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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은 헌법의 명령에 따라 살인착취김정일에 노예된 북한주민 해방에 힘을 쏟아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0 2009-10-02 15:54:57
1. [한결 같지 않은 저울추는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이요 속이는 저울은 좋지 못한 것이니라] 다음은 대한민국 헌법 前文이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헌법은 대한민국의 가치의 기준 錘이다. 그 錘를 사용하여 헌법에서 말하는 참값을 찾아내야 한다.

2. 다음은 국군의 날 대통령 기념사다. 「광복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군대를 조직하고 신생조국의 건국을 뒷받침하신 창군원로들께 한없는 존경을 바칩니다.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조국을 지켜낸 호국영령들과 참전용사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헌법전문에 시작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광복 전에 독립군의 애국애족은 생략된 것이니 공평치 않다. 광복 前을 생략하는 것은 김정일 주구들의 상습적인 것인데, 이런 연설에는 반드시 헌법에 기준하여 작성해야 한다.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만사에는 하나님의 기준이라는 것이 있다. 그것을 속여서 다른 가치를 만들어 내고, 그것으로 악마의 세계를 부강하게 하는 인간들이 있다. 그들에게 직접 피해당하는 자들은 힘없고 약한 사람들이다. 그들을 속여 취하는 기만술의 의미는 이미 유사 이래로 계속되어 온 것이다. 이런 기만술 곧 위선정치는 이제 없어져야 한다. 헌법 전문 의미를 살펴본다.「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국군의 날 기념사 중에 아래 문장이 나온다.

3.「장병여러분, 우리 대한민국은 내년에 주요 선진 국가 그룹, 즉, G20 정상회의를 주최하게 되었습니다. 세계 선도국가들이 인정하는 국제사회의 주역으로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은 것입니다. G20 정상회의는 경제위기 이후 형성되는 세계질서의 구심점이며,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을 위한 최고의 협력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그 G20 의 의장국으로서 의제 설정과 참가국 선정, 합의사항 조정은 물론 새로운 세계 질서에 대한 대안을 적극 제시하게 될 것입니다. G20 정상회의의 유치는 이제 대한민국이아시아의 변방에서 벗어나 세계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국제적 위상과 격이 높아지는 만큼 국제사회에서 역할과 책무도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군도 이러한 대한민국의 국력과 國格에 걸 맞는 국제사회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데 함께 노력해야할 것입니다.」G20의 의장국이 북한인권 하나도 제대로 거론치 못하고 있다. 김정일과 남한 주구들의 눈치를 보느라고. 창피한 일이다. 그들은 국내의 균등한 기회를 파괴시키고 있다는 것을 눈 가리고 있다.

4. 국내의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은 곧 시장자본주의에 입각한 균등이고 그것은 곧 민노총 같은 반역성 짙은 파업의 균등이 아니다. 국내적으로 국민의 생활의 균등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결국 살인착취에 놀아나는 자들이 상류층에 앉아 있는 것에 대한 반성이나 질책이 없다는 것은, 대통령이 김정일의 기만폭력살인착취에 눌리는 虛弱心弱懦弱貧弱怯弱幼弱衰弱匹夫적인 비겁함의 문제다. 오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Proverbs 20:23 Divers weights are an abomination unto the LORD; and a false balance is not good.]이다. 本文 하나님의 저울 하나님의 천칭(天秤)[balance]는『mo'zen (mo-zane')』라 읽고 그 안에 의미는 하나님의 눈금, 하나님의 저울눈, 하나님의 척도 scales, 하나님의 균형 balances를 담고 있다. 그 균형을 파괴하는 것은 하나님의 혐오를 받게 되는 대상이다. 국민의 눈에 균형을 잃게 하는 지도자들이 세계를 지도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 때문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저울과 그 저울추와 그것을 읽는 능력과 슬기를 얻게 되기를 강조한다. 그런 연설에는 국군의 입장에서 대외적인 발전의 의미와 아울러 국내의 反자유 反시장의 교란에 일침은 반드시 짚어 넣어야 균형잡힌 연설인데, 생략한 것이다.

5. 그것은 국민의 눈을 가리는 짓이다. 대한민국에 기만살인착취의 세력이 기득권을 내리고 있는 한 대통령의 G20은 빛 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특히 기념사에서 우리 군대의 세계 공헌도에서 월남전의 참전을 생략한 것도 균형감각을 잃은 연설로 가게 한다. 이런 균형을 일부러 상실하는 연설은 그것이 곧 중도실용이라는 간판으로 통행하고 있는 모양인데, 빛 좋은 개살구의 후에는 亡國만 남게 된다. 국군의 날 기념사에 「지금 이 시각에도 최전선에서 국방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모든 장병들의 노고를 감사드리고,」라는 구절은 최전선의 의미가 포괄적인 접근인지, 아니면 잠재적인 적을 내포하는 모든 최전선인지, 후방의 부대에 배치된 군인들을 제외시킨 것인지 등을 고려할 수 없게 한다. 강군을 강조하고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을 강조하는 것은 더욱 문제라고 본다. 「사랑하는 국군 장병 여러분, “백번 싸워 백번 이기는 것 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군은 굳이 싸우지 않고도 전쟁을 억지할 수 있는 태세와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 군은 ‘강한 군대’가 되어야 합니다. 강한 군대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군대입니다. 강한 군대는 좋은 무기로 되는 것이 아니라

6. 강고한 정신력과 군인정신에서 완성됩니다.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사명을 잠시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싸우지 않고도 전쟁을 억지할 수 있는 태세와 능력을 갖추자는 말은 해석하는 입장에 따라 다른 시그널이 된다. 특히 강군은 좋은 무기로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더욱 웃기는 펼침이다. 강한무기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해야 한다. 거기서 분명하게 제시되어야 할 것은 우리의 소중한 가치이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자본주의의 대한민국은 헌법전문이 밝힌 개념을 이어받는 조국인데 그 가치를 위해 생명을 걸고 나서는 국군장병을 거론해야 하였다. 기념사에 「북한과 대화가 필요하다고 해서,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와 원칙이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입장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자 합니다.」라고 하였는데,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를 감추는 것이 훼손하는 것인바 국민에게 우리의 소중한 가치를 강조 더욱 강조 더더욱 강조하는 것은 우리체제의 우월성과 북한인권의 의미를 아울러 고찰하게 하는 것인데 그것을 생략함으로 큰 칼집에서 막상 뽑으니 작은 손칼 정도가 나온 것에 불과하다. 군대의 명령은 시그널이 분명해야 하는데,

7. 국가수호 국민수호 영토수호 자유수호와 시장수호 인권수호를 위해 싸우는 군대가 되라고 해야 하는데, 그런 강조가 생략하는 것은 좋지 않다. 기념사 서두에서 인권을 유린하는 모든 적들을 지칭하든지 아니면, 헌법3조에 입각한 敵 치하에서 겪는 북한주민의 고통을 거론해야 하였다. 인간의 생명의 가치와 인권의 가치의 의미가 강력하게 제시되어야 하는데, 군대의 정신을 무장시키는 연설보다는 오히려 김정일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연설로 이어진 것 같다. 빛 좋은 개살구연설이 있는 한 국가적인 브랜드는 경쟁력의 추락에 가속을 갖게 하는 것뿐이다. 잣대를 분명히 해야 하는데, 우리는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눈빛에서 주시는 기준치를 가져야 한다고 역설 강조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도대체 대한민국의 기준은 대통령이 정하는 것인가? 통치행위의 기준과 헌법의 기준의 차이가 그렇게 벌어져도 되는가에 강한 질문을 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이제 이 문제에 대한 분명한 태도를 정해야 한다. 도대체 이 나라의 개혁의 의미는 무엇이고 글자 그대로 진일보의 의미는 무엇인가? 선진국의 의미는 그 기준치가 하나님의 기준치로 근접하는데 있다. 후진국 중에 후진국의 기준치로 물러가는 것이 퇴보하는 것이 어떻게 이 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말인가?

8. 도약이라는 한꺼번에 몇 단계씩 건너뛰어 도달하는 것을 말할진대 과연 우리의 기준치는 하나님의 기준치의 근접인가? 아직도 멀었는가? 왜 헌법에 정한 기준에서 멀어져야 하는가? 현실과 헌법의 요구의 괴리를 인정하고 그것에서 한걸음씩 헌법의 기준치와 가까워져야 하는데, 나라의 사법부에도 그 주구들이 자리 잡고 앉아 반역에 힘을 보탠다면 合法을 빙자하여 망국하게 하는 반역을 기정사실로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에 있을 것 같다. 대한민국의 지성인들의 선택은 무엇인가? 누가 그런 지성인들을 만들어 내어 오늘과 같은 헌법유린에도 침묵하고 있는 것인가?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군은 헌법의 명령에 따라 살인착취김정일에 노예된 북한주민해방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역설 강조해야 했었다. 本文, 하나님의 눈에 달아 한 개의 값만 있어야 하는데, 인간들이 인간의 욕심에 따라 두서너 개의 값이 나오게 하는 저울질, 하나님의 눈빛에는 한 개의 값만 있는데 인간들이 그 욕심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나는 여러 값을 가지는 저울질, 하나님이 정한 저울이 아닌 잡다한 저울에서 나오는 각기 다른 값들 [Divers weights]는『'eben (eh'-ben)』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9. 하나님의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는 값을 지닌 추돌 암석의 작은 조각 stone (large or small),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만들어진 저울추가 아닌 인간적인 기준으로 만든 일반적인 추돌 common stone (in natural state), 그 시대 인간의 눈빛 저울 추돌 stone, 하나님의 저울의 저울추의 기준치를 거부하는 것으로 구성된 저울 錘 물체 as material, 거짓의 기준에서 나오는 거짓 기록물이나 거짓궤변의 서책들 of tablets, 이해관계에 따라 돌을 가볍게 하거나 무겁게 하는 고무줄 잣대와 같은 대리석처럼 추 marble, 耳懸鈴鼻懸鈴식의 저울추, 무게가 더 나가게 하려고 대충 잘라 다듬지 않고 사용하는 추돌 hewn stones 등등이다. 인간의 기준치에 의해 각기 정해져 사용하는 추돌이라고 한다면 그 시장은 이미 신실함을 잃어버린 것이다. 그런 신실함을 잃어버린 곳을 하나님은 싫어하신다고 하신다. 우선 국가단위로 그 참된 값을 확실하게 정하고, 그것으로 통용하는 저울추로 삼아야 한다는 말인데, 청나라 때에 탐관들이 백성에게서 곡식을 사들일 때 저울과 휘(말과 같은 단위의 그릇)와 발로 늑탈을 하였다고 한다. 공정한 추가 아닌 가짜추로 공정한 휘가 아닌 곡식이 옆으로 빠져나가는 틈을 가진 휘로 거기다가 발로 툭 치면

10. 다섯 말에서 두말이 그 휘의 틈으로 들어가서 세말 값에 구매했다고 한다. 그것이 곧 탐관들이 만든 勒奪용 저울추이다. 대한민국은 反逆용 저울錘가 있으니 문제다. 반역하도록 만든 저울추에 대한민국의 참된 가치를 상실케 한다. 그 가치를 격하시키고 폄하하게 한다. 본문 [and a false]는『mirmah (meer-maw')』라 읽고 사기 협잡 위계(僞計) 계교 속임수 불성실 기만 허위 deceit, 배반 배신 불신 부실 반역 배반[배신] 행위 treachery를 담고 있다. 本文 [(are) an abomination] 『tow`ebah (to-ay-baw') or to`ebah (to-ay-baw')』이라 읽고 그 안에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 a disgusting thing, 하나님의 기준이 아니라 인간의 기준과 하나님의 본질에 반하는 기준은 하나님이 혐오하는 것 abomination, 하나님이 보시기에 불쾌한 abominable 등을 담고 있다. 본문 좋지 않음 [(is) not good]은『towb (tobe)』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하나님의 기준에 차지 아니한 내용들 곧 내용수량정도가 좋은 충분한 만족할만한 훌륭한 것이 아닌 good, 하나님의 유쾌한 기분이 좋은 것에 반대되는 pleasant,

11. 하나님의 기분 좋은, 쾌적한, 느낌이 좋은 마음에 드는 것에 반대되는 agreeable, 하나님의 감이 좋은 것에 반대되는 agreeable (to the senses), 하나님의 뛰어난 우수한 탁월한 종류들의 반대되는 excellent (of its kind)등을 담고 있다. 모름지기 대한민국에서 지성으로 아주 뛰어난 자들이라고 하나 그들의 가치는 김정일을 추종하는 惡가치적인 것에 있다. 이는 그들이 김정일의 기법 곧 기만살인착취독재의 주구들의 영향권에 있다는 것에서 피할 수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피할 수 없는 현실의 그물에 걸려있는 한 마리 물고기들에 지나지 않는다면, 아마도 그들은 김정일의 그물망에 걸린 멸치 떼에 해당된다 하겠다. 하나님의 의도는 그들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의도를 이루는 나라로 나가라고 하신 것에 있다. 하나님의 의도를 이루는 길은 하나님의 눈빛에 만족을 드려야 한다는 것에 있다. 만유를 창조하신 분의 눈빛에 맞는 나라로 나간다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운 것이고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도 역시 다 하나님의 것이다.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적을 위해 살아서는 안 되는 것에 그 의미를 두어야 한다.

12. 대한민국이 인류사회에 이바지하는 것은 무엇인가? 과연 인류의 가난과 疾苦를 다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가? 인도네시아의 지진으로 수천 명이 매몰되어 큰 재난을 겪고 있는데, 대한민국이 이를 미리 알고 그들에게 피할 길을 제공할 정도로 능력을 갖춘 나라인가? 아니면 자기 자유도 하나 지키지 못하고 거짓말하는 자들에게 동요되고 선동당하는 나라인가? 거짓이 판을 치는 나라가 어떻게 세계의 기준을 바로 잡아 이끌 수 있단 말인가? 무엇이 진정한 기준인가. 그 기준에 맞는 세상으로 나가려고 도무지 노력도 하지 않는 자들이 上層部에 앉아있는데 어떻게 세계를 지도편달 할 수 있는가? 김정일의 기만폭력살인착취독재에 시달리는 북한주민을 해방케 하려는 노력은 없고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자유대한민국을 무너지게 하는 자들과 더불어 공존하려고 하는 것이 과연 가당키나 한 일인가? 중도실용은 무엇인가? 무엇을 기준하여 중도이고 무엇을 기준하여 실용인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기준을 받아들이는 것도 아니고, 헌법에 나오는 기준을 받아들이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누가 대한민국의 가치의 기준인가? 대한민국 군대는 중도실용군대인가? 헌법의 명령을 따르는 군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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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중도실용군대인가? 헌법의 명령을 따르는 군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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