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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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여성분들께 급히 도움 요청합니다 혹시라도 한국에 오시기 전에 중국에서 브로커한테 한국에보내준다하면서 성적인 수치감이나 성폭행같은 일을 당하신 분이 있다면 저에게 연락 좀 부탁드립니다 그런 파렴치한이 버젓이 싸이트에서 돌아다니고 잇고 언제 또 그런 일을 할지 모르는 인간쓰레기 입니다 여러분의 도움 업이는 그런 자를 색출한다는게 힘듭니다 모든건 비밀보장해 드립니다 걱정마시고 여러분들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서 라도 꼭 부탁드립니다 그자는 오늘도 여기며 다른데며 탈북자싸이트에서 살다 시피한답니다 여러분 이 대한민국에선 그런 파렴치한은 꼭 몰아 내야 합니다 중국에서야 어쩔수업이 그런일을 당해다해도 이땅 대한민국에선 추호의 용서도 업는일입니다 용기를 갖고 서로가 힘을 낸다면 그런자들은 반 드시 사라져야할겁니다 제대로 정확한 브로커 만이 인정을받고 서로 윈윈으로 한명의 탈북자라도 안 심하게 이땅에 올수잇게 해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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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웃기시네요
여자가 노리개 감이야!!!
순수한 탈북여성들을 한국에 데려다준다는 미명하에 더러운 짓을 일삼는 자들은 응징을 받아야 합니다.
구실은 좋지요.
하지만 그녀들의 막다른 골목을 이용하여 개같은 짓을 한 자라면 응당 법적으로 심판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그런짓을 한자야!
양심선언을 하거라.
탈북여성들을 사람처럼 여기지도 않는 자식이 뭔 생쑈냐?
하루빨리 자백하고 한국인의 이미지를 오염시키지말거라!
인간쓰레기같은 넘!
저런 개자식을 하루빨리 밝은 해빛아래 잡아끌어내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합니다.
당장 새터민들의 싐터를 오염시키지말고 게바라나오라!
낯가죽도 두껍다,,,,파렴치한것들,,,
따발총가지구 뚜르륵 싹다 싸버렸으면 좋겠어요,
인간의 탈을 쓴 개승냥이들~~~
중국에서 하던 개버릇을 여기와서 찌껄이지말것,
그 죄값을 꼭 치루고 말것입니다. 특히,,OOO 똑바루 처신할것,,,
- 감란나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0-31 01:18:32
비록 잘하는 사람도잇고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탈북자여성들을 모욕하는것은 한심하네요
모든것을 반대로 생각하고 내가 과연 저들의 운명에 처햇다면 어떨까 ???
그것을 생각하고 행동을 옳바르게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비록 브로커를 통해 대한민국에 까지 왓지만 말을 들어보면 한심하던데요??
서로가 같은 압장에서 서로 되와주고 배레하는 맘으로 살아으면 ,,,,,,,,,
순서 없이 몇마디해네요
약점을 빌미로 여성들에게 못된짓하는 놈을 가만히 두면않되죠.
그것도 수치감을 않겨주며 성상납을 요구한다??...
인간이라면 그러면 않되죠
마음적으로 도와주지 못할망정 자신의 욕정을 채우기위해
협박하는것 밖에 않되는거죠.
엄연한 범죄 행위입니다.
그리고,
이런일은 진상을 규명해서 벌을 받는게 마땅합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쉼터 사이트의 운영진중 한사람이라
들었습니다.
더욱이 탈북자들이 많이있는 사이트 운영진을 하는 사람이
그랬다는것에 대해 더욱 용서해서는 않됩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얼마전에는 제주도 여행을
여자분들만 모아 다녀온걸로 알고있습니다.
얘기 들어보니 가관이더군요.
챙피한줄도 모르고 남자망신 시켰더군요
이번기회에 확실히 진위여부 판단하고
증인들 모아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저도 알도 여기계신 몇몇분들도 알고계시는일을
쉼터 관리자가 모르고 있었다? 아니면
알고도 묵이하고 있다? 왜?
모르고 있었다는거는 말이 않되고
알고 계시면서 무엇때문에 말많은 그사람을 운영진을
계속 시키는지 의문이네요.....
참나.......
어떤 취지에서 유명무실한 탈북단체들을 가득 만들어놓고 뭘 바라는 건가요?
중국이나 제 3국에선 신분상 관계로 자기 소리를 못 내고 살았지만 여기와서까지 자신의 인격을 모욕당하며 사는 새터민 여성들의 처지도 안쓰럽지만 제노라하며 큰 소리치는 탈북단체들의 자기이속만 추구하는 비열한 처사에 더 격분한다.
새터민들을 위한 정부정책도 중요하지만 같은 처지인 탈북단체들 진정으로 새터민들을 위한다면 자신들의 한국정착 경험을 토대로 후배 새터민들을 위해 한국사회의 옳바른 인식을 심어주어야 하지 않을가?
그리고 쉼터 운영진이라는 사람들,,,,,,
자신들의 가정을 소중히 여긴다면 스스로를 자중하라,,왜냐하면 당신들의 입으로 말햇거든,,,
밤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고,,,,
당신들의 후안무치한 행위들은 자루속의 송곳이라고,,
얼마전의 제주도 사건,,,,,운영진속의 한국인 0000
젊은 자기 와이프를 두고도 또다른 30초반의 새터민여자를 데리고 다니는 운영진 속의 000
한국정부는 이런 비루한 인간들이 새터민들의 한국정착에 역작용을 끼친다는 걸 진정으로 모르시는가요?
탈북자선교사라고 하면서 탈북인들을 한국에 보내여 주겠다고하며 돈을 받고 한국에 부인이 있는 선교사놈이 탈북여성들과 함께 지낸 사례도 있습니다.
부모없는 아이라고 하고는 아이들을 인질로 부모에게서 돈을 뜯어낸 탈북자선교사놈도 있으니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하여야 합니다.
끝까지 추적하여 악당들에 대한 처벌을 할수 있도록 하길 바람니다.
수치심을 느끼고 일찍 모든 새터민들앞에서 사과를 할대신에 뒤에서 온갖 고약한 짓을 하는데도 그 대가를 치르게 하는 민주주의 법은 과연 살아있는가요?
그 자는 심지어 한 탈북여성에게 전화를 걸었다는게 "지금 한국사회에선 여자들이 노래방가서 놀고 모텔가서 자는건 생활화되엿다"고 말하여 그 여성이 성적모욕감을 느끼게 하였답니다.
세상에 제일 더러운 개같은 자식이 어찌 새터민들의 쉼터에서 숨쉬고 살아야 합니까?
똥물만 들어찬 그 대갈속을 깨끗이 비우지못한 주제에 좀 집에가서 니 마눌에게나 빹쳐라 이 나쁜넘아!!
오리지날 병신아!!
이정도로 힌트라면 다 알건데요.
젊은 여자들만 데리고 제주도여행가서 한다는짓이 여자들의 방에 그것도.빤쯔만 입고 들어가서 침대에 벌렁 딩굴더라나요?ㅎㅎㅎ.
거기에 있는 여성들이 성적모욕을 느끼게 하였대요.
그후에 이 말이 귀에 들어갔나봐요.
도둑이 매를 들어도 유분수지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를 할대신에 따지다니...
- 딸랑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1-02 09:14:14
- 딸랑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1-02 09:08:58