동원하여 악선전을 해대는 상황이다.

    나는 이명박이든 김대중이든 상관하지 않는다.
    그가 자기국민들이 만든 대통령이면 다른나라 사람들앞에서 나라의 체면이야 세워야 할것 아닌가?
    자기의 대통을 헐뜯는자들이 무슨 애국자 이겠는가?

    정동영이 같이 김정일 앞에 가서 오줌을 설설 싸대는 바보들의 세상이 되기를 원하는냐?
    자기들의 정치적 야심을 위해서는 민족의 쓸개도 다 빼 버리는 더러운 양아치 같은 인간들아.......
    영원히 김정일에게 허리굽혀 바치고 얻어터지며 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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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샌드맨 2009-09-28 10:24:43
    만나요님/

    저는 만나요님께서 양식있는 분이라 믿습니다.
    따라서 다른 이의 의견에 반대의견을 갖고 계시면, 감정적인 대응을 자제하고 그 반론에만 충실해 주셨으면 합니다.

    만나요님의 견해가 소중한 것처럼, 다른 이들의 견해도 소중하고 존중받아야 하는 겁니다. 이것을 무시하면, 다른 이들 역시 만나요님을 함부로 비하하고 조롱해도 님께서는 할 말이 없는 거예요.
    진정 그러길 원하십니까?
    저는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모습을 원하고, 만나요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할 만한 인격을 지닌 분이라 믿습니다.

    또 한가지 덧붙이고 싶은 것은, 정치 지도자의 정책에 대해 반대하고 비판하는 것이, 그의 체면을 깎는 일은 아니라는 겁니다.
    만나요님의 말씀대로라면 우리나라 국민 누구도 대통령이 펴는 정책에 대해 반대하면 안되겠네요. 그건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자, 서론은 이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는 이명박 현 대통령의 서울시장 시절에 이뤄졌던 청계천 복원, 버스시스템의 변화 등에 대해 많은 반론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긴 내용이 될 것 같아, 여기서는 청계천 복원, 그것도 하천으로서의 본연의 기능인 생태계적 복원에 대해서만 언급하겠습니다만,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원하시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복원되었다'는 청계천.
    저도 몇 번 가 보았습니다만, 일단 보기는 좋습니다. 그건 동의합니다.

    그런데, 만나요님께 '복원'이란 무슨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청계천에서 복원이라 함은, 크게 생태계로서의 하천 기능의 복원과 문화재로서의 복원, 두 가지를 아우르는 문제일 겁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일단 여기서는 생태계로서의 하천 기능의 복원에 대해서만 말씀 드립니다.


    청계천을 시원스럽게 흐르는 물은 전적으로 전기를 이용한 펌프를 이용해 끌어올린 물입니다. 즉, 전기가 끊기면 청계천은 물도 흐르지 않습니다.

    청계천은 본래 건천이었습니다. 그래서 비가 많이 오지 않을 땐 원래 말라있는 천이죠.
    그런 건천에 물을 흐르게 하려니,펌프를 이용해 물을 흐르게 해야 했고, 그 물이 한강에까지 이르도록 바닥에 스며드는 것을 막아야 하니, 하천 바닥에 방수제를 깔고 그 위를 석재로 마감했습니다.

    세상에 물이 스며들지 못하도록 방수제가 잘 발라진 바닥을 가진 자연하천을 본 적이 있으십니까?

    바닥을 인공적으로 마감해 버렸으니, 이미 하천으로서 가질 자연적 정화작용은 불가능해졌고 하천바닥의 오염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천이 오염되어 버리면 냄새도 나고 경관이 안 좋을테니, 인력을 동원해 하천바닥의 청소를 해줘야죠.

    자연 하천 본연의 모습으로 '복원'을 했다면 이런 추가 관리 비용은 전혀 또는 거의 들어가지 않았을 겁니다.

    엄밀히 말해 이것은 '하천의 복원'이 아닌 '거대한 어항을 만드는 조경사업'을 한 것입니다. 그것도 엄청난 건설 비용과 계속 발생될 수 밖에 없는 관리 문제를 떠안은 조경사업말입니다.


    비용 이야기가 나왔으니, 건설에 소요된 비용은 그렇다치고, 계속 추가될 수 밖에 없는 관리비용에 대해 간략히 알아 볼까요?
    만나요님께서는 혹시 알고 계십니까?

    2007년 청계천 : 물값 17억 1445만원, 유지관리비용 74억 3천만원
    2008년 청계천 : 물값 17억 1445만원, 유지관리비용 85억원
    (뉴시스 윤지애 기자)

    가만보면, 유지관리비용이 점점 늘어나고 있죠?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시설물의 노후에 따른 비용 증가는 당연히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청계천에 대한 유지관리비용은 앞으로도 계속 늘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관리를 안 해 줄 수도 없죠. 관리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순간부터 청계천은 급격하게 썩어갈테니 말입니다.

    조경업자들이 열심히 풀을 기르고 옮겨 심어서 그럴 듯하게 보이는 것은 아주 쉬운 일입니다. 시멘트 옹벽 사이에 여러 풀들을 심어서 옹벽을 그럴 듯하게 치장하는 것은 너무도 쉬운 일입니다. 그저 돈이 필요할 뿐이죠.


    이런 비판에 대해 어찌 생각하십니까?
    이래도 아무 이유없는 그저 '이명박 죽이기'라고 보십니까?

    누굴 지지하든, 반대하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다만, 어떤 문제를 평가할 때, 그 문제가 품고 있는 '사실'마저 외면하거나 엉뚱한 색깔론을 펴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분명히 사실을 근거로 청계천 복원 논란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그러니, 만나요님 역시 사실을 근거로 반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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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나요 2009-09-28 15:27:47
    이거 번번히 샌드맨님과 부딛치게 되니 참.....
    근데요 전요 사실 청계천이 그런 내역인줄 까지는 몰랐어요.
    모르고 그 점은 반성 합니다.

    그러나 저는요. 개인집에도 어항을 사다가 놓고 돈을 들여서 관상용 물고기와 관리를 하며 즐기는데...

    서태후는 자기만을 위한 호수도 팠다는데 한국민을 위한 인공 어항 하나 국가의 중심에 있다면 먼지만 날리는 차 도로만 있는것 보다는 좋을것 같군요.

    솔직히 바다물고기를 기르는 큰 어항들을 만들어 놓고 돈을 쓰며 관광객 유치도 하는데...
    그래도 도시 중심에 나비쌍쌍이... 또는 어린 자식들 손잡고 걸을 냇가가 있다면 정 그리 헛된 공사는 아닌것 같군요.

    또 청계천이 그렇다고 하여 이명박이 하는 모든것은 다 반대 하고 오직 북한에 조건 없이 퍼 주어야 찬성 한다는 그것도 웃기는 논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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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샌드맨 2009-09-28 15:48:21
    만나요님/

    ㅋㅋㅋ 그리 말씀하시니 저도 괜히 부담스럽네요. 저라고 만나요님께 무슨 나쁜 감정이 있겠습니까.

    관상용 어항... 좋죠.
    하지만 문제는 청계천은 작은 어항이나 좀 더 규모가 큰 수족관 같은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하천이예요. 하천. 그 규모를 얕보면 안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늘어나게 될 관리비용을 생각하면, 그냥 하나쯤 갖추고 있으면 좋을 악세사리 치부하며 웃어 넘길 일은 아닙니다.

    또한, 이 모든 과정이 '청계천 복원'이란 이름으로 진행됐다는 겁니다. 이것은 명백히 말하면 '거짓'이죠.
    그리고 청계천과 관련된 문제는 제가 위에 언급한 부분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또 있어요. 아주 많이...
    다만, 위 내용으로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미 충분히 드리는 것 같아 언급을 자제했을 뿐입니다.


    이명박 현 대통령이 하는 것을 모두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정책이 반대할만 한 이유가 있어 반대하는 겁니다.

    또한 저는 북한에 조건없이 퍼주기에 대해서는 다소 유보적인 입장입니다. 정상적인 거래를 통한 인적, 물적 교류와 대가 지불은 적극 지지합니다. 그것이 햇볕정책의 본질이니까요.

    하지만,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햇볕정책의 본질이 아닐 뿐더러 과거 자칭 보수정권하에서도 이루어진 일입니다. 그러므로 북한에 조건없이 퍼 주어야 찬성한다는 말씀은 적어도 제게 하실 말씀은 아닌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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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님 2009-09-28 15:42:23
    샌드맨, 만나요님//

    "재주는 곰이 하고..."
    뭐 이런 말 있지 않습니까?
    제가 지금 그런 기분입니다.
    님들 덕분에 몰랐던 것을 알게되고 본인은 상상도 못할 반론도 듣고...
    제가 염치없이 어깨너머 공부하는데 재미가 들어가지고.

    너무 감사하구요,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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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강 2009-09-28 19:04:41
    다른건몰라도 최소한 4대강이란곳을 정비를 할려고한다면 준비하는데만 최소한 몇년을 족히 걸리고 공사하는데도 그만큼 오랜시간이 필요하다는거.. 하지만 이넘의 정부는 전시행정에 목을 매고 오로지 뭔가를 보여주고 싶어하는 파시즘적인 행태만 보일뿐이라는거....국가재정은 이미 파탄이 나고있는데도 오로지 땅파는것밖에 모르는정부 또한 뭐가 뭔지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조차 못하는 어리석은 국민들ㅉㅉㅉ 청계천이 왜 저렇게 흉물로 변한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국민들 아직 멀었다 국민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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