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차 김진철목사 시국 안보강연(서울종묘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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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 친북좌익정권은 햇볕정책으로 천문학적인 돈과 물자들을 김정일공산정권에 주었습니다. 그런데, 개 보다 더 못한 김정일공산정권은 노무현씨가 자살 한 이틀후에 조화대신 제2차 핵무기 실험발사라는 큰선물을 준 집단이란 사실을 노무현씨를 사랑하는 너사모들은 알고나 계신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2009년 들어와서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미사일 22발을 발사 했습니다. 그뿐입니까? 핵무기 실험발사와 장거리와 단거리 미사일 발사 비용으로써 국제곡물시장에서 식량을 구입한다면 굶주린 북한동포들에게 약 5년치 이상 먹을수 있는 양식을 살수 있는 돈을 핵무기와 미사일개발에 퍼붓고 있는 집단이 정상적인 집단입니까? 아마도, 자유를 잡아먹는 마귀사단의 집단이 아니겠습니까? 이땅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설쳐대면서 이러한 집단을 흠모하고 있는 친북좌익세력들을 저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들 모두 북한에 보내심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희 말에 동의 하시면 큰 박수를 보내주십시요. 애국시민여러분! 2009년 10월12일날 발사한 KN-02 단거리미사일 5발 발사는 5분내에 자유롭게 어떠한 장소든지 구애를 받지 않고 발사할수 있는 능력을 갖춘 신형으로 계량된 미사일이라고 합니다. 특별히, 최대 미군기지가 포진되어 있는 경기도 오산을 타격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미사일이라고 일부군사전문가들의 견해를 접해봅니다. 김정일공산정권은 앞에서는 남북대화와 이산가족문제를 이야기하고 뒤에서는 이산가족방문 조건으로 천문학적인 쌀과 비료를 요구하고 있다니 참으로, 사기 집단이 아니겠습니까? 더이상, 이명박정부는 시기집단에 놀아나서는 결코 안될것입니다. 그런데, 일부군사전문가들의 주장을 빌리면, 비료는 실질적으로 농사를 짓기 위해서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무기를 만드는데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절대로 이명박정부는 북한이 요구하는 비료지원은 결코 안된다는 사실을 명시해야 할것입니다.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핵무기와 미사일 폐기를 하기전까지 대북지원을 무조건 중단을 해야 할 것을 우리 모두는 강력히 촉구합시다. 이제 부터는 북한 남침땅굴에 대해서 강연 하기를 원합니다. 2009년 10월12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육군본부에 대한 국정감사가 육군본부가 있는 충남 계룡대에서 열렸습니다. 자유선진당 이진삼국회의원(충남 부여·청양)님의 질의 중에 왜! 육군이 땅굴 발굴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있느냐고 다그쳤습니다. 이진삼 국회의원은 에게 이러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에 한민구 육군참모총장께서 이진삼 국회의원은 질책을 하시고 1990년3월3일 본인이 제1군사령관으로 있을 때 제4 땅굴을 발굴을 했다고 말을 했답니다. 벌써 20년이 지났는데 왜 아직도 제5 땅굴을 발굴해 내지 못하고 있느냐고 질책했답니다. 그리고, 육군본부감사장에서 이러한 말을 했답니다. 따라서 반드시 땅굴을 발굴해 내야 한다고 전담팀을 구성해줄 것을 강력히 강조를 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소식을 접하면서 대한민국 국회안에서 이러한 국회의원이 있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위안이 되어서 기뻐했습니다. 왜냐하면, 화성남침땅굴진실을 7년동안 이야기 하면서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러한 질의가 나왔다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였습니다. 그만큼 북한 남침땅굴문제가 정치권 수면위로 올라와 있다는 산 현실이 아니겠습니까? 여기서 우리 모두가 더 열심히 남침땅굴문제인 화성남침땅굴 진실을 위해 우리 어르신들이 도와주신다면 반드시 김대중,노무현친북좌익정권을 통하여 은폐되어진 화성남침땅굴과 연천남침땅굴의 진실을 밝혀낼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 모두는 내년에 청와대 앞이나, 국방부 청사앞에서 연천,화성남침땅굴 진실 규명을 위한 강력한 애국집회를 시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때 여러분들이 구국의 결단으로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야 합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김대중정권때 홍콩 마카오를 통하여서 북한에 대한민국 군복 30만불을 수입해갔다는 진실을 이명박정부는 반드시 국정감사를 통하여서 밝혀내야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국방부 땅굴동영상을 보면, 북한 8군단 특수부대원들이 아군군복으로 위장하고 남침땅굴을 통하여서 후방으로 깊숙히 침투를 한다는 전술을 이미 국민들에게 교육용 비디오를 만들어 선전을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기억할수 있는 좋은 증언이 나왔습니다. 북한특수부대 대위출신이었던 임천용씨가 이번에 출간한 책이 있습니다. 책이름이 이란 책을 보면 북한 특수부대원들이 광주로 침투하기 위해서 남침땅굴로 내려왔다는 탈북자의 산증언을 확인 할수가 있습니다. 광주 5.18 사태가 언제 일어났습니까? 1980년도 입니다. 이미 1980년도 북한 남침땅굴이 대한민국 깊숙히 들어와 있다는 산증언을 확인하면서, 2002년 11월28일날 발견 된 화성남침땅굴은 수많은 땅굴들 속에 빙산의 일각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그럼, 2009년1월15일 국정원교수겸, 해외첩보팀장이신 김영환씨의 대국민안보보고서를 통하여서 확인을 해보면, 북한남침땅굴은 지하150m 깊이로 대한민국 땅에 들어와 있다고 증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육군땅굴탐지과에서 땅굴과 관련된 업무를 보는 인사가 한자리에서 약18-20년 동안 일하고 있는 자가 있다고 합니다. 육군땅굴탐지과 시스템 자체가 완전히 바뀌어지지 않고서는 절대로 북한 남침땅굴을 발견 할 수가 없다는 사실을 한민구 육군참모총장님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김영환교수님께서도 북한남침땅굴 발굴 시스템을 대한민국의 기술이 아니라 제3의 국가 기술 도입을 강력하게 강조를 했드시 친북좌익정권 10년동안 국가안보에 중요한 부서가 완전히 좌익세력들에게 넘어갔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것입니다. 저는 이부분을 2003년1월26일 경기도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간첩신고를 경기도 경찰청에 했습니다. 그런데, 담당수사관이 목사님께서 간첩신고 한것에 대해서 수사를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김대중 정권이 들어서면서 대공수사관들이 다 한직에 내쫓기든지, 파면이 되었다고 증언을 한 것을 저는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가 신고한 간첩신고는 조사도 못한채 2003년 2월달에 종료가 되어진 가슴아픈 사연을 지금도 가슴 깊히 새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난 친북좌익정권이 대한민국 국가안보를 완전히 파괴했다는 사실을 우리국민들은 기억해야 합니다. 영국BBC, 일본아사히TV, 홍콩스타TV, 미국 월스트릿저널지가 보도한 경기도 화성남침땅굴이 김대중,노무현친북좌익정권을 통하여서 진실이 은폐되어진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당시, 한계레신문과 MBC는 화성남침땅굴 산증인 김진철목사 증언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화성남침땅굴은 북한의 남침땅굴이 아니라고 보도를 했고, 저는 당시 취재기자 이름까지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이 미안마 군사정권과 레바논 헤즈볼라라는 테러집단에 땅굴 기술을 전수한 사실을 우리는 스웨덴 버틸기자를 통하여서 확인을 했습니다. 북한은 특별히 미안마군사독재정권에 2003년 -2006년까지 북한 땅굴기술자를 파견해서 지하150깊이 대형땅굴을 수백개이상을 굴착을 했다고 특종보도를 했습니다. 북한에 탈북한 고위 탈북자는 북한의 남침땅굴이 약 600Km 침투 했다고 주간신문 뉴스포스트를 통하여서 증언을 해주시고 있음을 우리 국민들은 반드시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자유선진당 이진삼국회의원은 국방부에 1년에 2개이상 남침땅굴을 발견하라고 강력히 주문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국방부 청사앞에 가서 강력히 투쟁을 해야 합니다. 김대중,노무현 친북좌익정권이 은폐한 경기도 연천, 화성남침땅굴 진실을 즉각 규명하라고 강력히 투쟁합시다. 이명박정부는 국방부 땅굴탐지과 인사들을 전면적으로 교체하고 국방부 땅굴 탐지과 인사들을 국정조사와 함께 특별검사제를 도입해서 강력한 땅굴비자금 조사를 해야 할것입니다. 왜냐하면, 20년동안 땅굴탐지와 관련된 국고를 허비한 국방부 탐지과 인사들을 밝혀서 국가보안법으로 처벌을 해야 합니다. 안보를 취급하는 부서에서 민간들이 발견한 화성,연천남침땅굴에 대해서 전혀 조사도 하지 않고 정신병자로 취급한 저들을 방치한다면 김정일공산 정권에게 대한민국 자유주권을 넘겨주는 꼴과 같은 원리가 아니겠습니까? 조선일보는 10월 5일날 이러한 보도를 했습니다. 6·25 때 중공·북한군이 이미 휴전선 근방에 약 4000km 거대한 땅굴을 임진강 - 강원도 고성까지 파놓았다고 폭로를 했습니다. 그런데,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국방부 탐지과 실무자들을 2003년 5월9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만났을 때 어떠한 말을 한지 아십니까?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의 땅굴굴착능력은 임진강을 넘어오지 못한다고 했는데, 이 설이 조선일보 기사를 통하여서 보면 거짓말로 드러났습니다. 이미 6.25전쟁때 북한군과 중공군이 지하 땅굴을 파놓은 사실이 증명 되었습니다. 우리 애국시민들은 국방부안에 숨어 있는 김정일 수하들을 솎아내는 일에 적극적으로 투쟁을 해야 할때 입니다. 김대중 정권때 국정원안에서 581명의 공안부와 관련된 수사관들이 내쫓긴 사실을 우리 국민들이 알고나 있습니까? 당시, 국정원장은 이종찬씨 그리고, 인사위원장은 이강래씨였다고 당시, 국정원 제주지부장이신 송영인씨가 9월9일날 국정원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하여서 폭로를 했던 사실을 우리 모두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확인을 했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이들의 행위가 국가보안법에 위반이 되었는지 신중하게 살펴보고 위반사항이 발견이 되어지면 즉각 구속수사를 해야 할것을 우리 애국시민들은 강력히 주장을 합니다. 존경하는 애국시민여러분과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어르신들 여러분! 2009년 10월 13일 부산지방경찰청 앞 동백광장에서 1989년5월3일 동의대사건 순직 경찰관 추모비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는 1989년 당시 동의대 중앙도서관에 감금된 전투경찰을 구하려다가 불법과격시위대와 대치중 경찰관 7명이 순직했던 사건입니다. 특히, 동의대사건으로 연루된 시위자들 71명 중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31명은 무기징역등을 선고 받았지만 김대중 정부로부터 사면 복권을 받게 되었고, 유죄 확정자 일부는 로 인정받아 수 천만원의 보상금을 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하십니까? 당시 순직한 경찰관들은 개값도 안되는 보상비 150만원 -200만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기억이나 하고 있습니까? 이러한 만행을 김대중, 노무현 친북좌익정권이 저질렀다는 사실을 우리 애국시민들은 알고, 우리모두가 김정일공산정권이 심판과 멸망을 받는 그날까지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화이팅!!! 마지막으로 우리의 강력한 구호를 외치면서 김정일공산정권과 이땅에 있는 친북좌익세력들을 척결하는데 정신적인 결의를 다집시다. 1. 북한의 핵개발, 미사일발사 전쟁도발 규탄한다! UN과 국제사회는 초전박살 응징하라! 2. 유엔은 북한 핵실험,미사일발사 금융대북제재 강력 대처할 것을 촉구한다! 3. UN, 국제사회는 전면적인 대북지원을 즉각 중단하고 북핵시설을 즉각 제거하라! 4. 국제사회 대북지원으로 북핵개발, 군비증강, 세습독재 하는 김정일을 타도하자! 5. 한미동맹 강화하고 국가안보 위협하는 종북정치세력 척결하자! 6. 북한 김정일의 벼랑끝 전술 끝장내고 김정일 선군세습독재 타도하자! 7. 중국은 모든 대북지원을 즉각 중단하고 UN대북제재 적극 동참하라! 8. 유엔과 국제사회는 북한 핵폐기 완료시까지 테러지원국 재지정을 촉구한다! 9.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북핵폐기, 북한인권, 북한 자유해방을 촉구한다!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만세!!! 하나님 만세!!!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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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세력인것 같은데 우리탈북자들을 당신이 정치적 목적에 리요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북한이 땅굴은 1990년대에 개성에 있는 인민군 제2군단
에서 파다가 전두한 정권때 모두가 박살난것으로 알고 있어요 제가 북한에
있을때 관련자한테서 직접들었거든. 그리고 국방부나 청아대앞에서
투쟁하는것은 당신이나 당신이조직에서 하시요
우리 탈북자들을 선동해서 당신이 얻자는 기본 목적이 무엇인지?
충실한 기독교신자인줄 알았는데 아니그만. 다시는 잘 살려고 온 우리
탈북자들을 그어떤 역풍에 휘말려 들지않게하라 최루탄에 맞아 개죽음을
당하게하자는 속심이지. 그리고 북한에는 네가 가라. 김정일이
반게줄게다.
당신은 목사라는 성직자 로써 어찌 인생을 그렇게 사십니까?
땅굴 땅굴 ~구르다가 땡별이 되버렷군요 ..
차라리 땡벌을 노래 가사을 읇으세요
같아요. 당신이그러다가는 맞아죽어요. 그러면 당신을 편들사람이 없겠네요. 불쌍하고 처량하게보여요.신자들은 왜 말이많소? 말이 길면 들을 것이
없는데 대한민국에서는 최루탄에맞고 북한에서는 땅굴에 묻혀.아--이-- 고..
중앙부처 공무원들에게 내장까지 먹이겠다더니…
구내식당은 호주산…경호 전경대에만 미국산 공급
지난해 촛불시위 당시 중앙 부처 공무원들에게 미국산 쇠고기를 먹이겠다던 정부의 ‘약속’과 달리, 정부중앙청사 구내식당에선 지난해 9월부터 올 8월까지 미국산 쇠고기를 전혀 소비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이 기간에 정부과천청사를 경호하는 전경대원들은 국산·호주산은 구경도 못 하고 오로지 미국산 쇠고기만 먹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최규식 민주당 의원은 14일 행정안전부·경찰청으로부터 정부청사 구내식당 및 청사 경비 전경부대의 원산지별 쇠고기 소비량 현황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구내식당에선 1년 동안 5400㎏의 쇠고기를 소비했지만 모두 호주산이었다. 과천청사(8981㎏), 대전청사(3255㎏), 광주청사(114㎏) 역시 모두 호주산 쇠고기만 구입했다. 반면 과천청사를 경호하는 706전경대가 1년 동안 소비한 쇠고기(573㎏)는 모두 미국산이었다. 같은 기간 경찰청과 경기경찰청 구내식당에서는 미국산 쇠고기 소비 실적이 전혀 없었다.
최규식 의원은 “지난해 5월7일 당시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국회 ‘쇠고기 청문회’에 나와 ‘쇠고기 수입 재개 후 1년 동안 정부중앙청사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에게 미국산 쇠고기 꼬리곰탕과 내장을 먹이겠다’고 했지만, 스스로 먹겠다고 약속한 정부는 안 먹고 선택권 없는 전경들에게만 미국산 쇠고기를 먹였다”며 “이는 식사 때마다 군대 간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님의 가슴에 못을 박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경찰청은 보도자료를 내어 “706전경대 담당자의 업무 착오로 자료가 잘못 제출됐다”며 “실제 706전경대의 쇠고기 소비량은 584㎏으로, 이 가운데 미국산은 올 3월부터 구매한 268㎏”이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