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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장한 무한살인강도 김정일을 도울 것인가? 북한주민을 해방시킬 것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8 2009-10-27 14:54:25
1. [악인은 의인의 대속이 되고 궤사한 자는 정직한 자의 대신이 되느니라] 본문은 人間(인간)의 가치문제를 제시하고 있다. 모름지기 국가는 반드시 하나님이 보시기에 최상 최선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으로 진행해야 한다. 그것을 기초로 하여 英雄(영웅)이 나오고 義人(의인)이 나오고 功勞者(공로자)들이 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런 최상최선의 가치가 땅에 떨어져 내리며 반역자가 영웅이 되고 나라와 자유를 팔아먹은 자들이 의인이 되고 있다. 통곡할 일이다. 하나님을 곤란케 하는 자들이 대접을 받는 시대가 되고, 하나님을 섬기는 의인들은 고난에 던져지게 되는 시대로 가고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의인의 가치와 정직한 자의 가치를 지극히 높이시는 것을 원칙으로 삼으신다고 국민에게 쉬지 않고 말씀하시고 있다. 하나님은 오로지 하나님 눈빛에 맞는 의인만 받으시고 그 정직한 자들만 받으신다고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公道(공도)이다. [마태복음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2. 많은 자들이 각기 선택으로 멸망을 받아도 거기에 가치를 부여치 않으신다. 오로지 찾는 이가 적은 그 길 곧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길을 추구하며 하나님께 오는 자들에게 지극히 높은 가치를 부여하신다. 오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The wicked shall be a ransom for the righteous, and the transgressor for the upright이다. 本文(본문) [~shall be a ransom~]은 『kopher ko'-fer)』라 읽는다. 그 안에는 price of a life를 담고 있다. 의로운 삶의 가치를 의미하는데, 의인의 가치가 얼마나 되는가의 의미를 사회 속의 통념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 이 시대의 애국자들은 비웃음당하고 어리석다고 조소당한다. 그렇다면 누가 애국심을 가지려고 할 것인가? 사회통념이 의인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데, 가롯 유다를 소중하게 여기면 대한민국을 팔아먹고 자유를 팔아먹는 자들이 높여지는 문화로 자리 잡아간다면, 요즘의 사람들이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은 하나님의 적이 되는 것 기름부음의 적이 되는 것이라면 이는 그 시대가 불행한 세대를 의미한다.

3. 의인 한사람의 가치를 천만인의 악인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의인은 참다운 인간의 길을 가는 자이나 악인은 그 길을 훼파하는 자다. 나라의 지도자와 언론이 국민을 참된 가치를 위해 살도록 인도해야 한다. 하나님 보시기에 참된 가치로 인정되는 삶을 살도록 인도해야 한다. 의인의 가치가 세상의 모든 보배보다 더 소중하다는 것으로 그 가치가 매겨지는 사회가 된다면 이는 축복된 사회로 여겨야 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의인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하나님의 요구대로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 용서를 받고 성령세례를 받아 항상 하나님께 지배 받는 자가 되는 것, 곧 그분의 모든 본질과 지혜와 능력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셔서 모셔 들인 인간을 지배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항상 영위하는 자들을 말한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연합된 것이니, 합법적인 연합을 이룬 것이다. 쉽게 말해 예수의 사랑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인간이 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은 그 사람만 천국으로 받아들이시고 그 나머지는 지옥에 던지시는 가치를 부여하신다.

4. 의인의 가치를 그렇게 소중하게 여기시는 마인드를 추구해야 하는데, 중도실용은 북한주민을 前代未聞(전대미문)으로 苛斂誅求(가렴주구)하는 자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을 애국자들보다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 이는 참으로 잘못된 것이다. 하나님이 역사를 바로 세울 때는 의인 여덟 사람을 살리시고 그 나머지는 다 水葬(수장)시킨 심판을 내린 것을 기억해야 한다.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에서 의인 세 사람만 구출된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의인의 수에 따라 그 나라의 흥망이 좌우된다는 것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그 안에는 ransom을 담고 있다. 하나님은 의인의 몸값을 그 배상금을 악인의 생명으로 대속하신다고 하신다. 인간을 참으로 사랑하시는 하나님과 결합만 몸은 참된 가치의 출구이지만 악마와 결합한 몸은 인간을 파멸시키는 흉악의 출구이다. 그런 자들이기에 빨리 잡아 가둬야 하고 빨리 제거해야 한다. 그 때만이 모든 인간이 행복해지기 때문이다.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신 그 한 사람의 가치가 전체 인류를 살리는 것이라면 그 가치는 참으로 위대하다. 이는 그 삶을 오병이어처럼 하나님의 손에 올려놓았기 때문이다.

5. 빌라도 법정에서 바나바냐 예수냐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빌라도는 말했다. 눈이 먼 그 시대는 바나바를 선택한다. 이 바나바는 살인강도였다. 지극히 거룩한 의인, 하나님의 아들을 죽게 하고 도리어 살인강도를 살려냈다. 지금도 역시 그런 것 같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사랑의 계명을 따라 북한주민을 사랑할 것인가? 아니면 김대중처럼 살인강도 중에 강도인 김정일과 그 집단을 우대할 것인가? 이 나라의 사법부에 그런 판결을 내리는 자들이 있어 '아, 이들이 사법부를 남조선적화혁명의 교두보로 활용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발견하게 한다. 그 안에는 bribe를 담고 있다. 의인을 살리려면 악인을 내어주고 살려야 한다는 상황이 벌어지면 의인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는 세대는 악인을 살리고 의인을 죽게 한다. 국익이란 무엇인가? 악인에게 뇌물을 주고 또는 매수를 하는 것이 국익인가? 아니면 의인에게 최고의 대접을 주는 것이 국익인가? 하나님의 의의 이름으로 김정일과 그 집단을 쓰레기처럼 여겨 제거하는 것이 국익인가?

6. 하나님의 의를 무시하고 쓰레기 같은 인생들의 공갈협박에 뇌물을 바치는 것이 국익인가? 묻고자 한다. 그 안에는 asphalt를 담고 있다. 곧 의인의 길을 구축해야 하는 것인가? 악인의 길을 구축해야 하는가? 모든 인간에게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길에 즐겨 다니는 의인들을 위해 아스팔트를 깔아줄 것인가?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자들의 길에 아스팔트를 깔아 줄 것인가? 중도실용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북으로 평양으로 전진하는 의인들의 길에 아스팔트를 깔아 준 적이 있는가? 도리어 반정부투쟁이나 일삼고 극한 폭력으로 나라를 폭풍전야로 늘 몰고 가는 저 김정일의 미친개들에게 국고보조금을 주는 아스팔트를 깔지 않았는가? 그 수많은 위원회, 남조선흡수통일을 위해 남조선 모든 행정을 일거에 장악하라고 만든 붉은 위원회에게 국고에서 월급을 주는 것은 아스팔트를 까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의 산업을 위해 자비를 드려 구국의 운동을 하는 의인들에게 아스팔트를 깔아주었는가?

7. 나라를 팔아먹는 자들을 우대하고 김정일 주구들, 보안법위반자들을 우대하는 사회는 망국으로 가고 있다는 증표가 아닐까? 대북삐라 풍선엽서 성경 보내는 것 북으로 가서 지하교회의 구축 등등의 이 아름다운 의인의 사업에 국고로 참여한 적이 있는가? 북한인권운동에 아스팔트를 깔아 준적이 있는가? 자유세력이 지난 10여년을 나라를 위해 소리쳤는데, 그들을 위해 아스팔트를 깔아준 적이 있는가? 국고로 반역자들을 먹여 살리기 바쁜 정부라면 도대체 무엇 때문에 어쩌자고 그리하는가? 북한주민을 살리기 위해 김정일과 그 집단을 붕괴시켜야 한다. 그것 밖에는 그 답이 없다. 그 안에는 pitch (as a covering)를 담고 있다. 이 의미는 덮음으로 텐트 따위를 치다 기둥 따위를 세우다 이다. 더러운 것을 미화시키는 미화의 의미는 斗護(두호)辯護(변호)援護(원호)庇護(비호)守護(수호)掩護(엄호)保護(보호)하는 것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온갖 추악한 것에 대한 미화는 있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더러운 것을 깨끗하다고 하고 하나님보시기에 불의한 것을 의롭다 하겠는가?

8.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안에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倒置(도치)는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인데 김정일 주구들은 뻔뻔스럽게 사망과 맹약을 하면 생명을 얻는다고 말한다. 本文(본문) [~and the transgressor~]는『bagad (baw-gad')』라고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to act treacherously다. 믿을 수 없는 행동을 하기 위해 여러 행동을 하는 자들을 보게 된다. 우리는 그런 자들을 보면서 경악을 하게 한다. 많은 명분으로 변명을 하는 말이지만 듣기에 따라 옳다고 하는 것이지만 그런 것은 사실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결코 속지 않으신다. 하지만 인간은 속는다. 그 사람이 국가를 배신해? 그 사람이 국민을 속이고 김정일과 야합하고 있다고? 그런 것은 참으로 그 자신의 불행이고 예수님은 그런 사람 곧 유다에게 차라리 나지 않는 것이 그에게 좋았을 것이라고 한다. 그 안에는 deceitfully를 담고 있다. 거짓으로 사기로 남을 기만하여 사는 것이 정치인이라고 하지만 온갖 반역에 다 연루되고도 뻔뻔한 기반을 만들고 배 내밀고 다니면서 애국자 행세를 하는 것이다.

9. 하나님을 속이고 교회를 속이고 국민을 속이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유명교회 목사들이라고 하며 김일성우상에 참배한다. 이런 패역은 참으로 하나님과 국가에 대한 배신이 아니라 할 수 없을 것이다. 그 안에는 deal treacherously를 담고 있다. 이 말의 의미는 믿을 수 없는 거래를 의미한다. 그가 그런 거래를 통해서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인가? 악마와 거래는 타인을 망하게 하는 살인이 들어있게 되고, 결국 자기영혼을 악마에게 내어주는 것이 되는 셈이다. 악마는 예수님께 거래하자고 한다. [마태복음 4:8-10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자기영혼을 악마에게 주고 권력을 얻고자 하는 자들이 많이 있는데, 그들이 오늘날 김정일과 야합해서 권력을 얻고자 한다.

10. 그 다음에는 to act or deal treacherously를 담고 있다. 행동과 거래를 위한 믿을 수 없게 하는 불투명성의 의미로 세월을 속이고 있는 자들이 대한민국 안에서 김정일의 주구로 자리매김하고 그들 밑에는 부역자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오늘날의 종교인 정치인 언론인 교수 등등 그들은 거래를 유혹당하거나 아니면 이미 그런 것에 발을 들여놓았을 것이다. [유다서 1:11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그 다음은 faithlessly를 담고 있다 사람이 하나님께 信義(신의)를 구축해야 어디서든지 산다. 따라서 정직함이란 성실함으로 행동해야 한다. 그 다음은 deceitfully를 담고 있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 하나님의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자들이 거짓되게 애국자 흉내, 또는 하나님의 사람의 흉내를 내면 사람들은 잘 속는다. 그 다음은 offend를 담고 있다. 사람을 해치면서, 기만폭력무한살인은 다 사람을 파멸시키는 것이다.

11. 이런 자들의 목표는 착취에 있다. 타인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이들의 목표는 착취에 있다.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고자 하나님의 아들을 주신 목적을 일부러 잊은 체 한다. 이런 자들은 값이 없는 사람들이다. 이런 자들을 지옥에 담아 던지시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결코 거짓으로 타인의 것을 취하지 않는다. 탈취하지 않는다. 정직한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는데, 김정일의 기만폭력무한살인 마인드가 윗물을 흐려 놓아 그것이 전 국민에게 그대로 흘러들어가고 있고 그것은 국민들에게 김정일 식으로 살라는 말이고 폭력으로 살라는 말이고 살인으로 살라는 말이다. 이는 국가의 목표가 김정일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로 가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정말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다고 보는가? 김정일을 붕괴시키는 길로 가고 있는지? 그것에 먹히는 길로 가고 있는지? 하나님이 지옥에 던지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에서 살고 있는지? 우리는 무너진 국가의 목표를 다시 세우며 말한다.

12.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대한민국이 된다면 결코 기만폭력무한살인으로 사는 자들이 지도자에 나올 수 없고, 다만 그들이 가는 곳은 살아서 감옥 죽어서 지옥뿐임을 알게 되는 것이 고착되는 것이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참된 가치가 권력을 얻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인간의 가치가 지극히 높여져서 하나님의 형상이 될 수 있는 길을 마다하는 자들이 열어가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김정일의 노예로 전락될 뿐이다. 짐승은 강자의 먹이사슬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으로 나가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된다면 인간을 사랑하는 능력과 지혜와 그 본질이 영원히 선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것으로 하게 된다.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득 찬 인간들이 대한민국에 가득하다면, 그 작은 예수들이 성령으로 세상으로 나가서 온 인류의 생명이 되는 출구로 작용한다면 대한민국의 가치는 천정부지로 치솟아 오를 것이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대한민국이 가는 길은 인명경시와 인간비하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로 사는 김정일의 세력을 이기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성령의 열매를 맺는데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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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어그러지고 거슬리는 시대에 올바른 외침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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