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의 참혹함을 제대로 읽어내는 눈빛이 되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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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인간은 자기 스스로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읽어내는 소위말해 soul-searching이라고 하는 자기분석이 과연 가능한가? 하나님이 인간을 분석하시고 그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세우고 치료하시면 인간은 치료되고 회복된다. 특히 빨갱이를 제거하는 自淨기능이 취약한 대한민국의 현실에 대한 자체 분석은 참으로 어렵다고 봐야 할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아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을 깊숙하게 살펴내시는 하나님의 등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런 등불들을 대한민국에 가득하게 해주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특히 安保와 保安의 상태가 어떠한지를 제대로 살펴볼 일이다. 대한민국 전체를 읽어내는 능력인 통달의 힘을 가져야 하고, 그 통달의 시간이 극히 짧아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경쟁력이라 하겠다. 자기진단의 의미는 주관적일 수가 있다. 하나님의 진단은 진실하고 거짓이 없고 또 숨겨지거나 감춰질 수가 없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은 지극히 높고 깊고 넓고 길어 무한하시고, 그 힘 또한 지극히 강하기 때문이다. 그보다 더 크고 강한 빛은 없다. 그러한 빛을 전량 및 분량으로 나눠 담을 수 있는 등을 만든 것이 있는데, 2. 그것이 사람의 영혼이다. 사람의 영혼은 하나님이 만든 燈이다. 사람의 영혼을 만드신 것은 하나님이 각 사람 속에 들어가셔서 등불이 되심에 따라 그가 그 빛으로 세상을 살고, 하나님이 그 속에서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통찰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을 만드셨다. 사람이란 존재가 가지고 있는 그 모든 가치, 무엇보다 더 영혼의 가치성이다. 인간의 영혼을 하나님의 등으로 만드시고 그 안에 하나님이 등불이 되신다면 사람이 그 빛으로 인해 악마와 그 사망의 저주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생명의 복을 풍성하게 누리게 되기 때문이다. 그 빛을 발휘하는 자와 함께 하는 모든 자들이 생명을 얻되 더 풍성한 생명을 얻기 때문이다. 그 안에서 하나님의 빛을 세상에 드러나게 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가치성은 생명 곧 안보와 보안의 의미가 국가를 지키는 힘으로 이어지게 한다. 그런 등불이 많을수록 좋은 것인데, 만일 이 나라의 1천만 기독인의 영혼에 이 불이 켜져 있다면 이 나라의 보안과 안보는 철통보다 더 견고하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등불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고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누려야 한다. 특히 나라의 지도자들의 영혼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으로 등불을 켜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지키는 권능이기 때문이다. 3.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의 지도자시다. 지도자 중에 지도자시다. 때문에 왕 중에 왕이시고 그들을 만드신 神이시다. 때문에 그 책임감은 막중하시다. 대한민국의 公僕 대통령도 그 책임감이 막중하다. 국민의 각 영혼의 소리를 들을 귀가 있어야 하고, 그것을 학자같이 알아듣고 해결하는 학자의 혀가 필요하다. 국민 각인의 안보와 보안은 절실한 것인데, 그것을 완전하게 방어하려면 모든 것의 내용을 속속히 파악하는 능력 곧 하나님의 등불이 필요하다. [이사야 50:4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인간은 창조된 존재이기에 언제든지 하나님보다 앞설 수 없다. 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셔야 한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어야 존재되는 것이 인간의 내용이다. 인간은 스스로 모든 것을 만들어 자급자족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속으로 들어오셔서 등불이 되사 그 모든 것을 살펴 읽으시고, 입력해 주셔야 하고, 그것을 따라 살아야 비로소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삶을 살게 된다. 성경의 모든 계시 속에서 밝히 증거하는 말씀 중에 하나가 하나님은 하나님으로만 만족하신다는 것에 있다. 4. 조물주와 피조물과의 대화의 의미는 무엇일까? 조물주의 분량만큼의 개념과 그 표현력이 있다면 그 대화가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그것에 문제가 발생한다.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가진 모든 개념으로 인간을 통찰하고 그것으로 인간의 모든 내역을 다 담아내신다. 거기서 비로소 인간은 하나님이 알려주는 개념으로 하나님과 대화가 가능하고, 하나님의 눈빛에 공감을 가지게 된다. 그런 대화가 가능해야 비로소 그 인간의 치료와 생명의 길을 찾게 되고, 거기서 비로소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연합을 통해 하나님의 만족을 달성하게 된다. 하나님이 가진 모든 개념으로 인간의 모든 것을 다 담아낼 수가 없다면 인간은 무한한 존재이지 유한한 존재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극히 높고 강한 빛을 담도록 만드신 인간의 영혼을 살피는 것은 곧 인간이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인간의 유한과 하나님의 무한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하나님은 인간의 영혼의 등불이 되어 그 속에 발생하는 언어들을 살펴 내시고, 그것으로 하나님과 대화가 가능하게 하여 생명과 축복으로 이끌어 가신다. 곧 인간이 하나님의 무한을 소화하도록 만들어 주시는 인자와 그 진실하심을 그 선하심을 의미한다. 5. 때문에 그 유한 속에 빠진 인간의 어휘력과 무한한 하나님의 어휘력의 깊고 큰 간격을 극복해야 하는데, 그것의 갭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어떤 대화가 스스로 구성되어 가능할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이 주지 않으시면 결코 대화할 수 없는 것인데,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의 영혼 속에 등불을 켜야 인간을 읽어내시는데 하나님의 등불이 없는 인간이 무슨 수로 자기 속을 읽을 수가 있을 것인가? 또는 스스로 그것을 읽었다고 해도 하나님과 똑같이 읽지 못한다면 그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오류투성이로 읽어낸다면 그것이 가져오는 결과는 참으로 파멸인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빛을 인간 영혼 속에 두고 그 영혼으로 하여금 하나님께 자기 사정을 읽어 말씀드리는 과정도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 하나님은 그런 장치를 하신다. 성령이 인간의 영혼 속에서 일어나는 것을 대신 읽어 intercession 해주시는 것은 참으로 축복이라 하겠다. [로마서 8:26-27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6. 하나님이 인간 속의 등불이 되사 무한하신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것의 모든 것을 살펴 모니터링을 스스로 하시고, 그것에 관한 대책을 스스로 찾아내시고, 그것으로 인간의 문제 곧 무한하신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문제를 해결해 가신다고 봐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 속에 등불이 되시고 그 빛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읽어내는 능력을 갖게 하신다는 것이 중요하다. 빌립보 감옥에서 간수가 소리친다. 등불을 달라! 인간적인 전문가의 등불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더 통찰하여 즉각 아시는 하나님이 국민의 영혼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아내는 것을 전달받는 것을 강조한다. 그것은 지도자의 기본조건이라고 봐야 한다. 인간의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변화무쌍함을 다 파악하는 것은 중요한 일인데, 사실 그것은 인간의 행복을 위해, 하나님은 모든 독해력을 확보하고 계시고, 그것으로 세상의 사람의 마음을 즉각 아시고, 하나님이 하실 일도 즉각 아셔서 그에 맞게 하나님의 나름대로 섭리 디자인하여 집행하여 오신 것이다.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아픔을 읽고 있는지, 듣고 있는지, 보고 있는지에 관한 평가는 반드시 체크해야 할 내용이다. [예레미야 5: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7. 모든 것을 다 세밀하게 살펴내야 하는 것이 대통령이다. 사생활과 충돌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문제를 다 통찰해야 한다. [고린도전서 2:10-11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오늘의 본문 킹 제임스 역은 every breathing thing 사람의 영 spirit (of man)를 담고 있다. [The spirit of man is the candle of the LORD, searching all the inward parts of the belly.]이다. 본문 [The spirit~]는『neshamah (nesh-aw-maw')』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창세기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신 말씀을 근거하여 인간의 영혼은 인간 육체의 숨을 쉬게 하는 관계이며, 육체와 연결로 기록되고 있다. 숨 호흡 호흡작용 생기 활기 生命力을 갖게 되는데, 하나님의 한번의 호흡으로 인간의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신다 breath, 그 생기가 들어가면 살아있는 생령이 되어 정신 마음 영혼 기운(氣運)의 하나님의 사상으로 가득하게 된다. 8. 하나님의 정신이 인간세계를 지배하게 되면 경향 풍조 시세(時勢)가 되게 하는 spirit, 때문에 하나님의 입김이 불어와서 이 빨갱이 사상, 사람에게 기만폭력살인착취를 하는 이 빨간 사상을 몰아내는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의 커다란 입김이 강력한 태풍처럼 불어와야 breath (of God), 비로소 인간은 인간답게 사는 사람의 호흡 곧 아가페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는 세상을 가지게 되고, 그 사랑을 호흡하는 세상을 여는 breath (of man), 각 사람은 저들 나름대로 숨 쉬는 것을 선택하고 있다. 이는 명백한 罪이다.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의 입김에서 만들어진 것인데, 다른 것을 다른 신을 우상을 숨 쉬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만 숨 쉬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이런 것을 이루려면 반드시 하나님이 등불을 켜셔야 한다. 만일 사람의 속에 더러운 汚染이 들어있다면 하나님의 등불로 이를 밝혀 살펴내고 그것을 치료하는 하나님의 입김이 필요하다. 창세기 2:7 하반에 나오는 [~became a living soul.]은 『nephesh (neh'-fesh)』하나님의 입김으로 만들어진 영혼 정신 마음 활력 생기 기력 정열 속에 하나님의 정신 사랑의 능력으로 사랑의 본질로 사랑의 기술로 가득채운soul, 하나님의 입김으로만 생명을 갖게 되는 인간 자신 그 자체 9. 하나님의 주권 下에 종속된 자아에서 탈출하여 자신을 찾는 반역의 旣定事實화의 self를 살펴내는 하나님의 등불의 의미는 결국 하나님의 종속으로 돌아가는 회개를 요구하게 된다. 限界를 갖도록 생명 생존 생(生) 삶 한 생명 한 목숨 생애 일생 수명 life임을 알려 주시는 하나님의 등불의 의미는 참된 생명 곧 영생과 지상의 나그네의 의미와 죽음의 의미와 심판의 의미를 깨우치는 것에 있게 된다. 하나님에 의한 창조물 피조물은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야 한다는 것을 밝히는 등불로 비로소 하나님의 부르심 소망의 의미를 깨우치고 그것을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creature, 하나님의 짝으로서의 사람 인간창조의 등불을 밝히시고 person, 의에 주리고 목말라 매달리는 영혼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등불을 인간 영혼 속에 켜신다. 영육의 식욕 시장기를 갖는 본능으로 구성된 인간 appetite, [마태복음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시편 107:5 주리고 목마름으로 그 영혼이 속에서 피곤하였도다] 하나님의 주권을 받아야 비로소 인간은 종속되고 그런 종속이 되어야 비로소 그리스도의 지체로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게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것을, 하나님의 주권을 받아 동행하는 마음 mind로 돌아와야 하는 (타락하여 자기 마음대로 사는 mind), 10. 하나님의 의도에 의해 만들어져 생존하는 living, 하나님의 의도를 기회로 사용하여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는 존재 실재 being(하나님의 요구를 버리고 자기 길로 가는 존재being), 하나님의 요구를 바라다 원하다 욕구하다 희망하다 소망하다 desire,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 감격 emotion, 하나님의 기쁘심에 따라 격렬한 감정 격정 열정passion, 하나님으로 호흡하는 그것 that which breathes, 호흡하는 본질 또는 존재 the breathing substance or being, 사람 안에서 존재 the inner being of man, 살아 있는 존재 living being, 살아 있는 피와 함께 하는 생명의 존재 living being (with life in the blood),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등불을 켜셔야 하고 이미 등불을 켜신 사람으로 그 자신 the man himself, 사람 또는 개인 person or individual, 하나님에 대한 갈망이 굶주림의 필요가 계속되는 자리에 seat of the appetites, 인간을 감화 감동케 하는 및 격렬한 감정 격정 열정이 나오도록 배치되어 있는 자리에 seat of emotions and passions,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행동하는 activity of mind, 모호한 분명치 않으나 존재하는 그것, 볼 수 없으나 있으며 인간의 육체도 하나님의 영도 아닌 오로지 인간의 속에 있어 모호한dubious 행동하는 의지 activity of the will, 행동하는 성격 activity of the character 라고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11. 이 living soul(생령)은 하나님의 돌봄을 받아야 한다. 때문에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안에 하나님의 빛을 담을 수 있는 등불로 만드셨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등불을 담은 자들을 등경위에 세우시고 인간 세상의 구원의 등불로 사용하신다. 하나님의 입김으로 만들어진 생령의 가는 길에는 영혼과 육체가 함께 하는 것이고 그 영혼에 의해 그 육체의 행동이 결정되는 것이다. 때문에 영혼 속의 참된 등불이 켜져야 하는 것인데, 예수로 말미암아 그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하나님의 등불이 켜짐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는 것이다. [누가복음 15:8 어느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도록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누가복음 15: 4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하나님이 그 등불을 들고 하나님이 찾도록 羊들을 찾아내시고 하나님이 찾아야 할 가치를 찾아내셔 인간의 부요를 지켜 주시는 것이다.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등불을 인간이 가져야 한다. 그것이 세상을 모든 기만폭력살인착취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 12. 본문 [~searching~]은『chaphas (khaw-fas')』라 읽는다. 하나님은 그 등불을 켜시고 영혼 속의 모든 내역을 찾다 수색 탐색하다. 하나님은 인간 영혼을 읽어내는 독해력으로 자세히 살피다. 숨긴 것을 찾아 몸수색하듯이 모든 반응을 유심히 빤히 살펴보기 위해 하나님의 등불을 켜다 to search, search for, 관계하는 영혼의 모든 사정을 하나님의 눈앞에 나오게 하려고 to search out, to search for 안에 들어있는 생각을 밖으로 내서 생각하는 to think out, 인간을 살펴내고 대한민국을 살펴내어 생각 궁리해내다 고안하다 연구하다 계획하다 발명하다 계획을 세우다 devise, 등불을 켜서 그 속의 내용을 시험하다. 하나님의 눈빛 앞에서 그 등불 앞에서 감춰질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등불을 받아 모든 자들의 소위를 살펴볼 일이다. 살펴보고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손에서부터 건져내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행함에 있다. 참혹한 인권유린 속에 있는 북한 주민의 아픔을 담아내는 하나님의 눈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등과 그 등불의 의미는 북한주민의 고통을 내재적인 접근법으로 보지 말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오로지 그들이 당하고 있는 고통의 眞面目을 하나님의 등불로 살펴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눈을 흐리게 하는 자들이 진실의 귀와 눈을 가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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