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사상은 북한식 군국주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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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회주의가 해괴망측한 수령독재로 변질되더니, 급기야 군국주의라는 인류의 암덩어리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히틀러의 나치즘과 일본의 군국주의가 어떤 최후를 맞이했는지를 우리는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군국주의자들과의 협상이란 휴지조각에 불과했습니다. 뮌휀조약과 독소불가침 조약이 이를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햇볕정책이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상대방이 히틀러와 다를바 없는 군국주의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 일본의 군국주의에 국권을 빼앗기고 노예생활을 했던 우리 민족입니다. 우리 힘으로 일본군국주의를 몰아내지 못했기 때문에 민족분단이라는 비극을 겪어야 했습니다. 김일성, 김정일 수령독재를 몰아내지 못했기 때문에 북한 동포 300만이 굶어죽어야 했습니다. 이번에 김정일 선국독재를 몰아내지 못한다면 또 어떤 비극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군국주의는 끊임없이 팽창하고자 하는 속성이 있습니다. 군국주의는 악마와도 같은 속성이 있어서 주변에 있는 영토와 국민들을 끊임없이 잡어먹고자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우리국민들은 이제 김정일을 새롭게 봐야 합니다. 김정일은 남한을 잡아먹기 위해 핵이빨을 갈고 있는 무시무시한 악마입니다. 이런 말을 하면 지나친 비약이라고 말하실 분이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분이 계시다면, 지금 북한에서 살고 있는 동포들의 참혹한 모습들을 떠올려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굶주림과 통제 속에서 고대 노예보다도 더 비침한 삶을 살고 있는 북한 동포들을 떠올려 본다면, 그들을 그런 식으로 지배하고 있는 자가 인간인지 악마인지 분명한 판단이 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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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갈수록 심화되면 되었지 완화되지는 않습니다.
북한이 개성공단같은 약간의 개방을 한것도 사실 시대적 흐름입니다.
핵개발도 사실 따지고 보면 시대적 흐름의 위기감에 따른 자구책이구요
사실 가장 위기감에 불안해 하는 것은 북한이며 그 위에 지도자인것입니다. 시대가 갈수록 더할것이며 앞으로 과학의 발전과 세계화의 흐름은
북한을 더욱 압박할 것이고 북한은 그 만큼 변화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점에 놓여 있구요. 변화는 곧 독재정권의 붕괴를 뜻한다는 건 다들 아실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과거 처럼 억제만 한다고 독재가 김일성독재때처럼 유지되지는 않을꺼 같아요. 분명 머지 않은 미래에 획기적인 변화가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북한도 중국을 통해 과거와는 다른 시각을 가지기 시작했고 이미 걷잡을수 없는 변화의 시작점은 출발되었다고 봅니다.
다만 억제력이 얼마나 빠르게 소멸되느냐일뿐 독재화를 위한 공산체계는 이미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봐요. 무지한 저의 섣부른 판단일지도 모르지만요.^^ 김정일도 하루하루를 불안과 긴장속에서 살꺼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만약 김정일이 핵을 쓴다면 그 스스로도 죽음의 길로 간다고 봐야하겠죠. 중국도 북한이 핵을 쓰게 놓아두지는 못하구요. 중국이 발전하려면 세계와 공조되어야 하고 이 때문에 중국의 특사가 북한을 간거 잖아요. 결국 핵을 쓰는 날에는 북한의 멸망을 각오하고 같이 자멸하자는 것밖에 안되는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