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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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얼마전 한탈북자로부터 중국에있는탈북자 박필여 이정옥 김금송 을 좀도와달라는부탁을받고 말이 민간단체인 북한인권위원회 의한사람에게부탁하여한국으로데려 왔습니다 중국 김사장이라는사람에게 일인당250만원을보내여도와주었건만 돈을줄생각을안하네요 왜냐하면 라오스에있던 사기군 소위 전도사라는 김희태가 주지말라고하였다는것입니다 목슴을구해주었더니 인제는모른다는것입니다 과연 이사람들이인간입니까 김희태는전형적인사기군 탈북자로써먹고사는인간인데 여자란여자는 다건드리며 소위전도사의이름을걸고 사람장사나하는인간인데그런인간이 무엇이기에주라 주지말라하는지 참 이해가안가네요 법적으로상정되니 이제와서 그녀자를찿아라 내가주라고하갰다 고하니 이것도인간인지 ,,, 박필녀 이정옥 김금송 숨어살아도 대한민국에살갰지 어디한번 꼭꼭숨어라 박필녀 양천에사는것알아 김금송 인천 그나마양심은잇는사람은 이정옥이네요 목사가돈을주라면주갰다네요 선배탈북자분들 절대로가족이아니면 죽갰으면죽고 탈북자를 도와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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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주셨으면 그들도 보답을 할때가 있겠지요.
그리고 좋은 일을 하셨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할텐데요.
님도 뭐 돈좀 벌려고 한일 아닌가요?
당신 아니라도 도와줄 사람은 계속 생겨날것이고 사람 목숨가지고 장사하는 일을 그만 두시길 바랍니다.
그분이 돈벌 목적이 아니고 부탁으로 위험무릎쓰고 지인들께 부탁하여 한국으로 한분도 아니고 몇분을 데려오는데 성공했으면 주는것이 아닐까요?세상에 꽁자는 없는것입니다.그것을 바라면 꼭 체하긴 마련이니까요?
제가볼땐 돈을 벌 목적은 크게 아닌것 같네요.250만원이면 재판걸어도 피해자쪽에서 이길 확률이 높습니다.삼사백,그이상도 아니고 250이면 브로커비는 정상으로 보여집니다.
글올리신 분이 고생다하고 자기돈으로 돈을 줘서 한국으로 데려온것이라면 저도 탈북자이지만 바꿔서 그 사람의 심정을 헤아려보면 돌려주는것이 천만번 지당한 것이오니 골치 아프게 싸워봐야 어차피 줄돈은 주고 마음속편히 정착하는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같은 탈북자 이지만 ㅎㅎㅎ님의 말대로 도와주면 그들도 보담할때가 있다는데 그러면 제경우는 그여자들이 일년에 30만원씩 해서 돈을 줘도 5년이 지난 지금도 물어주고 남을 해인데 양심의 털끝도 없어서 인지 하나님의 자매랍니다.그세분 모두가 하나님께서 엄한 벌을 내리실것도 두렵지 않아 봐요.
제 경우는 가서 받을 궁리도 안하고 언제인가 너희들도 나에게 양심가책이 되면 인사말이라도 하겠지 하고 기대했던 내가 아니지만 하나님의 딸들이 그렇게 돈과 욕심에 충욕되여 사는것을 원치 않은건 잘 알고 있으리라 본다
지금 내글을 봤다면 가책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다.너희들 때문에 남자친구 돈을 내가 다 물어줬고 김영실.김영*(자매) 장영숙.너희들 그렇게 사는것이아니다.암튼 어디가서 든지 잘먹고 잘살아라.체하지 말고~인생이란 덕을 받고 은혜를 받았으면 받은만큼 돌려주는것이 인간의 의리이고 상징이란다.그래서 난 너희들이 더더욱 가엽고 불쌍해...쯧
개인적으루 생각하면 도움을 받아서 그돈을 갚아야 할 의무가 아니라 응단 거래 을 했으면 상도덕상 갚아야 됩니다
도움이라는건 어떤 댓가을 바라고 하는게 아니고 도와줬으면 도와준걸로 끝나야 됩니다.
반면에 도움을 준사람이 곤란한 사정이 생기면 도움을 받앗으니 당연히 나도 도움을 줘야 인간의 기본 입니다
남의도움을 받기만 하고 모른체한다면 (금수)개보다 못한 인간이지요.
죽음을 돈으로 흥정했다면 흥정한 액수을 갚아야죠 .
돈250만원에 목숨을 구햇는데도 불구하고 그돈을 떼먹을라고 하는사람은 차라리 안오는게 대한민국에 도움이됩니다.
그럼 사람은 구제해줄 가치가 없어요 .
에라이 ~ 나쁜년들,,
김전도사가 돈을 대여하였으면 돈을 주지 않아도 되겠지만 돈을 다른 사람이 대고 한국에 입국시키였으면 당연히 그 돈을 돌려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탈북자는 백명을 무료로 입국시키여도 감사함을 모를것이이 도와주고 후회하지 마세요,
그리고 돈을 찾는것은 끝까지 추적하여 돈을 받아내시고 개망신 시켜버리세요,
살려달라고 개같이 비굴하게 굴던것들이 살았다고 돈줄 생각보다 숨어 돌아가는 꼴이 영~~~~ 사람짓 못할 놈들이라 판단 됨니다.
부로커가 다 나쁜것만 아닙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0-11 20:28:21
어차피 한국에 오면 두세달일하면 그돈 2-3백이 구해질텐데...그돈이머라고..
그런 목숨을 건진준사람들에게 어떻게 안면을 싹바꾸고 그렇게들 사는지..
정말 북한사람들은 좋게말하면 순진하고순수하다고볼수있지만...
저럴때 보면 정말 피도눈물도없는 정.과의리.와약속.이라는건찾아볼래야찾아볼수가 없다...
참 한심하도다....한두사람도 아니고 열이면 아홉이 저러니 탈북자들이 안타깝고 불쌍하다가도 동포로써의정이 확달아난다..ㅜ.ㅜ..
좋은 일 하시고 인내까지 계시니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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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그 들도 양심이 돌아올때 있을 것입니다.
좋게 말을 할때가 없고 항상 삐뚤어지게 사는 동물이지요.
그런자가 목숨을 부지 하기 위하여 지금은 탈북자 총연합이라는 단체와 손을 잡고 공짜로 탈북자를 데려 온다고 협잡을 치고 있습니다.
탈북총연합은 무식하게 자기네 위상이 깎이는것도 모르고 그런놈과 손잡고 마치도 탈북자들을 돈 안받고 데려 오는단체라고 선전을 하고 있죠.
그리고 250이면 그닥 많이 들어간 돈도 아니고 중간입니다.
약속을 했으면 그 돈을 본인에게 물어 주어야 합니다.
그 돈이 아니면 그들이 이땅에 오지 못했을것은 뻔한데..
참으로 양심이 없는 탈북자들입니다.
ㅎㅎㅎ라는 인간은 마치도 자기는 좋은사람처럼 글을 썼는데 저런 자들은 탈북자들을 구출도 안하면서 뒤에서는 개소리를 합니다.
물론 부로커들이 돈을 너무 많이 받는것은 신고를 해서 해결해야 하지만
약속한 돈은 무조건 물어 주어야 합니다.
그런 양심없는 탈북자들이 있기에 다른 탈북자들이 더 많이 오지 못합니다.
먼저 선금을 받는것으로 알고 있고 실제로 선금을 내였는데 전도사가 그렇게 거짓말을 하면 아니 좋지요/
그리고 탈총연이 주도적으로 무료입국을 시키는것이 아니라 김희태전도사가 하였나요?
암튼 탈총연에서 무료입국을 시킨다고 발표하였으면 약속은 지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탈북자를 상대로 사기치는것과 똑 같지요,
앞으로는 한국에 입국하려면 탈총연에 도움을 요청하면 되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