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장교의수기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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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는 이미 개발되었다 극비로 추진된 핵 개발 Series-9 일본 을 핵 Missile 로 초토화 한다 핵 강제 사찰은 바로 전쟁이다. 1992년 9월경 나는 정치노동자 강습에 참가했다. 강습 참가자 로서는 국내의 전 정치노동자, 세포비서(책임자) 들이였다. 계급이 서로 달라도 김일성 사상을 옹호관철 하는 투쟁의 선봉대 라는면에서는 공통적이다. 우리부대 에서도 정치의원 에서부터 부대 정치노동자 중대 정치지도원 경비소대장 등 약 20명이 참가했다. 나는 그당시 23연대 직속 경비소대장 겸 지휘부 당세포비서, 연대 당위원회 의원 이였음으로 세포비서로서 참가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사회주의가 붕괴하면 가장 먼저 목을 매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여기 모인사람 들이다. 자기뿐만 아니고 부모 와 처 아이들까지도 생매장 되는꼴을 보고싶지 않거든 사회주의를 관철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 각오가 되어 있지못한자는 당장 이자리에서 꺼저라! 총정치국 노동자는 약3시간의 연설중에 이런 말을 여러 차례 반복했다. 다음날 중앙 노동자 의연설은 다시 살기(殺氣)가 곁들여저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은 이번에 우리들에게 혁명사상을 더욱 고양시키라는 교시를 내리셧습니다. 맹물에 옥수수 밥을 말아서 된장을 반찬 삼아 먹더라도 혁명을 성공시키면 행복이라 생각 하는자들 만이 참 혁명전사 라고 말할수 있는것이다. 김일성 과 김정일 의 위대함과 통큰 사랑과 온정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지꺼리던 그가 급히 말을 바꿨다. 동무! 앞에 앉아있 는동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리는 소리에 지쳐서 멍하니있다가 눈을 감고 졸고 있는 한사람이 생각지 못한 질문에 일어섰다. 지금 미국놈들이 핵 강제사찰을 위해 우리 영토를 침범했다면 동무는 어떻게 하겠는가? 하니 깜짝놀라 눈을 껌벅이는 그사나이는 어떻든 그 난감한 분위기를 면했다. 대포를 쏘겠습니다. 좋습니다. 동무야말로 수령님의 전사입니다. 동무와 같은 사람은 지금부터 그자리에서 한잠 자도록 하세요! 이 동무처름 졸고있어도 바로 눈을 뜸과 동시에 위대한 수령님과 친애하는 지도자 동지에게 충성을 받치는 사상적 각오가 되어 있지 않으면 안된다. 무거운 처벌을 받지않을까 긴장하고 있던 그 사나이는 예상치도 못한 칭찬에 어색하게 머리를 극적거리며 자리에 앉았다. 중앙노동자 의말은 계속되었다. 지금 미국과 한국괴뢰들은 아시아 사회주의 위 터전인 우리나라를 압살하기 위해 피범벅이 되어있다 그러나 우리들은 핵과 화학병기를 손에 들고 있는한 어쩌지 못할것이다. 지금 미국놈들과 IAEA는 우리가 핵을 가지고있나 여부를 명확히해서 핵병기가 있으면 빼앗고 없으면 바로침략해서 우리나라를 붕괴 시키려 하고있다. 그러니 우리는 핵사찰을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우리가 핵사찰을 최후까지 받아들이지 않을 때 미국과 한국놈들은 경제 제재와 동시에 무력사찰을 할지 모른다. 경제봉쇄는 중국이 있는한 거의불가능한일로서 우리가 지금까지 경제봉쇄속에서 자립적 민족경제를 건설해 왔기 때문에 큰문제가 아니다. 이번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가 말한바와 같이 우리는 정직하게 말해서 경제,외교, 전쟁에서 실패 했다. 그렇지만 우리가 확실히 군사적 우위 이에 있다. 지금 우리의 힘은 한국을 휘파람 불면서 밀어낼수 있고 그러나 미국이 문제다. 여기에 쪽발이 들이 함께 동조하고있다. 동무들도 아는바와 같이 우리가 일본을때려눕히는 것은 간단한 일이다. 일본놈들도 우리의 핵과 화학병기와 Missile 을무서워 하고있다. 강습에 참가한 우리들은 북조선의 중요전력군사기지 건설에 동참함으로서 북조선의 군사력을 비교적 상세히 알고있다. 나는 당시 북조선의 중요군사 비행지하시설의 건설에 참가하고있어 다른 수강자들도 Missile 기지,해군지하기지, 지하Oil-tank, 지하공장등 각종지하기지 건설부대의 정치노동자였다. 그의 말은 계속되었다. 믿을 것은 군사적 우위 Iraq 핵시설은 미국의 후원을 받은 Israel 이 기습폭격 해버렸지만 한국놈들은 꿈에도 생각못할일이다. 미국도 역시마찬가지다. 미국도 우리나라가 Iraq 와 비교되지않는 군사대국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고있다. 미국은 입으로만 큰소리 했지 우리와 대결하기를 주저하고있다. 6.25 전쟁시 쓰라린 경험도 있었고 그보다도 우리의 화학병기와 핵병기를 겁내고있는것이다. 동무들도 생각해보기바란다. 우리를 붕괴시키려는놈들이 우리의 힘이 어느정도인가를 확인 하려하지만 그것을 확인하는 바보가 어디있겠는가? 동무들이 금년 4월에 본것같이 우리는 Mig-29 를 생산하고 있다. Mig-29 는 일본 오끼나와 기지를 포함한 극동의 광범위한 공역(空域)을 작전구역으로 하여 어떤 대상 이던간에 타격할수 있다. 다시 장거리 Missile 개발에 성공했다.우리는 무서울것이 무엇인가? 위대한 수령님과 친애하는 김정일 동지가 제시한 군사주의 제1정책의 우월성이 확실히 증명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밖에 그는 지금 북조선에서 연구중에 있던가 생산중에 있는 각종 살인병기 들의 성능과 재원 (財源)에 대해서 한참 연설했다.그의 말을 듣는 수강자들은 어깨를 뒤로 저치며 크게 수긍했다. 중앙당 노동자는 수강자들이 흥미진진하게 경청하는데에 감동하다가 다시 흥분해서 연설을했다. 우리들은 강습 3일간을 통해서 확실히 핵병기를 소유하고 핵병기를 가지고 있음으로 해서 동 유럽 사회주의국이 다 붕괴한 가운데서도 사회주의를 지킬수있다. 라는 인식을 가지게 됬다. 한쪽에서는 절대로 핵병기를 빼앗겨서는 안된다. 만일 미국이 강제사찰을 강행할 때 전쟁이 일어난다는 노동당의 의지도 알게 됬다. 북조선의 고급지휘관에서부터 하급전사에 이르기까지 또 김부자 에 대한 충성을 부르짖으며 신봉하고 있는 것은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군사적 위력 즉 핵병기와 화학병기의 실재를 확신하고 있기때문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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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도대체 누가 쓴글인가?
탈북자가 썼다면 남한에 온 탈북자들 17000명 중에서 제일 무식한 인간이다.
북한에 이렇게 겨우 문맹에서 탈퇴한 자도 있는가?
아니면 탈북자가 한 말을 듣고 남한 사람이 썼는가?
도무지 분간을 하기가 어렵고 그 내용도 무슨 개짖는 소린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북한의 내용이라지만 내가 태여나서 처음 보는 글도 많다.
정치노동자란 뭐고 중앙당 노동자가 강습을 집행 했다는 개소리는 도대체 뭔가?
정말 부끄러운 인간들이다.
탈북자 망신 시키지 말고 더 쓰지말어라.
철자법도 엉망인걸 보면.... 외계인인가?
우리 홈에도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