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당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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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대표에게 당신들 민주당 은 이번 10.28 지방 보궐 선거에서 수도권의 민심을 얻어 승리 했다고 당대표를 선두로 당원들과 경솔하게도 희희낙낙 호들갑을 떠는데 성급하다는 생각이며 이것은 잎으로 더 두고 보아야 할일이다. 국회의원 5명에 대한 보궐 선거에 미소한 부분에 승리 했다해서 민심이 민주당으로 기울었다는 사고와 시각은 너무 경솔하고 근시안 적이고 안일한 사고 결과의 소치라 핳수밖에 없다.좀더 어른스럽고 신중한 야당대표 가 되기를 충고한다. 우리 우민(愚民)들은 당신께서 좀더 통큰 정치인의 넓고 깊은 도량을 발휘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불구하고 사소 한일에 날뛰고 소인배들 같이 기뻐 어쩔줄 모르고 뇌화부동 경거 망동 하는 꼬락서니 라니 참으로 목불인견 이요 진관가관(珍觀佳觀)이였다. 당신의 그 작은 체구에서 통큰 사고구조를 바란다는 것은 연목구어(緣木求魚) 이겠지!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낚겠다는 우둔함을 손수 행동으로 나타내 주어 마치 발랑까저 뒤집어진 접시와 같이 물한방울 가둘수 없는 꼴을 연출했다.사람들이 이렇게 얇고 가벼울수가 있나? 보궐 선거 유세에서도 나타났지만 당대표가 직접 나서는 것까지는 탓 하지 않겠으나 유세과정 에서 나타나지 않았지만 내재하고 있는 언어의 분위기로 보아 포악성이 넘처 흘렀다. 이렇게 오물이 혼합된 구정물 같은 포악성을 마구 처솓아 내서야 어찌 국민들이 바라는 제1야당의 청순함이 있겠는가? 일반 당원들이 그러해도 말려야 할 당대표께서는 그것을 외면 하고 직접 선봉장이 되신 것이 국민들 뇌리에 어떻게 각인될것인지 를 생각못하시는 모양이지요? 그래서 다음과 같은 글이 뇌리를 스쳐 적어 드릴것이니 보고 깨달았으면 바랄바 없겠지만 小人輩 들은 막말을 서슴치 않는다. 그러나 말잘해서 밑지지 않는다 라는 진리를 아시는지 다음 말을 새겨보셔라. 以言傷人者,(이언상인자) / 말로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利於刀斧. (이어도부) / 칼이나 도끼보다 날카롭고. 以術害人者,(이술해인자) / 술수로 남을 해치는 것은 毒於虎狼. (독어호랑) / 호랑이나 승냥이보다 사납다. 라고 쓴 중국 송나라 임포(林逋)의 성심록(省心錄)이 마음에 와 닿는다. 당신들 야당들이 내처 쏟아 내는 구정물 같은 말에는 실수가 상당히 포함되어 있기에 또 스치는 옛글이 가만두지 않는다. 그것은 人之過言 : 사람의 말 실수는 多有言語 : 말이 많은데서 비롯되며 言必忠信 : 말은 반드시 믿음성 있게하고 發而以時 : 때에 맞게 해야한다. 고했다. 또 당신들은 좀더넓은 시각을 갖지 못하고 자라 콧구멍 같이 협소한 시각과 과격 일변도적인 폭언을 서슴치 않는 집단패당 들인데 그것을 꼬집는 옛글이 또 질책을 하게 된다. 중용(中庸)에서는 세종류의 위험 인물을 거론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을 열거하면 사고를 잘 치는 세가지 유형 첫째 유형 愚而好自用 : 어리석은 것은 생각 않고 난체 하기를 좋아 하는 부류 둘째 유형 賤而好自專 : 천하면서도 자기가 중요 하다고 착각 하는 부류 셋째 유형 生乎今之世,反古之道 : 현실에 살면서 지난날 로만 돌아가려는 과거회귀적인 부류들인데 이들 세부류의 사이비(似而非) 들은 반드시 떼거리가 있으며.그떼거리 속에는 소인배가 기생충 처름 우글댄다.간혹 인격자가 정치판에 뛰어들기도 하나 얼마가지 않아 따돌림으로 밀려난다. 그것은 그를 포위하고 있는 사이비들이 정치 수전노적 소인배 들이기 때문이다. 이 소인배 들은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민들의 고혈인 돈을 횡령해 자기돈 처름 퍼쓴다.입으로만 국가와 민족을 위한정치를 소리높이 외치며 결국은 깽판을 치고 마적떼 처름 떠나고 시간이 경과한후 돌아와서 적당히 위장하여 정치판에 재등장한다, 이 마적떼 들은 어디를 가나 퇴출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홈그라운드 로 돌아가면 재등장 할수 있는 썩은 풍토와 기반이 상존하는 한 희망이 멀리 도망가고 만년 하청이다. 이런 소인배 집단이 정권을 강제로 탈취 당했다고 소란을 피우고 국민을 호도하고 소리소리 고래고래 악을 쓰며 정권을 되찾아야 한다고 하며 특히 가관인 것은 필히 좌파정권을 재창출 하겠다는 정신빠진 망언을 퍼쏟아내는 정신병자가 있으며 아니면 정신을 관광 여행이라도 보냈는지 익은밥 먹고 선소리를 서슴지 않고 악담심보 는 도대체 무엇인가? 김대중이 섭정 했던 노무현 정권 이 물러난 사유를 어찌해서 외면 하나? 국민들이 이명박 정권을 창출 했슴을 인정하기가 그렇게도 싫은가? 싫고 좋고 간에 수용할 수밖에 더 있나? 국민들의 투표가 압도적 표차 500만 표를 이명박 에게 기꺼히 던진 뜻은 좌파정권 10년에 식상(食傷) 했기 때문 이라 생각지 않고 외면만 하는 우치함을 범하고 있는지 도무지 알수 없다. 당신들은 근시안적으로 나무만 보았지 숲을 볼줄 모르는 우매함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 모른다.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며 반성 이라도 해본적 있는지 묻지 않을수 없다.그래서 밤낮 도루묵이요 그꼴이 아닌가? 이에 당신들에게 경고 하는 또 다른 옛글이 알려주려고 하고 있다. 小人之使爲國家(소인지사위국가),災害(재해),竝至(병지),雖有善者(수유선자), 亦無如之何矣(역무여지하의) 라고 했다. 그뜻을 보면 소인배들에게 국가를 다스리게 하면 결국 재해(災害)가 누적되어 일시에 몰아 닥처온다. 유능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걷잡을수 없는 수렁에 빠지고 끝장 난다. 우리나라 정치 현대사를 통해 볼 때 물불을 가리지 않는 소인배[(소인배-小人輩) 들과 좌파불순세력)]들이 10년간에 걸처 정부와 사회 각계각층에 심어놓은 붉은 독충 기생충 들이 뿜어낸 독소 때문에 국가 기강이 흐터질대로 흐터지고 이독소를 정화 하는데 장구한 시간이 걸리고 시궁창 깽판이 된 것은 당신들이 보는바와 같이 사실이 아닌가? 이로 인하여 외교 군사 정치 경제와 망가진 사회구조는 한두 사람의 힘으로 쉽게 복구되지 않으며. 우민(愚民)들이 수십년간 허리가 휘도록 땀을 흘려도 복구될까 말까하는 비참한 당신들의 실패작인 “깽판” 작태가 우리들 앞에서 벌어지고 있지 않은가?. 정치가(政治家)를 한번 잘못 선정하면 열번 후회해도 소용없다. 다시 퍼담을수 없는 쏟아진 물이 되고 만꼴이다.지금까지는 어쩔수 없다 해도 앞으로는 지나날의 우치스러운 전철을 밟지 않도록 우리모두 마음깊이 각성해야 한다. 이것은 일반론이고 당신들 소위 제1야당 민주 패당의 연출하는 꼬락서니로 보아 부지 하세월임(不知何歲月)임을 생각할 때 개선(改善)은 거의 불가능하니 아득하기만 할뿐이다. 인간은 항상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으며 특히 지금 사회구조에서는 인정이고 의리이고 모두 저버리고 오로지 앞에 보이는 이익만을 쫓으니 사회는 의리 없고 인정 없는 소인배 들이 우글거리고 들끓는 도가니로 전락 하게 된다. 그 모습들을 묘사하고 꾸짓는 글이 또 나오지 않을수 없음을 한탄 한다.!!! 다음 글 과같이 人義 盡從貧 處斷(인의 진종빈 처단) : 사람의 의리는 가난에 따라 끊어지고 世情 便向 有錢家(세정 편향 유잔가) : 세상 인정 은 돈으로 기울어간다. 로 나타내고 있다. 세상 인심의 변화 무상 함은 서글프기 짝이 없는 일이다. 당신들 김대중 과 노무현 좌익 붉은 잔당 독충 해충 패거리들이 지난10년간 국가를 얼마나 난도질(亂刀질) 했으면 그 난장판에 아직도 그 죽고 없어진 망령들의 힘이 먹혀들고 지금껏 고쳐지지 못하고 있다. 이글을 쓰면서 절대로 지역갈림 이나 특정지역 사람들을 폄훼 하고자 하는 생각이 없음을 전제한다. 호남기질은 예부터 전해내려 오는 바에 의하면 우리조상 들의 훈요십조 에서도 나타나고 있지만 이것을 인용하면 조작이라 할것이고 16세기 네덜란드 의“하멜” 이 우리나라에 표류되어 와서 그의 육필 기록 “표류기”에서 기록된 내용을 인용한다. ◐ 도덕윤리에 대한 이들의 시각은 별로 엄격하지 않은데, 이들은 서로를 믿지 않으며 남을 속이는 것을 부끄러운 일로 여기지 않는다. 오히려 이들은 남을 속여 이득을 취하는 것을 대단한 능력으로 여긴다.◑ - 헨드릭 하멜-, 하멜 표류기 에서 김대중 – 노무현 으로 이어지는 10년간 좌파 정권 (김대중은 골수 호남이요 노무현 은 전남 강진 의 골수 호남이지만 6.25혼란기에 북괴에 협력한 노무현 의 부친 노판석 이 경남 김해 진영에 숨어들어 와서 호적을 세탁해 뒤집어 경남사람 으로 둔갑하게한 비열한 족속들임) 이 하멜 의 기록과 같이 도덕과 윤리적 사고(思考)가 너무 희박해서 해놓은 일이라고는 거의 없다싶이 한 정권이 코-드가 서로 맞는 끼리끼리 해먹다 보니 코-드 정치라는 말까지 거룩하게 탄생하는 지경에 도달 했었다. 그리고 차기 정권에 정치적 부담을 최대한 으로 안기게하는 덤터기를 씌우기 수법을 최대한 발휘하여 불순집단 을 사회 각처에 정부 각기관에 고루고루 뿌리깊이 심어놓고 나갔기에 우리 대한민국은 이 독초들 때문에 아직도 할일을 제대로 못하고 뒤척거리며 깽판의 깽판의 연속적인 연극 마당굿 이 벌어진 개판(改版)이 된 것이 아닌가? 그 덤터기란 애당초부터 불가능이라는 리스크가 숙명적으로 내재되어 있었으며 그것이 바로 행정 복합도시와 혁신 도시이다. 행정 복합도시는 정부 행정부처 를 자그마치 9부 2처 2청 이 이전되고 서울은 명목상의 수도요 공동화를 초래 할 것은 명약관화 인것이다. 이에따른 완벽한 행정복합 도시로 건설되려면 각종 사회기반 시설이 완비되어야 하는데 이것은 머리를 짜내여 수립한 계획이 아니고 차기정권으로 하여금 힘겹게 휘청거리게 만들겠다는 알맹이 없는 즉흥적 발상인 사악한 심사가 사전 주도면밀 한 흉계적 작태 이며 그이상도 이하도 아무것도 아니다. 노무현 의 허구적 알맹이 없는 즉흥적 발언은 집권중 실현성이 없고 알맹이가 없는 헛구호를 다량 남발 했다. 이를 되살려 보면 ”동북 아시아 의 균형자” 운운 했으나 균형은 무슨 균형을 취했다는 말인가? 노무현 은 그무슨 천평칭(天平秤)이라도 이라도 된단말인가? 그리고 전작권 환수 문제가 논란의 대상이 되는 것을 보고 “자주국방은 자주 국방 인데 협력적 자주국방” 이라고 미군을 의식하여 즉흥적으로 둘러 대는 것 보고 순간의 위기 모면에 천부적 재질의 소유자임에 아연 실색한적이 있었다. 자주국방이면 자주 국방이지 협력적 자주국방이란 해괴한 괴물 같은 표현이 또 어디 있다는말인가? 협력을 받으면 이미 자주 라는 말은 김빠진 헛소리가 아니겠는가? 이런 철부지가 대통령이라고 앉아 있으미 나라꼴은 말도 안되는지경이 되지 않았나? 그 대표적인 것이 대내 대외적으로 거들먹거리며 산유국 황태자도 않는 값비산 전세 비행기를 타고 100여명 되는 수행원들과 세계도처를 날라다니며 국끓이는 전속 요리사와 80여개에 달하는 부식 봇다리를 싣고 다니면서 빈깡통 같은 부(富)를 자랑하며 하루밤 묵어 지낼 호텔방을 동행한 령부인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나타낼수 있게 화장에 편리 하도록 개조하는 등 독일에서 유치한 작태를 연출하기에 이르렀다. 저질스런 표현으로 진짜 가관의 쨤뽕이라 아니 할수 없었다. 이 일이 그예리한 독일 Mass-com 에 걸려들어 그곳 일간 신문에 대서 특필 되는 창피를 무릅쓰고 태평스럽게 인천 국제공항에 내리는 그의 표정에는 국민들 앞에 일말의 부그러움도 없었다. 이것이 국민을 위한 대통령 으로서 꼭 해야 할일인지 우리 국민들에게 생각지 않을수 없는 게기를 마련한적도 있었다. 지나치게 과거 회귀적인 사안을 거론해서 자신도 비신사적 이라 생각 하지만 그들의 10년간에 걸친 비중높은 과거사정리 라는 과거 회귀적인 사고구조 와 행동에서 내자신의 정신체계 에까지 오염시켜 정착 되었는지 자연스레 지나간 쓰레기를 뒤져 현실에 꺼내어 쏟아부어 악취를 풍기게 한 것을 조금은 뉘우쳐 지려 할 순간이다. 당사자들이 이세상에 없는데 아무리 지난 일이지만 하도 기가 막혀 하는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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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으면 오지 마세요,
또한 탈북자들은 순진하지 않습니다.
- 지나가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0-31 13:26:08
- 지나가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0-31 13:26:21
탈북자들은 상관이 없다.
카더라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