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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우상에 참배한 교계지도자들을 단죄하기를 왜 주저하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8 2009-10-17 12:09:21
1. [죄를 크게 범한 자의 길은 심히 구부러지고 깨끗한 자의 길은 곧으니라] 하나님은 빛이시기에 그 만든 모든 만물에게는 결코 숨길 수 없는 빛의 성향으로 만드셨다. 때문에 그 속에 들어있는 것은 반드시 드러나게 하셨다. 그대로 드러나는 것은 직선 곧은길이라고 한다. 악마는 그것을 그대로 드러내지 못하게 굽게 한다. 굽게 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빛의 반대 곧 사탄의 기만의 어둠을 의미한다. 김정일 수령독재는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로 하나님이 나오시는 길을 굽게 한다. 하나님의 지극히 아름다운 본질을 모든 인간이 누리도록 하는 기회를 저들은 흉악의 결박으로 착취한다. 남한 교회는 그들이 맨 흉악의 결박을 풀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지혜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서 이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데, 우선적으로 교회 안에 들어와서 적화공작의 기초를 만들고 있는 주구들을 제거해야 한다. 김정일의 기만과 폭력과 그 무한살인과 그것으로 상상할 수 없는 착취를 일삼는 것을 책망해야 한다. 하지만 교회에 숨어 있는 김정일의 주구들은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그런 책망을 못하게 하는 것이 분명하다.

2. 진실을 진실로 말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직선을 굽게 하는 것이다. 진실로 진실로 하나님이 제시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 길이란 하나님이 예수 안에 예수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 하나님만 나오는 것이 곧 길이다. 그처럼 하나님이 예수 안에 예수가 그 신자 안에 들어오셔서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서 그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는 것, 그것이 곧 곧은 길 직선의 길이다. 가령 사람이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이 없다면 결국 악마와 이래저래 결합하게 된다. 인간의 모든 사랑은 악마의 도구이고 오랫동안 악마의 도구로 인정받아 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악마의 도구라는 말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말은 도전對峙(대치) 하나님의 사랑을 다른 것으로 代置(대치)한다는 말인데, 이를 구부러진 길로 봐야 한다. 물론 직선의 반대는 그 직선을 굽게 하는 것인데 하나님이 그대로 직선으로 나오시는 길을 가로막는 것이 인간의 육적 사랑이고 그것으로 代替(대체)한다는 말을 의미한다. 이것에 관해 筆者(필자)가 오랫동안 관찰한 바로는 결코 인간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한다는 것이다. 거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핍박하고 죽이고 망하게 하려고 온갖 악마의 짓을 다한다는 것에 있다.

3. 敵(적)그리스도들이 가지고 사는 사랑을 의미한다.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인간의 가야 할 길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다. 사랑한다면 육체 속에서 나오는 사랑 중에 1순위 사랑만을 사랑할 뿐이다. 그런 사랑들은 결국 그 사랑의 대상이 아닌 것에는 아주 심각한 적대행위를 한다. 특히 하나님의 사랑에게 유독이 배척행위를 서슴지 않는다. 특기할 것은 이웃을 착취의 대상으로 삼는 자들이 수취를 모르고 스스로 지성인이라고 한다. 사실 그들은 사탄의 탐욕의 직선이고 하나님의 나오시는 길을 틀어막는 굽은 길로 자천하고 있다. 그것이 이 나라의 비극이다. 그들이 그 모든 전문 직종에 앉아 사람을 돈벌이 대상 곧 착취의 대상으로 삼는다. 그것이 한국 사회에 만연한 것 같다. 살펴보면, 북한주민의 그 상상할 수 없는 인권유린에 일언반구도 인색한 그들이라는 것을 곧 발견하게 된다. 이는 그들이 자기의 사랑에 충성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대한민국 지성인이란 결국 기회주의적인 경향, 곧 하나님이 제시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가페 사랑으로 인간으 섬기는 인간의 도리를 져버리는 것,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집단김정일세력의 득세에 편승하여 자기의 기회를 삼는 자들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定義(정의)될 수 있다.

4. 때문에 김정일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가 버젓이 白晝(백주)에 皇帝(황제)대접을 받고 있다. 이런 대접을 주는 것에 죄의식이 없다는 것은 합당치 않다. 교계지도자들이 내세적인 문제 천국으로 가는 것과 기복신앙의 의미에 모든 것이 걸려 있도록 가르치고 인도하므로 이웃의 아픔을 외면한다면 북한인권의 그 참혹함을 외면한다면 교회를 섬기는 진정한 지도자들은 아니다. 이들은 김정일 기만폭력무한살인 착취에는 一言半句(일언반구)도 하지 않는다. 더욱 심각한 것은 김일성우상에 참배한 교계지도자들을 단죄하지 못하고 오로지 침묵하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어떤 자들은 교회헌금을 가져다가 조공을 한다. 조공을 하여 북한주민의 고통을 가중시킨다. 북한주민이 신앙의 자유를 받아 누려야 하는데 그 모든 자유를 다 박탈당하고 참혹한 유린을 당하고 있다. 그것에 관해 교계지도자들은 전혀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있다면 자기들만의 입장이다. 만일 그들 속에 하나님이 계시면 그들 속에서 하나님의 빛이 나와야 한다. 그 빛은 아가페이다. 그 빛이 나오지 않는 것 같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빛을 전달하는 위치에 있지 못하거나, 또는 지어낸 말을 전하는 자들에 불과했다는 말이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한다.

5.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는 것뿐 아니라 교권의 힘으로 자신들의 행동을 진리적 행동으로 미화한다. 이는 하나님의 곧은길을 굽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우신 길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영광에 있다. 성령이 인간을 통해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인데 그것을 인간의 능력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세상의 모든 것을 인간이 다할 수 있다고 하는 자들이 진리를 굽게 하는데 一助(일조)한다. 하나님이 하실 일을 하나님이 할 일을 인간이 하려고 한다는 것은 정말 바리새的(적)이다. 그들이 교권을 장악하고 교계지도자로 앉아있는 한 한국기독교는 하나님의 나오시는 길을 굽어지게 하는 적그리스도의 흐름에 합류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신명기 16:19 너는 굽게 판단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진리를 세워야 할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상을 망하게 하려고 하나님의 길을 굽게 한다. 참으로 벌 받을 짓인데, [출애굽기 23:8 너는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밝은 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로운 자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세상의 이권 때문에 세상의 이익 때문에 하나님의 길을 망치는 것은 죄를 크게 범하는 것이다.

6. 언제든지 진리를 인정하는 세월을 보내야 한다. [요한1서 1:8-10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언제든지 진리를 외치고 그렇게 살지 못한 자신을 그 말씀에 따라 책망을 받게 해야 한다. 그것이 진리를 섬기는 자들의 참된 자세이다. 오늘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Proverbs 21:8 The way of man is froward and strange: but as for the pure, his work is right이다. 본문의 [The way~]는 『derek (deh'-rek )』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하나님이 정하신 길로 세상에 나타나신다. [요한복음 14:5-6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는 하나님이 나오시는 유일무이한 길 곧 직선이다.

7.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에 나타나시는 길을 唯一無二(유일무이)하게 정하여 주셨다. 그 길은 직선 곧 곧은길이어야 한다고 영원히 정하셨다. 하나님이 나오시는 도로 통로 코스 길 시온의 대로 way, 그 길은 하나님이 나오시는 길이고 또 그 길로만 하나님께로 나가게 하는 公道(공도)이다. 하나님이 나오시는 유일한 길 인간이 그 길로 하나님 아버지께로 가는 유일한 도로, 모든 인간의 각기의 간선 도로에서 나와 하나님이 다니시는 공도로 진입하여 하나님과 동행하고 아울러 불말 불 수레로 다니는 車道(차도) 반드시 직선이어야 하는 곧은 길 road, 하나님이 정하신 유일무이한 길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길은 거리가 아무리 멀어도 곧은길이어야 하고, 간격이 아무리 벌어져 있어도 그 길은 곧아야 하고, 路程(노정)이 아무리 멀어도 그 길은 곧아야 distance, 하나님과 함께 가는 천로역정의 여행이지만 하나님이 그를 통해 나오는 길은 언제나 직선으로 유지되어야 비로소 천성에 도달할 수 있는 길 journey, 하나님의 풍습 습관 생활양식 방법 방식 투는 직선 곧 곧은길이시다 manner, 하나님이 제시한 유일무이한 길로 가는 직선을 열어야 하는 것이 교계지도자들이 할 일이다.

8. 교계지도자들이 하나님이 주신 직선의 길을 진리의 성령의 힘으로 굳게 세워 세상으로 하여금 모두가 그 길을 따라 하나님께로 가게 해야 하는데. 김일성 우상에게 참배하는 교계 지도자들을 단죄해야 하는데. 단죄를 못하니 그들이 기가 살아[이사야 3:12 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관할하는 자는 부녀라 나의 백성이여 너의 인도자가 너를 유혹하여 너의 다닐 길을 훼파하느니라] 김정일의 남한적화를 만들려고 그 이론적인 근거를 만드는 자들이 아닌가 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보이시는 길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들어오셔서 세상에 빛으로 드러나시는 것, 선한목자이신 예수님이 앞장서시고 그 모든 양들이 그 뒤를 따라 밟아서 생긴 길 또는 軌道(궤도)path, 하나님은 언제나 어디서나 直線(직선)으로 나오는 것이 하나님의 방향 방위(方位) 하나님의 사상 행동 경향이고, 하나님의 추세 동향 목표 방침은 직선이다 그것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변치 않는 직선이시다 direction,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에 오신 하나님은 언제나 곧은길로 나오시는 것을 길들이시고 그런 버릇 습관 습성으로 살게 하시다 habit,

9. 인생의 행로의 모든 여정에서 하나님은 그를 통해 직선으로 세상에 드러내시다 of course of life, 하나님의 모든 본질 속에서 나오는 도덕적인 특성의 것은 빛의 속성이기 때문에 언제나 곧아야 하는 of moral character를 담고 있다. 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세상에 드러나는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본문 [~is froward~]는 『haphakpak (haf-ak-pak')』라 읽고 그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아 육체의 소욕을 이기고 언제나 하나님의 본질만을 세상에 드러내야 하는데, 그것을 굽어지게 하는 자의 비뚤어진 마음 부정직한 마음 crooked, 하나님의 길을 거부하고 자기 식으로 인간의 의를 주장하는 것으로 인해, 성령으로 시작하고 육체로 마치려는 비정상적인 선택 진리를 망치려는 악마의 사람으로 자처하는 패역한 타락한 사악한perverted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서 하나님이 나올 수 없는 이상한 길로 가는 것 길을 굽어지게 하는데, 사실은 악마의 길이고 그것은 괴상한 길 凶測(흉측)한 길 하나님의 영광이 도저히 나올 수 없는 불가사의한 길 결코 하나님의 영광이 나올 수 없는 길을 만들어 and strange를 담고 있다.

교계지도자들이 김일성우상에게 참배하는 것은 참으로 괴상한 길이다. 그것을 단죄하지 않는 것은 더욱 불가사의하다.

10. 본문 [~is right~] 『yashar (yaw-shawr')』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 있다. [마태복음 12:34-35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모든 것이 그 사람을 통해 똑바로 솔직하게 그대로 나오다 straight, 하나님의 모든 본질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대로 나오는 것이 정직한 행위 공정한 행위 올바른 행위 고결한 행위 정당한 행위다 upright,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사람을 통해서 그대로 나오게 하려고 그리스도의 할례를 주어 바로잡다 정정하다 올바르게 하다 정확한 출구를 열다 곧 하나님은 직선으로 나오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correct,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신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할례를 통해 하나님의 본질이 그대로 나오는 것을 요구하시고 그 大路(대로)를 하나님의 보시기에 옳은 정당한 당연한 정의로운 선량한 행동으로 여겨 받으시다 right,

[이사야 40:3-5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요한복음12:49-50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11. [이사야 55:9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나님의 길은 직선이기에 그 길은 언제나 수평으로 같은 수준으로 연결되어야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께 직선으로 가는 level, 하나님이 요구하는 유일무이한 길로만이 하나님의 기쁨을 드리게 되고 그 길로 행해야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고 하나님의 즐거운 기분 좋은 상쾌함을 이루게 하고 pleasing, 그 길로 가는 것이 똑바른 직접의 단도직입적인 것이어서 반드시 응답을 예수 이름으로 받게 되며 straightforward, 그 길은 예수의 신자들이 가야할 올바른 공정한 공평한 just, 적당한 적절한 알맞은 길이다 fitting, 적당한 알맞은 어울리는 하나님의 길은 언제나 곧은데, 인간들은 여전히 굽혀 버리고 행동하다 proper, 그런 길로 인도하는 것을 거부하는 자들, 에서족속, 발람의 추종자 가롯인 유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거부하는 자들, 적그리스도의 사람들, 거짓 형제들이 김정일 편에 선 것이다. 그들의 요구에 따라 공작에 따라 부역자가 되는 모든 자들이 모여 있는 교회는 적그리스도의 모임이 된다. 참으로 직립 수직하는 인간은 하나님의 정직함 고결함을 그대로 예수 이름으로 받아 누려야 하고 uprightness,

[요한복음12:55-57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12. 하나님의 정하신 유일무이한 예수 그리스도의 길로 가서 옳은 正義(정의)의 정직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야 하고 righteous, 오로지 하나님의 곧은길을 지켜가는 것에 오로지 강직한 그것 곧 생명처럼 소중한 지킴이가 되어야 한다는 것에 있다 that which is upright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만족은 하나님이 부어주신 그리스도 기름부음의 지체가 되는데 있다. 이런 것은 아름다운 헌신인데 그 헌신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신다. 대한민국의 1천만 명이 하나님의 몸으로 완전하게 바쳐지면 대한민국은 북한주민을 즉각 해방케 하였을 것이다. 하나님의 길을 곧게 하는 것은 우리시대의 사명이라고 본다. 하나님의 진리로 모든 거짓을 다 제거하고 하나님의 진리가 강한 힘을 가져야 한다. 물론 성령이 도와주셔야 하지만 모든 악의 세력이 굽게 한 하나님의 길을 바로 세우는 것이 또한 우리의 곧은길을 수축하는 것이다. 무너진 하나님의 길을 다시 수축하는 것이 곧 주의 성도들이 마땅히 할일임을 알아야 한다.

[이사야 62:10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의 길을 예비하라 대로를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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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그들이 굽게 한 진리를 곧게 해야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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