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기만폭력무한살인으로 권력을 유지한 김정일을 책망하는 자들이 진정한 지도자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6 2009-10-16 15:42:09
1. [악인의 강포는 자기를 소멸하나니 이는 공의 행하기를 싫어함이니라] 악인의 강포는 강포를 떨수록 자기영혼을 지옥으로 더욱 거세게 몰아넣는 것이다. 그것을 소멸이라고 한다. 이는 하나님의 공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하여 사는 것을 거부하는 것을 고집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하나님을 누려야 비로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는데, 이를 인간적으로 기쁘시게 하려고 인간의 방법을 구사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으로 만족하신다. 어떤 피조물도 하나님을 만족하게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이 제시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신 하나님이 인간을 운전해서 하나님을 만족하게 하는데, 이를 거부하는 악인은 결국 인간은 인간의 힘으로 해야 하는데, 사실 인간은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가 없다. 다만 그것을 고집하는 것은 바리새인이라고 한다. 오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Proverbs 21:7 The robbery of the wicked shall destroy them; because they refuse to do judgment이다.

2. 인간 중에는 아예 하나님의 만족보다는 인간자체의 만족을 위해 타인을 죽이는 자들이 있다. 악마와 결탁한 그들은 지구는 산자만의 땅이라고 하는 원리에 충실하고 확신에 서 있는 자들이다. 대한민국에 그런 생각을 하는 자들은 오로지 김정일 기만폭력무한살인집단 밖에 없는 것 같다. 그 살인자들이 오늘날 핵무장을 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놀래게 하고, 그것을 착취를 구체화하려고 하나, 과연 자유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도움없이 그들을 제압할 수 있을지 그게 의심스럽다. 本文 그 강도 강도행위 약탈 탈취 강도 사건 [The robbery~]는『shod (shode) or showd (Job 5:21) (shode)』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악마의 수법은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이다. 그것으로 사람을 멸망시키려는 악마의 도구가 필요한데, 악마와 손을 잡는 자들이 있게 되는데 그들은 共生하는 것이 된다. 악마와 더불어 사는 이들은 서로의 이익을 추구하는데 악마는 최선을 다한다. 그 최선을 다하는 것은 결국 자기세력으로 지구를 지배하게 하고자 함에 있다.

3. 김정일은 그런 동업자들이다. 악마의 동업자란 말이다. 무한살인으로 사람의 영혼을 지옥으로 끌어가고, 동업자들은 그 대가인 수령절대주의를 얻어 酒池肉林(주지육림)에 빠져 산다. 역사 속에 그런 집단이나 개인이 많아 있어왔는데 근세에는 특히 한반도에는 김정일 집단이 있다. 무한살인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려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악마의 주구들이다. 그들이 인간 속에 있는 살인의 본색을 노골적으로 이끌어낸다. 그런 폭발을 유도해서 국민 전체의 자유와 인간의 기본권을 행복추구권을 모조리 파괴시키려는 자들이 있다. 해방구 또는 폭도들의 폭란을 유도하려는 자들의 속내는 착취에 있다. 착취의 영구화라고 해야 한다. 사회적인 죄악으로 대 파괴 참혹한 피해 황폐를 꿈꾸며 살아가는 자들이 있다 havoc (as social sin), 무법천지를 만들고 그야말로 解放區를 만들어 내려고 격렬 폭력을 앞세우는 자들이 꿈을 꾸고 있다 violence, 그들은 반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인류의 구원의 기회파기를 목표로 두고 있다.

4. 참으로 끔찍한 짓이다. 인간의 영혼을 지옥으로 몰고 가는 것은 참으로 끔찍한 짓이다. 하나님이 주신 은총의 길을 가로막는 반종교의 자유를 가진 자들의 전횡이 북한에 가득하다. 그들은 구원의 은총의 문을 박멸하여 인류를 파멸 멸망 속에 던져놓게 하다 destruction, 김정일의 기만폭력무한 살인의 힘으로 탄력을 받는 졸개들이 한민족 전체의 유린 약탈 파괴 황폐케 하며 그들이 거쳐온 흔적은 고스란히 폐허만 남게 하고 devastation, 그들이 가는 곳마다 자유, 신앙의 자유와 행복이 파괴만 남아 수많은 사람의 영혼을 파멸케 하며, 그들이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없어 황폐한 심령으로 서로 죽이는 세월을 열고, 결국 멸망으로 가게 하다 ruin을 담고 있다. 악인의 악심 강포함은 인간을 파멸로 몰아간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인간에게 부어주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기만폭력살인착취가 그 무한 살인이 한민족의 의식을 덮어버릴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것을 거부하고

5. 오히려 예수의 아가페가 덮어지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本文(본문) [~of the wicked~]는 『rasha` (raw-shaw')』 악마의 본질로 가득채운 자들이 악인본색인 나쁜 사악한 부도덕한 무도한 못된 행실이 고약한 wicked, 악의 구현을 그 사람의 자아실현 또는 자기구현으로 여기는 것이나 사실은 하나님 보시기에 범죄의 범죄에 관한 criminal, 하나님의 지배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하는데, 그것을 거부하는 것은 모든 죄의 근본이고 그 모든 죄 중에 하나가 곧 악인의 강포로 사는 것 guilty one, 악인의 강포는 십계명 중에 하나인 살인의 죄와 같은 하나의 죄 one guilty of crime, 하나님의 적의 적군의 적국의 적대적인 사람 유해한 것의 本色인 나쁜 사악한 부도덕한 무도한 못된 wicked (hostile to God),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죄는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오히려 기름부음을 훼방하는데 있다. 그것이 모든 죄의 유일한 근원이다 guilty of sin (against God or man)을 담고 있다.

6. [~shall destroy~]은 『garar (gaw-rar')』라고 읽는다. 소멸한다는 의미로 번역된 영역은 개역으로 그대로 번역되어 있다. 인간의 죄는 무거운 것이다. 그 무거운 것은 결코 인간의 몸에서 떨어져 내리지 않는다. 한번 달라붙으면 하나님의 결심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해 주셔야 한다. 그 전에는 그 죄가 그 사람의 영혼에 달라붙어 영원히 짓누른다. 무한 살인하는 자들의 영혼에는 그 살인의 죄가 더욱 무겁게 짓이긴다. 무겁게 짓이기는 것을 소멸이 되어 간다는 말로 표현할 수 있다고 본다. 소멸이라는 말은 지옥의 멸망으로 점점 가라앉는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는 자기영혼을 파괴 destroy하는 것이다. 자기 영혼을 지옥의 깊이로 점점 가라앉게 하는 그 무거운 것이 쉬지 않고 더 많은 무거운 물건을 끌어 지옥으로 내려가게 하다. 마치도 지친다리를 질질 끌고 가듯이 하는 to drag, 그 영혼을 파멸 곧 지옥으로 끌어가다 drag away, to drag away, 지옥의 새김질거리로 전락하여 지옥이 씹는 것으로 전락된 영혼으로 스스로 몰려가는 to chew the cud,

7. 생명의 나무에서 붙어 있지 못하게 스스로를 톱질하여 생명에서 그 진액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 sawn, 영혼이 지옥에서 당하는 것을 알리고자 지옥이 포효 굉음을 내나니 세상에서 무한살인기만착취로 산 자들을 삼킬 때마다 지옥은 咆哮하고 轟音을 내지르는데, 이는 그가 세상에서 많은 살인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roaring, [이사야 14:9-10 아래의 음부가 너로 인하여 소동하여 너의 옴을 영접하되 그것이 세상에서의 모든 영웅을 너로 인하여 동하게 하며 열방의 모든 왕으로 그 보좌에서 일어서게 하므로 그들은 다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도 우리 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 너도 우리 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를 담고 있다. 본문 [~them; because they refuse~]은 『ma'en (maw-ane')』 거절하는 것 to refuse, 하나님의 공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 악을 행하는 자들은 강포를 땅에 베푸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를 거부한다. 하나님의 지배를 거부한 결과에는 악마의 침입은 항상 가능하다.

8. 본문 [~to do~]는『`asah (aw-s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의식적으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다 to do,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악에서 떠나는 문화를 만들어 최고의 가치로 승화시키다 fashion,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자기의 이익을 위해 강포를 다하다 강포를 떨어 착취를 완수하다 accomplish,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자기들만의 이론을 만들어 살인착취 무한살인을 추구하다 make, 하나님 없이 인간을 살인하여 얻어지는 것을 연구하는 노동 공부 연구 과제 work, 무한살인으로 착취의 시스템을 제조하다 생산하다 produce, 악마의 일을 하는 것 to work, 악마를 위해 인간을 살인으로 다루는 처리하는 것 to deal (with), 악마의 살인을 구체적으로 행동하는 것 to act, 악마의 살인을 위해 법을 만들고 그것으로 권력을 장악하고 살인을 합법화 효력을 가진 행위 act with effect, 무한살인의 목표를 위해 일하는 악마의 영향과 그 효과 effect, to make, to produce,

9. 무한살인을 위해 그 도구를 준비하는 것 to prepare 등을 담고 있다. 본문 [~judgment]는 『mishpat (mish-pawt')』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정하신 기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하여 사는 것이 심판의 기준인데 judgment,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그 능력과 그 권세를 누리고 사는 것이 정의 공정 공평 justice인데 그것을 거부하다. 하나님의 법은 새 계명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권능으로 하나님의 법령 포고 명령을 따라 살아야 하는데 그것을 거부하는 인간의 욕심을 드러나게 하는ordinance 등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공의를 저버린 인간들이 결국 김정일의 공갈 협박에 무너지고 만다.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으로 귀결된다. 따라서 우리는 이런 세상에서 우리의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자기를 악의 강포로 몰고 가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지도자라고 한다면 대한민국 그 자체는 같이 망할 수밖에 없다.

10. 북한인권에 침묵하는 국민이 있는 한, 하나님의 벌을 받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한 대한민국의 소망은 그만큼 없어지고 만다. 그만큼 소멸되는 영혼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김정일의 손이 아니더라도 하나님 앞에 범죄한 도시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듯이 그런 것을 보면서도 침묵하는 대통령의 입장은 기회주의자인가 아니면 신중한가를 구분할 필요가 없어진다. 이는 인간의 생명이 위기에 처할 때 누구도 죽음을 불사하고 나서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구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진 자들이 오히려 북한주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려고 한다. 누가 이런 것을 보고 칭찬을 하겠는가? 그가 가진 지지도가 어떻고 하여도 그 지지도는 무엇을 기준하는 것인가? 악인들의 강포함에 시달리는 북한 주민의 고통을 위해 진정으로 담아내는 지도자들도 희박하다. 이런 나라에서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자들은 과연 얼마나 되는가? 강포함을 보고도 침묵하는 것은 같은 동류가 아니면 무엇인가?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을 품은 자들은 예수 이름을 걸고 소리쳐야 한다. 북한 인권에 대한 하나님의 책망을 담아 소리쳐야 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기만폭력살인무한살인으로 사는 그들과 무슨 회담을 하겠다는 말인가?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예수욕비네 2009-10-16 16:12:50

    - 예수욕비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0-16 16:13:00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참 쉽죠이~~~잉
다음글
북한의 탄압행위 강화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