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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의 약점
Korea, Republic o 김초달 0 858 2009-10-22 08:49:27
상대방의 장점을 인정하지 않는다.인정해야 좋은 사람
다른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지 않는다 .
대화의 주도권을 장악하려 한다.
상대가 듣고 싶어하는 것을 말할줄 모른다.
다정하게 상대를 바라볼줄모른다.쏘아본다
책임지지 못할 약속을 한다.
친창할줄 모른다.
몸으로 말할줄모르고 자기 말만한다.
실수를 깨닫는 순간 싸우려고 한다.
거절할줄 모른다.
참는 사람은 약한줄 안다.
자기를 피하면 이긴줄 안다.
자기가 혁명가인줄 안다.
과대 망상에 사로 잡혀있다.
자기 손해는 용서하지 않으면서 남의 손해는 당연한것으로 생각한다.
자기들 끼리 물고 뜯고 싸운다.
자기 생각이 현명하다고 생각하고 남을 무시한다.
...
나에게 댓글을 다신 분들 다 똑똑한데 위 것이 모자람니다.
중국에 고생하시는 탈북자들이 살수 있는 길을 모색하다가 글을 올린것인데 뭐가 그리 열받아요.
환상이지만 공상이 실현하면서 성공하면 이념이 되고 실패하면 망상이 됨니다 .
당신들 만 똑똑 하고 다 바보면 김정일이 와 어찌 싸울것이요
나의 원수의 원수는 동지다 는 말도 모르는 사람들...
당신들은 나의 원수의 원수이니 동지이며 친구입니다.
저는 초창기 탈북자들과 싸우다가 지금은 피합니다.
피하니 약하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참...
만주 허허 벌판에 땅파고 묻으려고 하면 세상 비굴한 사람들이 머 쎈체 하기는 세상 겁쟁이들 ...
강한자는 양아치 동네건달 술 주정뱅이를 피하고 원수와 강하다 .
김정일을 반대하는데는 다 동지이니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하는 법을 배워요
김정일의 원수들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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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ㅂㅈㄷ 2009-10-22 08:53:29
    맞네요.
    딱맞아요.
    우리 부산에 이런 또라이 좀 있지.
    저도 김정일의 원수이니 초달님의 동지...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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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적 2009-10-22 10:08:55
    초달님 어쩜 그렇게 정곡을 찔렀습니까?
    그게 바로 김초달님의 전형적인 패러다임과 모습입니다.
    시대의 흐름을 잘읽고 로마의 법을 배우고 익숙하며 로마(대한민국)의 정서에 맞게 국위선양하세요.물론 초달님이 이렇게할 재목이 아니라는것을 벌써 읽었습니다. 대한민국신분증을 지참하고 살면 세상살이 정석부터 깨우치세요. 바지에 똥뭍히고 다니는 치매환자도 아니고 ...ㅉㅉ
    어떻게 북한과 연변에는 저런 인간 오작품이 많은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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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알지 2009-10-23 23:50:07
    지적님의 글냄새를 맡아보니 당신을 알겠소.
    진돗개코로 지적글에 밴 진한 내음새를 맡아보니
    당신은 두 인간 중에 한 사람, 북한소년이거나 봄님....
    김초달님의 예리하고 옳은 지적에 똥칠하는 원수의 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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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나요 2009-10-22 10:16:14
    저 위에 글이 100% 맞지만 ...
    저 글에 해당되는 첫 사람은 바로 김초달 입니다.

    김초달은 마치도 저 조항들이 남들 에게만 ,,,특히 자기가 쓴 글을 칭찬해주지 않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부터 사람이 자기를 잘 알고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는 것은 쉽지가 않죠.

    중국에 있는 탈북자들 생각해서 중국 주석에게 편지를 썼다구요??
    그러면 그 편지를 자랑삼아 여기에 올려놓고 죄없는 독자들 비난하지 말고 그 편지를 한국주재 중국 대사관에라도 직접 전달했어야죠.

    글은 자기가 써서 칭찬 받고...
    편지 수송은 다른 탈북자들이 하라구???ㅋㅋㅋ

    이제와서 그걸 비판했다구 해서 ...
    다른 탈북자들을 수준 미달자로 몰아가??
    김초달 확실히 깜찍하고 귀여운데가 있거든..ㅋㅋㅋㅋㅋ

    확실히 10살 초딩 치고는 IQ 가 높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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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초달 2009-10-22 10:19:44
    지적님 만나요님 내가 언제 내가 재목이라고 하였습니까?
    나를 친창하라고 한것이아니 잖아요.
    당신들의 정말 말못하는 사람들이 라는 것 을 스스로 말한것입니다.
    정일의 원수들인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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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장 2009-10-22 10:34:57
    여! 초딩..
    공부 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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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고있다 2009-10-22 11:04:35
    이보소 김초달 너 참 쌩쑈를 하면서 놀고자빠졌다

    속담에 지주제배부르면 머슴배도 부른가한다 라는 속담이있는데 김초달 니가 그런 인긴쓰레기이기에 남도 그런가 하는겨
    이세상사람 다 당신같지않거든 니가[나는] 그런 인간이라고 밝힐것이지 남을 왜 끄집어넣고 쌩날리를 하냐 왜 남 그렇다고 올리기는 쉬워도 니란인간 그렇다고 올리기는 쪽팔리지

    남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기전에 니 자신을 비난하는 그런글 부터 먼저올려봐라 그럼 내가 니 참으로 똑똑하다고 인정해줄께

    썩어빠진놈이 감히 탈북자란말을 입밖에 올리고다녀? 탈북자가 뭐 어쪘는데

    이봐라 주제파악하고 이런글 올려라 그리고 이글 삭제하라 우리 탈북자가 넘사한게아니고 김초달이란작자 수준이 비참해서 넘사스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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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lachekf 2009-10-22 11:15:24
    놀고있다님 님이 지금 위의 글과 같은 사람 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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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초달 2009-10-22 11:21:03
    정신병원에 가시여야 할분들이 좀계시네요
    조울증 환자들이 넘 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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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나여 2009-10-22 12:13:46
    rlachekf = 김초달 / 이 더러운 초딩이 이제는 자기 닉네임까지 숨기며 독자들을 우롱하는구나.

    50살 넘은 어린것을 귀엽다고 지금까지 독자들이 춰 주었더니 이제는 머리꼭뒤에 올라가서 똥을 싸려해?

    옛말에< 어린애들하고 놀다가는 코묻은 밥을 먹는다.> 라는 말이 있더니 이런 것을 두고 한 말이였구나.

    너도 이젠 좀 쉬어라.
    네가 하는짓을 보니 그러다가 얼마 못가서 정신병자 될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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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초달 2009-10-22 12:49:00
    만나요님 뭐가 그리 화가나시였습니까?
    그냥 숨기는 것이 아니라 타자를 치다보니 그런것입니다.
    더러운 초딩 참 제가 뭘그리 잘못하였나요,'
    당신을 화나게 한부문이 어디에요
    실수를 깨닫는 순간 싸우려고 한다.
    혹시 이말에 화나시였습니까?
    아니면 자기가 혁명가인줄 안다에 화나시 였습니까?
    욕하면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발 당신이나 닉네임 제대로 쓰세요 ,
    김정일이 무서워 이름도 못밝히고 (물론 가족떄문에)사진기자들이 사진을 찍으려 하면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글을 되게 무섭게 쓰시였네요,
    제가 한 탈북자와 전화로 싸웠는데 부산서 대구 까지 차를 몰고와서 저를 불러 내는 것 입니다,
    저도 화났지만 참고 않나갖습니다,
    내가 이사람하고 그날밤 싸웠으면 한명은 죽었을것입니다,
    저는 피하고 말았는데 이사람이 말하기를 비겁한 놈 훗날 꼭너를 죽인다
    고 말하더라고요 ,
    이번해 이사람이 자신이 아내를 죽였습니다,
    저는 그날 않나가기 잘했네 ...생각 합니다,
    무서워 더러워 아님니다,
    약자 죽일 용기 있다면 김정일이나 죽여요 ,김정일 반대하는 글 함부로 못쓰는 양반들이 뭘 말씀을 많이 하시나요,
    당신이 정일이 원수이기에 다시는 게시판에 글도 올리지 않을 것이며 당신과 헌담도 않할것입니다,
    정일이 원수이신 당신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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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하다 2009-10-22 12:54:57
    이상한 사람들이다
    맞는 소리이구먼 욕하고 치고 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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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나요 2009-10-22 13:18:04
    어--- 초딩!!! 갑자기 어른 된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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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초달 2009-10-22 13:24:46
    당신도 어른이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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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운초달 2009-10-22 13:27:32
    빨랑 장가나 가라~~! 좀 보기 안스럽기도 하고 너무 그러니 한심해보이기도 한다!! 빨리 장가나 가쇼!! 게시판 도배질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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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제비 2009-10-22 16:33:52
    정답이라고생각합니다...탈북자들하루빨리 개선하여야합니다....

    저부터도고치도록 많이노력하겠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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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초달팬 2009-10-22 16:59:16
    뭐, 바른 말씀 잘 하시였네요,
    좋은 소리도 좋지만 비판적인 소리도 함께 나와야 합니다.
    김초달님,힘내시고 만사에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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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나 2009-10-22 22:32:17
    ㅋㅋㅋㅋ네..올린글을 잘보았습니다...^^
    그러보면 정답인것 같습니다..지금은 다 내가 말하다가 양보해서 피하면 나약해서 피하는가 하더라구요..
    한발자국 양보해서 사는것도 좋은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단지 탈북자면 강한자도 아니라고 봅니다..사람은 다 같은생각하고 그러는것 아닐까여..?탈북자는 그런힘이 없다면 북에서 탈출을 못할것입니다...그냥 좋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잘못되면 서로 고치고 좋은사람도 있고 나쁜사람 있기 마련입니다.
    여기에도 마찬가지이니 서로 양보하시면서 사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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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초다 2009-10-22 22:39:04
    만나님 고마워요
    사실 저는 저와 저의 주변만 보고 쓴 글입니다
    좋은 탈북자 위대한 탈북자 들은 만아요
    좀 서로 악성 댓글없이 그냥 김정일이를 미워 하였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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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초달 2009-10-22 22:52:4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0-22 23: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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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달아 2009-10-22 23:07:31
    왜 열받아 하고 그러냐? 좋은 글도 많이 쓰더만. 다만 하나로 통일되는 것을 별로 바라지 않고 북한을 조국으로 보는 게 좀 걸리긴 하지만... 우리는 하나로 통일되어야 해. 지금까지 니 글을 쭉 읽어 봤는데, 니 방식대로 하면 미안한 얘기지만 영구 분열상태로 간단다. 북한은 북 남한은 남 말이지. 물론 자유북한이긴 하지만...원래 권력이란 나눠지면 갈라지게 돼 있는 법.. 그게 니 한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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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나다 2009-10-23 03:34:59
    만나여님! 괞이 열받고그러시네요^^^
    초달님이 쓰신글의 문장만 보시지 마시고 글로써 여러팬들에게
    전하는 초달님의 의중을 이해하려해보심이 어떻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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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초달님은 2009-10-23 10:06:32
    김초달님의 말씀은 옳은 말씀입니다. 저도 여자이지만 하루 빨리 우리가 이런성격을 고쳐야 자기 자신들도 마음이 편해집니다.남을 욕하고 질시하고 이런거 자기 자신들도 피곤하거든요.. 남이 나한테 악하게 했다 해서 복수하려고 하면 몇배의 신경을떠 써야 하고 몇배의 힘을 더 빼야 합니다.. 그러니 자기자신이 더 힘들어져요..우리 선하게 사는법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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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교하긴 2009-10-24 01:38:46
    뭐하지만 탈북자들이 왕고집 센 것은 사실이다. 그농의 똥고집 해결이 안 난다. 요즘은 그래도 많이 바뀌었는데, 잘못 절대 인정 안하려고 한다. 자기를 배려해서 양보하면 약해서 꼬리 내리는 줄 아는 자들도 많다. 그런 면에서 초달님은 순수하고 좋은 분이라 여겨진다. 좋은 글 많이 써 주세요. 다만 북한은 북한이라고 해주세요. 다른 글에서 쓴 조국이란 말 거슬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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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나요 2009-10-24 09:28:23
    비교 하긴님///// 김초달님이 남들을 가르치는 글은 그렇게 잘 썼는데 ...
    자신의 잘못은 절대 인정 안하는것은 어찌 봐야 하는거죠?

    그러니까 김초달님이 항상 조잘조잘 말은 잘하지만 그 말을 위반하는 것은 언제나 그 자신이라는 거죠.

    ....
    김초달님은 ..님 /// 여성이라고요?
    그런데 남을 가르치는것은 초달이를 꼭 빼여 닮은데가 있군요
    한배를 타면 좋아 보이겠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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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나요님 2009-10-24 12:33:04
    한국말 모르세요? 위에 어디 그런 뜻으로 말했나요? 일반적 탈북자들은 그런데, 초달님은 그렇지 않고 순수하고 좋은분이란 말 아닌가요? 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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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나요 2009-10-24 12:45:09
    초달이 지금 자기만 옳다고 억지를 쓰는데..
    어떻게 다른 탈북자들은 다 나쁘고 초달이 만이 좋다고 한단 말이야요?
    위에 초달이 댓글 단걸 보면서도 순수하다는 망언을 하세요?

    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말뚝을 보고도 절을 한다> 더니 님의 눈에도 초달이란 콩꺼풀이...혹시

    내는 한국말을 모른다면 ... 그러시는 님은 사람 볼줄을 모르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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