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교회 안에 숨어 있는 김정일 走狗들을 내치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83 2009-10-09 18:12:59
1. [상하게 때리는 것이 악을 없이 하나니 매는 사람의 속에 깊이 들어가느니라] 苦行이라는 것은 육체의 다스림을 통해 인간의 욕망을 절제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기독교는 고행의 종교가 아니고 苦難의 종교이다. 고행과 고난의 차이는 극명하고 현저하다. 고행이란, 인간의 능력으로 자기 나름 義를 위해 자신을 통제하는 훈련을 말하고, 고난이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의 그 속으로 들어가서 그를 통제하여 훈련하고 그를 항상 지배하여 그와 그 인생전체로 항상 사시는 것을 말한다. 그것이 고난이다. 고행과 고난의 의미는 그렇게 나눠지는 것이다. 고행과 고난도 그 속에는 매가 있는데 그 두 의미 안에 매를 치는 것도 포함하지만 각기 의미가 다르다. 결과도 다르다. 고난은 어디까지는 매를 치는 주체는 하나님이어야 하고, 그 손이 되는 자들이 그분을 대신하는 매가 되기도 하고 매를 치기도 한다. 고행의 매는 인간의 나름 기준의 의를 위해 때리는 것이고, 고난의 매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준에 의해 하나님의 방식으로 하나님이 주체가 되어 때리시는 것을 말한다. 오늘의 본문은 고행의 매가 아니라 고난의 매를 의미한다. 인간에게서 악을 없애는 결과를 가져오는 분은 하나님 한분밖에 없다.

2. 때문에 인간의 매는 악으로 더 나가게 할 뿐이다. [골로새서 2:22-23 (이 모든 것은 쓰는 대로 부패에 돌아가리라)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 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 하나님이 매를 치는 것은 인간에게서 악을 제하는 것인데, 매에 그 능력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악을 제거하는 권능이 있다는 말씀이고, 그 매는 다만 그 악을 제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의 전달에 불과하다. [사무엘하 7:14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히브리서 12:6주 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시편 89:32 내가 지팡이로 저희 범과를 다스리며 채찍으로 저희 죄악을 징책하리로다] 인생이나 그 나라를 망하도록 때리는 매도 있지만 그것은 심판의 매이다. 심판의 매는 하나님이 내리시는 벌로 망하는 세대에게 내리신다. 하지만 그 심판을 통해 그것이 그 후손들의 매로 작용하도록 하시는 경우도 있다. 하나님이 내리시는 매는 악을 제거하는 결과를 가져오는데, 인간이 내리는 매는 인간을 더욱 부패하게 한다. 다음은 지혜서에서 나오는 채찍의 구절들이다.

3. [잠언 29:15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하게 버려두면 그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 [전도서 12:11 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 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바니라] [잠언 23:14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하리라] [잠언 26:3 말에게는 채찍이요 나귀에게는 자갈이요 미련한 자의 등에는 막대기니라] [잠언 23:13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잠언 22:15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 [잠언 10:13 명철한 자의 입술에는 지혜가 있어도 지혜 없는 자의 등을 위하여는 채찍이 있느니라] [잠언 19:29 심판은 거만한 자를 위하여 예비된 것이요 채찍은 어리석은 자의 등을 위하여 예비 된 것이니라] 하나님의 매를 치는 힘은 인간의 악을 제거하는데 능하시다. 하지만 인간은 인간의 악을 제거할 수가 없다. 오히려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기름부음에서서 멀어지게 하는 짓을 하게 된다. 一罰百戒란 의미는 하나님이 사용하실 때 의미가 있는 것이지 인간이 사용하면 오히려 더 문제가 커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오늘날 교육현장에서 부모가 자식에게 사랑의 매를 치는 것과

4. 스승이 제자들을 치는 것의 의미가 매우 다양한 시각의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 복잡한 인간의 의미는 인간의 자기구현에 의미가 있다고 성경은 지적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받으시는 아들마다 현저한 잘못이 드러날 때 매를 치신다. 인간도 자기구현을 위해 자기 자식을 매로 치는데 부모와 스승이 치는 매에 대한 여러 접근법이 존재하게 된다. [히브리서 12:5-10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하나님의 구현과 인간의 구현의 의미는 결국

5. 그것을 대행하는 자식들에게 매로 나타난다.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기 위한 매는 효과가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것이지만, 인간적인 매는 그들 나름대로 매에게서 나오는 효과를 보고자 한다. 자식을 매질하는 아버지의 이상은 자식을 통한 자기구현에 의미가 있는 자들도 있고, 자식의 존재구현을 위해 감독하는 마음으로 코치하려고 매를 치는 경우도 있다. 자식을 희생하게 하여 자기구현의 도구로 삼으려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부모의 월권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심은 모두 다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것에 있다. 인간의 구현을 위해 체벌의 의미는 많은 후유증을 낳게 한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관계를 하는 아들들은 직접 그리스도의 지체들을 통해 또는 여러 막대기들을 동원해서 體罰을 가하신다. 그것이 결국은 그 속에 있는 악을 제거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악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은 선이신데 그 선이 나오지 못하게 가로막는 모든 것이 악이다. 결국 하나님의 선으로 행동하는 체제 곧 기름부음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 사시는 것을 말씀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통해서 세상에 나오는 출구를 청소한다고 하는 의미로 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행동하는 것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선이기에

6. 그 선이 나오게 하려면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지 못하게 하는 모든 것이 다 악인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만 나오는 출구를 만드시고 거기서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다. 오늘 말씀의 킹 제임스 역은 [The blueness of a wound cleanseth away evil: so do stripes the inward parts of the belly.]이다. 本文 푸른 상태 [The blueness~]은『chabbuwrah (khab-boo-raw') or chabburah (khab-boo-raw') or chaburah (khab-oo-r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하나님의 선이 나오지 못하게 하는 악의 젊은 기질에게 타박상을 입히다. 과일 따위를 상하게 하듯이 하나님의 선의 열매를 맺게 하는 것보다는 나쁜 열매를 맺게 하는 악의 성격을 상하게 하다. 하나님의 선을 위해 목재 금속을 오그라뜨리듯이 악의 왕성함을 오그라들게 하다 bruise, 하나님이 사람의 몸에 채찍으로 때리면 줄무늬 줄이 가게 되는데, 그처럼 하나님의 선을 위해 그를 가로막는 악의 성격을 때려 기를 꺾다 stripe, 하나님의 선을 위해 악의 습성을 다시는 회복할 수 없는 상처 부상을 당할 정도로 심하게 때리다 wound, 하나님의 선을 가로막는 악을 타격 강타 구타 타박해야 한다.

7. 악의 왕성함을 심하게 상하도록 타박해야 blow를 담고 있다. [~of a wound] 은『petsa` (peh'-tsah)』라 읽고 그 안에는 하나님의 선이 나오지 못하게 하는 악의 젊은 기질을 제거하기 위해 몸에 타박상을 입히다. 과일 따위를 상하게 하듯이 하나님의 선의 열매를 맺게 하는 것 보다는 나쁜 열매를 맺게 하는 악의 성격을 제거하려고 그 인생을 몸을 재물을 상하게 하다. 하나님의 선을 위해 목재 금속을 오그라뜨리듯이 악의 왕성함을 가져오는 인생을 삶을 몸을 재물을 오그라들게 하다 bruise, 악의 습성이 몸에서 떨어져 나가도록 때리는데 때로는 부상을 당하도록 때리는 경우도 있고 wound를 담고 있다. 청결하게 하다 깔끔하게 하다 깨끗이 하다 [~cleanseth~]는 『tamruwq (tam-rook') or tamruq (tam-rook' or tamriyq (tam-reek')』라 읽고 그 안에는, 하나님의 눈에 보이는 악을 깎아 내고 긁어 내고 할 켜 상처를 주고 a scraping, 하나님의 눈에 보이는 악에 마찰을 일으켜 제거하고 rubbing, 하나님이 사랑의 매를 쳐서 악을 제거하여 선의 완성을 위한, 완전한 선이 나오도록 모든 것을 치료하고 그 방법의 그 약이 곧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주시는 사랑의 매이다.

8. 속담에 매가 약이라고 하는데 remedy (for an injury)를 담고 있다. 그리스도의 할례 곧 사랑의 매를 통해 악을 저쪽으로 저편으로 분리시켜 버리다 [~away evil]은 『ra` (rah)』라 읽는다. 하나님의 선이 나오는데 방해하는 모든 나쁜 것 불량한 것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않는 행동, 하나님의 보시기에 부정하고 사악한 것을 분리하다 bad, 하나님의 선을 내어 살려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배신하고 거부하고 자신의 최면을 따라 인간 선을 강조하고 그것을 나오게 하려는 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나쁜 것이고 사악한 것이고 악마적인 악질의 것이다. 고로 그것을 그리스도의 할례 곧 사랑의 매로 제거해야 할 evil, 하나님의 선이 나오는 것이 불쾌한 싫은 마음에 들지 않는 disagreeable, [창세기 38:6-10 유다가 장자 엘을 위하여 아내를 취하니 그 이름은 다말이더라 유다의 장자 엘이 여호와 목전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신지라 유다가 오난에게 이르되 네 형수에게로 들어가서 남편의 아우의 본분을 행하여 네 형을 위하여 씨가 있게 하라 오난이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 줄 알므로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형에게 아들을 얻게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 그 일이 여호와 목전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도 죽이시니]

9. 하나님의 길을 가로 막는 모든 것이 곧 악의에 찬 것이고 적의가 있는 것이고 지독히 심술궂은 것인데 그것을 제거하려면 예수로 말미암는 신자들에게 그리스도 할례라고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매를 쳐야 malignant, 예수의 신자들 속에 자리 잡고 있는 惡習 곧 하나님의 선을 언제든지 가로막고 나서서 악마의 목적을 달성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에 불쾌한 것이고 하나님의 마음에 싫은 것이고 하나님의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인데 그것을 하나님의 매로 쳐서 분리시키다 unpleasant, 악마의 악은 evil(하나님의 선의 출구에 고통을 주는 고통을 주는 giving pain, 하나님의 선이 나오는 환경을 불행하게 만들고 unhappiness, 하나님의 선이 행동하는데 아주 비참 처량함 불행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때문에 그 악이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에게 자리 잡지 못하도록 때리실 필요를 따라 그 악을 제거하려고 misery), 하나님의 마음에 불쾌한 싫은 하나님의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제거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체벌 displeasing, 하나님의 선을 나오지 못하게 하려는 모든 악한 것들 나쁜 것들이 그 땅과 바다에 가득하면 그것을 제거하려는 하나님의 매는 반드시 필요하고 bad (of its kind, water, etc), 하나님의 선을 가로막는 악의 소중한 가치들을 제거하는 매는 반드시 필요하고 bad(of value),

10.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데 더 나쁜 것을 제거하는 매를 사용해야 worse than, 하나님의 눈에 가장 나쁜 하나님의 선에 비교적으로 최악의 하나님의 길에 방해하는 것의 가장 심한 하나님의 일에 가장 부적당한 것들의 모두를 제거하려는 하나님의 방법 중에 매 worst (comparison), 슬픈 슬픔을 나타내는 sad, 불행한 불우한 운수가 나쁜 unhappy, 하나님의 선과 그 출구에 상처를 입히는 사악한 악질의 악을 제거하려고 매를 쳐야 하고 그 매를 칠 때 매를 맞는 자의 감정을 상하게 받아서는 안 된다 evil (hurtful), 하나님의 선에 대한 불친절한 몰인정한 악을 제거하려는 하나님의 의도는 단호하고 강렬 강력하시니 역시 미쁘시다 unkind(vicious in disposition), 하나님의 모든 선을 나오지 못하게 하는 사악한 wicked (ethically), 일반적인 방해 속성들을 in general, 사람의 악한 속성을 of persons, 생각의 악함을 of thoughts, 하나님의 선을 막아내려는 행위 행동 deeds, 하나님의 선을 거부하고 인간적인 선을 추구하는 활동 움직임 실행 actions, 하나님의 고민 걱정 비탄 distress, 하나님의 기대를 비참 처량하게 하고 불행하게 하는 모든 것을 제거해야 한다. 그것의 방법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의 매 채찍 체벌 징계도 포함되다 misery를 담고 있다.

11. 本文 [so (do) stripes~]는 『makkah (mak-kaw') or makkeh (mak-keh')』라 읽는다. 하나님의 보시는 악을 타박하다 blow, 악으로 가는 자들의 감정 명예 따위를 상하게 하다 wound, 악을 도살하다 slaughter, 악을 때리니 악을 가진 사람의 몸에 줄무늬 줄이 생기다 stripe, 하나님이 싫어하는 악을 타파 타도 큰 손실을 겪게 하다 beating, 하나님이 악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회초리 매 신이 내리는 벌 돌림병 전쟁 천재 따위 벌 징벌 천벌 scourging. 악으로 사는 국가와 정권을 전쟁선거 따위에서 하나님의 심판 곧 악을 멸하고 제거하는 힘으로 패배시키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악을 무찌르다 모든 악을 이기다 defeat, 모든 악을 철두철미하게 정복 conquest, 하나님의 선으로 악을 강력하게 괴롭히다 고통을 주다 plagu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위해 지구를 만드신 것이다.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든지 하나님은 하나님의 길을 묵묵히 가신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약 1, 000만이 있는 대한민국의 길은 하나님의 매가 때로는 작용할 것으로 본다. 때문에 김정일 집단을 그대로 회초리로 삼으려고 놔두신 것은 아닌가 한다. 하나님은 꼭 매를 쳐야 악을 제거하시는 것은 아니다. 이사야의 입에 제단 숯불을 대었다. [이사야 6:6-7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12.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 졌느니라 하더라] 하나님의 불이 그 입술에 닿자 즉각 하나님이 보시는 악이 제거되고 그 죄가 사해진다. 전쟁이라는 매, 피비린내 나는 同族相殘이라는 매보다는 성령의 은총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불에 악이 제거되는 은총을 우리 주 예수 이름으로 구할 필요가 절대적이다. 그것은 마치도 하나님의 선의 본질의 용광로 속으로 들어가서 악을 모두 다 벗고 하나님의 본질의 선으로 가득 채우는 은총을 입는 것을 말한다. 악을 분리하는 작업은 하나님의 심판 곧 천국이냐 지옥이냐의 심판에 나타나게 된다. 마태복음 13:47-50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생략~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때문에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을 하나님께로 가지 못하게 하는 아주 고질적인 악의 종자들인 김정일 주구들을 제거하는 선택을 해야 할 때라고 확신한다. 교회 안에 숨어 있는 김정일 주구들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모든 힘을 의지하여 제거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요구이다. 그것이 이루지 못하면 결국 하나님의 매를 제일 먼저 당할 곳이 한국 교회가 아닐까 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그것이 이 세대의 救靈을 책임진 한국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이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처녀성 2009-10-09 22:48:07
    이집트 의원들, 처녀성 위장 고안물에 격분

    이집트의 이슬람 학자와 의원들이 여성의 상실된 처녀성을 감춰주는 고안물의 수입을 금하고 이를 반입하는 업자들에게는 사형을 선고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영국 BBC 방송 인터넷판이 29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집트 명문 이슬람 대학인 알-아즈하르의 압둘 무티 바이우미 교수는 처녀성 위장 고안물의 공급은 사회에 악을 퍼뜨리는 행위와 유사하다며 이런고안물의 공급업자에게는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 법에 따라 사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된 고안물은 남녀가 성관계를 가질 때 여성에게서 혈액처럼 보이는 액체가 방출되도록 한 장치로, 신혼 초야에 여성이 처녀성을 간직해 온 것처럼 남편을 속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중국에서 제조된다는 이 고안물은 처녀막 재생 수술보다 비용이 적게 들고 사용이 간편해 아랍권에서도 어렵지 않게 구입할 수 있으며, 실제로 시리아에서는 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BBC는 전했다.

    이 때문에 이집트 의원들은 이 고안물의 수입 금지를 정부에 정식으로 요구하고있다. 보수적인 아랍 사회에서 혼전 성관계는 불명예로 간주되고 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처녀성 2009-10-09 22:49:58
    경제난에 ‘北女’ 순결의식 ‘흔들흔들’

    1990년대 중반 이후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북한 여성들의 순결ㆍ정조의식이 심각하게 손상됐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끈다.

    서울대 대학원 윤리교육학과 정지영씨의「고난의 행군 이후 북한 여성의 가치관 변화 연구」석사학위 논문에 따르면 북한 여성의 성의식은 1994∼2000년 `고난의 행군' 시대 이후 급변했다는 것이다.

    정씨는 고난의 행군 전후 발행된 『조선녀성』과 『조선문학』 등 북한 기관지와 중ㆍ단편소설, 탈북자 증언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이런 결론을 내렸다.

    `고난의 행군'은 국가배급이 중단되고 약 300만명이 아사했다는 일부 추정이 나올 정도로 심각한 경제난이 닥치자 북한 당국이 위기 극복을 위해 채택한 구호다.

    논문은 "19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북한 여성은 `녀성은 꽃이라네'란 노래가 보여 주듯 국가와 남성이 요구하는 현모양처라는 전통적 역할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했으며 성에 대해 매우 보수적인 태도를 취했다"고 소개했다.

    여성들의 일상생활을 다룬 소설에서조차 성 관련 내용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것은 성적 주제를 터부시하는 북한 사회의 풍조를 보여준다는 것.

    하지만 식량난은 북한 여성들의 성을 하나의 생계수단으로 전락시켰다는 게 정씨의 연구 결과다.

    정씨는 논문에서 "배고픔에는 사상도 정조도 없었다. 순결의식은 약화하고 성을 생계유지나 부의 축적, 안락한 생활을 위한 도구로서 인식하는 경향이 확산ㆍ심화했다"고 말했다.

    경제난 이후 북한에서는 매춘과 동거, 사실혼이 급증해 남성들 사이에서 `새것을 찾으려면 탁아소에나 가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순결의식이 희박해졌다는 것이다.

    정씨는 "건전한 성문화를 이루려면 성에 대한 개방성이 필요하지만 북한의 성의식 변화는 생계유지 수단으로서의 성개방이란 점에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생존이 최고 명제가 되면서 개인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이나 위법행위, 부정을 저지르는 것을 당연시하는 등 윤리적 타락 현상도 나타났다고 논문을 통해 설명했다.

    이런 변화는 1990년대 후반부터 북한 기관지에서 여성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부정적 현상에 대한 비판이 급증하는 것으로 미뤄볼 수 있다는 게 정씨의 논거다.

    하지만 경제난은 북한 여성들이 전근대적인 가부장적 사고관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고 논문은 평가했다.

    무능한 남편을 대신해 장사에 뛰어들면서 북한여성들에게도 자의식이 싹텄고 자본주의와 개인주의, 현실주의, 물질주의가 형성됐다는 것이다.

    정씨는 "북한 남성들은 유교적 관념 때문에 장사에 나서는 것을 수치스럽게 여겼다. 여성들은 이런 남편 대신 장사에 뛰어들어 가족 생계를 사실상 혼자 책임져왔다"고 강조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다카키 2009-10-09 23:01:06
    박정희 친일행각



    ① 일제에 대한 충성심이 태동 - 혈서(최우수 제국군인)


    "대동아 공영권을 이룩하기 위한 성전(聖戰)에서 나는 목숨을 바쳐 사쿠라와 같이 휼륭하게 죽겠습니다."

    "盡忠報國 滅私奉公(진충보국 멸사봉공)"


    ② 몸과 마음을 철저하게 개조 - JS표 일본인 준비

    만주군관학교 수석졸업의 영광으로 금시계를 선물로 받고 졸업생 대표로 천황찬양으로 가득한 답사를 읽었다.

    ③ 완전한 일본인 - JS표 일본인

    군관학교를 졸업하고 관례대로 우등생에게 주어지는 일본육사 특전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일본 육사를 입학하려고 군관학교 시절 남들보다 철저한 황군정신으로 몸과 마음을 닦고 열심히 공부한 것이다. 일본 육사에서도 진지한 학습태도로 모범생이란 평을 받고 3등이란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한다.

    ④ 항일세력의(독립군) 토벌 - 110여회 참가

    항일세력은 팔로군, 군부군, 광복군, 조선의용군, 소규모의 게릴라 (유격대) 등이었다. 다카기 마사오(박정희)는 이곳에 임관한지 1년만에 중위로 진급한다. 군의 편제상 소대장은 최전선에 배치된다. 여기에서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열성적으로 항일부대를 토벌했던 공로로 승진이 빨랐다.

    ⑤ 일본군의 특수부대(철석부대) 활약 - 간도특설대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중국북지(열하성 만리장성 남방 평곡-북경 동북방)로 투입되어 항일 세력과 치열한 격전을 벌였다. 여기서 혁혁한 공을 세운다. 소수민족들의 특수부대는 많았다. 조선인의 간도특설대, 러시아인의 찬야부대, 몽고인의 기야부대, 회교인의 회교부대, 오르치온족의 공작대 등이 있었는데....

    간도특설대가 가장 강력했다고 한다. 한가지 예를 들면 「일본군, 만주군이 못해내는 작전을 간도특설대가 가서는 거뜬히 해치우곤 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조선인 공적평가에 인색한 일본인들도 간도특설대에 대해서는 "상승의 조선인부대" 라는 표현을 썼다고 한다」

    ⑥ 변신의 달인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보통학교 교사에서 만주군 지원 입대... 만주군관학교의 수석졸업과 금시계의 영광... 3등으로 졸업한 일본육사 생활도... 만주에서 관동군으로 복무하며 항일세력을 토벌하던 생활도.... 일본의 무조건 항복에 날아가 버린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곧바로 변신을 시도한다. 그토록 노력하고 공들여 입은 황군의 군복을 벗어 던지고 민간복으로 같아 입고 만주군의 부대를 탈영하여 피난민으로 가장하고 피난민 대열에 끼어 들어 북경으로 들어가 광복군에 합류한다.

    기회주의 속성을 가지고 태어난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기회주의란 무엇인가를 완벽하게 보여 준 전형적인 인물이다.

    ⑦ 박정희의 창씨개명 - 조선인 흔적 지우기

    일제강점기 시대에 조선인들은 강제로 창씨개명 되었다. 박정희도 예외가 아니어서 창씨개명을 하였는데 그 이름은 모두가 알다시피 『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 』이다.

    다카키 마사오란 이름은 박정희란 조선이름을 응용한 것이다. 다카키(高木)란 성은 고령 박씨에서 따온 것이다. 또한 마사오(正雄)란 이름은 정희(正熙)를 변용 한 것이다. 그래서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란 호칭에는 약간이나마 조선민족의 뿌리가 남아 있다고 하겠다.

    ⑧ 일본군인 생활에 대한 다카키 마사오(박정희)의 향수

    만주군관학교⇒일본육사⇒관동군으로 이어진 다카키 마사오(박정희)의 복무기간은 5년 정도이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의 나이 23세에서 28세까지의 기간이다.

    하지만 이 기간동안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몸과 마음을 환골 탈퇴하여 일본인 일본군인이 되어 정서체계와 사고방식 등 모두 일본놈 그 자체였다. 그 증거는 대통령이 되어서도 나타난다.

    5.16 쿠데타로 집권한 뒤에도 틈만 나면 주일 대사관을 통하여 입수한 일본 사무라이 영화를 관람하고 일본 검도를 즐기는 것이 다카키 마사오(박정희)의 취미 생활이었다.

    또한 당시 [조선일보] 주필 선우휘씨 등과 청와대에서 술을 마시며 일본천황의 교육칙어를 번갈아 외우는 내기나 시합을 하곤 했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의 일본제국주의에 대한 지독한 향수를 엿 볼 수 있다. 그래도 이런 것은 얌전한 행위에 속했다.

    다음 글을 읽어보자 압권이다.

    [중앙일보. 1991. 12. 14]

    [ ..... 계엄선포 한 달 전쯤인가(1971. 10. 17 계엄이 선포되었다) 박대통령이 나를 불러요.(여기서 "나"는 강창성 전보안사령관) 집무실에 들어갔더니 박대통령은 일본군 장교 복장을 하고 있더라고요. 가죽장화에 점퍼차림인데 말채찍을 들고 있었어요. 박대통령은 가끔 이런 복장을 즐기곤 했지요. 만주군 장교시절이 생각났던 모양입니다. 다카키 마사오 중위로 정일권 대위 등과 함께 일본군으로서 말달리던 시절로 돌아가는 거죠. 박대통령이 이런 모습을 할 때면 그분은 항상 기분이 좋은 것 같았어요....]

    이런 미친 인간이 1팔년간 우리의 대통령이었다. 그는 통치 기간 만주군관학교 출신들을 인재로 등용하여 나라를 좀먹고 민족정기를 회복할 수 없도록 망쳐 놓았다.


    ⑨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대통령으로써의 친일 1

    -. 5.16후 우방 각국에 친선사절을 보냈는데 제일 먼저 보낸 곳은?
    답 : 일본

    -.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대통령이 가장 먼저 방문한 나라는?
    답 : 일본

    -. 최초로 대외정책을 밝힌 기자회견의 주제는?
    답 : 한·일 교섭의 재개.

    -.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대통령의 망언
    일본 방문중 동경의 한 요정에서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하여 동석했던 일본인들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 나는 정치도, 경제도, 모르는 군인이지만 명치유신 당시 일본의 근대화에 앞장섰던 지사들의, 나라를 위한 정열만큼은 잘 알고 있다. 그들 지사와 같은 기분으로 해볼 생각이다.....] 라고 말하였다. 그것도 유창한 일본어로 말이다.

    1963년 12월 17일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일본의 자민당 부총재 오노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은 걸작의 말을 한다.

    [....박정희 대통령과는 부자 사이 같은 관계로서 아들의 경축일을 보러 가는 것은 무엇보다도 즐겁다..」라고 하였다.

    사실 자민당의 보수 세력은 박정희와 군대생활을 같이 했던 일본제국의 동료 및 상관들이었다.


    ⑩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대통령으로써의 친일 2

    일본군국주의 세력의 정신적 유대는 대일 굴욕회담을 (한일협정) 성사시킨다. 여기서 식민지 지배 피해에 대한 거의 모든 권리와 주장을 포기한다. 박정희는 이때 일본으로부터 식민지 지배 보상 명목으로(한일경제협력을 위한 지원금) 3억달러 정도를 받는 것으로 끝낸다.

    장면 시절의 8억달러나 이승만 때의 80억 달러의 주장에 비하면 너무나 헐값이었다. 일본은 이때 받았던 3억달러로 식민지 지배에 대한 피해 보상은 모두 끝났다고 말한다. 생존한 위안부 할머니들이 몇 백일을 시위해도 일본은 10원 한푼 내놓지 않을 것이다. 모두 친일파 다카키 마사오(박정희)의 작품이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북창동 2009-10-09 23:03:56
    북창동식…강남 대형 성매매 유흥업소 적발


    소위 북창동식 하드코어 불법 영업을 일삼으며 유사성행위 등을 알선해 온 강남 소재 대형 유흥업소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8월 27일 새벽 1시쯤 소위 “북창동식 하드코어” 불법 영업을 하며 유사성행위 등을 알선한 강남구 소재 S유흥주점을 단속해 업주 이모(45)씨 등 30명을 검거했다.

    지방청․경찰서 상설단속반 등 단속요원 28명이 동원된 이날 단속은 최근 3개월간 관할 강남경찰서로부터 무허가유흥주점 영업 4회, 업소 내 풍기문란 1회 등의 단속을 당하면서도 북창동식 하드코어 성매매는 교묘히 단속을 피하는 악질 퇴폐업소의 불법영업의지를 근절하고자 이루어졌다.

    이날 단속된 업소의 경우 여성종업원 150여명을 고용, 지하 1층과 지상 1층(무허가) 룸 36개(약900㎡) 내부에서 손님들에게 약 1 시간 30여분 가량 룸서비스를 제공하며 초반에는 신고식이라 해 여성종업원을 팬티만 남기고 모든 옷을 탈의시킨 후 계곡주․유두주 등의 폭탄주를 제조해 손님의 유흥을 돋우게 하고 시간이 종료되기 15분 전에는 경쾌한 리듬의 음악을 틀고 손이나 입 등을 이용, 손님들을 사정(업계 통칭 : 마무리 전투)하게 하는 소위 북창동식 하드코어 영업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경찰의 강력한 단속으로 불법영업이 크게 위축된 강남권 여타 업소와는 달리 위 업소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및 체계적인 요금표 등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는데 경찰 단속 당시에도 룸 36개 중 34개가 영업중이었다.

    업소 관계자에 따르면 “손님을 받을 때 명함이 없으면 받지 않는다”, “다른 유흥주점 업주가 (장사가 잘되는)우리를 신고한다.” 고 밝혀, 사법기관의 강력한 단속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단속회피 기법의 발달 및 불법 유흥업계 내부의 치열한 생존경쟁을 단적으로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지방청․경찰서 합동단속반은 현장에서 불법 부당 수익으로 추정되는 현금 552만 5,000원, 종업원명부, 카드매출전표 등을 압수해 관련 물품 및 피의자 전부를 강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계로 인계했다.

    강남경찰서는 추가 피의자 조사 및 월매출 8억 가량으로 알려진 위 업소의 정확한 부당 수익 규모를 밝혀낼 예정이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春來不似春 2009-10-09 23:13:51
    차 한 잔 마시면서…

    안녕 하시지요?
    하고 있는 일 한 컬레가 완성이 되었으니 글이나 한자 올려보려 합니다.
    무지막지한 욕질로 시간 보내시는걸 좋아하시는 분들 심심치 않게 해드려야지요.
    주위에 함께 하는 한국인들은 대체로 점잖고 논리가 정리된 분들이시던데…
    이곳에도 좋은 사람들이 많은데 개중에 안되어 먹은 사람들 몇몇 있더라구요.
    만날 기회가 생기면 술이나 함께 하고 취한 척 하고 콱 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농담이구요.
    멀쩡한 사람 폭군 만드는데 제격인 곳이라 들어오기가 좀 그렇긴 한데 생각해보면 틀림없이 우리의 동네입니다.
    주객이 전도된 황당한 소리가 좀 있긴 합니다만…
    잘못도 없는데 꺼지라고 하니 집 빼앗긴 사람 같아서 화가 그냥 불같이 솟구치더라고요.
    별 볼일 없는 사람들에게 화를 내는 내가 너무 한심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더 많아서 실망 하지 않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사람이 확실히 주위의 환경에 포로가 되는가 봅니다.
    원래 정치나 사회에 문외한이고 일상에 여유가 생기면 운동을 하든가 아니면 미분방정식 푸는 것이 취미인 사람인데 이젠 제법 글 재간이 늘어 한심한 글이나마 어렵지 않게 올리게 되네요.
    제기랄, 그래서 또 글이 길어집니다.
    재미가 열정보다 더 무섭다고 하는데 이러다 전공이 확 바뀌어 버릴까 근심도 되구요.

    그건 그렇고…
    탈북인들의 취업문제가 말 그대로 사각지대입니다.
    남한의 토박이들이신 많은 한국분들께서 무슨 대안이라든가 방법이라든가 하는 좋은 이야기들이 많을 것 같은데 기대하고 싶습니다.
    탈북인들의 현 입장을 감안하여 나름대로의 고견을 말씀해 주시면 생각지 않았던 많은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대안 없는 논쟁이나 정치에 관심 없는 분들도 많이 참여 하실 것 같고…
    가능하면 이곳에 계신 사장님들 한분이 한사람씩 맡아서 써주시든가 여건이 안되시면 좋은길을 가이드 해주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궁금한 북한의 현실을 직접적으로 정확히 들을 수 있는 만남의 기회도 만들어지고……
    어려운 사람들 돕는다는 나름의 자부도 가질 수 있고…
    이후에 북한 구경 함께 갈 친구도 만들고…
    살벌한 독재만 가시어지면 그곳도 나름 좋은 곳입니다.
    삼천리 금수강산이라 하지 않습니까?
    남한처럼 도시나 도로가 문명하진 않아도 깊은 산들엔 원초적인 자연이 그대로 숨쉬고 있는 좋은 곳들이 많습니다.
    돈 좀 있으신 분들은 미래 투자 생각도 좀 하실 겸…

    북한 사람들 살아온 경위가 특별하다 보니 좀 거칠긴 해도 어느 정도 익숙이 되고 잘 가르쳐주면 대체로는 성근하고 솔직한 사람들입니다.
    탈북자문제가 여러 가지의 경로로 안 좋은 문제들이 이슈화되는 경향도 있지만 알고 보면 그것 역시 그럴만한 이유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탈북자를 위한 정책 또한 아쉬운 점들도 많이 있습니다.
    정치토론도 좋지만 이 부분에 대하여 많은 고견과 나름의 대안을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농담이지만
    노란우산님, 한국에 정착하고자 프랑스에 가서 돈 좀 벌어오면 안되겠습니까?

    시간이 좀 있어 한마디 해보는 것이니 바보 같은 소리한다 많이 욕해 주세요.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서늘해졌습니다.
    모두 건강 주의하시구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기도야 2009-10-10 00:16:12
    구국기도야 혼자서 장편쓰고 답하고 잘도 논다
    아에 소설을 쓰거라~~~~~~ 넌 !!!!!!!!!!어느 별에서
    온거니?지구박 화성에서 온거임?뇌는 안드로메다에 두고 온거임?????????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kang 2009-10-10 23:41:03
    구국기도님 당신은 혼혈아...? 종이가없어서 여기에다가 글을 그렇게 복잡하고 요란하게... 당신은 쑥대끝에 올라간 민층이를 본적이 없지요.??
    당신의 글을 보는사람이 없으니 그만하고 자제하기를 아멘 .
    나미아불 타불..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탈북 대학생 2기 기업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다음글
궁금한점..관리자님께 정중히 문의 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