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의 탈을 쓴 정치적 목사지요. 사기꾼 목사들. 예수 이름 팔아 장사하는 부류 지겹습니다. 큰죄악이지요. 자살했으니 아마 지옥에 갔을 겁니다. 이민복님 좋은 일 많이 하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좌파들로부터 이 나라를 지켜야겠습니다.

그런자들이 진짜 북한 스파이 입니다.
김일성은 오래 전부터 종교가 발전한 이 남쪽에 종교인으로 가장한 스파이들을 많이 키워서 교화와 성덩, 사찰에 모여 드는 국민들을 그러 쥘데 대한 방침을 견지했으며 많이 키워 냈죠.

그래도 목사 맞아
빨갱이소굴에서 살다가 탈북하여 한국에 온 탈북자들은 그럼 한국사람 아닌가? 아주 답답해도 한국사람 맞아

외형의 차이를 모르는 자가 좌파란 말에 발작하는건가? 새겨들어야지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정말 답답하구나 그 머리로 이 세상을 사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