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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무한살인착취로 피눈물의 바다에 빠져 신음하는 북한주민 외면하는 대한민국의 119의식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5 2009-10-10 17:18:29
1.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 The king's heart is in the hand of the LORD, as the rivers of water: he turneth it whithersoever he will.] 지상에서 왕이라는 것은 두 가지로 보여진다. 그 하나는 스스로 왕과 또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 부어 하나님이 세우신 왕이다. 하나님이 세우신 왕이란 인간 속에 왕의 직분으로 임재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입은 자를 의미한다. 천국은 하나님이 왕이 되사 다스리는 왕국이다. 천국의 왕 중의 왕이 예수 그리스도시고 그가 많은 分封王을 거느리신다. 왕을 지배하는 하나님의 여호와의 은총을 우리는 생각해야 한다. 엑기스만 뽑아 거론하자면 권력을 지배하는 자가 여호와라는 말씀은 축복 중에 축복이라는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인간의 권력을 지배하는 자가 악마라면 그것은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는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현시대에서 악마의 권력화현상을 거론하라면 유감없이 김정일과 그 집단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악마에게 사로잡힌 권력은 無限殺人으로 간다. 살인의 아우토반적인 이 피비린내 나는 세월을 이젠 終熄시켜야 하는데, 이도 역시 하나님의 손에 잡힌 왕 기름부음을 입은 왕의 손에서 해결될 것이다.

2.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권세는 하나님이 만든 水路를 따라 움직여 간다. 것을 順理라고 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통치의 순리를 따라야 하는 것은 권세이다. 권세란 하나님의 통치의 순리의 물과 같은 것이다. 물이라는 말을 하였으니 太初의 물을 생각하는 것도 可하다고 본다. 하나님의 神은 수면에 運行하셨다고 하셨고 그 물은 땅을 깊이 덮고 있었다. 인간은 흙에서 만들어졌으나 물이 없이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人體의 70%가 물이다. 이 구성도가 잘못되거나 물이 오염되면 인간은 죽고 만다. 결국 흙으로 돌아가게 된다. 인간은 흙에서 나온 것이나 물로 결집되어 유기적 생명체가 된다. 그처럼 인간의 조직도 물 곧 권세로 시작되고 물 곧 권세로 구성된다. 물은 흙을 결집시키는 힘 곧 권세이다. 물이 너무 많으면 결집의 강도가 떨어져 녹아 흐르듯이 무너져버린다. 물이 부족하면 결집이 약해 분산되고 支離滅裂이 된다. 물이 많아도 안 되고 창조 時에 하나님이 정하신 균형치가 모자라도 안 되는 것이 인체의 신비이다. 그것이 창조적이고 生産的 및 生相的인 권력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권력이 갖게 되는 黃金比率이다. 권력이 지나치게 강해도 안 되고 지나치게 약해도 안 되는 이 신비한 균형을 유지하도록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7:3이라고 하는 황금비율로 인체를 조직하신 것이 그 때문이다. 그것이 또한 지구이다. 지구의 7은 물이고 3은 뭍이다. 그 안에 비율을 유지함으로 모든 생명이 생산적으로 나가고 있고 그 종자들을 번식한다.

3. 하나님이 처음에 말씀하시기를 [창세기 1:6-10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의 명령에 따르는 것이 물이고 그 물은 하나님의 정하신 비율로 그 경계를 한하는 것을 기뻐한다. [시편 104: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욥기서 38:8-11 바닷물이 태에서 나옴같이 넘쳐흐를 때에 문으로 그것을 막은 자가 누구냐 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계한을 정하여 문과 빗장을 베풀고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지니라 하였었노라] 권력이 있어도 그것을 다 누리지 못한 자들은 여러 가지 도전에 직면하고 그것으로 인해 권력의 사망을 겪게 되면 사막화현상을 극복하지 못하게 되어 망국으로 가게 한다. 하나님이 정하신 그 계한을 넘어서는 권력을 찾아먹는 자들로 인해

4. 땅은 슬픔과 탄식과 아픔과 비통과 눈물로 가득해진다. 그런 곳에서는 그야말로 사무치는 원한에서 마구 쏟아져 나오는 눈물이 바다가 되어 권력의 의미를 살인착취의 도구로 격하시킨다. 때문에 권력의 문제는 그 황금비율의 의미를 찾아가는 것인데 本文에서는 그것을 水路라고 한다. 그 수로는 인간이 전혀 알 수 없는 未久로 흘러가는 것이나, 그 흐름의 연속성은 황금비율로만 이어지게 한다는 것에 그 수로의 의미가 있다. 본문의 [(as) the rivers]는『peleg (peh'-leg)』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해협의 水路 도로의 排水路인 channel, 運河 水路 canal을 담고 있다. 이는 하나님이 정하신 권력의 황금비율의 유동적인 상황 곧 미구로부터 오는 변화무쌍에서도 여전히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 水面的인 Average와 水底的인 그 Balance를 의미한다. 권력의 흐름은 좌우로 흐르게 되고 그것이 어디로 가야하는 지는 높은데서 낮은 데로 흐르기 마련이다. 하나님의 정하신 순리를 따라 가는 것과 그 만큼의 권력의 생명이 된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못하는 왕은 미래로 가는 인생의 驛程에 다가오는 도전의 의미를 다 파악하지 못하게 되고 그것을 대응치 못하여 급격하게 실각 붕괴 당한다. 살펴보면 이 나라의 권력자들은 앞으로 어떤 것이 어떤 존재들이 세력들이 환경들 등등의 것들이 그의 권력을 과잉케 하고 또 그 권력을 약화하게 하는지에 관한 문제를 즉각적으로 답을 낼 수 있는 기준치가 없는 것 같다. 이는 그들이 국민이 준 헌법이 주는 권력의 强度가

5. 어떻게 그 깊이와 넓이와 길이와 높이가 어떤 것인지를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만 이를 자기들의 호언장담과 그 허허실실 속에 담아서 처세를 하고 있고 여러 선전매체로 국민의 눈이 흐리도록 말로 호리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자신들을 속이고 미구의 무지가 그들을 안일의 안주 속에 있게 만든다. [예레미야 5: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왕권은 늘 그 균형을 찾아간다. 그 균형에서만이 생산성이 넘치기 때문이다. 그런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아무런 생산이 이뤄지지 못한다. [이사야35:1-6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6. 하나님의 균형감각에서 나온 지휘에 따라 그대로 움직이는 권세는, 그 권세의 흐름의 강물은 동서남북으로 퍼져나가면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고 생산적인 부요와 풍요를 이룬다. 결국 세상을 치료하는 생명이 된다. [이사야55:10-11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그 말씀은 결국 모든 사회적인 약자들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연다. [이사야 35:5-6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진정한 권력은 인간의 생명을 생명 되게 하고 인간의 존재를 복되게 하는 것에 있다. 인간이 살 수 없는 환경을 고쳐 인간이 살 수 있도록 창조하는 것 곧 오아시스로 만들어내는 것이 권력이어야 하고, 그 권력 자체가 사람을 망하게 하는 것이어서는 아니 된다. 하지만 인간은 그것의 균형을 찾아가는 눈도 없고 현재 그것을 찾았어도 매일 다가오는 未久에 그 균형을 이어가게 할 자신도 없다. 때문에 그 모든 것의 미구를 다 아시는 하나님이 진리가운데로 인도해 가셔야 한다.

7. [요한복음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진리란 곧 하나님의 정하신 권력의 비율 곧 사람을 살리고 복되게 하는 권력의 비율을 그 통제의 비율을 定함을 의미한다. 그런 통치를 받아들이는 권력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왕이라고 한다. 이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사람 속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요구 곧 권력의 생산성의 滿足을 증대하는 길로 인도해 가시는 체제를 의미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으로만 만족하신다. 본문에서 그 왕 [The king's~]는『melek (meh'-lek)』라 읽고, 그 안에는 하나님의 지휘를 받는 왕, 하나님의 통치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절대적으로 그 심령에 받아들이는 왕,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지휘자로서 갖춰야 하는 최고 높은 지성, 곧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높아진 임금 군주 제왕 king을 담고 있다. 그 왕의 심령세계와 정신세계를 완전하게 통제하는 하나님의 임재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안에 이뤄져, 그 왕의 知(慧)가 되시고 그 왕의 인간적인 情을 완전 통제해 버리고 그 왕의 의지가 되시고 그의 마음이 되시고 그의 생각이 되시고 하나님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마음이 되게 하는 마음 心臟 心室 心腸 [heart] 『leb (labe)』라 읽고

8.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가 되는 마음 영혼 inner man, 마음 정신 mind, 의지 의사 will, 심장 심실(心室) heart,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명철과 하나가 되는 이해 납득 양해 understanding, 예수로 말미암아 인간의 정을 완전하게 제압하고 다스리는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心腸 inner part, 겉마음이 아닌 속마음의 중심에 한가운데에 좌정하신 하나님의 보좌의 지휘부 midst. midst (of things), 모름지기 남자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고, 하나님의 심장이 되어 모든 사람을 섬기는 일에 가능해야 한다. [빌립보서 1: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heart (of man),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정신을 공유하는 한마음 soul, 하나님의 마인드를 이루는 지식의 공유knowledge, 하나님의 지혜로 생각하는 그 도리를 알아내는 알아가는 하나님의 지혜로 완전해져 가는 理性的인 thinking, 하나님의 지시를 그대로 반사 반향하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완전하게 구축된 reflection, 하나님의 추억의 능력 곧 생각나게 하는 능력인 기억력 想起力 回想力을 공유하는 memory,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 되고, 정신으로 하나 되고, 하나님의 지혜로 하나 되고, 그 본질의 아름다운 성품으로 하나 된 정신적인 경향 성향의 그 주체할 수 없는 흐름의 조절과 그 조절의 기능이

9. 하나님의 손에 있음 inclination,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으로 구성되는 마음속과 그 속의 모든 것의 합에서 나오는 결의 결심 결단力 resolution, 하나님의 의지를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따르기로 결정 확정한 마음의 스탠바이 determination (of will), 예수로 말미암아 오신 하나님의 양심과 하나님의 선악의 판단력 conscience, 하나님의 모든 본질이 임한 마음 heart (of moral character), 하나님의 의에 배고프고 굶주린 자리 as seat of appetites, 하나님의 감동과 감화의 熱情이 있는 솟구쳐 나오는 자리 as seat of emotions and passions, 하나님의 용기가 고이는 자리 as seat of courage를 담고 있다. 본문 [he turneth~]은『natah (naw-taw')』라 읽고 그 안에는 to stretch out, extend, spread out, pitch, turn, pervert, incline, bend, bow를 담고 있다. 本文 [~it whithersoever he will.]은『chaphets (khaw-fates')』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하나님의 만족은 곧 인류의 축복이고 생명이다. 하지만 하나님만이 하나님을 만족케 한다. 하나님이 만족을 얻게 하려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내 속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to delight in, 하나님은 인간에게 생명과 축복의 인도하심을 주시는 것

10. 그 자체를 즐기시고 좋아하신다 take pleasure in, 하나님이 인간의 미구를 축복으로 인도하시기를 바라다 원하다 욕구하다 희망하다 소망하다 desire, [야고보서 4:5 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인도를 진심으로 청종하는 자로 만족하시다 be pleased with, 하나님의 만족을 위해 사는 것이 남자의 길이고, 그 길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오시는 하나님의 길이다 of men, 하나님의 기쁨 속으로 또는 하나님 속으로 기쁨을 가지고 들어가기 위한 통제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아들인 왕은 그 안에 하나님의 기쁨이 충만하게 되다 [요한복음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to take pleasure in, 인간의 기쁨과 하나님의 기쁨은 차이가 있는데 이는 인간구현의 기쁨과 하나님의 구현의 기쁨의 차이를 의미하는데 그것을 갈라 버리시고 오로지 하나님의 기쁨은 하나님의 구현만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지시 of God 등을 담고 있다. 전술한 바와 같이 인간의 권력의 의미는 무상하다고 하고 花無十日紅이라고 한다. 이는 십년 후면 그 권세가 발붙일 근거가 없어지기 때문일 것이다.

11. 세월은 여류하고 인간의 권력은 쉬지 않고 변화무쌍한 균형을 요구한다. 인간의 생명과 축복은 그 권력의 비율이 더해도 덜해도 안 되는 것이다. 함에도 무한 살인으로 권력을 쌓고 그것으로 철권의 통치 곧 상상할 수 없는 학정을 한다. 이는 북한주민이 피눈물에 잠기는 것과 같은 압력이다. 이는 하나님의 하신 이 말씀의 비밀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5:2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파도가 일시적으로(김일성 김정일 정권이 70년이 다 되어 가는데) 흉용하여 북한주민을 덮어 버린다. 하여 그 피눈물이 바다가 되어 북한주민을 덮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결코 바다가 뭍을 덮어서는 안 된다고 하셨다. 이는 하나님의 원칙은 반드시 자가 치료하도록 만드셨기 때문이다. 이를 모래라고 하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지만 자가 치료는 반드시 하게 되어 있고 ,하나님이 양처럼 인도하고 물길처럼 인도할 권세의 흐름만이 결국 영원한 권력을 갖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만일 이를 모르고 있다면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어리석음에 빠져 있고 그것은 저 하늘의 아픔이 된다.

12. 그들의 뒤에는 核權과 그들끼리의 金權人權으로 가미된 정권 및 종교의 敎權의 권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들은 눈물을 흘릴 줄 모른다. 저 피눈물을 흘리는 북한주민을 위해 눈물을 흘릴 줄 모른다. 이는 지도자들이 바로 사막의 주범이라는 말이다. 인간 세상에 이웃을 위해 우는 동정과 사랑의 눈물, 그렇게 감동감화를 받아 우는 눈물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이 아름다운 결속을 가져오는 것이다. 하나님께 북한주민을 살려달라고 기도하는 눈물 돕자고 호소하는 눈물이 있어야 오아시스를 이룬다. 이는 하나님의 손에 이끌리는 눈물이다. 하나님의 손에 이끌리지 아니하는 물(권세)들은 인간을 무한 파괴한다. 생명을 무한 파괴한다. 지금 김정일 집단은 기만 폭력살인착취를 무한대로 하려고 한다. 그것이 곧 핵무장인데 그것은 불의 공격이다. 그 불의 火攻을 무력하게 하는 것은 水攻이다. 인간의 힘으로 움직이는 수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이끌리는 羊처럼, 하나님의 지시에만 溫順하고 적에게는 하나님의 격렬한 진노를 담는 水攻이어야 한다. 너희가 未久에 무엇이 일어나 김정일의 권력을 무력하게 할 줄 안다면, 지금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아 그 지시를 따라 사용하는 권세 곧 북한주민의 피눈물을 위해 함께하는 자들이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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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누가 북한주민을 그 피눈물에서 건져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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